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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헌

last modified: 2015-03-27 20:14:1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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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코치
임도헌
생년월일 1972년 6월 9일
출신지 경상북도 경산시
출신학교 경북체고 - 성균관대
포지션 레프트
신체사이즈 신장 194cm, 체중 88kg
소속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1994~ 2003)
지도자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코치 (2006~현재)

Contents

1. 소개
2. 선수시절
3. 지도자 시절
4. 그 외


1. 소개

대한민국의 전 배구 선수이다. 별명은 임꺽정.... 현재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수석코치를 맡고 있다.

경북체고 시절에 훈련 중 생긴 안면마비 증상 때문에 얼굴 한쪽이 일그러져 있지만 굴하지 않고 배구에 전념하여 성균관대학교-현대캐피탈을 거치며 국가대표 레프트로 활약한 공격수이다. 임꺽정이라는 별명 외에도 "괴력의 강타자"라는 별명이 있었다. 같은 시기에 활약한 하종화와 달리 선이 굵은 묵직한 파워 스파이커이며, 보기보다 블로킹과 수비력도 준수한 다재다능한 레프트. 특히 사이드 블로킹이 수준급이며 김세진이 가장 어려워하던 블로커 중 한 명이다.

2. 선수시절

성균관대학교 시절 세터 창욱과 함께 콤비를 이루어 성균관대를 대학 배구의 지존에 오르게 했다. 1993년에는 '갈색폭격기' 신진식이 입학하면서 쌍포를 형성했다. 특유의 성실함으로 제몫을 했고 강만수-하종화의 뒤를 이을 차세대 거포로 주목받았다. 1994년 현대자동차써비스에 입단한 임도헌은 바로 주전 자리를 꿰차고 실업 첫 해인 1995 슈퍼리그에서는 마낙길-강성형과 함께 삼각편대를 이루어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거기다가 MVP까지 차지했다. 이듬해 월드리그에서는 대표팀이 6강에 오르는 데 1등 공신이 되었다. 1996년과 1997년은 삼성화재의 선수 싹쓸이로 인해 신진식-김세진 콤비에 밀려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995 슈퍼리그부터 3년 연속 베스트6에 뽑혔다. 그러나 공익근무요원 입대로 공백기가 생기게 되는데, 하필 입대 시점이 1997년 9월이어서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슈퍼리그 2시즌을 걸러야 했다. 그 사이 자유계약 싹쓸이로 막강 전력을 가진 삼성화재를 이길 수는 없었고, 거기다가 무릎 부상까지 닥치면서 서서히 팀에서 밀려나기 시작했다. 결국 송만덕 감독이 현대캐피탈에 부임하면서 임도헌은 세대교체를 빙자한 한양대 라인 심기를 이유로 2003년에 팀에서 사실상 강제로 은퇴라고 쓰고 방출한다. 지금도 현대캐피탈과 사이가 나쁜 건 이 때문.

3. 지도자 시절

그 후 캐나다로 건너가 지도자 연수를 받은 그는 2006년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코치로 선임되어 코트에 복귀하였으며, 이후 삼성화재의 수석코치로 승격했다. 신치용 감독의 지도자 은퇴 후 후임 감독으로는 신진식 코치가 유력히 거론되고 있어서 향후 친정 팀 현대캐피탈이나 그 외 다른 팀의 감독으로 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하지만 현대캐피탈로 갈 가능성은 현대와의 불편한 관계 때문에 낮다. 본인이 정작 감독 자리에 큰 욕심이 없다는 말도 있다.

4. 그 외

일산에서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