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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사뇰

last modified: 2014-12-15 00:09:26 Contributors


FC 지롱댕 드 보르도 감독
윌리엄 "윌리" 사뇰
(William "Willy" Sagnol)
생년월일 1977년 3월 18일
국적 프랑스
출신지 생테티엔
포지션 라이트백
신체조건 180cm, 78kg
유소년팀 AS 생테티엔 (1990~1995)
선수시절소속팀 AS 생테티엔 (1995~1997)
AS 모나코 (1997~2000)
바이에른 뮌헨 (2000~2009)
스태프 커리어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U-21 (2013~2014 / 감독)
FC 지롱댕 드 보르도 (2014~ / 감독)
국가대표 58경기

Contents

1. 커리어
1.1. 프랑스 시절
1.2. 바이에른 뮌헨
1.3. 국가대표
1.4. 지도자 경력
2. 플레이스타일
3. 여담

1. 커리어

1.1. 프랑스 시절

사뇰은 생테티엔에서 20도 되지 않은 나이로 데뷔하게 된다. 이 당시는 미드필더로 출장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도 이따금 봤지만 주로 오른쪽 미드필더로 출장했고, 19살의 나이로 주장완장을 차보기도 하는 등 큰 신임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사뇰은 모나코로 이적한다. 모나코에서 수비수로 포지션을 바꾼 사뇰은 팀의 완전한 핵심멤버로서 활약하며 99-00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모나코는 이후 10년이 넘도록 우승하지 못했다. 이 활약과 더불어 프랑스 국가대표 선배인 비셴테 리사라수의 설득으로 사뇰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다.

1.2. 바이에른 뮌헨


2000년 뮌헨으로 이적한 사뇰은 얼마 지나지 않아 주전으로 뛰게 된다. 01년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비롯해서 여러 차례의 리그 우승과 컵대회 우승의 주전멤버였다. 하지만 07년에 당한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사뇰은 2009년 서른 하나라는 00년대 축구선수치고 정말 이른 나이에 은퇴하게 된다. 부상의 차도가 보이지 않아 치료기간이 늘어지고 늘어졌던 까닭이다.

1.3. 국가대표

모나코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사뇰은 2000년 국가대표에 선발된다. 그러나 사뇰의 주포지션인 오른쪽 풀백 자리는 릴리앙 튀랑이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매경기 선발은 되었지만 많은 경기에 뛸 수는 없었다. 결국 드사이가 은퇴해서 튀랑이 중앙으로 이동함으로 인해 주전을 차지했다. 튀랑조차 중앙수비를 보고 싶어했지만 드사이의 은퇴 전까지 움직이지 못한 것을 고려하면 사뇰의 국가대표 행적이 미비한 것은 튀랑을 비롯한 당시 프랑스 포백이 너무 견고했던 탓이 크다 하겠다.[1] 그래도 58경기에 출장하며 프랑스 국가대표의 역사에 족적을 남겼다.

1.4. 지도자 경력

2013년부터 모국 프랑스의 21세 이하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2014년 5월 23일 FC 지롱댕 드 보르도의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계약기간은 3년간이다.

2. 플레이스타일

3백에서의 윙백과 4백에서의 풀백을 동시에 잘 소화할 수 있었다. 대인방어 능력도 뛰어났고 공이 오기 전에 차단하는 능력도 좋았다. 공격적으로도 몹시 뛰어났다. 드리블을 잘 치기도 잘 쳤으나, 킥 능력이 당시 풀백 중에 제일 뛰어나서 같은 오른쪽인 데이비드 베컴과 비교할 정도였다. 크로스의 질이 매우 높았고 코너킥이나 장거리 세트피스에서 키커로 나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2]

3. 여담


4남매의 아버지인데, 특히 딸인 키아라 사뇰이 끝장나게 귀엽고 예쁜 걸로 유명하다. 06월드컵 키아라 사뇰이 프랑스를 응원하던 짤은 매우 좋다. 윌리 사뇰이 일찍 은퇴함으로 인해 따님의 존안을 뵙기 어려워졌다.

따님의 미모와는 달리 본인은 M자형 탈모가 일찌기 진행된 것도 모자라 코도 살짝 매부리코고 턱도 약간 튀어나왔는데 서양인치고도 눈이 좀 움푹 들어가서 퀭해 보이는데 아주 얇은 콧수염이 있었다. 뭐랄까 전체적으로 좀 불쌍하고 왜소 혹은 친근한 인상. 엔하에 기재된 건 상당히 잘 나온 사진들이고 경기장에서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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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비슷한 경우로 동시대 AS 로마에서 카푸와 더불어 최고의 측면수비진을 형성했던 뱅상 캉델라가 있다. 이쪽도 월드클래스 풀백으로 평가받던 선수로 프랑스의 월드컵과 유로 2000의 우승 멤버였으며, 심지어 양쪽 풀백을 모두 뛸 수 있었지만, 견고한 철의 포백의 아성을 넘지 못하고 40경기 출장에 그쳤다.
  • [2] 2006 월드컵 지네딘 지단의 헤딩슛을 지안루이지 부폰이 선방하는 유명한 장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던 게 사뇰.그것도 못 넣냐 저 대머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