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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아기레

last modified: 2015-02-06 16:23:12 Contributors


이름 하비에르 아기레 오나인디아
(Javier Aguirre Onaindía)
생년월일 1958년 12월 1일
국적 멕시코
출신지 멕시코시티
포지션 미드필더
176cm
소속팀 클루브 아메리카 (1979~1980)
로스앤젤레스 아즈텍스 (1980)
클루브 아메리카 (1981~1984)
아틀란테 FC (1984~1986)
CA 오사수나 (1986~1987)
CD 과달라하라 (1987~1993)
지도자 아틀란테 FC 코치 (1995~1996)
CF 파추카 코치 (1998~2001)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2001~2002)
CA 오사수나 (2002~200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06~2009)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2009~2010)
레알 사라고사 (2010~2011)
RCD 에스파뇰 (2012~2014)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2014~2015)
국가대표 59경기 14골

Contents

1. 소개
2. 선수시절
3. 지도자
4. 논란

1. 소개

하비에르 아기레(Javier Aguirre)는 은퇴한 멕시코축구 선수이자 전직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다. 선수 시절의 포지션은 미드필더였다.

2. 선수시절

1980년 클루브 아메리카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다. 이후 미국의 아즈텍스와 스페인CA 오사수나에서 뛰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멕시코에서 보냈다. 클럽에서 392경기에 출전해 56골을 넣었다. 멕시코 국가대표 선수로는 1983년에 데뷔하였으며 59경기에 출전해 14골을 기록하였다.

3. 지도자

은퇴 이후 1995년 멕시코의 CF 아틀란테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였다. 이후 1998년부터 2000년까지 CF 파추카 코치를 맡았다. 2001년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어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에서 콰우테모크 블랑코 등을 주축으로 2승 1무로 조별리그를 통과하며 멕시코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월드컵 이후 유럽으로 건너가 스페인의 CA 오사수나의 감독에 선임되었다. 2005-06 시즌 프리메라 리가에서 소속팀을 4위에 올려놓으며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을 획득시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그 능력이 인정되어 2006-07 시즌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하지만 2009년 들어 2무 3패로 1승도 하지 못하는 등 부진을 보이면서 2월 3일 경질되었다. 2009년 4월, 멕시코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북중미 최종 예선에서 1승 2패로 본선 진출에 의문부호가 켜지자, 벤 예란 에릭손 감독은 경질되었고, 그의 후임으로 7년 만에 멕시코 국가대표팀 감독에 선임되었다. 취임 후 6승 1무 3패 승점 19점로 팀을 2위로 끌어 올리며 본선 진출을 견인하였다.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본선에서도 프랑스를 2-0으로 격파하는 등 1승 1무 1패를 기록, 조 2위로 16강에 진출시켰다. 월드컵 이후 2010년 11월 18일 레알 사라고사의 감독으로 선임되었고, 2012년부터 2014년 5월까지 RCD 에스파뇰의 감독직을 맡았다. 브라질 월드컵 이후 2014년 8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었으나, 승부조작 논란 끝에 2015년 2월 3일 기자회견을 통해 해임되었다.#

4. 논란

2014년 10월 스페인 검찰이 2010-201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에서의 승부조작 사태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당시 레알 사라고사를 이끌던 아기레 감독이 승부조작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으나 본인과 일본축구협회는 전면 부인하였다. 2014년 11월 10일 멕시코 기업이 주최하는 '축구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멕시코로 떠나며 사상초유의 감독 팀이탈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11월 14일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 중인 대표팀을 놔두고 간 것이어서 일본 국민의 반감을 사고 있다.[1] 2014년 12월 15일 스페인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2011년 승부조작 사건 공소장에 피의자로 적시되며 기소당하였다.# 2015년 1월 14일 스페인 검찰청에서 정식으로 발렌시아 법원에다가 고발장을 접수하면서 아시안컵 운영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여기다 아시안컵 8강 광탈까지 겹치면서 경질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일본축구협회장이 '당분간 유임'이라는 뜻을 표명했다. 그러나 스페인 당국에서 아기레의 고발장을 정식으로 수리함에 따라 일본축구협회에서도 국가대표팀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을 막기 위해 2015년 2월 3일에 아기레를 해임했다. 하지만 아기레 본인은 여전히 자신은 무죄라고 주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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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경기 시작 전에 복귀한 뒤 온두라스와의 평가전에 정상적으로 참석해 대표팀을 지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