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구성요소 ¶
3. 구조 ¶
진화 과정 중간부터 나타난 직립보행 탓인지, 인간은 해부학적으로 상당히 기형적인 신체구조를 가지고있다. 덕분에 다른 포유동물들은 없는 질병을 상당수 가지고 있으며 출산하기도 아주 어렵다. 이것과 관련된 장단점 및 특징은 인간 항목 참조
4. 성분 ¶
60kg의 일반인 기준 위키백과 출처
성분 무게 원자 백분율
산소 38.8 kg 25.5 %
탄소 10.9 kg 9.5 %
수소 6.0 kg 63 %
질소 1.9 kg 1.4 %
칼슘 1.2 kg 0.2%
인 0.6 kg 0.2 %
칼륨 0.2 kg 0.07 %
산소 38.8 kg 25.5 %
탄소 10.9 kg 9.5 %
수소 6.0 kg 63 %
질소 1.9 kg 1.4 %
칼슘 1.2 kg 0.2%
인 0.6 kg 0.2 %
칼륨 0.2 kg 0.07 %
인체로 만들 수 있는 것 가운데 그나마 가장 쓸만하다는 것이 다이아몬드비누와 성냥. 뭐 그래도 외계인 고문 소처럼 알뜰하게 쓰려고 하면 피부로는 전등갓이나 손수건을, 연골로는 아교를, 뼈로는 단추를, 태우고 남은 찌꺼기로 비료로 만들 수도 있다. 2차 대전 당시 나치가 이를 현실화 하지 않았나라는 의심을 받았다. 이는 인체 비누 항목을 참고 바람.
그러나 시신기증이나 인체조직기증 등을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시신기증은 의과대학에서의 연구용으로 시신을 기증하는 것이다. 인체조직기증은 실제로 이식되기 위해 선택하는 것으로, 인간의 신체에서 뼈나 연골, 인대, 피부, 혈관, 심장판막 등 [2]을 떼어낸 뒤 필요한 환자에게 이식하거나, 치료제를 만드는 데 쓰인다. 이러한 행위는 장기기증처럼 다른 생명을 살리고, 치료를 돕는데 쓰이는 것으로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숭고한 것이지만, 굳이 돈으로 계산하자면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 수준의 부가가치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