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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 데 부어

last modified: 2015-02-25 09:09:32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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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아약스 감독
프랑시스쿠스 "프랑크" 더 부르
(Franciscus "Frank" de Boer)
생년월일 1970년 5월 15일
국적 네덜란드
출신지 노르트홀란트 주 호른
신장 180cm
포지션 수비수
소속팀 AFC 아약스 (1984 - 1988)
소속팀 AFC 아약스 (1988 - 1999)
FC 바르셀로나 (1999 - 2003)
갈라타사라이 SK (2003 - 2004)
글래스고 레인저스 (2004)
알라얀 (2004 - 2005)
알샤말 (2005 - 2006)
지도자 AFC 아약스 (2007 - 2010, 유소년 팀 코치)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2008 - 2010, 수석코치)
AFC 아약스 (2010 - )
국가대표 112경기 13골

Contents

1. 소개
2. 선수 시절
2.1. 클럽
2.2. 국가대표
3. 지도자 시절
4. 경력
4.1. 선수 시절
4.2. 감독 시절
4.3. 개인 수상


1. 소개


네덜란드 출신의 수비수로 1990년대 초중반 루이스 반 할 감독이 이끄는 AFC 아약스의 일원으로 파트릭 클루이베르트, 르크 오베르마스, 데니스 베르캄프, 날드 데 부어, 에드가 다비즈, 클라렌스 세도르프, 에드윈 반 데 사르 같은 선수 들과 함께 네덜란드 리그는 물론이고 유럽 대외컵까지 차지한 네덜란드의 레전드로 랑크 더 부르는 우수한 수비수일 뿐만 아니라, 뛰어난 패스 능력과 프리킥 능력을 겸비하고 있었다. A매치 112경기 출장으로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한 선수로 기록되었지만 에드윈 반 데 사르에 의해 기록이 갱신되었다.

아약스와 레인저스,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같이 활동한 로날드 데 부어는 프랑크 데 부어의 쌍둥이 동생이다.

2. 선수 시절

2.1. 클럽

1984년 14살의 나이로 아약스 유소년팀에 입단한 프랑크 데 부어는 1988년 18살에 1군으로 콜업되어 데뷔전을 치룬다. 그의 원래 포지션은 레프트 백 이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센터 백으로 포지션 변경을 하였다. 그 후 타 팀에 임대없이 꾸준히 경기에 출장하면서 1990년에는 A매치 데뷔전까지 치루게 된다. 국가대표팀 출전과 아약스에서 리그 우승에 공헌하면서 자리를 잡아가던 프랑크 데 부어는 1991년 루이스 반 할감독 임명된 이후 데니스 베르캄프, 르크 오베르마스, 클라렌스 세도르프, 드윈 반 더 사르, 에드가 다비즈, 날드 데 부어 등과 함께 팀을 이끌며 3차례의 리그 우승과 1991/92 시즌 UEFA CUP 우승, 1994/95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아약스의 돌풍을 이끈다. 1994 미국 월드컵에도 출전하며 승승장구하던 프랑크 데 부어는 1994/95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 직후 팀을 떠난 루이스 반할 감독, 데니스 베르캄프, 마르크 오베르마스, 클라렌스 세도르프, 에드가 다비즈 등과는 달리 프랑크 데 부어는 에드윈 반 더사르와 동생인 로날드 데 부어와 함께 구단과 잔류하였다.

월드컵 직후인 1998/99 시즌 직전 프랑크 데 부어는 동생과 함께 6년 연장계약을 체결하면서 아약스에 금전적으로 이익이 있는 오퍼가 두명의 형제 중 한 명에게 올경우 다른 한명은 잔류한다는 조건으로 연장계약을 체결하였으나 아약스 구단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다시 우승할수 있도록 계약 조건을 무시하고 두 형제를 팀에 잔류시키는것을 주주들과 합의하면서 데 부어 형제와 아약스 구단은 충돌하게 된다. 데 부어 형제는 법적인 조치를 취하기 위해 소송을 걸었고 결국 승소하여 두 형제는 이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프랑크 데 부어는 1998/99 시즌 윈터 브레이크 기간에 2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였다. 동생인 로날드 데 부어 역시 98/99시즌 윈터 브레이크 기간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였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아약스 시절 감독이었던 루이스 반 할이 이끌고 있었고 루이스 반 할과 FC 바르셀로나 구단은 일종의 네덜란드 커넥션 구축의 일환으로 으로 윈스턴 보가르데, 파트릭 클루이베르트, 필립 코쿠, 하엘 라이지거, 바우더베인 젠덴 같은 네덜란드 대표 선수들을 영입하였고 계속 영입중이었다.

영입된 직후 1998/99 시즌 프리메라 리가 타이틀을 차지하였지만 그 직후 네덜란드 커넥션의 주축인 루이스 반 할 감독이 지역 미디어와 구단, 그리고 자신과 불화를 겪는 선수와의 갈등으로 바로 사임하였고 프랑크 데 부어는 금지 약물 복용건으로 1999/2000 시즌 초반 출장정지를 당하게 된다. 그러나 그의 해명이 받아들여지며 출장정지는 풀리게 되었고 그 이후 바르셀로나는 중심을 잡지 못하고 계속 감독 교체를 하는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바르셀로나의 핵심 수비수로 활동하게 되지만 동생인 로날드 데 부어는 2000/01시즌 글래스고 레인저스로 이적하게 된다.

2002 한일 월드컵 지역예선 이후 루이스 반 할은 2002/03시즌 바르셀로나 감독으로 다시 부임하여 프랑크 데 부어 로서는 4번째 반 할과 재회하게 된다. 그러나 그 당시 바르셀로나는 2002/03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 본선에서 6경기 전승을 거두며 승승 장구한것과는 달리 리그에서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막장 행태를 보이면서도 제대로 해법조차 내놓지 못하는 안습한 길을 걸고 있었다. 결국 중간에 루이스 반 할감독이 경질 되고 후임인 안티치 감독이 선임되서야 겨우 리그 6위를 기록하며 체면치레를 한다. 이런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바르셀로나의 수비를 지키고 있었던 프랑크 데 부어 이지만 2003/04 시즌 감독으로 부임한 프랑크 레이카르트의 플랜에 포함되어있지 않았고 결국 자유계약 자격으로 터키의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한다.

2003/04 시즌 15경기 출전하며 그럭저럭 자리를 잡아가는가 싶었지만 결국 윈터브레이크 기간에 스코틀랜드의 글레스고 레인저스로 이적하여 동생과 재회한다. 2003/04시즌 반 시즌만 활동한 프랑크 데 부어는 동생과 함께 2004년 카타르의 알라얀으로 이적하였고 2005년 까지 활동한 뒤 2006년 4월, 36세의 나이로 은퇴를 선언했다.

아약스의 유소년 시스템에서 육성된 선수답게 날카로운 시야와 정확한 수비 위치선정은 물론이고 상대방으로 부터 공을 빼앗은 뒤 최전방에 있는 스트라이커를 향해 한번에 롱패스로 연결을 하여 득점으로 연결시킨다던가 가끔 오버래핑도 하여 공격의 활로를 여는 등 빌드업에도 능한 스타일이었다. 그리고 로날드 쿠만보다는 못하지만 프리킥에 의한 득점에도 상당한 능력을 갖춘 선수.

2.2. 국가대표

꾸준히 활약을 하던 프랑크 데 부어는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 동생 로날드 데 부어와 함께 대표로 발탁되었고 8강에서는 베르캄프에게 환상적인 어시스트를 제공하며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기도 하면서 네덜란드를 4강까지 진출시키는데 큰 공헌을 한다. 4강에서는 브라질과 승부차기까지 가면서 프랑크 데 부어는 1번 키커로 나섰으나 실축을 하며 결국 네덜란드는 4강에 머물게 된다.


네덜란드 대표로 참가한 유로 2000에서도 승승장구하여 4강전 이탈리아와 만나게 되고 그 경기에서도 승부차기까지 가게되어 또 다시 1번 키커로 나섰으나 프랑크 데 부어는 유로 2000에서도 실축을 하면서 결국 네덜란드가 탈락하게 되면서 프랑크 데 부어는 '승부차기의 악몽'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된다. 2002 한일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루이스 반 할과 아약스-바르셀로나에 이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3번째 만나게 되지만 지역예선에서 탈락하면서 32살이라는 수비수로서는 절정인 나이에 월드컵에 진출하지 못하게 된다.

3. 지도자 시절


은퇴 선언 후 1년 뒤인 2007년 친정팀인 AFC 아약스의 유소년 팀 코치로 임명된다. 그리고 2008년에는 필립 코쿠와 함께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로 임명되어 시즌 기간에는 아약스의 유소년들을 지도하고 A매치 기간에는 대표팀에서 감독인 베르트 판 마르베이크와 함께 대표선수들을 지도 하였다.

유소년 팀 코치로서 3년,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로 2년동안 지도자 수업을 받은 프랑크 데 부어는 2010년 12월 중도 사임한 틴 욜의 후임으로 윈터 브레이크 기간이 끝날 때 까지 AFC 아약스의 임시감독으로 임명된다. 그러나 부임 첫 경기인 챔피언스리그 AC 밀란과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데뷔전을 화려하게 치룬 프랑크 데 부어는 임시 감독 신분이었지만 2010/11시즌을 끝까지 치루었고 결국 에레디비지에 타이틀을 거머쥔다. 특히 2010/11시즌 리그 우승은 리그 마지막 경기에 결정이 되었고 마지막 경기를 치루는 날이 프랑크 데 부어의 41번째 생일이었다. 생일에 상대 팀을 누르고 우승을 확정 지은 것.

우승을 거머쥔 후 프랑크 데 부어는 정식감독으로 임명되었고 그 뒤 2011/12, 2012/13, 2013/14 시즌을 연속으로 우승하여 리그 4연패와 두 차례의 2010/11, 2013/14 시즌 KVNP 컵 준우승을 기록한다. 다만, 대외컵에서는 아쉬운 성적을 보여줬는데 2010/11 시즌에은 유로파 리그 16강을, 2011/12, 2012/13, 2013/14 시즌에는 리그 우승자격으로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였으나 3시즌 연속 조 3위로 유로파 리그로 강등되어 3시즌 연속 유로파리그 32강에 머물렀다.

그렇지만 리그에서의 괄목할만한 성과로 2012년에는 리버풀과, 2014년에는 토튼햄과 감독직으로 연결이 되었지만 모두 거절하고 아약스에 잔류하였다.

4. 경력

4.1. 선수 시절


4.2. 감독 시절


  • AFC 아약스 (2010/11 - )
    • Eredivisie (4) : 2010/11, 2011/12, 2012/13, 2013/14
    • Johan Cruijff Shield (1): 2013

4.3. 개인 수상


  • ESM Team of the Year: 1995-96
  • FIFA World Cup All-Star Team: 1998
  • UEFA Euro Team of the Tournament: 2000
  • Amsterdamse coach van het jaar (De Fanny) : 2012
  • Rinus Michels Award: 2013, 2014
  • JFK's Greatest Man Award: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