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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아시아 축구 연맹(AFC)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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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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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Ne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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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Chinese Taip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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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Korea 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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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Timor-Le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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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L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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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Leb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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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Mac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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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Malay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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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Mongo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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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Mald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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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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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Bah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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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Banglad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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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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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Bhu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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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리아나 제도
(Northern Mariana Is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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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Korea D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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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Brun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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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Saudi Ara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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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Sri La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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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Sy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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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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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United Arab Emi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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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Afghan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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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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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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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Jor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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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Uzbek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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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I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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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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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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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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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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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hina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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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Qa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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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Cambo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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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Kuw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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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Kyrgyz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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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Tajik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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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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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Turkmen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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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Pak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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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Pales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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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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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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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Hong Kong)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中国国家足球队
정식명칭 中国国家足球队[1]
FIFA 코드 CHN
협회 중국축구협회 (CFA)
연맹 아시아 축구 연맹 (AFC)
감독 알랑 페렝 (Alain Perrin)
주장 정즈 (Zheng Zhi)
최다출전자 리웨이펑 (Li Weifeng) 112경기
최다득점자 하오하이동 (Hao Haidong) 41골
첫 국제경기 출전 VS 핀란드 (0:4 패), 핀란드 헬싱키 (1952년 8월 4일)
최다 점수차 승리 VS (19:0 승), 베트남 호치민 시 (2000년 1월 26일)
최다 점수차 패배 VS 브라질 (0:8 패), 브라질 헤시피 (2012년 9월 10일)
별칭 龙之队 (용의 팀), 万里长城 (만리장성), 国足(축구국가대표)
월드컵 출전 1회 (2002)
아시안컵 출전 11회, 준우승 2회 (1984, 2004)
동아시안컵 출전 5회, 우승 2회 (2005, 2010)
올림픽 출전 2회 (1988, 2008)

유니폼 어웨이
상의 빨강 하양
하의 빨강 하양
양말 빨강 하양
엠블럼 디자인은 나름 괜찮은데....

Contents

1. 개요
2. 안될거야 아마
2.1. 안습의 역사
2.2. 중국 축구가 약체인 이유
2.3. 미래의 가능성
3. 역대전적
3.1. FIFA 월드컵
3.2. AFC 아시안컵
4. 관련 항목

1. 개요

중국축구 국가대표팀을 다루는 항목.

감독은 현재 알랑 페렝이다. 용의 팀(龍之隊), 만리장성(萬里長城)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2. 안될거야 아마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보자.

2.1. 안습의 역사

월드컵 진출이 단 1회에 불과할 정도에다가[2] 출전금지[3]를 여러 번 받은 정도로 축구 최약체 국가로 뽑히고 있다. 처음으로 진출한 2002년 FIFA 한일 월드컵도 한국,일본이 자동진출하고 이란,사우디아라비아같은 강호들을 피한 환상의 꿀조를 만나 운좋게 진출했을 뿐이다. 이 대회에서 중국 측 요청으로 대한민국에서 경기하는 C조에 배정받았으나 브라질, 코스타리카, 터키를 상대로 무득점 9실점 3전전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였다. 특히, 비록 이 대회의 우승국이긴 하지만 브라질에게는 0-4로 압살당했다.

게다가 2004년에는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스페인 전지훈련에서 FC 바르셀로나에게 0:6 참패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 당시 순 지하이라든지 몇몇 유럽파 주전은 없었다해도 당시 독일월드컵 최종예선을 대비한 전력을 총가동했다는 점에서 변명할 게 없었다. 게다가 당시 주말에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 엘 클라시코을 앞둔 바르셀로나가 중국전에 호나우디뉴, 에드가 다비즈 등 핵심 주전을 출전시키지 않고도 손쉽게 대승을 거두는 통에 더더욱 망신을 당했었다.

2004년 아시안컵 준우승에 힘입어 2006년 독일 월드컵에도 진출하겠다고 선수단과 팬들은 자신했는데, 쿠웨이트 원정에서 0-1로 패한 것이 끝내 발목을 잡아 5승을 거두고도 2차 예선에서 미끄러졌다. 하필이면 같은 조의 말레이시아홍콩승점자판기였던 탓에 쿠웨이트와 같은 5승 1패를 거두고 결국 다득점에서 14점을 기록해 15점을 거둔 쿠웨이트에게 밀려 탈락했다. 그리고 2010 남아공 월드컵 3차 예선에서 호주·이라크·카타르와 묶이는 죽음의 조 편성이 나와 광탈크리를 맞았다. 당시 호주와 안방경기를 벌일 당시 일부러 1900미터 높은 고지에 위치한 경기장[4]에서 경기를 했지만[5] 결과는 조 꼴찌로 탈락.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선 이라크·요르단·싱가포르와 한 조에 묶여서 비교적 무난하게 최종예선까지 진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지만, 4년 전 카타르와 이라크에게 고전하던 걸 생각하면 중국인들도 어렵다고 평했고, 예상대로 호구 싱가포르에게 2승을 거뒀고 마지막 6차전에서 이라크를 이겼지만, 이미 최종예선으로 진출 확정이 된 이라크가 마지막 경기는 쉬엄쉬엄 한 탓에 이긴 승리였기에 결국 3위로 또 다시 광탈하고 말았다.

게다가 아시안컵에서도 2007, 2011년 8강조차 가지도 못 하고 연속으로 조별예선에서 탈락하고 있다. 두 대회 모두 조별예선에서 만난 우즈베키스탄에게 덜미를 잡히고 탈락하면서 아시아 대회에서도 별거 아니라는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2012년 6월에 가진 스페인과 친선경기에서 의외로 0-1로 지는 통에 이걸로 당시 스페인에게 (2012년 5월 30일 친선경기) 1-4로 대패한 한국보다 낫다고 우쭐거리긴 했지만 1년만인 2013년 6월 6일, 또 우즈베키스탄에게 평가전에서 1-2로 패했다. 하지만 우즈베키스탄이라면 2007년 친선경기(중국 안방경기)에서 3-1로 이기긴 했다.




그러나, 며칠도 안 가서 가진 경기에서 굴욕을 당하는데 바로 2013년 6월 15일에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무려 1:5 스코어로 대참패를 당했다. 역대전적은 12승 3무 2패였고 중국의 우세였다. 하지만, 태국의 선수진들은 대부분이 23살 이하 올림픽 대표팀급이었지만, 중국은 1진급 선수들이 대다수였다. 결정적으로 친선경기가 열린 장소조차도 중국의 홈 그라운드였음에도 아시아 2, 3류국가를 상대로 그것도 태국에게 이런 대패를 거뒀기에 현지 반응은 폭발적으로 분노했다. 여담으로, 태국은 AFC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한 적도 없었고, FIFA 월드컵 본선진출 경험도 전무하다. 대체로 태국은 아시아에서 2류 정도의 실력이라고 평가한다. 하지만, 중국이라고 뭐 그다지 다를 건 없었다.

경기 당시의 동영상을 봐도 욕설과 야유가 터지면서 자국 선수들에게 물병과 오물이 내던지고 분노하는 치우미들(중국 축구팬들의 별칭)의 폭발이 확실히 보였을 정도였다. 심지어 축구광으로 잘 알려져 있는 시진핑 국가주석도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참패 소식에 노발대발했다는 기사도 실렸다.#

이렇게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진출이 3차 예선에서 탈락한 이후, 신뢰가 흔들리기 시작하며 날로 입지가 위태롭던 스페인 출신의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 감독[6]은 이 대패로 인해 계약 기간이 아직 1년 남짓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광속으로 경질당했다.[7]

하여튼 이 패배를 잊지 못한 중국은 시진핑 국가주석한테 온갖 개갈굼을 먹고 나서 2014년 10월 10일 태국과 재평가전을 가져서 안방에서 3:0으로 이기며 일단 설욕은 했다. 하지만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는 16강전에서 태국에게 0:2로 패배했다.

그러나 2015년 11월 17일, 중국과 홍콩이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C조)에서 0대0으로 비겨버렸다. 중국은 C조 3위로 쳐졌고, 홍콩은 C조 2위를 지켰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홍콩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에 중국 축구팬들은 웨이보에서 "14억이 7백만에 막히다니!"라면서 분통을 터트리고, 그 이름높은 중국 들이 자국 축구협회 홈페이지를 공격하여 다운 시키는 등 난리가 벌어졌다. 반대로 홍콩은 축제 분위기.


2.2. 중국 축구가 약체인 이유

중국이 축구를 잘해야 할 이유는 많다.
  • 중국은 올림픽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쓸어담을 정도의 스포츠 대국이다.[8]
  • 축구를 좋아하는 열성팬들이 매우 많다.
  • 15억에 달하는 인구를 자랑하므로 축구를 잘하는 23인을 모으기가 다른 나라보다 쉽다.[9]
  • 중국 슈퍼 리그라는 거대한 축구리그가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 돈이 많다. 축구에 투자할 자금이 넉넉하므로 그만큼 축구 발전이 용이하다.
  • 중국 지도자 중에도 축구광이 많다. 덩샤오핑의 소원이 살아 생전에 중국 대표팀이 월드컵에 나가는 거였고, 현재 중국 주석인 시진핑도 축구광이다.
  • FIFA에서도 중국의 거대한 시장을 노리고 있어서, 중국 축구가 잘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망가져서 유명해진 것들에 수록될 정도로 축구를 못한다. 덩샤오핑도 평생 소원을 이루지 못하고 1997년에 사망할 정도다. 하늘의 도움으로 2002년 한일 월드컵에 출전했지만, 한 골도 못 넣고 광탈했다(...)

딴 종목이 강하면서도 축구가 상대적으로 약한 나라와 비교했을 때도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과도 격이 다르다. 그나마 인구 수에서 세계적으로 유일한 라이벌 인도 축구 국가대표팀보다 우위이긴 하다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농구와 야구가 세계수위권의 강국이며 그만큼 인기가 높고 축구의 인기가 이 두 종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축구가 다른 스포츠보다 약한 감이 없진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보단 훨씬 강하다. 그리고 엄연히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못해도 웬만한 강팀 이상으로 성적을 내는 편이고, 북중미에서는 말이 필요 없다. 하지만 중국은 미국과는 달리 축구를 정말 심각하게 못한다. 미국 축구팀은 어떻게든 매달려서 좋은 결과를 얻어보려고 축구가 자국 내에서는 비인기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하지만 중국 축구팀은 포기하면 편해로 일관하는 게 문제다. 덕분에 중국 축구팬들도 2010년대 와서 아예 국가대표 축구는 포기하고 차라리 외국선수가 뛰는 자국의 중국 슈퍼 리그를 더 응원하는 게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많은 인구와 축구열기에 비해서 의외로 축구를 하는 유소년들이 적다는 문제도 있다. 한 자녀 정책으로 인해서 자녀들을 힘들이고 코치들로부터 구타를 당하고 돈도 많이 들어가는 스포츠 선수로 키우려 하지 않고 입시경쟁에 지나치게 치중한 나머지[10] 운동은 놀음 정도로 여기고 대체로 공부를 시키려는 경향과 중국 축구계의 높으신 분들의 고질적인 부패 탓으로 집안이 어려운 가정은 축구선수가 되려는 꿈을 꾸기가 어렵다고 한다. 중국에서 감독을 했던 이장수 감독도 이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는데, 중국의 유소년 축구인구는 겨우 몇 천명 수준으로 한국보다 적다고 한다. (2012년 기준) 그리고 스웨덴의 에릭손 감독도 "중국의 유소년 축구인구가 터무니 없이 적다."라는 말을 했다. 심지어 잠시 감독을 맡았던 코트디부아르보다도 적어 보인다고 했다. 이 때문에 중국의 학교들에서는 그나마 있는 축구부도 부원들이 담배나 피고, 일진들이랑 몸을 담으며, 수업도 떙땡이치는 등, 아예 양아치 소굴 수준이다.

중국은 개인 종목의 초강세와 비교해 볼 때, 축구와 같은 단체 스포츠종목의 약세는 중국의 문화적 관습으로부터 풀이하는 견해도 있다. 일단, 중국에서는 한 자녀 정책으로 인해서 성격이 개인주의적인 성향으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체로 팀플레이를 하는 단체 스포츠 종목에서 약세를 보인다는 견해가 있다. 게다가, 중국은 학교에서도 농구 코트나 테니스 코트같은 실내체육관은 많아도 축구골대가 없는 학교도 많고 애초에 학교의 설립기준을 축구를 할 수 있는 학교운동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농구장을 기준으로 설계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인프라가 부족해서 축구를 접하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한다. 이로 인해, 축구를 좋아하고 관람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실제로 축구를 하는 사람들이 적어서 유망주를 발굴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축구발전이 잘 안된다는 문제점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중국인들은 인구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경쟁과 승부를 쟁취하려는 문화보다 서로서로 협상하려는 문화나 안주하려는 문화가 강하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프로축구 선수까지 올라갔다면 그 이상은 바라지도 않고 서로서로 배려를 한다고 한다. 즉, 경쟁을 싫어하는 분위기로 인해서 개인기량의 발전에 저해가 된다는 얘기다. 뭐, 농구나 배구 같은 스포츠는 아시아권에서 정상급이긴 하지만 그건 육체적인 능력에 심하게 의존하니까... 게다가, 농구나 배구같은 스포츠는 둘 다 5~6명의 소규모 스포츠이지만 축구는 더 많은 11명의 인원이 농구 코트나 배구 코트보다 더 넓은 그라운드에서 호흡을 맞춰서 같이 뛰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다른 구기종목들에 비해서 넘사벽급으로 조직력이 필요한 것이 축구이지만, 중국은 그 특유의 문화적인 관습 때문에 그야말로 조직력이 개판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특히, 한 자녀 정책으로 인해서 개인주의적인 성격으로 자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조직력을 향상시키기 어렵다는 고질적인 문제도 있다.[11]

하지만, 정반대로 독일의 경우는 조직력이 세계최강이기 때문에 리오넬 메시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같은 개인기가 뛰어난 크랙형 선수가 없이도 세계 수위권의 강팀이다. 월드클래스 크랙형 선수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조직력까지 최강인 게 아니고? 이렇다 보니, 중국은 쉽게 축구가 발전하지 못하고 FIFA 랭킹도 개판인지라 보통 100위권이고 제일 좋았던 시절이 1998년 37등까지는 올라갔었으나 그거 빼고는 늘 70위권 아래다. 2013년 12월자 피파랭킹도 93등, 2015년 2월 피파랭킹은 82위였다. 이 정도면 아시아 상위권인 대한민국이나 일본보다 30~50계단 정도 아래다.

2.3. 미래의 가능성

다만, 그렇다고 해서 절대로 중국 축구를 얕잡아봐서는 안 된다. 상기했다시피, 중국은 최근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한 팀도 생겼고, 15억 인구라는 세계 최고의 인구와 수많은 자본을 배경으로 엄청난 시장성을 지닌 국가이다. 미래에는 중국 축구가 어찌될지 모르는 일이다.

그렇긴 한데... AFC 항목에 자세하게 나오듯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부터는 더 경기가 늘어나면서 중국의 본선진출 가능성이 더 힘겹게 되었다. 이전 대회와는 다르게 2018년 러시아 월드컵부터 FIFA 랭킹으로 하위 12팀이 홈 앤드 어웨이로 1차예선을 하고 2차예선부터 40팀이 8개조 5팀으로 조를 나누게 되면서 상위권팀끼리 최종예선을 치르게 될 확률이 더욱 높아졌기 때문에, 기존의 하위팀들과 경기가 많았던 것을 더욱 줄이게 되었다. 결국, 예선을 1단계를 더 줄이게 되면서 1차예선과 2차예선을 사실상 통합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나 일본같은 상위권팀들의 경기 수가 더욱 늘어났다. 이전 대회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지역예선 14경기보다 18경기로 4경기가 더 늘어나면서 상위권팀들과 최종예선을 더 많이 치뤄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시아의 축구실력은 점점 상향평준화가 되어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제는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통강호 팀이라도 중동이나 동남아시아의 원정경기를 눈감고 쉽게 거저 이길지도 의문시될 상황인데, 중국은…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하지만 2015년 AFC 아시안컵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면 딱히 경기가 더 늘어났다고 해서 본선진출 가능성이 더 어려워졌다고만 보긴 어렵다. 한국이 8강에서 연장전까지 간 끝에 힘겹게 이긴 우즈벡을 중국은 (조별리그 경기였지만) 정규시간 내에 역전승으로 이겼고, 호주와의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다.

3. 역대전적

3.1. FIFA 월드컵


역대 월드컵 전적 순위 : 74위

연도 라운드 순위 승점 경기 득점 실점
1930 우루과이 월드컵
1934 이탈리아 월드컵 중화민국으로 출전
1938 프랑스 월드컵
1950 브라질 월드컵 출전금지
1954 스위스 월드컵 출전금지
1958 스웨덴 월드컵 예선 탈락
1962 칠레 월드컵 출전금지
1966 잉글랜드 월드컵 출전금지
1970 멕시코 월드컵 출전금지
1974 서독 월드컵 출전금지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 출전금지
1982 스페인 월드컵 예선 탈락
1986 멕시코 월드컵 예선 탈락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예선 탈락
1994 미국 월드컵 예선 탈락
1998 프랑스 월드컵 예선 탈락
2002 한일 월드컵 1라운드 31위 0 3 0 0 3 0 9
2006 독일 월드컵 예선 탈락
2010 남아공 월드컵 예선 탈락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 탈락
2018 러시아 월드컵 ? ? ? ? ? ? ? ? ?
2022 카타르 월드컵 ? ? ? ? ? ? ? ? ?
합계 본선진출 1회 1/20[12] 0 3 0 0 3 0 9


3.2. AFC 아시안컵


AFC 아시안컵 역대 순위 : 5위

연도 라운드 순위 경기 득점 실점 승점
홍콩 1956 불참
대한민국 1960 불참
이스라엘 1964 불참
이란 1968 불참
태국 1972 불참
이란 1976 3위 3 4 1 1 2 2 4 4
쿠웨이트 1980 1라운드 7 4 1 1 2 9 5 4
싱가포르 1984 준우승 2 6 4 0 2 11 4 12
카타르 1988 4위 4 6 2 2 2 7 5 8
일본 1992 3위 3 5 1 3 1 6 6 6
아랍에미리트 1996 8강 8 4 1 0 3 6 7 3
레바논 2000 4위 4 6 2 2 2 11 7 8
중국 2004 준우승 2 6 3 2 1 13 6 11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 2007 1라운드 9 3 1 1 1 7 6 4
카타르 2011 1라운드 9 3 1 1 1 4 4 4
호주 2015 8강 7 4 3 0 1 5 4 9
합계 준우승(2회) 11/16 47 17 13 17 76 54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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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중국어
  • [2] 그나마 이 1회 월드컵도 한일월드컵인데 중국은 아시아의 강호인 한국 일본이 개최국으로 예선 없이 출전한 덕분에 그 남은 자리를 겨우겨우 통과한 것이다.
  • [3] 이는 중화민국과의 정치적 문제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전세가 역전되면서 정치적 문제로 출전금지 당하는 일은 없게 되었다.
  • [4] 윈난 성 성도 쿤밍(해발 1,891m)에 위치해 있다.
  • [5] 홈&어웨이 방식의 A매치에서 경기장 선택은 홈팀의 권리이다. 물론 2010년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 당시 마라도나는 이걸 오히려 악용하는 바람에 그냥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하지 뭐하러 로사리오에서? 브라질과의 홈 경기에서 1-3 참패를 당하기도 했다.
  • [6]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스페인 감독이었던 그 사람 맞다.## 1970~1980년대 현역 선수시절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동했으며 울리 슈틸리케의 팀 동료였다.
  • [7] 그런데 이건 카마초를 욕할 게 아니다. 그 이전에 디에고 마라도나가 상하이 선화의 감독 물망에 올랐는데 마라도나는 "인구가 이렇게 많은데도 이렇게 축구를 못하는 종자들은 보다가도 처음본다."며 거절한 사례가 있었다#.
  • [8] 근데 이 부분은 반대로 생각하면 축구를 잘 못 해도 다른 스포츠를 잘 해서 올림픽 종합 성적이 꾸준하게 좋으니까 축구를 잘해야 할 이유가 아니라 축구 못해도 괜찮은 이유도 될 수 있다.
  • [9] 이건 사실과 좀 다르다. 아래 서술된 내용 참고.
  • [10] 당연히 중국만의 얘기일 리가 없고 동아시아권 전체와 싱가포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이 나라들 중 한국, 일본, 중국이 그나마 축구를 좀 한다고 볼 수 있는 편인데도 유럽상위권 팀들과는 축구성적, 실력에서 차이가 현저한 건 이것과 무관하지 않다.
  • [11] 다만, 한 자녀 정책 및 젊은 세대의 개인주의적 경향 부분은 똑같이 저출산 문제 + 젊은 세대들의 개인주의적 성향이 있는 한국과 일본의 축구 국가대표팀이 어느 정도 성적을 내왔고 내고 있고 다른 유럽의 출산율 낮은 국가들도 축구 실력이 어느 정도 되기 때문에 이걸 고질적 문제의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다.
  • [12] 월드컵 본선 출전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