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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다 마모루

last modified: 2020-02-11 17:26:36 Contributors


2012년 <늑대아이> 감독 인터뷰 中

細田
(1967년 9월 19일 ~)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Contents

1. 경력
2. 연출기법
3. 이야깃거리
4. 작품 목록
4.1. 극장 장편
4.2. 단편
4.3. TVA

1. 경력

중학생 때, 극장판 은하철도 999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을 보고 컬쳐 쇼크를 받아, 당시 극장 팜플렛에 실린 그림 콘티를 보고 애니메이션 세계에 관심을 갖게된다. 그 뒤 TV방송의 자작 애니메이션 특집을 보고 자신과 같은 학생이 애니메이션을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중학교 3학년 때 A4 용지 1000장 정도를 준비하여 비행기가 총을 쏘는 약 1분 분량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학교 내에서 상영했다.

고등학교 1학년에는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제작한 카도카와 영화 <소년 케이야> (1984년,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 공개 애니메이터 모집 소식을 알게되어 자작 애니메이션을 응모하여 합격, 도쿄로 오기를 권유받았으나 학교 시험 때문에 포기한다. 대학 시절에는 애니메이션에 흥미를 잃고 현대 미술이나 영화 등의 실사 영상에 흥미를 갖게 되어, 영화 동아리에서 실사 영화 50편 이상을 제작했다. 작품의 대부분은 비디오 아트로, 영화의 형태를 갖춘 작품은 2편이고 다 영화제에 출품했으나 낙선했다.

대학 졸업 후 카나자와에 있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일하면서 스튜디오 지브리의 인턴채용시험에 응시하나 불합격한다.[1] 그 뒤에 <소년 케이야> 때 알게된 프로듀서의 소개로 1991년 토에이 애니메이션에 입사한다.

본래 연출을 하고 싶었으나 먼저 애니메이터부터 시작하라는 말을 듣고 애니메이션 제작에 종사하게 된다. 토에이 신입시절 때는 스미타 고이치와 야마시타 다카아키에게 애니메이션의 기초를 배웠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 주변 동료 애니메이터의 능숙한 그림 실력을 직접 보고 자존심은 구겨질대로 구겨져 애니메이터를 계속 해나갈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그러다가 우연히 사내에서 연출 채용 시험이 있다는 걸 듣고, 지원하여 시험에 합격, 1997년 게게게의 키타로(제4기)로 연출가로 데뷔하게 된다. 그 후, 비밀의 아코짱(제3기)의 연출에 참여한 후, 1999년에는 디지몬 어드벤처 극장판의 감독으로 발탁된다. 디지몬 어드벤쳐 TV 시리즈의 제21화를 연출. 2000년에는 디지몬 어드벤쳐 극장판 우리들의 워 게임를 감독하여, 그 퀄리티로 업계 안팎에서 주목을 받게 된다.

지브리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인재를 찾고 있던 미야자키 하야오는 호소다를 스튜디오 지브리에 스카웃하여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맡긴다. 그러나 고양이의 보은이 도쿠마 서점[2] 회장을 만족할만한 흥행을 거두지 못했단 이유로 호소다를 강판하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미야자키가 맡게 된다.[3] [4]

2002년 토에이로 복귀한 뒤 오쟈마녀 도레미[5]내일의 나쟈등의 연출, 루이비통의 프로모션 애니메이션 SUPERFLAT MONOGRAM를 제작하고, 2005년에 원피스 극장판 오마츠리 남작과 비밀의 섬을 만든다.

그 뒤 토에이 애니메이션을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거점을 매드하우스로 옮긴다. [6] 그 곳에서 2006년 7월,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내면서 일본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그 당시 일본 내의 상영관이 적은데도 불구하고 흥행 수입 2.6 억엔이나 벌었다. 2009년 8월 , 썸머 워즈를 공개. 또 다시 높은 평가와 흥행 16.5 억엔의 히트를 기록했다. 그 뒤에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치즈를 설립하고, 2012년 7월, 신작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국내 개봉명 늑대아이)"를 발표하였고 42.2억엔의 자신의 최고 흥행 기록을 달성했다.

2. 연출기법

세밀하게 구성된 이야기의 구성이 높이 평가받고 있다.

같은 컷을 되풀이하는 동(同) 포지션, 실사의 카메라워크(광각렌즈 등)를 의식한 연출, 그림자를 그려넣지 않는 작화, CG의 움직임을 셀화의 움직임에 접근시키는 등, 실사・애니메이션・디지털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자적인 연출수법을 가졌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멀티로 여러가지 큰 것을 잘 다룬다면 호소다 마모루는 세세한 개인적 표현을 잘 한다는 의견이 있다.

작품 속에서 비행운・교통 표지판・갈림길・소녀・노파・쥬스・디지털의 둥근 공간이 빈번히 나온다. 그 외에, 비슷한 상황을 몇 번씩 반복하거나, 개그 연출로 인물의 얼굴이 만화적으로 되는 등의 표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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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인지, 호소다 마모루 작품은 연출, 내용 등을 다소 우려먹는다는 지적이 있다. 실제로 위와 같은 연출은 거의 매 작품마다 쓰였다. 이는 다소나마 시간을 달리는 소녀에서도 맥락을 같이하는 부분이 있었다. 단, 썸머 워즈우리들의 워 게임의 리메이크나 다름없으니 이 경우와는 다르다. 다행히 가장 최근작인 늑대아이를 기점으로 이런 답습의 굴레는 벗어난 듯하다. 그런데 차기작인 괴물의 아이가 늑대아이와 상당히 흡사한 컨셉이다. 이번에는 아버지와 아들관계를 그리는 동시에 액션영화라지만.

3. 이야깃거리

4. 작품 목록

4.1. 극장 장편

4.2. 단편

  • SUPERFLAT MONOGRAM : 루이비통의 프로모션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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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튜디오 지브리의 인턴채용시험 때, 그림을 2장 이상 그려서 제출하고 그 다음 시험에서 150 개 이상 제출했는데,얼마 뒤 미야자키 하야오가 "당신을 (지브리에) 채용하면 오히려 재능을 없애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탈락시킨다"고 쓴 편지를 받았다. 일용직이라도 좋으니 제발 채용해달라고 지브리에 요청했는데, "이번 시험에서 미야자키씨가 직접 편지를 보내준 사람은 모든 응시자 중 두 명 밖에 없다. 그 중 한사람이 당신이니 그것만으로 영광으로 여겨라"는 소리를 들었단다.(...)
  • [2] 당시 스튜디오 지브리의 모기업
  • [3] 하지만, 시간적으로 봐도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하울의 제작이 중단된 것은 고양이의 보은이 개봉되기 전에 일어난 일이므로, 앞뒤가 안맞는 추측이다.
  • [4] 그 당시에는 지브리에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제작에 올인하고 있는 상황이라, 제대로 지원을 받지 못했고, 호소다가 직접 다른 제작사에서 스탭들을 모으면서 진행했지만, 결국 쫓겨나면서 스탭 월급도 못 주는 상황에까지 처하게 된다. 호소다 본인도 "이제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일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슬럼프에 빠졌다.
  • [5] 4기 40화의 마녀를 그만둔 마녀는 상당한 퀄리티와 아동용 애니치고는 무거운 내용으로 유명한데, 이는 호소다 감독이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하려던 내용이 그대로 나타나 있다고 한다. 본격 마법사와 인간간의 수명물을 하려 한것으로 보인다.
  • [6] 당시 지브리에서의 사건때문에 프리렌서를 꺼려하던걸 매드하우스의 공동 설립자인 마루야마 마사오(丸山正雄)가 눈여겨보고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미끼로 낚았다고 한다.
  • [7] 호소다 본인은 "그냥 친구고 다른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 [8] 단 토미노는 G레코 공개 전 정보에서 볼 수 있듯 자주적 여성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니, 어머니에 대해 이렇게 조명한 작품을 혹평할 리가 없었다.
  • [9] 썸머 워즈 - 이케자와 카즈마, 킹 카즈마 / 늑대아이 - 아메, 늑대인간 / 괴물의 아이(2015) 등등
  • [10] 공개된 스태프에서 시간을 달리는 소녀부터 늑대아이까지 함께 작업한 각본가 오쿠데라 사토코나 캐릭터 디자인 사다모토 요시유키가 없다. 한 아사히 신문 기자는 트위터에서 밝히길 발표 기자회견에서 자료에 캐릭터 디자인 항목이 없어 질문을 하자 '이번에 그런 항목은 없다.' 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 [11] 원판 에피소드 제목은 '도쿄 대격돌' 이고 국내판 에피소드 제목은 '현실 세계로 돌아온 태일!' 이다
  • [12] 특히나 40화(더빙판은 삭제된 세 편이 있어 40화가 아니라 37화다)는 사쿠라 미라이가 나오는 중요한 이야기로, 기존의 동화풍의 그림과 전혀 다른 방식의 현실적인 연출을 선보이며 말도 안되는 퀄리티를 뿜어냈는데, 원래 4기 극장판으로 예정된 시나리오였다고 한다. 스폰서의 요구에 의해 일이 수틀리다 보니 TV판 시나리오로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도레미 시리즈의 극장판은 재생시간이 26분으로 TV판과 큰 차이는 없다. 극장에서만 볼 수 있는 연출을 사용한 중간 에피소드의 개념이기 때문. 따라서 TV판화 되었다 해도 크게 누락된 부분은 없을 것이다.
  • [13] 하시모토 카츠요 명의
  • [14] 하시모토 카츠요 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