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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저

last modified: 2015-06-02 21:33:14 Contributors

Contents

1. 으로 만든
1.1. 은 숟가락
1.2. 은어


1. 으로 만든

sILVERSPOONr.jpg
[JPG image (Unknown)]


금속 으로 만든 .

일반적으로 70%,80%,99.9%가 있는데, 99.9%의 경우 휘지 않기 위해서는 30돈 이상이어야 한다고. 가끔 사극에서 나오는 것처럼 왕이나 귀족들이 먹는 음식에 독을 타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쓰기도 한다. 독이 닿으면 변색되기도 하지만[1][2], 공기 중에 오래 뒀을 경우에도 검게 변색된다. 그럴 때는 베이킹 파우더나 치약, 립스틱으로 닦아주도록 하자. 다만 베이킹파우더나 치약, 또는 립스틱을 등을 이용하는 방법은 근본적으로 녹슨 부분은 깎아서(아주 미세하게)광을 내는 형식이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외면이 깎여나간다. 이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은으로 만든 수저는 굉장히 귀한 귀중품이기 때문에 결혼식 때 무병장수를 비는 예물로 보내기도 하며 아이를 낳았을 때 예물로 보내기도 한다. 하필이면 수저인 이유는 체인질링 때문이란 말이 있다.[3]

금으로 만든 금수저도 실존하기는 하나 시중에서 판매되는 것은 순금수저가 아닌 티타늄 도금 수저로 은수저에 비해 4~5배 정도 싸다.

1.1. 은 숟가락

원래 수저는 가락과 가락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라서 '수저와 젓가락', '수저로 떠먹다' 등의 표현은 틀린 표현이라고 잘못 알려져있으나, 표준어의 기준이나 다름 없는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수저의 뜻을 위에언급한 숟가락+젓가락 뿐만이 아니라 ‘숟가락’을 달리 이르는 말. 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속어인 은"수저"를 물고 태어나다,도 영어로 silver "spoon"이다.

1.2. 은어

은수저를 물고 태어나다(born with a silver spoon in one's mouth)의 의미는 영어속어로 부잣집에서 태어났다는 뜻이다. 표현 자체는 신문기사 등에서 사용될 정도로 오래되고 종종 사용되는 표현이다. 한국에서는 금수저라는 표현이 은수저를 대체한다. 최근 생긴듯 하지만 사실은 오래전부터 신문과 뉴스같은 방송매체등에서 쓰였다. 금수저보다 더 비싼 다이아 수저, 티타늄 수저 등의 배리에이션도 종종 보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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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독이라고 다 변하는건 아니다. 옛날 독극물로 사용하던 물질에는 대개 황 성분이 들어있었는데, 독극물 안의 황과 은이 반응, 황화은을 생성시켜 검게 변했던 것. 즉, 황이 없는 독이라면 못잡아낸다.
  • [2] 참고로 달걀 노른자에도 황이 들어있다. 장조림 등에서 보면 노른자 표면이 검푸르게 변한걸 보기 쉬운데, 이게 바로 열 때문에 황이 변질된 것. 덕분에 수란같은 달걀 요리를 먹다 독으로 오인되는 일도 있었다 카더라
  • [3] 체인질링을 하는 요정이 쇠붙이를 싫어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