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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사네티

last modified: 2015-03-21 00:47:48 Contributors




하비에르 아델마르 사네티 (Javier Adelmar Zanetti)
생년월일 1973년 8월 10일
국적 아르헨티나
출신지 부에노스아이레스
신체조건 178cm
포지션 좌우 풀백 및 윙백, 중앙 미드필더, 측면 미드필더[1]
프로입단 1991년 타예레스 입단
소속팀 예레스 (1991~1992)
CA 반필드 (아르헨티나)(1992~1995)
인테르(이탈리아) (1995~2014)
국가대표 145경기 5골[2]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영구결번
No.4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 오랜 기간 동안 없다고 안타까워하지 말라. 그대들에겐 그 어느 우승컵보다도 위대하고 빛나는 주장이 있지 않은가." - 프란츠 베켄바워[3]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네라주리 군단의 영원한 큰형, 삼촌 혹은 아버지.[4][5]

그리고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공식 경기를 뛴 필드 플레이어[6]

영원히 인테르와 함께할 캡틴

밀란에 프랑코 바레시파올로 말디니로 이어지는 위대한 계보가 있었다면 인테르에는 쥬세페 베르고미와 하비에르 사네티가 있다. 국내팬들은 사주장이란 애칭으로 부른다.

어디에서나 좋은 움직임을 보이는 사네티를 처음 본 초보 축구팬들은 사네티의 원래 포지션이 어디냐고 묻는다. 본래 포지션은 오른쪽 풀백이지만 마이콘과 산톤이 중용된 이후에는 윈쪽 풀백,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오른쪽 윙 등 최전방을 제외한 거의 모든 포지션에서 매일 나온다.

어린시절 벽돌공인 아버지를 도우며 학업과 축구를 병행했다. 어릴때부터 다재다능하였다. 19세때 타예레스에 입단, 1993년 반필드로 이적해 오른쪽 풀백으로 활약하면서 점차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고 그런 사네티를 눈여겨 보던 인테르의 마시모 모라티 구단주의 적극적인 구애로 1995년 인테르에 입단한다.

그때만 해도 아직 재능있는 젊은 선수A 수준이었기에 입단 당시 잡음이 좀 있었지만, 사네티 자신이 이탈리아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했고[7] 그라운드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팬들의 인정과 사랑을 받게 된다.

이후 95년부터 2012년까지 주욱 인테르에서 활약해왔다. 1999년 인테르의 전설적인 수비수 쥐세페 베르고미로부터 주장 완장을 넘겨받은 이래 외국인 선수인 그가 인테르에서 거친 감독은 주제 무리뉴가 15번째, 라파엘 베니테스가 16번째, 레오나르두가 17번째, 가스페리니가 18번째, 클라우디오 라니에리가 19번째, 스트라마치오니가 20번째 , 마찌리가 21번째다.에라이 무리뉴 이후로 싸이클이 급격히 빨라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98년에 UEFA컵 결승전에서 결승골로 팀에 우승컵을 가져다준 이후 한동안 인테르나 사네티나 상복이 없었다. 이른바 7공주 시대 때도 호나우두, 크리스티안 비에리 등 주전 공격수들의 부상으로 울어야 했고, 챔스에서는 밀란과 달리 번번히 초반탈락했다. 7공주 시대는 피오렌티나, 파르마, 라치오, 로마가 재정난으로 몰락하며 막을 내렸지만 인테르는 유벤투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

당시 레알 마드리드가 좋은 조건으로 여러번 구애를 보냈다고 한다. 한번은 완전 이적할 뻔 했으나, 모라티 구단주의 간곡한 설득에 마음을 바꿨다고 한다. 이후 칼치오폴리로인한 유벤투스의 몰락과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부임으로 인테르의 독주가 시작되었고, 주제 무리뉴 덕분에 그토록 바라던 빅이어도 들었으니 사네티와 인테르 모두에게 좋은 결정이었다.


평소 얌전하던 사람이 한번 미치면 어떻게 되는지를 여실히 보여준 예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는 96년 애틀란타 올림픽으로 처음 이름을 올렸지만 조 본프레레가 이끄는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탈락. 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는 16강 잉글랜드 상대로 동점골을 넣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8강에서 거스 히딩크의 네덜란드를 만나 탈락. 그리고 2002년엔...가브리엘 바티스투타항목에 잘 설명되어있다. 국가경제가 파탄난 와중에 사비를 들여 힘들게 출전한 대회였으나 정말 안습한 월드컵이었다. 그런데 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선수들 중에 가장 크게 쓴맛을 본 선수는 에르난 크레스포.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에 밀려 제대로 뛰어 보지도 못한 채 그 뛰어난 능력을 벤치에 썩혀야 했다.

이후 06년 독일월드컵, 10년 남아공 월드컵에는 최종 엔트리에 들지못하며 출전하지 못했다. 06년엔 호세 페케르만후안 파블로 소린을 밀어주기 위해 소린과 사이가 나쁜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을 배척하느라 베론과 친한 사네티도 뽑지 않았던 것이며, 10년엔 도대체 이유를 알 수가 없어 캄비아소도 같이 안 뽑았단 점을 들어 마라도나가 나폴리 레전드라 안 뽑았단 설까지 나왔다. 어쨌건 2006년에는 박빙의 승부 끝에 승부차기에서 독일이 준결승에 진출한 것이고 2010년의 경우가 수비에 구멍이 되어 8강에서 독일에게 패했는데, 많은 팬들이 이때 사네티만 있었어도 라고 탄식했다.

월드컵이 끝나고 디에고 마라도나가 경질된 이후 후임으로 아르헨티나의 감독이 된 세르히오 바티스타와는 마음이 잘 맞아서 바티스타는 부임하자마자 사네티를 다시 국가대표에 캄비아소와 같이 가장 먼저 포함시켰다. 바티스타가 부임한 이후 사네티는 꾸준히 아르헨티나 A매치 출전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1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아르헨티나 엔트리에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의 8강 탈락을 막지는 못했다.

플레이스타일은 전형적인 공수겸장. 철저한 자기관리 덕분에 고령에도 피지컬이 아주 좋아서 상대 공격수와의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며 볼 컨트롤과 드리블도 우수하다. 여기에 준족과 타이트한 맨마킹, 정교하고 깔끔한 태클을 겸비했으니 가히 아르헨티나 역대 제일의 풀백으로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 수준은 전성기를 지난 지금도 리오넬 메시아르연 로번같은 초절정 드리블러들 조차 쉽게 돌파하지 못할 정도. 그 전성기의 카카의 치달을 스피드만으로 쫓아가서 태클해내는 장면은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볼 컨트롤과 드리블 역시 여간해서는 공을 빼앗기지 않으며 하프라인부터 혼자 돌파하는 경우도 흔할 정도로 우수하다.정말 30대 후반에 접어든 것 맞다. 그 강인한 플레이로 트렉터 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오른쪽의 마이콘, 왼쪽의 키부가 영입된 후 수비수로써 입지가 좁아지는가 싶었으나 오히려 새파랗게 어린 키부와 산톤을 벤치로 밀어냈고 중앙 미드필더로도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문타리나 스탄코비치같은 젊은 미드필더들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사네티의 플레이는 보지않고 나이만 본 사람들은 세리에 A는 노땅들만 뛰니까 젊은 다른 선수들이 아니라 사네티같은 늙은이가 나온다고 폄하가기도 하지만, 사네티를 논할때 항상 나오는 말이 몇년이 지났지만 거의 똑같다.라는 것이다.

나이 가지고 따지기에는 너무 잘한다. 30대 후반을 향해가는 나이에도 피지컬, 주력, 대인 방어나 태클, 그리고 볼키핑까지 여전하다.

마이콘에게 라이트 풀백 자리를 내주지 않느냐 해도 그건 현존 최강의 라이트 백인 마이콘이 뛰어난 것이지 사네티가 못하는게 아니다. 게다가 라이트 풀백말고도 잘하는 포지션이야 얼마든지 있다.

동년배인 히바우두, 에드가 다비즈, 크리스티안 비에리, 베르 피레스, 라이언 긱스등이 긱스를 제외하면 대부분 노쇠화로 몰락하거나 하향세를 보인것과 확연히 대비된다.[8] 긱스도 나이들며 신체능력 저하로 중앙으로 포지션을 옮겼는데 사네티는 그런것도 없어서 체력 소모가 가장 많은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도 잘만 뛴다. 쉽게말해 일반적으로 말하는 회춘과는 차원이 다르다! 매시즌 거의 전경기에 거의 풀타임으로 출장하며 리그 정상급 실력을 과시하는 것을 두고 회춘이라고 할수는 없잖은가?

위에서 언급한 선수들도 그렇고 대부분은 사네티정도의 연배가 되면 피지컬적인 약점을 노련함으로 메꾸는데, 이 아저씨는 그런거 없다. 활동량, 순간속도, 주력 모두 전성기와 비교해서 큰 하락이 없다. 이쯤되면 자기관리도 자기관리지만 타고난 엄청난 강골이다. 사네티와 비슷한 연배로 육체적인 왕성함과 높은 클래스를 유지하는 선수는 브라질의 제 호베르투뿐이다. 그런데 얼굴만 봐서는 믿기지 않지만 사네티가 제 호베르투보다 한 살 더 많다.

얼마나 이 체력이 대단한가 보면, 2011년 3월 현재 챔피언스 리그를 출장하는 팀 중 이 사람보다 많은 경기를 뛴 선수는 골키퍼까지 포함해서 10명도 안 되고, 한 두 경기 정도. 필드 플레이어 중에서는 팀의 대표적 노예 아이콘인 호노예, 필립 람 등이다.그래도 호노예는 호노예인 게 3경기나 많이 뛰었다. 비록 10/11 시즌 들어와서 비로소 기복이라는 게 생겼다지만, 그래도 인간의 체력이 아니다. 노인공경 좀 하라고 인테르...

12/13 시즌 들어서는 시즌 중반 후반 로스타임에 상대진영까지 전력질주 드리블로 돌파하는데에 30대 초반인 카사노가 헉헉거리며 역습 스피드에 못 쫓아가는[9] 미친 노익장을 선보였다. 한국 나이로 40이 넘었는데...

롤모델이 철인 로타어 마테우스인데 이 사람(?)이라면 마테우스 처럼 40살까지 무난히 뛸수 있지않을까? 선수 본인은 인테르에서 두번째 별은 달고[10] 은퇴해야겠다고 말 했는데, 인테르는 최소 2년은 사주장과 함께할 것이고 쥐세페 베르고미의 최다 출전 기록도 경신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자기보다 10살 어린 젊은이보다 젊어보이는 동안에[11], 머리스타일까지 몇년동안 똑같아서 차두리도 그렇듯이(?) 이 사람이 로봇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는 사람도 있다. 어쩌면 파문전사일지도 모른다. 앞에서 언급한 강철체력과 더불어 이 점때문에 사주장을 슈퍼맨에 비유하는 사람도 있다(...)

그야말로 영웅은 노쇠 따원 안 한다네.
하지만 2010년말 근래들어 가장 큰 고민이 뭐냐고 하니 탈모라고 한다. 머리가 몸보다 더 빨리 늙었다 팀 동료 디스


또 하나 이 사람을 설명할때 빼먹을 수 없는것이 바로 대인배, 군자의 마음이다.

자타가 인정하는 성인, 모범주장으로 멘탈 좋은 축구선수를 꼽으라고 하면 아는 사람은 모두가 사네티를 떠올릴 정도로 좋은 사람.

남성적인 카리스마로 이끌어가기 보다는 친절하고 세심하게 팀원들을 돌보는 타입이라 말디니나 토티에 비해 존재감이 옅어 보이지만 99년 주장완장을 찬 이후 단 한번의 반발도 없이 인테르 선수라면 누구나 사네티를 잘 따르는 것에서 그 위대한 리더쉽이 드러난다. 몇몇 문제아들은 좀 안따르는것같지만 이해가 안된다면 밑의 업적들을 보도록하자.

  • 주말마다 팀원들을 직접 집으로 초대해서 식사자리까지 준비.

  • 선수생활 대부분을 수비수로 뛰었음에도 레드카드를 안 받은 시즌이 두 자리수가 훌쩍 넘어감.

  • 병결이나 국대차출을 제외하고 훈련장 불참횟수 0회.

  • 인테르 라이벌팬들이 뽑은 최고의 인기선수 1위.[12]

  • 매년 연봉의 30~40%를 기부. 아예 재단을 만들어서 기부하고있다.[13]

  • 마라도나가 마스체라노에게 주장완장을 주자 분노한 팬들이 마스체라노의 차를 박살냄 그러자 사네티가 마스체라노에게 새 차를 사줌. 그리고 A매치 끝날때 마다 마스체라노에게 문자를 보내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 에이전트가 구단에 더 높은 주급을 요구하자, 에이전트를 직접 해고.

  • 팀에 새로 이적해온 선수가 있으면 직접 발 벗고 뛰면서 팀 적응을 도와줌.[14]

르난도 가고등 뜻이 맞는 선수들과 합심하여 자선 경기를 자주 여는데,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수익은 모두 기부한다. 애처가로도 유명하여서 19살때 만난 부인과 금실좋게 잘 살고 있다.

주제 무리뉴가 레알로 떠날때 속이 넓기로 소문난 모라티 구단주도 너무 아쉬웠는지 불평을 했는데, 사네티는 "우리는 위대한 지도자를 잃었다" 라고 아쉬워 하면서도 무리뉴의 결정을 존중해주자 라며 감독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언제는 지각한 동료들로부터 지각 벌금을 걷은 적이 있는데[15], 그 돈을 멕시코의 저항세력인 사파티스타로 보내주었다고 한다. 이들과 친선경기까지 할뻔했으나 아쉽게 안되었다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23859

즐라탄 디스라서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즐라탄의 말에 따르면 인테르 내에서는 용병 파벌이 있다고 한다. 워낙 인테르가 다국적 집단이긴 하지만 세력이 큰 두 집단이 있는데 아르헨과 브라질이라고. 실제로 선수들 수도 얘네들이 제일 많고. 이들 때문에 다른 용병들이 불편해 한다고는 하는데...

그리고 사네티는 40살때까지는 무조건 현역으로 축구선수를 하겠다고 한다. 그의 말대로 이루어진다면 잘하면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대표팀으로 활약하는 사네티의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2012년 4월 14일 세리에 A 57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파올로 말디니의 647경기, 팔리우카의 592경기에 이은 역대 3위의 기록.

2013년 2월 8일 세리에A 592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하며 공동 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한국시각으로 2013년 4월 28일... 인테르의 부상병동 속에서도[16] 결코 무너질것 같지 않았던 '철인'은 팔레르모와의 리그경기중 아킬레스건 파열로 쓰러지며 6~9개월간 그라운드에 돌아올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나이가 나이이니 많큼 이대로 커리어를 마감하는게 아닌가 우려하는 이들도 많았지만 본인은 "I will be back"을 천명했고, 결국 그 해 11월 10일에 리보르노와의 경기에서 후반 82분에 교체 투입되면서 복귀전을 치뤘다.

영원할 것만 같던 철인이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한다. 은퇴후 인테르의 코칭스태프가 된다고. 하지만 끝이 아닐지도 모른다 사네티의 등번호 4번이 영구결번됨과 동시에 2년동안 인테르의 부회장으로서 활동한다고 한다. 지아친토 파케티도 그가 사망한 후에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었고 주세페 메아차의 등번호도 영구결번이 아닌데[17] 이 양반은 은퇴하자마자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었다.

그간 이 선수가 인테르에서 남긴 기록들은 이렇다.

- 인테르 역사상 최다 출장(858 경기)
- 인테르 역사상 최다 수상(16 트로피)
- 인테르 역사상 밀란 더비 최다 출장(47 경기)
- 인테르 역사상 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출장(105 경기)
- 인테르 역사상 세리에A와 코파 이탈리아, UEFA대회에 최다 출장
- 세리에A 인테르 선수로 최다 연속 출장(137 경기)
- 세리에A 외국인 최다 출장(615 경기)
- 세리에A 외국인 최고 연령 출장(vs 라치오(2014.5.10), 40세 274일)
- 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경기 주장 역임(82 경기)
-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최다 경기 주장 역임(145 경기)
- 클럽월드컵 최고 연령 득점(37세 127일)

2014년 5월 11일 리그 37라운드, 라치오 전에서 은퇴했다.



그의 은퇴를 기념해 특별 제작한 주장 완장. 깨알같은 작은 글자들이 지난 세월 사네티와 인터밀란에서 함께 뛰었던 선수들 전원의 이름을 적어넣은 것이라고 한다.

THE RECORD MAN, JAVIER ZANETTI 4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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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마이콩이 있을 때에는 레프트백, 중앙 미드필더로 자리를 옮겼지만, 그래도 그를 상징하는 포지션은 오른쪽 풀백이다.
  • [2]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을 갖고 있다.
  • [3] 그리고 결국 그 주장은 만 36세의 나이에 팀의 중심으로 활약하며 09/10시즌 인테르의 트레블을 이끌었다.
  • [4] 워낙 고령이다보니 20살 차이가 나는 선수들과도 같이 뛰는 경우가 있다...이 경우는 거의 아버지뻘
  • [5] 주장이라는 직책에서 풍겨 오는 이미지와는 달리 너무나도 자상한 인품으로 인해 모든 선수들에게 존경받아 생긴 칭호 하지만 아드리아누발로텔리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 [6] 1102경기로 모든 선수들 중에서는 역대 4위 기록(타예레스 33경기, 반필드 66경기, 인테르 858경기, 아르헨티나 성인 대표팀 145경기). 그보다 더 많은 경기를 뛴 선수는 피터 실턴(1390경기), 호제리우 세니(1120경기), 레이 클레멘스(1118경기)인데 모두 골키퍼다. 5위인 팻 제닝스(1089경기)도 골키퍼. 12/13 시즌의 부상이 없었다면 역대 2위까지도 노려볼 수 있었으리라는 것이 중론.
  • [7] Zanetti란 성씨가 이탈리아의 성씨인 것으로 알 수 있듯이 (예를 들자면 인테르에서 같이 뛰었던 크리스티아노 차네티(Cristiano Zanetti)가 있고, 이탈리아의 유명 커피 브랜드 세가프레도(Segafredo Zanetti)도 있다) 사네티는 이탈리아계 아르헨티나인으로 이탈리아 여권을 인테르 입단시부터 보유하고 있었다. 사네티가 아니라 자네티라고 불러야 할지도(다만 이탈리아에서 z은 ㅊ에 가까운 발음이 되므로 이탈리아식으로 부른다면 차네티로 부르는 것이 맞다). 다만 사네티 본인은 '사네티'라고 불러주길 원한다고 한다. 그리고 자네티 라고 부르는 팬들도 많지만 정작 애칭으로는 '자주장'이 아닌 '사주장'으로 많이 불리니... 사실 생각해보면 독일계 성씨를 가졌다고 해서 하인츠라라고 부르지 않고 스페인어 발음으로 에인세라고 말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다. 사네티는 이탈리아계이지 이탈리아인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영문 위키 백과의 발음 기호 역시 사네티에 가까운 쪽으로 표기하고 있다.
  • [8] 피레스는 선수 생활 전성기에 심각한 부상을 당해서 일찍 신체적 능력이 하락한게 크기는 했다
  • [9] 물론 카사노가 심장 수술로 인해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 하는 체력임을 감안해도
  • [10] 세리에에선 10번우승당 1개의 별이 달린다. 09-10 시즌까지 18번우승
  • [11] 얼굴이 처음 세리에A에 데뷔했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거의 변화가 없다!! 인터밀란 시절 그의 얼굴 변화 대체 뭐가 변한 거지
  • [12] 인테르를 싫어하는 축빠들도 사네티만은 인정한다.
  • [13] PUPI 재단. 재단이름은 사네티의 별명에서 따왔다. 본래는 2001년 아르헨티나의 금융위기 이후 빈곤한 처지에 놓인 아이들을 돕기 위해 시작했으나 현재는 국가를 가리지 않고 활동한다. 돈만 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행사를 매번 빠짐 없이 하고 아르헨티나에 돌아갈 때면 아이들과 함께 식사를 하거나 축구를 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 [14] 09/10시즌 새 얼굴들을 대거 영입한 인테르가 트레블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었던 데에는 무리뉴의 카리스마와 함께 사네티의 역할도 컸다. 밀리토는 사네티의 세심함 덕에 적응이 쉬웠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 [15] 참고로 옛날에 라울 곤살레스니콜라 아넬카가 지각했을때, 아넬카의 물품들을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한다. 물론 이건 아넬카가 잘못하긴 했지만, 라울이 아넬카를 왕따시키는 방법 중 하나이기도 했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괜히 라커룸의 제왕 라울이 아니다? 아드리아누마리오 발로텔리 같은 놈들이라도 저런짓을 할 사네티가 아니다.
  • [16] 한다노비치와 주앙,라노키아를 제외한 주전, 준주전 전원이 병상에 누워있다.
  • [17] 다만 메아차가 뛰던 시절에는 등번호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