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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 야구단

last modified: 2014-10-14 19:12:55 Contributors

한국화장품 야구단
Hankook Cosmetics Baseball Club
운영주체 한국화장품
창단 1976년 11월 13일
해체 1995년 3월 4일
팀명 변천사 한국화장품 야구단(1976~1995)

Contents

1. 소개
2. 창단
3. 해체
4. 유니폼
5. 관련 선수


1. 소개

한국실업야구에서 활약했던 실업야구팀. 롯데그룹에 이어 두번째로 사기업이 창단한 실업야구팀이었으며 한국 실업야구연맹 11번째 가맹팀이었다. 당시 한국화장품은 여자농구단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광고효과를 짭짤하게 보게 되자 야구팀을 창단하게 되었으며, 이후 한국화장품 야구단은 롯데 자이언트와 더불어 실업야구계의 강자로 군림했었다.

2. 창단

1976년 8월 31일에 발족식을 가진후, 특별지원 선수 15인을 지명했고, 1976년 11월 13일에 정식 창단식을 가졌다.

한국화장품 프런트 겸 코치진
팀 단장 임충헌
야구부장 허종만[1]
팀 감독 수백만[2]
총무 장인영

1976년 창단당시 선수단.
(★는 창단특별지명 15인)
투수 정순명(한양대★) 오문헌(영남대★) 황규봉(고려대★)
포수 심재원(성균관대★) 방기만(건국대★)
내야수 김재박(영남대★) 김일환(성균관대★) 조흥운(건국대★)
도영권(한양대) 임정면(마산상고★) 박종회
문희근
외야수 김유동(한양대★) 김호인(건국대★) 정구왕(중앙대★)
권정화(영남대★) 배상홍(육군★)


롯데 못지 않은 자금력을 바탕으로 대학 유망주들을 싹쓸이했는데 대표적으로 입단 첫해 타격부분 4관왕에 신인상, 트리플 크라운상, MVP 등 7관왕을 수상한 김재박이나 황규봉 등. 강기웅서울 올림픽 참가를 위해 2년간 몸 담았었다.

1977년에 실업야구 전기리그를 우승, 후기리그 우승팀인 육군경리단과의 코리안시리즈를 가졌는데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3. 해체

한국프로야구 창설 당시 KBO에서 동참을 제의하자 연고를 서울로 하고 기존 선수단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세웠으나, 이게 받아들여지지 않자 불참했다. 이후 1995년에 해체되었다.해체 당시 기사. 당시 선수 스카웃까지 마친 상태에서 팀을 해체해 야구인들의 분노를 샀다.

4.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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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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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 모델은 김재박 1985년 원정 유니폼. 모델은 선동렬[3]


hankookhwaU1980.png
[PNG image (Unknown)]
19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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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시 야구대표팀 감독직을 겸임하고 있었다.
  • [2]상업은행 감독
  • [3] 선동렬의 경우에 한국화장품과의 이중계약으로 아주 잠깐 한국화장품 유니폼을 입었었다. 1985년 실업야구 시범경기까지 등판 했었지만, 결국 해태 타이거즈로 입단해서 85년 시즌 후기리그부터 등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