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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 나폴리

last modified: 2015-03-20 21:26:57 Contributors

2014-15 이탈리아 세리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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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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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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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탈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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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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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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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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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나치오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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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아
(Gen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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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세나
(Ce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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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아리
(Cagli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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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보
(Chie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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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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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마
(P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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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르모
(Paler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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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렌티나
(Fiorentina)

2014-15 UEFA 유로파 리그 조별 리그 I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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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Nap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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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프라하
(Sparta Pr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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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보이즈
(Young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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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반 브라티슬라바
(Slovan Bratislava)

2014-15 UEFA 유로파 리그 8강 매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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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스부르크
(Wolfs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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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Napoli)


[1]
SSC 나폴리
S.S.C. Napoli
정식 명칭 Societa Sportiva Calcio Napoli SpA
창단 1904년 (Naples Foot-Ball Club), 1926년[2] 8월 1일 (AC Napoli)
소속 리그 이탈리아 세리에 A (Serie A)
연고지 캄파니아 주 나폴리
홈 구장 스타디오 산 파올로(Stadio San Paolo)
(78,210명 수용)
구단주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Aurelio De Laurentiis)
감독 라파엘 베니테즈 (Rafael Benitez)
주장 마렉 함식 (Marek Hamšík)
애칭 Partenopei (파르테노페이)
라이벌 아탈란타 BC, 베로나, AC 밀란, 살레르니타나, 아벨리노, 볼로냐, 브레시아,
유벤투스, 인테르, AS 로마, 우디네세, 라치오, ACF 피오렌티나, 레체[3] 전투종족
공식 홈 페이지 http://www.sscnapoli.it
한국 팬 페이지 http://cafe.naver.com/partenopei

  • 우승 기록
    • 세리에 A - 2회 (86-87, 89-90)[4]
    • 코파 이탈리아 - 4회 (61-62, 75-76, 86-87, 2011-12, 2013-14)
    • UEFA 컵 - 1회 (88-89)
    • Coppa delle Alpi - 1회 (66)
    • Anglo-Italian League Cup - 1회 (76)
    • Lipton Challenge Cup - 3회 (1909, 1911, 1914)
    • Supercoppa Italiana (1): 14-15
    • 리그 최다 출장 : 안토니오 줄리아노 (Antonio Juliano) - 394경기
    • 리그 최다 골 : 아틸라 살루스트로 (Attila Sallustro) - 118골
    • 세리에 A 득점왕 : 2회
    • 87-88 - 디에고 마라도나(Maradona)-15
    • 12-13 - 에딘손 카바니(Cavani)-29

Contents

1. 소개
2. 클럽의 역사
2.1. 1980년대
2.2. 1990년대~2000년대
2.3. 2010년대
2.3.1. 2012-13시즌 세리에 A
2.3.1.1. 2012-13시즌 UEFA 유로파 리그
2.3.2. 2013-14시즌 세리에 A
2.3.2.1. 2013-14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2.3.2.2. 2013-14시즌 UEFA 유로파 리그
2.3.3. 2014-15시즌 세리에 A
2.3.3.1. 2014-15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2.3.3.2. 2014-15시즌 UEFA 유로파 리그
3. 2014-15 시즌 선수명단
4. 영구결번
5. 기타

마라도나의 최전성기를 함께한 축구 클럽


1. 소개

소시에타 스포르티바 칼치오 나폴리, 일반적으로 나폴리라고 불린다. AS 로마와 함께 이탈리아 남부를 대표하는 클럽이다. 클럽은 1926년 처음으로 태어난 후부터 몇번의 이름 변경이 있었다. 가장 중요했던 1964년, 어쏘시아치오네 칼치오 나폴리에서 소시에타 스포르티바 칼치오 나폴리로 이름을 바꾸었다. 가장 최근인 2004년에 클럽이 파산하고 영화 제작자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에 의해 나폴리 사커로 재설립되었지만 그는 2006년 소시에타 스포르티바 칼치오 나폴리로 이름을 복구하였다.[5]

2. 클럽의 역사

전성기 시절은 세번으로 나눌 수 있는데 처음은 디노 조프, 조세 알타피니, 오마르 시보리 등이 포진한 1960년대, 두번째는 마라도나로 대표되는 1980년대[6], 그리고 카바니, 함식, 라베찌의 이른바 나폴리 3인방이 이끄는 현재다.이 삼각 편대는 매우 빠르게 해체되었다. 이후 카바니와 라베찌가 PSG에 엄청난 이적료로 끌려가고 그 자리는 카예혼과 이과인이 들어오게 된다.

2.1. 1980년대

1980년 초반까지만 해도 나폴리는 강팀의 포스를 풍겼으나, 1984년 겨우 강등을 모면하는 등 성적이 상당히 떨어졌다.[7] 결국 1984년 6월 30일, 나폴리는 당시 이적료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바르셀로나에서부터 마라도나를 영입했다. 또 치로 페라라, 살바토레 바그니, 페르난도등의 가세로 점차 강력한 스쿼드를 구축하게 되었다. 결국 이러한 스쿼드 강화는 효과를 보기 시작했고, 1987년 리그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8]

하지만 재건을 목표로 AC밀란의 베를루스코니가 레이카르트, 루드굴리트, 반 바스턴을 잇따라 영입하며 네덜란드 커넥션을 구축했다.[9] 그럼에도 불구하고 89-90 시즌에 리그 우승을 해버렸다. AC밀란는 준우승. 승점차는 2점차였다.[10]이는 나폴리 팬들과 AC밀란 팬들간의 영원한 떡밥이 될 듯 하다. 하지만 1990년 월드컵에서 마라도나의 아르헨티나와 이탈리아가 붙으면서 마라도나와 나폴리 팬간의 감정이 시들기 시작했고, 결국 마라도나는 나폴리를 떠나게 된다.[11]

2.2. 1990년대~2000년대

그 후 나폴리는 점점 쇠퇴를 거듭하다가 결국 98년 강등되고 급기야 3부리그까지 강등되고 말았다. 하지만 2007년 다시 1부리그로 복귀, 이후 나폴리를 이끌어갈 나폴리 3인방[12]를 영입하면서 성공가도에 오르게 된다. 특유의 빠른 역습을 바탕으로 나폴리는 점차 순위를 높이다가 10-11 시즌 3위에 오르며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게 된다.

2.3. 2010년대

성공적이었던 10-11 시즌을 마치고 나폴리는 끊임없이 이적설이 나돌던 함식, 라베찌, 카바니를 지키는데 성공하고, 우디네세에서 검증된 미드필더 괴칸 인러를 영입해 미들진 보강을 이뤄냈다. 또 제말리, 산타나 등 즉시전력감 선수들을 영입, 얇았던 스쿼드를 보강했으며 인테르에서 판데프를 임대영입했다.

리그보다는 챔피언스리그에 더 치중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 죽음의 조[13]에 속했지만 맨시티를 탈락시키면서 16강에 당당히 진출했다. 이어진 16강 1차전 첼시 FC 경기에서 칸나바로의 실수로 마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라베찌의 동점골, 카바니의 역전골에 이어 라베찌가 쐐기골을 넣으며 3:1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2차전에선 연장전까지 가서 1:4로 패하면서 첼시에게 8강행을 넘겨줬다.

11~12 리그에서는 작년같은 포스가 나오지 않아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바깥에서 헤매다가 시즌 리그 5위로 마무리하면서 다음 시즌은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얻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나마 25년만에 코파 이탈리아에서 우승하면서 무려 23년만의 무관(1989년 UEFA컵 우승)에서 벗어났다. 무엇보다 리그 무패 우승을 거두고 코파 이탈리아도 무패 우승을 거두며 더블을 노리려던 유벤투스를 상대로 2:0으로 이긴 승리라서 그 의미가 더 컸다.

2.3.1. 2012-13시즌 세리에 A

12/13 시즌을 앞두고 라베찌를 파리 생제르망에 내보냈다.

시즌 초반엔 무패행진을 달리며 스쿠데토를 향한 부푼 꿈을 꾸었지만 유베와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패배, 그후로 2등 언저리에 있다가 결국 후반기에도 유베를 이기지 못하며 콩등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카바니는 29골을 꽂아넣으며 득점왕에 올랐고, 마렉 함식 역시 11골 18도움으로 10-10 클럽가입은 물론 도움왕까지 차지했다.

2.3.1.1. 2012-13시즌 UEFA 유로파 리그

유로파리그 48강 참가가 확정되었다.
12-13 유로파리그 48강에선 PSV 아인트호벤, FC 드니프로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우크라이나), AIK 솔나(스웨덴)과 격돌하게 되었다. 아인트호벤과 1위 자리를 두고 격돌을 벌일 예상이 많았지만 1위는 드니프로가 차지하고 나폴리는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32강에선 체코 빅토리아 플젠과 맞붙는다. 아무래도 나폴리가 유리하다는 분석이 많았지만 1차전 안방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하면서 유로파리그는 포기하고 리그에 전념할 듯. 결국 2차전 원정에서도 0:2로 지면서 일찌감치 탈락했다.

2.3.2. 2013-14시즌 세리에 A

12/13 시즌이 종료되고 평소 구단주와 이견을 보였던 왈테르 마짜리 감독이 인테르로 떠나고 후임으로 첼시에서 알바하던 베니테즈가 선임되었다. 또 카바니의 이적설도 꾸준히 나면서 승격 이후 최대의 갈림길에 서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결국 에딘손 카바니는 PSG로 이적. 애초에 나폴리는 이적시킬 생각을 별로 안하고 바이아웃을 60m파운드를 책장한 후 한푼도 깎을 수 없다고 나왔다. 하지만 쇼미더머니를 친 PSG가 아무렇지도 않게(...) 바이아웃을 질러버렸고, 이정도면 이적료로 충분히 전 포지션에 걸친 전력보강이 가능하기 때문에 나폴리에게도 좋은 장사였기 때문에 거래 성립. 결국 카바니를 이적시킨 자금으로 어떻게 전력보강을 하느냐가 13-14시즌의 관건이 될 듯하다.

일단 곤살로 이과인호세 카예혼, 라울 알비올믿고 쓰는 레알산을 골고루 영입하고 리버풀 FC의 주전 골리 페페 레이나를 임대해 오는 등 충실하게 전력 보강을 해 놓은 상태.

시즌 초반 마리오 고메즈를 영입한 비올라, 카를로스 테베스페르난도 요렌테로 투톱을 구성한 비안코네리와 함께 무서운 공격진을 완성하여 3강을 다툴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예상을 깨고 투백 10톱 쓰던AS 로마가 부활하고, 인테르가 치고올라오며그 자리는 AC 밀란이 메꿨다 선두권에서 치열한 선두 경쟁이 펼쳐졌다.

10라운드까지는 로마가 10연승을 달리며 유벤투스가 그 뒤를 바짝 쫓더니, 11라운드부터 15라운드까지 유벤투스가 5연승을 거두는 동안 로마는 4무 1승으로 2위로 추락. 왜 나폴리 언급은 없느냐고? 나폴리는 그 내내 3위였다. 한 발 쳐져서 우승이 아니라 챔스권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 15라운드 종료 기준 2무 3패로 15라운드까지 7무나 거둔 인테르보다 사정이 낫지만 중요할 때 승점이 까여서 추격할 여력이 점점 떨어진다는 게 문제. 어느덧 리그 구도는 로마-유베의 선두권, 나폴리-인테르-피오렌티나-헬라스 베로나의 챔스권과 그 나머지로 점점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겨울이적시장에서 베로나의 젊은 미드필더 조르지뉴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발론 베라미가 부상으로 이탈함에 따라 중원보강이 시급한 시점에서 좋은 영입이라는 평가. 원래 리옹의 고날롱을 노렸으나 성사 직전에 리옹 회장의 변심으로 인해 협상을 중단하고 조르지뉴와 계약했다.

그 외에도 후안 카밀로 수니가의 부상과 파블로 아르메로의 부진으로 왼쪽을 볼 만한 수비수가 토니 레베이에르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AS 생테티엔파우치 굴람을 5m에 데려오는데 성공했고, FC 바르셀로나에서 임대만 다니던 엔리케를 데려오면서 어느정도 전력보강에 성공했다.

그리고 파블로 아르메로웨스트 햄으로, 주장 파올로 칸나바로US 사수올로 칼초로 임대되었다.

28라운드가 끝난 2014년 3월 20일까지 17승 7무 4패로 여전히 리그 3위를 기록 중이다. 2위인 로마와 3점차(다만 로마가 1경기를 덜 치룸)이긴 하지만 1위 유벤투스와 무려 17점이나 벌어져 사실상 리그 우승은 어렵게 되었다. 그나마 4위 피오렌티나와 10점이나 벌어져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눈 앞에 두고 있긴 하지만.

그런데 2014년 3월 31일, 유벤투스와의 홈경기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폴리의 열세를 예상했지만 호세 카예혼드리스 메르텐스가 골을 기록하며 2:0으로 승리하여 스쿠데토레이스를 바짝 쫓는 듯 했으나 이미 너무나도 벌어진 차이로 리그 막바지 거의 3위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FA컵인 코파 데 이탈리아에선 4강전에서 로마를 상대로 3:0으로 뭉개면서 결승에 진출, 결승에서는 ACF 피오렌티나로렌초 인시녜의 멀티골과 메르텐스의 쐐기골까지 3:1로 통산 5번째 코파 우승을 이루게 되었다. 컵법사 베니테스

2.3.2.1. 2013-14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13/14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선 아스날 FC, 올랭피크 마르세유,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조를 이뤄 고전이 예상되었는데 1차전 안방경기에서 돌문을 2-1로 이겼다. 2차전에서는 메수트 외질의 아스널을 만나 0:2 석패[14], 3차전은 마르세유에게 원정에서 2:1로 이기고 안방에서도 난타전 끝에 3:2로 이기면서 3승 1패로 조 2위를 거두고 있다. 11월 26일에 치룰 5차전인 도르트문트 원정 여부에 따라 16강행이 결정나게 되었다. 여기서 진다면 3위로 처져서 유로파리그 행으로 빠지게 되지만 이긴다면 최소 2위 확정이지만 1:3으로 뭉개지면서 3위로 추락해버렸다. 이제 마지막 아스날 안방경기를 반드시 최소 3득점차 이상으로 이겨야지 16강을 바라볼 기회만 남았다. 도르트문트가 5전 전패로 부진한 마르세유에게 안방에게 질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결국 2-0으로 아스날을 이기고도 골득실과 승자승으로 밀려 3위로 탈락, 유로파리그로 나가게 되었다. 우습게도 나폴리, 도르트문트, 아스날 모두 4승 2패를 거뒀기에 나폴리로선 두고두고 아쉽게 되었다. 이에 대비되게 갈라타사라이 SK는 7점,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는 6점으로 16강에 진출하여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리그에서 끝없는 추락을 보여주는 AC 밀란도 진출하면서...안습.

2.3.2.2. 2013-14시즌 UEFA 유로파 리그

챔스 3위로 유로파 32강 진출이 확정되었다. 시드도 받는다. SS 라치오, 유벤투스 FC, ACF 피오렌티나와 함께 세리에의 쟁쟁한 강팀들이 모두 유로파에 출전하여 전통적으로 유로파는 버리던 세리에가 유로파 우승에 도전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나폴리는 감독이 바로 전 시즌 유로파 우승컵을 들어올린 베법사인지라...

32강에서 스완지 시티와 맞붙었는데 1승 1무(0:0, 3:1)로 스완지를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16강전에선 FC 포르투와 맞붙어 1무 1패(2:2,0:1)로 탈락했다.

2.3.3. 2014-15시즌 세리에 A

프리시즌 이적시장에서 페데리코 페르난데스스완지 시티로 처분했다. 10m이라는 상당히 큰 금액으로 잘 팔았다는 평. 동시에 스완지 시티에서 미겔 미추를 임대로 영입했으며,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크라머와 맨유마루앙 펠라이니를 노리고있다. 펠라이니같은 경우 세부사항 조절 중으로, 세리에의 타 구단들이 재정 악화로 인해 저렴한 선수들, 세리에매니아에서 통칭 짜파게티라고 불리는 선수들을 영입하는데 그치는 데 비해 이적시장에서 알짜같은 링크를 쏙쏙 세움으로써 뭇 기대를 품게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카바니의 경우같이 이적료 지출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재정 흑자를 통한 영입이기 때문에 스쿼드가 지켜지고 있다는 것이 플러스 포인트.제마일리는 좀 처분해라
고란 판데프블레림 제마일리를 갈라타사라이에 떨이 이적시키고 에스파뇰에서 다비드 로페스, 비야레알에서 조나단 데 구즈만을 데려오면서 중원 보강을 마쳤다.

리그에서는 2-2로 비긴 인테르 전 이후 3승 4무로 무패행진을 기록하며 한때 10위권 바깥으로 나가던 성적이 14라운드까지 6위로 올라섰고 3위와 3점차라서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 다만 4무 속에 강등권에 있는 칼리아리에게 안방에서 3:3 난타전 끝에 중하위권 엠폴리에게도 2:2로 안방에서 비긴 게 아쉬운 결과. 그래도 2위 AS 로마를 안방에서 2-0으로 이겼다든지 헬라스 베로나를 6-2로 뭉개며 올 시즌 최다 득점 승을 거두며 무패 분위기가 있긴 하다. 15라운드 상대는 AC 밀란 원정이다.밀란원정에서 2-0패배는 구단주를 몹시 화나겠했다. 밀란자체의 이름값만 본다면 밀란원정에서 진건 문제가 없지만 지금의 밀란을 상대로 무기력하게 2-0패배를 당한건 실망스러운 결과이다. 이후 다시한번 베니테즈에 대한 불신이 높아졌지만 베니테즈스럽게 유벤투스를 승부차기 끝에 이기며 수페르코파를 우승했다. 수페르코파우승후 잠시 반등하는듯했지만 유밴투스에게 3-1로 지며 유벤투스 상대로 14년 홈무패 기록을 날려버렸다.그러나 이쯤오면 이런게 베니테즈식인지 유벤투스전 패배이후 22라운드까지 4연승을 달리며 4연무를 캔 로마를 승점 4점차로 따라잡았다

2.3.3.1. 2014-15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2013/14시즌 세리에A에서 유벤투스AS 로마에 이어 3위를 차지하며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다. 스위스의 FC바젤과 러시아의 제니트의 리그순위에 따라 마지막 순번으로 플레이오프 시드팀이 되었다. 이로서 같은 시드팀인 아스날, 포르투, 레버쿠젠, 제니트를 피하고 언시드팀인 아틀레틱 빌바오, 쾨벤하운, . 스탕다르 리에주, 베식타스 중 추첨을 통해 매치업이 정해진다. 라리가의 아틀레틱 빌바오만 제외한다면 나머지 팀은 모두 해볼만 하다는 평이 있었으나.. 추첨 마지막까지 끝끝내 나오지 않던 두 팀이 결국 붙게 되었다. 야!! 나당 멘붕하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챔피언스리그만 나오면 죽음에 조에 걸리는 터라 나폴리 팬들도 이제는 해탈할 지경. 게다가 시드팀 중 유일하게 2차전을 원정에서 치뤄야 한다. 그나마 위안거리라면 아틀레틱 빌바오는 1차전과 2차전 사이에 리그 원정경기를 다녀와야 하고, 주요 자원인 안데르 에레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고 이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는 점. 그리고 이과인이 레알시절 빌바오 킬러였다는 점.[15] 그러나..

1차전 라인업이 나오고 팬들은 모두 경기가 시작하기도 전에 멘붕. 우선 왼쪽 풀백으로 12/13시즌 탑급으로 활약했던 수니가와 13/14시즌 후반기동안 준수하게 활약했던 파우치 굴람이 아닌 센터백 미겔 브리토스가 선발출장하고, 나폴리 미들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괴칸 인러 대신 인테르에서 똥만 싸다가 파르마에서 임대갔다온 왈테르 가르가노가 선발로 나왔다. 아니나 다를까 경기내내 브리토스는 오버래핑도 제대로 하지 못했고 가르가노는 뛰어다니기만하고 미들에서 경기조립을 전혀 해주지 못했다. 결국 이케르 무니아인에게 선제골을 얻어먹었다. 다행히 이과인이 곧바로 동점골을 터트렸지만 거기까지. 결국 꼭 잡아야 했던 홈경기에서 1:1로 비기면서 지옥이라 불리는 산 마메스 원정을 치뤄야 한다.

1주일뒤 2차전 라인업이 나왔다. 브리토스 대신 굴람이 선발로 나왔지만 여전히 인러는 오리무중. 가르가노와 조르지뉴가 중원을 이뤘다. 전반내내 지리한 공방전을 벌이다가 후반 시작하자마자 그간 다소 부진하던 마렉 함식이 구석을 노린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곧이어 굴람이 부상을 당하면서 브리토스가 교체로 나온다. 복선
브리토스가 교체로 들어오자마자 코너킥에서 맨마킹 실수로 동점골을 얻어먹고, 뒤이어 알비올과 하파엘의 어이없는 사인미스로 또 한골을 내주게 된다. 이미 사기가 꺾인 나폴리를 상대로 고메즈가 논란이 될만한 골[16]을 넣으면서 3:1 완승을 거두며 나폴리를 유로파 리그로 밀어낸다.

2.3.3.2. 2014-15시즌 UEFA 유로파 리그

유로파리그에서 BSC 영 보이즈, 스파르타 프라하, 슬로반 브라티스라바와 같은 조가 되었다. 그 중 슬로반 브라티스라바는 마렉 함식이 유스로 뛰었던 팀으로 의미가 각별하다. 영 보이즈에게 원정에서 0-2로 지고 프라하 원정은 무재배를 기록했으나 나머지는 모두 이기면서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32강전 상대는 트라브존스포르인데 1차전 안방경기에서 4:0으로 크게 이기며 원정경기 부담을 덜게되었다.

3. 2014-15 시즌 선수명단

2014-2015 시즌 SSC 나폴리 선수 명단
번호 이름 영문 이름 포지션 국적 생년월일
1하파엘 카브랄Rafael CabralGK
BRA_Flag.jpg
[JPG image (Unknown)]
1990년 5월 20일
3반 스트리니치Ivan StrinićDF
CRO_Flag.jpg
[JPG image (Unknown)]
1987년 7월 17일
4엔리케HenriqueDF
BRA_Flag.jpg
[JPG image (Unknown)]
1986년 10월 14일
5미겔 브리토스Miguel BritosDF
URY_Flag.jpg
[JPG image (Unknown)]
1985년 7월 17일
6조나단 데 구즈만Jonathan de GuzmánMF
NED_Flag.jpg
[JPG image (Unknown)]
1987년 9월 13일
7호세 카예혼José CallejónFW
ESP_Flag.jpg
[JPG image (Unknown)]
1987년 2월 11일
8조르지뉴Jorginho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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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2월 20일
9곤살로 이과인Gonzalo Higuain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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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12월 10일
11크리스티안 마지오 (부주장)Christian Maggio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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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2월 11일
14드리스 메르텐스Dries Mertens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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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5월 6일
15베르토 콜롬보Roberto Colombo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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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8월 24일
16지안도메니코 메스토Giandomenico Mesto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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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5월 25일
17마렉 함식 (주장)Marek Hamšík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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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7월 27일
18후안 카밀로 수니가Juan Camilo Zúñiga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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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2월 14일
19다비드 로페스David López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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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0월 9일
21미겔 미추[17]Miguel Michu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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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3월 21일
22요시프 라도셰비치Josip Radošević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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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4월 3일
23놀로 가비아디니Manolo Gabbiadini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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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1월 26일
24로렌조 인시네Lorenzo Insigne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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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6월 4일
26칼리두 쿨리발리Kalidou Koulibaly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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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6월 20일
31파우치 굴람Faouzi Ghoulam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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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2월 1일
33라울 알비올Raúl Albiol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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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9월 4일
45리아노 안두하르Mariano Andújar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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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7월 30일
77왈테르 가르가노Walter Gargano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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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7월 23일
88괴칸 인러Gökhan Inler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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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6월 27일
91두반 사파타Duván Zapata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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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월 4일

4. 영구결번

SSC 나폴리 영구결번
No.10 디에고 마라도나

전설적인 축구선수 디에고 마라도나의 등번호 10번이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어 있다.

5. 기타

  • 와싯의 파스타툰에서는 이 팀 자체가 심슨 가족의 그림체로 묘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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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NAPOLI'의 N을 엠블럼으로 삼는다.
  • [2] 공식적으로는 이 해를 창단연도로 인정한다.
  • [3] FM 기준. 파르마를 제외한 세리에 7공주 팀이 모두 라이벌이다.
  • [4] 모두 마라도나가 활약했던 시기에 따낸 우승이다. 특히 89-90 시즌엔 이른바 오렌지 삼총사가 활약했던 AC밀란이 엄청난 화력을 뿜어내던 시기에 따내어 마라도나는 그야말로 나폴리의 신이 되었다.
  • [5] 그래서 약자로 SSC를 써서 SSC Napoli이다.
  • [6] 이때를 최전성기라고 보면 된다. 리그 우승 2번과 코파 이탈리아, UEFA컵 등 굵직한 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 [7] 당시 강등된 팀과의 승점차는 겨우 1점. 하지만 이정도는 약과다. 라치오는 강등권과 승점이 같았으나 득실차에서 2골이 앞서 강등을 모면했다.
  • [8] 이는 AS 로마가 1942년 우승한 이래 남부 이탈리아로서는 실로 오랜기간 기다려왔던 우승이었다.
  • [9] 이에 대항해 인테르는 마테우스, 브레메, 클린스만을 영입하여 독일 커넥션을 구축했다. 그리고 훗날 아낌없이 주는 클럽이 또다시 네덜란드 커넥션을 구축했지만... 망했어요
  • [10] 당시 AC밀란이 1승을 더 했지만 패가 많아서 결국 나폴리가 우승했다.
  • [11] 12년후 어느 잘생긴 선수도 이런 수모를 당하게 된다. 역시 이탈리아
  • [12] 함식, 라베찌, 카바니
  • [13]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 비야레알과 한조가 되었다. 흠좀무. 하지만 3위는 문제없으리라는 전망이 있었는데 뒤집었다.
  • [14] 그런데 이 경기에서 곤살로 이과인이 결장했다.
  • [15] 10경기 8골 2도움
  • [16] 패스를 받을 선수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는데 수비수들이 멈춘 사이 공을 건드리지 않고 고메즈에게 내주면서 득점을 만들어냈다. 개정된 오프사이드 룰이라면 이미 플레이에 관여했기에 휘슬을 불어야 했을 상황이었다.
  • [17] 스완지 시티에서 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