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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갑여단

last modified: 2015-03-28 18:24:37 Contributors

대한민국 육군기갑여단
제1기갑여단 2기갑여단 제3기갑여단 제5기갑여단 제102기갑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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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Contents

1. 개요
2. 훈련
3. 편제
4. 기타
5. 같이 보기

1. 개요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대한민국 육군여단. 부대 명칭은 번개부대이며 경례구호는 충성이다.
1
988년 9월 1일에 광주에 위치한 상무대에서 창설되었고.1군 및 전군 사병 차출하여 강원도 원주 예비군 동원부대에서 잠시 전세살이를 하고도 했었다.

이후 부대를 새로 건설 이전하여 홍천에 자리 잡았다. 창설 초기엔 구닥다리 M47, M48 전차로 운영되었고 1차, 2차 불곰사업으로 러시아에게서 빚 대신 T-80U , BMP-3 등의 러시아제 장비를 여기서 운용하고 있다.[1] 이는 현재까지 운용중이며 K-2전차 운용시험시 들러리로도 사용되었다. 2015년중에 T-80이 퇴역할 예정이기에 머지 않아 개편될 예정.

여단이 위치하는곳은 홍천군이며 3기갑여단 인원과 11사단 인원을 동시에 볼수있다. 11사단 9여단이 3기갑여단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2]

1군 사령관이 아끼는 부대 중 하나이다 (가장 큰 이유는 쓰기 편해서(?))[3]

2. 훈련

여단급이라서 자체 훈련소는 없지만 BMP-3나 T-80U 운용을 위한 자체 후반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병사들은 육군훈련소11기계화 보병사단, 제21보병사단제1야전군사령부 예하 사단훈련소를 통해서 이곳에 오게 된다.

여단급이라 훈련이 적을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훈련이 많다보니 내무부조리는 거의 없다. 엄마 훈련 좀 하니 전역했어요) 상당히 많은 훈련을 하고 있으며 대부분 단차를 타고 이동하는 훈련이라 따로 행군도 하기때문에 무척이나 고달프다. (정해진 행군거리가 있기 때문이나 기계화부대 특성상 할당량이 적어 유격 왕복행군으로 땜질하는 편..)[4]

운이 나쁜경우에는 BMP-3를 타고 남한강을 도하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 말고도 모 년도에는 훈련 도중에 수심이 수십미터에 폭이 수백미터가 넘는 강을 도하하기도 했다. 제3도하여단 덕분에 K-21이 도하 중 침수되었다는 것을 보고 비웃었다)[5] 유격훈련의 경우에는 여단에 유격훈련장이 없어서 11사단 굴지리 유격장을 사용하며 사격훈련도 잦은 편이다. (고통의 연속..)

3. 편제

불곰대대 - 이름 그대로 T-80을 쓴다. 전군 유일 부대라는 자부심이 있다.
불사조대대 - BMP-3을 쓰는 대대.
태극대대 - 역시 BMP-3을 쓴다.
비호대대 - K-55를 쓴다. 강원도 일대에서 최초로 K-55가 들어왔다고 한다.
직할대대

4. 기타

청춘불패에 나왔던 군부대중 하나이며 1회때 김태우가 지나쳤던곳이 3기갑여단 포병대대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겨울때 군부대 앞에 논을 이용하여 스케이팅장을 만들어 놓았을때 이것을 청춘불패가 이용하였다. (촬영 당시에는 11사단 장병들이 등장하여 3기갑여단 병사들이 매우 화를 내었다;;) 당시 촬영후 3기갑여단 장병들에게 영상편지를 찍었다.
(청춘불패를 찍는 동안 병사들이 청춘불패 촬영날이면 서로 경계근무를 서겠다고 했다 흠좀무)

밥이 맛있(었)다.(지금은 모르겠다) 짬밥이라 칭하기 곤란한 솜씨의 식사를 할 수 있다 (모 부대 취사병이 1군 취사병 대회에서 2위를 하고 오는 패기)

또한 빵빵한 보급을 느낄 수 있다 (여름에는 아이스크림을 수시로 먹었다 그것도 설레임)

단점이라면 홍천에서도 오지에 있는 편이라 홍천읍내까지 멀다. 그래서 부대 내에 웬만한 것이 다 있는데 군장점에 심지어 치킨집까지 있다 (면회객들이 놀란다)

소설 작전명 충무에서도 등장. 7기동군단과 더불어 일본 원정 지상군 양대 군단인 해병원정군단에 배속되어 싸웠다. 육군임에도 해병대에 배속된 건 상대적으로 기갑전력이 딸리는 해병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 안타깝게도 마지막 전투에서는 여단급 부대가 거의 중대급 수준으로 줄어들도록 처참하게 박살난다. 그래도 그만큼 일본 기갑부대를 깨놓긴 했다. 국산 장비로 무장한 다른 부대는 전후 재편이 가능하겠지만 대부분 장비가 불곰 사업으로 도입된 특성상 다시 러시아제 기갑전력을 갖추긴 어려울 듯.

홍천을 주름잡는 제11기계화보병사단이 있기에 이 부대의 인지도는 매우 낮다. 다만 전군에서 유일하게 러시아제 무기를 쓰는 만큼 불곰사업을 언급하면서 설명하면 대개 오오오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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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T-80과 BMP-3가 들어오기 전에는 M-48 3개대대와 K-200 1개대대를 운용했다.
  • [2] 눈이 좋으면 불사조 대대 외곽 경계초소에서 9여단 외곽 경계초소의 사람 얼굴을 구분가능할정도다.
  • [3] 군사령부 입장에서 쓰기 편하다 (나머지는 코렁탕이니 넘어가겠음)
  • [4] 러시아 장비를 쓰기 때문에 대개 대항군으로 많이 출격하는 편이다. 문제는 야전군 직할이다보니 2군단, 심지어는 3군단에까지 지원을 가는 것.
  • [5] 당시 K-21이 도하중 침수 한것은 남한강이 4대강 공사를 하던 중이라 강속 상태가 엉망이라 그런 것이다. 국정조사때 군측에서 직접 언급한 이유인데 사실 K-21의 도하성능은 BMP에 비하면 낮은 것도 있다. (BMP가 유난히 하천 도하능력이 뛰어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