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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기사

last modified: 2017-07-12 17:19:30 Contributors

火星騎士, Mars Knights


화성기사
크루테오 백작 자츠바움 백작 페미앤 백작 마주르카 백작 트릴랑 남작 기사, 블라드
타르시스 디오스쿠리아 헬라스 세이렌 닐로케라스 아르기레
기타 화성기사

Contents

1. 설명
2. 목록
2.1. 카타프락토스
2.1.1. 화성기사용 원 오프 타입 카타프락토스
2.1.2. 평민용 양산형 카타프락토스
2.2. 그 외


1. 설명

버스 제국의 군사 관리를 일컫는 말. 스토리 원안을 맡은 우로부치 겐이 가이드북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초기안에서의 이름은 프란시스코 피사로에서 본딴 콩키스타도르였으며 지구 침공을 레콩키스타라고 이름붙이자는 제안도 있었으나 각하되었다고 한다.[1] 알드노아를 탑재한 전용 카타프락토스와 저마다의 사회적, 정치적 특권에 기반한 군사 권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버스 제국의 건국에 이바지한 유력자들을 원류로 하는 37개 유력 귀족 가문[2]은 이에 더해 개인 함선에 해당하는 대형 항주선(우주선)이자 이동요새인 양륙성을 보유하고 있다.
독자적으로 휘하의 부대를 지휘하여 군사행동을 실시할 수 있는 권한을 지닌 37명의 유력 귀족 가문은 화성기사를 중심으로 한 각각 별개의 부대를 지휘하고 있어 기본적으로 서로 간의 제휴는 취하지 않고 각각 따로 움직이고 있다.[3] 지구의 지역 제압을 재빨리 완수한 만큼 그 공이 인정되기 때문에 서로 경쟁하느라 협력은 취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간단히 말해 버스 제국군은 하나로 단합된 통일적인 군대라기 보다는 여러 군벌들의 집합체에 가깝다. 군대 자체가 국가에 의한 일원적 통제가 아니라 지휘관인 화성기사들에 의한 개별적 통제로 싸우는 것을 취지로 한 조직체계이다.
이들 중 15년의 휴전기간 동안 지구 궤도에서 주둔하고 있던 이들은 '궤도기사'라고 불리며, 달의 '월면기지'에 주둔하는 이들도 있다.제국 이름을 쓰면 지극히 소박해 보이게 된다. 레알 버스기사
30년이라는 짧은 역사를 지닌 제국을 보여주듯 작중에서 묘사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총체적 개막장이다.

화성기사들은 카타프락토스 이외에도 양륙성(揚陸城)을 비롯한 우주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카타프락토스의 장거리 이동을 위해서는 스카이캐리어와 같은 별도의 수송기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화성기사들의 카타프락토스디오스쿠리아타르시스 정도를 제외하면 전부 특정 상황에만 특화된 편향된 극단적인 무장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닐로케라스는 강력한 배리어가 있는 대신 별다른 외부 무장이 전무하며, 아르기레의 경우 원거리 무장은 커녕 빔 사벨 하나만 달랑 갖추었을 뿐이다. 무기의 성능 자체는 매우 뛰어난 것이 사실이나, 하나같이 큰 약점이 있으므로 상호보완 하는 것을 전제로 한 무장 구성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범용성이 크게 떨어지는 각각의 기체들이 통합된 지휘체계 하에서 포지션을 짜서 약점을 상호보완하며 같이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독단적으로 싸우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화성기사들의 단독행동은 동시에 어이없이 격파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감독이 토크 이벤트에서 밝히기를, 기본적으로 한 대의 카타프락토스에는 하나의 능력밖에 없다는 설정이며 디오스쿠리아는 여러 개의 능력을 가진 것이 아니라 합체'여러 개의 카타프락토스를 제어하는 능력'이 능력이라고 한다.[4] 또 이런 설정을 가진 것은 이것 하나뿐이라고. 하긴 합체 보스가 또 나와서야 완전히 답이 없다

격파될 때의 모습을 보면 알드노아가 적용된 특수한 무장(배리어, 빔 샤벨 등)을 제외하면 기체 자체의 성능(출력, 장갑의 방어력, 기동성)은 지구제 기체보다 압도적으로 월등하지는 않다.[5] 어쩌면 화성제 무기의 월등한 특수 능력들도 전부 지구측의 기술로도 '이론적으로는' 구현 가능한데 다만 막대한 에너지원이나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실적인 구현이 불가능한 상황이고 화성측은 그 현실적 장벽을 알드노아 드라이브로 땜빵하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자연적인 호수나 바다가 없는 지상 환경인 화성권에서 제작되고 운용된 기체이다보니 수중전은 따로 고려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파일럿들 역시 물에 빠지는 이상사태에 대해 지나치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볼때 명색이 지구침략군임에도 수중전 대비를 딱히 하지 않은 모양. [6]그래도 양륙성 지휘관들은 최소한 물이라는 환경에 대해서 대비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현장에 뛰는 기사들이 문제일지도 모른다.[7]

작중에서 화성 기체들이 공통적으로 보여주는 연출이 있는데 알드노아를 사용 후 배기구(?)로 보이는 곳에서 무언가를 분출하고 있다. 어쩌면 화성기체들의 공통적인 특징이자 약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되었는데, 메카닉 디자이너의 인터뷰에서 밝혀지기를 이것은 알드노아의 분출공이며, 증기기관의 굴뚝처럼 달려 있는 것은 화성 측에서도 알드노아의 모든 것을 해명하지는 못했기에 태양을 증기기관으로 사용하는 듯한 비효율적인 형태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가이드북에 따르면 자신이 투입되었을 무렵에는 알드노아 드라이브란 어떤 것인가(애당초 당시에는 알드노아라는 이름도 없었다) 확실히 잡히지 않았기에 어떤 이미지인지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므로 우선은 작품 속의 메카의 '기호'를 정할 필요가 있었다고. 작품 내의 세계를 붙잡으려면 어떤 기호로 묶을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해서, 거기에서 잉여 에너지 배출구가 생겨났다고 한다. 알드노아의 힘이 발동했을 때 남는 힘은 여기에서 나온다는 기믹. 만약 앞으로는 다른 사람이 디자인을 하게 되어도 이 기믹이 붙어 있으면 알드노아를 실은 메카라고 주장할 수 있고 세계관을 통일시킬 수 있을 거라는 타산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전부 다 자신이 디자인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까지 등장한 이름이 밝혀진 카타프락토스들은 모두 화성의 지명에서 이름을 따왔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보다 원론적으로는 화성의 고전적 알베도 지형(Albedo feature)의 이름들에서 따왔다는 의견이 가능성 높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NASA의 화성 알베도 지형 지도(1970년)

버스 제국의 카타프락토스는 지구연합군의 카타프락토스에 비해 슈퍼로봇적인 요소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는게 특징이다. 정체불명의 에너지원알드노아, 폼 중시의 싸움방식, 압도적인 기술, 6화에서는 로켓 펀치까지 등장했다. 리얼로봇적인 요소가 강조되어 있는 지구의 카타프락토스와는 대조적인 부분. 때문에 지구연합군과 화성기사들의 싸움은 리얼로봇 vs 슈퍼로봇으로 요약되는 양상을 보인다.

이러한 특성에 더불어 화성기사들의 다들 하나같이 뭔가 엇나간중2병적인센스가 맞물려 뜬금없는 빅재미를 주곤 하는 점이 포인트.(...) 그나마 시즌1의 최종보스격인 자츠바움은 냉철한 면모와 비장한 과거사 덕분에 이런 빅재미와는 거리가 멀 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이 인간이 제일 증세가 심각했다...

등장 초기부터 기사라는 점을 강조해서인지 오로지 1기의 화성기사의 카타프락토스만 출격했다. 이는 봉건제의 특성상 공을 독차지 하기 위함인 듯하며, 나름의 명예를 중시하기 때문인 듯. 하지만 작중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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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를 기점으로 슬레인 트로이어드가 공주와 약혼을 발표하고 알드노아의 기동권까지 가질 정도로 막강한 권력을 가지게 되었고, 대부분의 화성기사가 1기의 카타프락토스 밖에 가지지 못한 것에 비해 부하인 하크라이트에게 일기토의 전리품인 허셜을 넘겨주게 되면서 순식간에 자츠바움과 마릴시안의 재력과 양륙성, 그리고 카타프락토스를 얻으며 사실상 그 누구도 슬레인에게 저항할 수 없는 수준이 되어 화성기사를 하나로 통일하게 되면서 최초로 다수의 카타프락토스를 내보냈다.[8] 지금까지 1기의 카타프락토스도 겨우겨우 이나호가 공략법을 찾아내어 싸워왔는데 다수의 카타프락토스가 참전하게 되면 어찌될지는 의문.[9] 지금까지 대부분의 전투가 이나호의 원맨 플레이에 가까웠기 때문. 그나마 실전 경험이 많은 마리토조차도 이나호가 제시한 전술을 따를 뿐이라는 점을 볼 때, 향후 전개가 기대된다. 근데 결국 그런거 없이 다 터졌다 안습

2. 목록

2.1. 카타프락토스

1기에서는 귀족 계급인 화성기사들이 탑승하는 원 오프 타입의 카타프락토스들이 주로 등장했고, 2기에서부터는 그것들 이외에도 평민 계급의 파일럿들이 탑승하는 우주전투기 형태의 양산형 카타프락토스인 스티기스가 등장하여 야라레메카(…)로서 활약했다.

개별 항목이 존재하는 기체들은 각 항목을 참조. 개별 항목이 없는 기체들에 대해서는 본 항목에서 서술한다.

2.1.1. 화성기사용 원 오프 타입 카타프락토스

화성기사 케테라테세 백작의 전용기. 본편에서는 2화에 잠깐 등장했으며 스핀오프 만화 TWIN GEMINI에 등장한다.
두 팔이 없으며 등이 이상하게 크고, 빔을 띠처럼 조종하는 무기를 지녔다.

  • 솔리스(SOLIS)
    화성기사 셀나키스 백작의 전용기.작열의 솔리스...라는 거창한 중2병네임을 가지고 있다. 이름은 화성의 솔리스 평원(Solis Planum)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능력은 초장거리 요격이 가능한 광학 병기. 무려 사거리는 새틀라이트 벨트에 닿을 정도이면서도 작은 중계기까지 명중시킬 정도의 정확도, 순항 미사일과 같이 위협이 되는 대상을 파악하는 즉시 즉각적으로 배제할 정도의 반응 속도 등이 합쳐진 강력한 카타프락토스. 파괴력도 엄청나 레이저 한 방에 건물 하나를 반파시키고 아레이온 정도는 완파시킬 정도이다. 작중에서 미즈사키 카오루가 표현하길, '터무니없는 괴물'
    본래대로라면 광학병기는 직선으로 밖에 나가지 않으므로 엄폐물에서 가하는 반격이 약점이 될 수 있겠으나, 저 흉악한 화력으로 인해 어지간한 수준의 엄폐물에는 숨을 수조차 없고 사기적인 사거리로 인해 근접전도 허용하지 않는다. 솔리스에 위협이 될 정도로 거대한 병기는 발견 즉시 파괴되며, 통신 장비의 파괴로 인해 정확한 위치 계산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초장거리 공격도 어렵다.
    2화 첫 부분에서 뉴올리언스에 양륙성과 함께 상륙하여 지구군을 털어버리는데, 그 위엄이 대단하여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저걸 대체 어떻게 잡아라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18화에서 지구 연합 측은 카타프락토스 부대가 주의를 끄는 사이[10] 원형의 지구 자체를 엄폐물로 활용, 수평선 너머에서 포탄을 사용해 일방적으로 타격하는 작전을 펼친다. 셀나키스 백작도 이런 시나리오를 예상하고 있었던 듯, 지구 침공을 개시하면서 가장 먼저 파괴한 것이 정확한 좌표 계산에 사용될 수 있는 인공 위성과 통신 장비들이었고 공격을 받으면서도 좌표 계산 결과를 전달하지 못하도록 무인 중계기부터 파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정확한 좌표를 계산하는건 이나호의 왼쪽 눈에 장치된 컴퓨터였고, 3회 사격 후 예광탄을 통해 나머지 오차까지 완전히 수정한 듀칼리온의 함포 사격에 카타프락토스가 파괴되면서 셀나키스 본인도 사망한다. 여담으로 화성카타프락토르 중 드물게 제대로된 원거리 무기를 탑제한 기체[11]인데 '원거리무기라니 촌스럽군'이라며 칼을 쓰는 화성기사도 있고 디오스쿠리아, 오르튀기아같이 최강급 기체에도 제대로된 원거리무장이 탑제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밸런스 조절이라고 봐야한다. 예로 오르튀기아에 적당한 원거리 무장을 하나 탑제하기만해도 안드로메다급 사기기체가 된다. 반 무적 패시브, 분신으로 다수의 원거리 무장으로 전방위 사격 등 오르튀기아가 솔리스의 광학병기를 탑제했다고 생각해보라... 가공할 화력, 사거리, 정확도 등 탑제 무장으로 치면 현재까지 등장한 알드노아 기체중 최강이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듀칼리온의 함포에 고철조각이 되버렸으니...

  • 허셜(HERSCHEL)
    화성기사 마릴시안 백작의 전용기. 이름은 화성의 크레이터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12] 능력은 백팩에 보관된 총 32개의 배럿이라 불리는 광학병기(빔 라이플)를 원격조종 하는 능력으로 건담에 나오는 판넬과 유사하다.[13] 허나 물량면에선 건담 시리즈의 일반적인 모빌슈트에 탑재된 수량보단 확연히 많다. 슬레인의 평에 의하면 허셜의 최대의 장점은 전방위 동시 공격이란 특성이라고 하며 이러한 충공깽스러운 성능으로 타르시스를 상대로 몰아붙이는 듯 했지만...아니나다를까, 본인의 우위에 자만한 마릴시안이 슬레인에게 낚여서 주인을 잘못 만난 죄로 보조유닛들이 전부 완파 당한뒤 콕피트 부분을 타르시스에게 잘려 마릴시안을 산채로 우주공간에 사출시키며 패배했다. 이후 슬레인이 수리된 기체를 하크라이트에게 넘겼다.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즈하라고 했으니 좀 달라져서 나올지도.
    마지막 화에서 나름 활약을 하지만 이미 전황이 많이 기울어 지구군의 물량 공세와 운석을 이용한 사각을 이용한 전술에 대부분의 배럿이 파괴 당하고 이후 격추된듯 하다.

  • 엘렉트리스(ELECTRIS)
    파일럿은 제브린 백작. 알드노아 드라이브의 능력은 뇌격이며 다른 기체들과 달리 인간형이라기보다는 전차와 더 비슷한 육중한 형태이다. 2화에서 처음으로 등장, 번개를 이용해 총탄을 모조리 튕겨내면서 지구 연합군의 공격에서 전혀 피해를 입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이 뇌격은 일격에 아레이온의 전자회로와 액추에이터를 폭발시켜 버릴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19화에서 라피아 백작을 돕기 위해 재등장. 능력을 공방일체로 이용하면서 스칸디아의 약점이었던 연막을 날려버리고 듀칼리온의 운행기능 대부분을 정지시켜버리는 등[14] 세 백작의 카타프락토스들 중에서도 가장 활약했다. 21화에서는 스칸디아의 위에 올라타서[15] 스칸디아와 같이 투명화된 상태로 뇌격을 쓰면서 스칸디아의 약점인 연막을 저지하는 식으로 싸우다가 이나호에게 본인들의 전투습관을 파악당해[16] 위치가 발각당한다. 이어진 카이즈카 유키의 저격에 스칸디아가 다리를 저격 당하면서 따로 행동하게 된다. 직후 하늘에서 강하해온 이나호가 기체의 전도를 같게 하는 것으로[17] 뇌격을 무효화 한 뒤 공중에서 강하하는 슬레이프니르의 집중사격에 파괴된다.

  • 스칸디아(SCANDIA)
    19화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카타프락토스로, 파일럿은 라피아 백작. 광학 미채를 사용한 거의 완벽한 수준의 투명화가 주 능력으로, 적외선 감지기에도 안 잡히고 그림자도 없으며 활을 사용해 작약탄을 날리기에 머즐 플래쉬로 위치를 특정하기도 어렵다. 여기에 속도가 빠르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하지만 존재한다는 자체만으로도 대기의 흐름을 왜곡시킬 수밖에 없으므로 연막탄을 사용, 위치를 파악하는데는 성공하지만 다른 화성기들의 지원을 받아 역공을 펼쳐 지구연합군을 몰아낸다. 듀칼리온의 전자기장치(피뢰침 역할)를 파괴해 일렉트리스의 공격이 먹히는데 일조한다. 21화에서는 엘렉트리스를 위에 태우고 같이 투명화된 상태로 행동하면서 엘렉트리스의 능력으로 자신의 약점인 연막을 무효화 시키는 방법으로 싸운다. 닐로케라스가 그랬듯 자신과 연결된 아군기에게도 투명화를 제공할 수 있는 듯. 다리를 저격 당하면서 엘렉트리스를 내려놓을 수 밖에 없게 되면서 위치가 드러나게 된다. 이후 화살을 쏴 이나호의 슬레이프니르의 오른팔을 파괴하지만 직후 다른 아레이온들이 연막탄을 퍼부어 위치가 드러나게 되고 이어진 유키의 저격으로 파괴된다.

  • 오르튀기아(ORTYGIA)
    파일럿은 올가 백작. 주 능력은 분신술. 20화에서 처음 등장하여 엘렉트리스 & 스칸디아의 공격으로 손상을 받은 듀칼리온을 20대 이상으로 늘어나 열심히 뛰어서 추격했다. 그 외에 아레이온을 육중한 주먹으로 때려 부숴버리는 것을 보면 격투전에 특화된 기체로 보이며 이후에도 별다른 원거리 무장없이 근접전으로만 싸운다. 21화에서 사실은 분신 같은게 아니라 전부 진짜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분신술의 정체는 양자 텔레포트를 이용한 카피능력으로 수십기의 기체 전부 파일럿이 탄 진짜이기 때문에 모든 개체를 동시에 처리하지 않으면 계속 늘어나는[18] 사기적인 능력이었던 것이다. 다른 두 백작이 모두 당한 이후 원수를 갚기 위해 혼자서 사기적인 물량전을 벌여 지구군을 밀어붙였지만 이나호가 의안을 이용해 모든 개체를 동시에 타겟팅한 후 일제사격한 탓에 전 기체가 모두 동시에 파괴되면서 쓰러졌다.
    단순히 분신 능력이였다고 해도 꽤 사기적인 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기체의 능력이 사실상 차원배리어의 상위호환인 격이다. 약점이 간파되지 않는한은 무적이나 다름없다는 것이 공통점. 그러나 약점부위가 간파되면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는 차원배리어와는 달리 모든 개체가 동시에 파괴되지 않는 한은 어떠한 피해도 입지 않는데다가 차원배리어처럼 닿는것을 소멸시켜버리는 능력은 없지만 분신을 계속 증식시켜서 숫자로 압도해버릴 수 있으므로 1VS1이건 1VS다수건 관계없이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 점에서 지금까지 나온 수많은 사기적인 알드노아 기체 중에서도 순위권에 들 정도로 사기적인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기체에 원거리무장만 장착했다면 최강의 알드노아 기체라고 불러도 될정도이다. 결국 격파되긴 했지만, 지구군이 대규모 물량공세를 펼치고서도 꽤 궁지에 몰리고 이나호 역시 의안의 능력을 신체부담이 올 정도까지 사용하는 등 상당히 무리를 해가며 쓰러뜨릴 정도의 강적이었다.이런 사기 기체를 한방에 보내버리는 이나호가 괴물이다...
    사실 이 기체의 알드노아 능력만 잘 활용했어도 화성은 자원 문제를 전혀 겪을 필요조차 없었을 텐데, 물 공기 부족하다고 징징대면서 뭣하러 굳이 전쟁을 하겠다고 이런 무기를 만들었는지 의문(...)

  • 옥탄티스
    파일럿은 바르크루즈 백작. 22화에서 처음 등장하며, 현 시점에서는 이름 불명. 분자 레벨의 초고장력 와이어로 연결된 초전자 코어를 날려 상대를 반토막내는 것이 주 능력.어떻게 봐도 초전자 요요 허셜과 함께 출격하여 이나호가 부재 중인 듀칼리온을 공격하러 나섰다. 주변의 쥐새끼들은 맡기겠다는 발언을 보아 듀칼리온을 반토막내려는 모양이나 이후의 활약은 아직 그려지지 않았다. 23화에서 요요를 건담에 나오는 빔로터처럼 정면에 고속으로 회전시켜 총탄을 막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24화에서는 하크라이트와 합세해 인코, 라예, 유키를 비롯한 지구연합군과 싸우다 한쪽 팔의 기능이 마비되었고, 마지막에는 듀칼리온과 지구연합군의 전선으로 뛰어들면서 바르크루즈와 함께 산화한듯하다.

  • 아키달리아
    파일럿은 리비티나 & 리벨티나 자작. 알드노아 제로 외전 TWIN GEMINI에 등장하는 카타프락토스로 파일럿이 두 명인 것에 걸맞게 머리도 두 개이며 능력도 두 가지다. 능력은 오른손에서 생성하는 전자기 펄스와 왼손에서 사출하는 자벨린.
    전자기 펄스의 경우 적의 총화기등에 대한 방어용으로 사용가능하며 EMP대책이 된 적을 무력화시킬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EMP도 생성할 수 있다.
    자벨린의 경우 이 공격에 맞은 적 카타프락토스는 맞은 부위를 시작으로 전신이 검게 변하며 기체의 제어를 아키달리아에 빼앗긴다. 아키달리아에 조종되는 기체들은 보통의 움직임 정도밖에는 못하나 대신 시야를 공유함으로서 빈틈없는 집단공격이 가능하다.
    더불어 오른팔을 포대로, 왼팔을 지지대로 동시에 사용하는 형식으로 산 하나를 날려버리는 수준의 하전입자포를 사용가능히다. 다만 발사하고나면 오버 히트로 좀 고생하는 듯.
    가만 보면 이 기체는 원작 본편에 등장한 여러 카타프락토스들의 능력을 일부분씩 모아 조합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오른손 쪽 능력은 일렉트리스의 뇌격을, 왼손 쪽 능력의 경우 방식은 좀 다르지만 집단전이 가능하단 점에서 오르튀기아의 분신능력과 일맥상통하며, 더불어 하전입자포는 거의 솔리스의 초장거리 레이저포와 닮은 꼴이며 하전입자포를 발사하기 위해선 적절한 형태로 일부분 변형해야 한다는 점&둘 이상의 능력을 쓰는 점에서 디오스쿠리아의 비행형태로 변신하는 기능&여러 카트의 능력을 발휘하는 고유능력과도 닮았다.

2.1.2. 평민용 양산형 카타프락토스

2.2. 그 외

  • 양륙성(揚陸城)
    지구 강하 전 모습
    지구 강하 후 모습

    버스 제국군이 보유한 대형 항주선(우주선)이자 이동요새. 알드노아를 주기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듯하다. 지구의 위성 궤도에 주둔하는 화성기사 37 가문이 각각 한 척씩 다스리고 있으며, 이 중 19척이 황녀 암살 사건을 계기로 지표로 강하하여 지구 각지에 착륙, 그대로 지구 침략의 교두보가 되었다.
    이 양륙성도 상당한 오버스펙인데 우주에서 대기권을 그대로 뚫고 지구에 박아도 흠집 하나 없이 튼튼하다.

    주된 무장은 미사일로 보이며, 주로 대량의 미사일을 발사하여 화망을 형성하는 식으로 교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미사일 이외에는 레이저포를 탑재하고 있다고 하며, 지표면 강하 시에는 일종의 질량 병기로서의 기능도 보여주었다. 허나 침공 때 보여준 공격력이 무색하게 정작 슬레인이 스카이캐리어를 타고 도망칠 때는 아무런 대응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이 부분은 화성기사 간의 통신 내용을 볼 때 슬레인을 생포하기 위해 일부러 공격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치명적인 약점은, 알드노아 드라이브를 기동시킨 사람이 죽거나 드라이브가 꺼지면 모든 기능이 정지한다는 것. 즉 영주인 화성기사가 죽으면 끝장이다.
    우주선인 만큼 대기권 돌입은 물론 이탈도 가능하다. 23화에서 지상에 강하한 양륙성이 다시 이륙하는 모습이 나왔다.
    가이드북의 미술설정 인터뷰에 의하면 아오키 에이 감독은 화성 측에 대해 스페인의 유명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의 건축과 비슷한 디자인을 생각했다고 한다. 기본 디자인 라인이 무수한 유선형의 골격이 특징이라 오버테크놀로지 분위기를 내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 스카이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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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건담>과 겹치는 점이었으므로 결과적으로는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 [2] 전원 백작 지위이다. 정황상 백작이 가장 높고, 공작이나 후작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 듯하다. 참고로 이 지위는 세습된다.
  • [3] 37개 유력 가문이 화성기사의 전부는 아니며, 이들 이외에도 남작이나 기사 등의 하위 화성기사는 얼마든지 존재한다.
  • [4] 사실 이 부분은 작품 외적인 원인이 있다. 왕도 로봇물의 특징중 하나인 로봇 프로레슬링은 매화 새로운 로봇의 등장과 그걸 쓰러트려 나가고 새로운 적의 등장이 반복되는 전개로 구성되어 있다. 아군쪽과 달리 적들 로봇의 디자인이며 성능이 다 제각각인건 이러한 바탕을 두고 이야기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 [5] 알드노아의 능력이 전투와 거리가 먼 타르시스의 경우 예외적으로 출력, 기동성, 화력 등의 기본 스펙이 매우 뛰어나다.
  • [6] 1차 성간전쟁때 대부분의 전투는 월면에서 이뤄졌고 지구에 강하한 기사는 극소수였다.
  • [7] 11화를 보면 지휘능력의 차이가 많이 드러나는데 이전 기사들이 단기로 나와서 전술에 발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자츠바움은 연합군 본부를 공격하는데 자신만 출격하는것이 아니라 보병이나 전차같은 양산병기또한 대량으로 투입해서 전략적 목표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8] 이때 연막으로 스킨디아의 위치를 파악해 반격을 가하려던 희망적인 분위기였지만 갑자기 BGM이 바뀌면서 코스믹 호러 풍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 [9] 역으로 이를 기점으로 화성기사 간의 부족한 연계를 약점으로 공략할 수도 있고, 오히려 화성기사의 기체를 탈취할 기회가 생겼다고 볼 수도 있다.
  • [10] 물론 그냥 덤볐다가는 개죽음이므로 적외선과 레이더파를 교란시키는 연막을 쏜 뒤 견제했다.
  • [11] 유일한 다목적 초장거리 무기탑제 기체이기도하다.
  • [12] 천왕성을 발견하는 등의 업적을 쌓은 천문학자 윌리엄 허셜에서 따온 것.
  • [13] 특히 하나를 손에 쥐고 사용하고 나머지를 원격조종하는 모습은 건담 00 극장판에 등장한 건담 사바냐의 라이플 비트 시스템과 판박이다.
  • [14] 중력제어 자체는 알드노아로 기동하는 만큼 정지시키지는 못했다.
  • [15] 여담으로 이 상태를 합체라고 부른다(...).
  • [16] 의안으로 전투 데이터를 분석해 오른손잡이라는 점과 이 때문에 왼쪽의 적을 쉽게 공격하기 위해 왼쪽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알아냈다.
  • [17] 일렉트리스가 스칸디아와 분리해 모습이 드러난 순간 전격을 사용하기 전에 앵커를 연결해서 일렉트리스와 슬레이프니르의 전위차를 없앴다.
  • [18] 한 번에 하나씩 밖에 카피하지 못하지만 카피된 개체가 다시 카피하고 또 다시 카피하는 식으로 계속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