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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미츠오

last modified: 2018-02-24 01:33:1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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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여돼
OME

Contents

1. 경력
2. 비판
3. 트위터 활동
4. 후쿠다 망언록
5. 기타
6. 작품 목록


1. 경력

福田己津央(ふくだ みつお). 일본전직 애니메이션 감독이다. 1960년 10월 28일생. 대표작은 사이버 포뮬러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 퍼스트 건담의 원년이 되는 1979년 선라이즈에 입사, 그 이후 무적로보 트라이더 G7, 최강로보 다이오쟈, 기갑전기 드라고나(여담이지만 후쿠다는 드라고나의 칸다 다케유키에게서 애니메이션 연출을 배운 제자라고 인정한다고 한다) 등의 로봇 애니메이션 작품 설정 제작 및 연출 책임 등에서 후쿠다 미츠오(福田満夫 혹은 ふくだみつお)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무적로보 트라이더 G7의 제작도중에 집안의 가업인 포목점을 잇기 위해서 선라이즈를 퇴사했지만 이후 이즈부치 유타카의 중재로 초력로보 가라트의 스탭으로 복귀했다고 한다.

마신영웅전 와타루마동왕 그랑조트의 연출을 거쳐 용자 엑스카이저에서 연출 치프로 승격하고, 1991년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에서 연출에 스토리 보드까지 같이 해내며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후엔 ova로 발매된 사이버 포뮬러 더블원과 제로에서 원안 감독 각본 연출을 혼자서 소화해내며 작품들을 성공시켰다.

그런데 사이버 포뮬러 사가에 와서 기획 도중에 스토리가 안 풀린다고 아내와 의논을 하다가 아내인 모로사와 치아키를 전격적으로 작품의 각본가로 발탁하는 만행일을 벌인다.

사이버 포뮬러 시리즈를 끝낸 후 GEAR전사 덴도를 감독했으며, 격투 크래시 기어 터보에 3D치프로 참여해 액션 장면을 만들었다.

기동전사 V건담에 콘티로 참여한 일이 있으며, 이것이 발판이 되어 2002년 기동전사 건담 SEED의 총감독이 되기에 이른다.

시드 이후는 그냥 특별한 작품이나 프로젝트는 없고 시드 관련 설정이나 프라모델 감수, 선라이즈 내에서 다른 애니메이션의 연출을 지원하는 업무를 보는 중이다. 업계에서 퇴출되어서 백수가 된 것이 아니냐는 루머가 돌았으나 "제가 일을 안 하면 가족과 어떻게 먹고 삽니까" 라며 부정했다. 현재 프리랜서이나 사실 선라이즈 이외의 일거리를 맡은 적은 없기 때문에 입장은 좀 미묘하다.

그리고 최근 발매된 PSP로 발매된 무장신희~배틀마스터 Mk.2~의 오프닝 무비의 연출을 담당했는데, 문제는 그 연출이 심히 건담 시리즈 최후의 날을 보여줄 뻔한 그리고 갑툭튀한 모 건담때문에 건담 최후의 날이 뭔지를 차례로 보여줬다 그 작품의 일부 연출과 매우 흡사하여 신나게 까이고 있다.(...) #

한동안 뜸하다가 2014년 10월 신작 애니메이션인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라는 작품에서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로서 참여하게 되었다. PV 여기서는 PV에서부터 OP까지 우려먹기의 절정을 보여줬고 심지어 애니 개봉 전부터 현재에도 어그로를 심심찮게 끌고 있어 대차게 까이는 중이다. 그 화려한 성우진을 무색하게 만드는 후쿠닭의 위엄

2. 비판

사이버 포뮬러 방영 당시에도 질책받았던 뱅크신의 난무와 등장인물의 성격 급변화는 현재에 와서도 고쳐지지 않는 부분이다. 하지만 후쿠다는 엔터테인먼트적인 면에서만큼은 매우 재능이 뛰어난 감독임에는 확실하다.

장면 연출이라든가 삽입곡 선택능력은 높다.[1] 즉 연출감독으로서는 높게 평가하는 경우도 있지만 지나치게 날개을 강조하여 용자 건담이라는 비꼬임을 당하기도 한다. 용자검법 제1초식참조.폭발이나 빔의 연출문제로 까인 적도 있다. 또한 예고편 등으로 사람을 낚는 일도 잘 한다.

건담 시드 시리즈 제작시 제작비를 두 배로 받아내고도 작품의 퀄리티는 최저라는 점 때문에 '제작비를 횡령했다.' 라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심지어는 제작비로 여행을 다녀온 게 아닌가라는 소문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 선라이즈의 제작 시스템에서는 제작비를 개인이 횡령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만약 횡령이 사실이라면 형사적으로 입건되어야겠지만 그렇지 않았다는 점에서 일단은 혐의를 두기는 어렵지 않나 싶다. 이런 소문이 퍼진 이유는 예산과는 달리 납득하기 힘든 작품의 퀄리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을것이다. 단순히 후쿠다가 감독으로서 기량이 낮아서 생겨난 문제일지도 모른다.

퍼스트 건담빠로 보이며, 사이버 포뮬러부터 시드까지 모조리 퍼스트 건담의 오마쥬 작품이다.[2] 실제로 '건담을 만들려면 퍼스트를 봐야한다. 원점이니까' 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사실 전체적으로 토미노 팬이라 토미노가 만든 애니메이션은 거의 다 봤다고 한다. 그렇지만 토미노 이외의 크리에이터들의 건담에 대해선 평가가 박한 편으로 기동신세기 건담 X에 혹평을 남기기도 했다. (마찬가지로 건담을 만든) '후쿠다의 입장으로 볼 때 과연 할 말인가' 싶기도 하지만.

시드 제작 당시 건담은 어떻게 만들던간에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다.라는 발언을 해 큰 욕을 먹기도 했다. 이후로도 뉘앙스는 바뀌긴 했지만 '건담은 굉장히 다루기 어려운 작품.' 이라는 말을 하고 다닌다. 그런데 이건 사실 다른 크리에이터도 꽤 자주 하는 발언이다. 예를 들어서 타카마츠 신지는 "건담은 다시 안합니다. 건담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입니다." 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일부에서는 후쿠다의 아내인 모로사와 치아키가 악의 축이며, 모든 것은 모로사와 때문이고 모로사와가 없었다면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캐릭터의 성격이나 BL문제 등은 충분히 모로사와에 의한 것이었겠지만 감독 역시 해당 문제에 관련되어있지 않다고 주장하기는 힘들다. 실제로 후쿠다는 트위터에서 기본적인 플롯이나 주제 선정, 캐릭터 설정 등 상당히 많은 부분에 자신이 관여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애당초 시드 시리즈는 태생부터가 베끼기 작품이였으며, 계속되는 망언과 뱅크신 난무, 구멍이 숭숭 난 진행, 스스로 무시하는 설정, 주인공에 대한 감정이입 등 단지 각본가만의 문제로 보기에는 너무나 많은 문제들이 산재해있다. 애당초 모든 것을 총괄하고 감독하는 사람이 감독인데 작품이 막장으로 치달은 것이 감독 탓이 아니면 누구 탓이랴.

더구나 변명할 수 없는 것이 한참 현장에서는 작품의 각본과 콘티가 늦게 완성되어서 다들 미치도록 바쁜 와중에 현장을 내버리고 라디오 방송에 부부끼리 출연한 적이 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점잖은 작화감독까지 공식적으로 비난했을 정도였다.
사실 부인의 의견을 너무 수용하고 다른 스탭들의 의견을 묵살해서 현장의 분위기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다고 한다.

그나마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SEED로 어떻게 해볼까 사람들은 지켜봤지만 몇 년이 지나도록 계획이 정체 중이다. 하지만 제작이 성사돼도 어차피 특유의 무성의함은 여전할 테니 오히려 정체 중인 게 다행이다

이런 막장 행보 때문에 국내팬들에겐 후쿠닭, 후쿠치킨 등으로 불리며 까인다. 물론 일본에서도 까이기는 마찬가지다. 시드에서 보인 일부 감점요소들이 모로사와가 아니라 후쿠다가 원인임이 밝혀지면서 점점 후쿠다에게 책임을 묻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2012년 11월 발매된 신세기 GPX 사이버 포률러 사가 BD판에서는 단순히 일장기였던 깃발을 욱일기로 바꿔 그려넣어 물의를 빚고 있다. 건담 SEED의 오브 연합 수장국이 만주국을 모방했다는 의혹이 무색해질 정도…

이렇게 작품 내적인 비판 뿐만 아니라 외적으로도 비판을 너무 많이 받아서 이렇게 까이는 건 예사일 정도.

3. 트위터 활동

2010년 트위터를 개시했다. 링크

트위터 개시 이후 글을 쓰는 태도가 다소 가볍고 단답형인 감이 있지만, 업계인치고는 비교적 질문에 잘 대답해주는 편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트위터로 막말을 계속해서 뱉어내기 때문에 모처럼 얻어낸 호감을 다시금 자기 스스로 깎아내리고 있다.

극장판 시드에 대한 질문이 많은 모양인데 자신에겐 그것을 트위터나 블로그를 통해 공개할 권한이 없다며 답변을 거절 중이다. 다만 트위터에서 밝히기를 계획이 미정이기는 하지만 팬들의 응원과 앙케이트 덕분에 극장판 계획 자체는 파기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토미노의 건담이 '인간이 언젠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과 가능성'을 언급하는 것이 테마라면, 시드의 전반적인 테마와 주제는 그와 반대로 '인간은 서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서로의 다른 생각도 존중해주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라고 한다.

그리고 "인간은 서로 이해할 수 없다.' 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낀건 모 익명 사이트 (아마도 2ch)에서 벌어진 시궁창 키보드 배틀을 본 이후라고 한다. 다만 트위터는 그런 익명 사이트와 다른 괜찮은 사이트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사실 트위터도 얼마든지 익명 사용이나 악용이 가능한 사이트이지만 본인이 그렇게 느끼고 있다니 뭐...

사이버 포뮬러 시리즈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건 SIN이라고 한다. 그 외에 팬들에게 자금이나 시간문제로 다 보기 어려우면 SAGA와 SIN만 봐도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팬들이 후쿠다에게 작품을 어디서 구해보냐고 물어보면 친절하게 "빌려보세요 ^-^" 라고 하면서 대여점이나 반다이 채널을 알려준다.

건담 더블오 방영 당시엔 더블오에 대해서 다소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해서 까인 적이 있었는데 트위터에서는 오히려 시드 팬들에게도 더블오도 보라고 추천하고 있다. 허나 트위터에서 건담 더블오에서의 ELS를 '건담에 외계인이 등장하다니 비현실적' 이라고 발언함으로써 우주고래 자체를 스스로 부정했다.(넓은 뜻으로 해석하면 자신의 작품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다.)"건담으로 지구밖 생명과 접촉이라니 리얼리티가 없지요"라는 발언을 하여 까이기도 했다.

추가로 선라이즈 사장이 더블오 극장판을 잘 봤다고 글을 남기고 몇분도 지나지 않아 그런걸 왜 보냐. 라는 식으로 발언해 사장을 까는 대범한 모습도 보였다.[3]

그리고 왠지 트위터로 신조 마유와 친해졌다. 신조 마유는 건담 만화도 그리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원자력 발전, 정확하게 말하자면 현재의 핵분열방식을 좋아한다.[4]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전 반대를 하는 사람들에게 트위터로 멍청이라는 독설을 날리기도 했다. 그래서 뉴트론 재머 캔슬러 같은 걸 넣은 건가? 근데 후쿠시마 주민들이 알면 타도 후쿠다를 외칠 것 같다.

한국 내에서 교학사 역사교과서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자 트위터에 "사실과 진실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진실은 사람의 숫자만큼 존재하니까, 그것을 봉쇄한다는 정신은 사고의 경직을 초래하고, 경직된 사고로부터는 새로운 발견도 가치관도 생겨나지 않겠지요." 라는 글을 올렸는데, 하필이면 같은 시기 진격의 거인 작가가 비밀 트위터로 인구, 수명 2배 드립을 치는 와중에 일어나서 그런지 한국 내에서도 비판을 받았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최근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찬사하는 극우발언을 리트윗하면서 일제 침략전쟁 옹호 영상을 소개하는 등 본인이 극우혐한에 미치광이임을 완전하게 인증했다. 굳이 따지면 이제야 물증 발견이며 만약 한반도에 건너오면 조용히 안끝날게 확실한 악질이다. 하지만 이전부터 이미지는 안드로메다였으니 막나가는것 같다. 추가로 엔하위키에는 후쿠다 미츠오를 은근히 비난하지 못하게 편드는 광신자들이 다수 있다는 소문도 있다고 한다. 진실 여부를 떠나 이 작자가 욕먹을짓만 하는건 사실이지만 말이다.

4. 후쿠다 망언록

사실 한국인들은 후쿠다에 대한 정보를 한정되게 접하기 때문에 알기 어렵지만 애니메이션 관계자의 인터뷰를 자주 보는 일본에서 후쿠다가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이유 중에 하나는 말을 상당히 함부로 내뱉기 때문이다. 이하는 그 중의 일부를 모아놓은 것이다.

후쿠다는 맨날 말을 바꾸고 자기작품을 치켜세우면서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의 작품은 내리깎는다. 퍼스트 건담은 매우 좋아한다지만 사실 퍼스트 건담도 많이 깠다. 한마디로 나는 무슨짓을 해도 무조건 무죄라는 억지만 부린다. 전형적인 악질 억지 쟁이라고 할수도 있겠다.

  • 주인공이 자기 혼자 힘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도라에몽처럼 한심한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에게 보여줘서는 안된다.[5]

  • 나는 남들보다 스토리나 콘티에 시간을 쓰기 때문에 제작시간이 맞지 않아서 작화를 할 시간이 부족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 최근의 선라이즈의 로봇 애니메이션은 형편없었다. 로봇을 소재로 한다면 역시 퍼스트 건담.

  • 요즘 애니메이션 제작현장은 기술력의 저하가 절실한 문제인데 이건 전부 젊은 인재들이 향상심이 없기 때문이다. 옛날 선배들은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향상심이 있었다.

  • 나는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 화면 속에서 등장인물들이 자기들끼리 놀아나며 시청자를 방치하는건 사양하고 싶다.

  • 데스티니에서는 어째서 전쟁이 일어나는지를 그려갈겁니다. → (방송 후)데스티니는 전쟁이 테마가 아닙니다.

  • 애니메이션은 엔터테인먼트이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감동을 전하는 것이며 전쟁은 어울리지 않는다. (그런 사람이 전쟁 액션물을 만드나?)

  • 이번에 완성되는 시드의 영화는 새로운 영화이기 때문에 TV판은 부디 잊어달라.

  • 실은 데스티니의 무렵, 마아야 씨는 OO군과 사이가 좋다고, 계속 생각했습니다. 정말이지 예상이 틀렸군요. 스즈무라 군인가아[6]

  • 건담 시드에서 쓸데없이 아스트레이 소녀 3인방과 니콜과 톨을 죽이고 전쟁은 참혹하다는걸 표현하려고 그랬다고 정신나간 소리를 했다. 사실 이 작자는 잔인한걸 좋아해서 그렇게 만든거지 반전론자가 절대 아니다. 반전론자가 전투 액션 작품 만드는거 자체가 앞뒤가 안맞는다. 아니면 하다못해 주인공과 동료들을 제대로 더 많이 살렸어야 했다.

5. 기타

슈퍼~ 라는 말을 매우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슈퍼 라켈타 빔 사벨이나 슈퍼 아스라다, 슈퍼 드라군, 슈퍼 코디네이터, 슈퍼 프리덤 건담 등. 그리고 자폭이나 가미카제를 좋아하는지 건담시드에서 틈만나면 쓸데없이 자폭타령이다. 자폭광.

6. 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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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장 SEED만 해도 혹평에 늘 시달리지만 OST나 전투 장면의 미장셴 등은 평가가 높은 편.
  • [2] 다만 사이버 포뮬러 TV판은 메인 각본 쓴 사람이 바로 퍼스트 건담의 호시야마 히로유키일 정도로 감독의 의도 이전에 작품기획 자체가 건담을 따라가는 것이었다는 건 감안해야 한다.
  • [3] 후쿠다의 헛소리 때문에 MG 메뉴얼로 정식공개될 예정이었던 더블오 퀀터의 설정이 선행공개되는 등의 양태를 보인게 와전되어 설정이 추가된 것처럼 떠돌았는데, 정작 피해자(?)인 미즈시마 감독은 "패배자의 트위터"따위는 신경도 안 쓰고 있었다. 참고로 후쿠다가 패배자가 된 이유는 이후로 선라이즈에서 쫓겨나 한동안 무장신희 OP만 그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조차 시드, 시드 데스티니 뱅크샷 수준의 영상이라 또 강판당했다.
  • [4] 건담 SEED의 설정부터 그렇다. 이미 핵분열방식의 위험성이 널리 알려지고, 핵융합이 안전한 차세대 방식으로 주목을 받은지 오래되었음에도 핵분열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당장 79년도 작품인 퍼스트 건담부터가 핵융합방식을 체택했는데도 말이다.
  • [5] 여기서 후지코 후지오의 주인공 노진구에 대한 평을 들어보자. "진구에겐 좋은 점이 딱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반성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지금보단 더욱 긍정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면 후쿠다가 만든 시드에서의 주인공(을 포함한 다른 캐릭터들)은 어떤가? 다만 반성할 줄 아는 진구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을 보면, 과연 진심으로 반성하는 것인지 미묘하단 점에서 아주 틀린말은 아닐지도 모른다.
  • [6] 스즈무라 켄이치사카모토 마아야결혼소식을 듣고 트위터에 남긴 말. 이걸 왜 굳이 이야기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