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위르겐 클롭

last modified: 2015-04-03 15:16:48 Contributors


BVB 도르트문트 감독
위르겐 노르베르트 클로프
(Jürgen Norbert Klopp)
생년월일 1967년 6월 16일
국적 독일
출신지 슈투트가르트
포지션 스트라이커 / 수비수
신장 193cm
유스팀 SV 글라텐 (1975 - 1983)
TuS 에르겐징겐 (1983 - 1989)
소속팀 1.FSV 마인츠05 (1990 - 2001)
지도자 1.FSV 마인츠05 (2001 - 2008)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08 - )

2013 FIFA 올해의 감독상
수상
유프 하인케스
2위
알렉스 퍼거슨
3위
위르겐 클롭

Contents

1. 선수 시절
2. 능남감독 시절
2.1. 1.FSV 마인츠05
2.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3. 스타일
3.1. 타고난 선수 구성 능력
3.2. 뛰어난 전술적 역량
3.3. 친화력
3.4. 과격한 게르만 남자
4. 여담
4.1. 경력


1. 선수 시절

인츠 05에서 11년간 선수 생활을 했으며, 처음에는 스트라이커였다가 28살 때 수비수로 전향했다고 한다. 비록 위르겐 클린스만이나 유프 하인케스처럼 화려한 선수 생활은 아니었지만 나름 밥값은 하는 선수였던듯. 한 팀에서만 프로 경력을 이어갔다.

2001년 선수 생활에서 은퇴한 직후 마인츠 05의 감독직을 제의받아 곧바로 감독 커리어를 쌓게 되었다.

2. 능남감독 시절

2.1. 1.FSV 마인츠05

독일 분데스리카 2부리그를 맴돌던 마인츠의 감독을 맡아 나름 괜찮게 이끌었다. 꾸준히 나쁘지 않은 성적을 유지한 데다가 2003/04 시즌에는 1부리그로의 승격에 성공하기도 했다. 06/07시즌 차두리를 영입하여 잠시 한솥밥을 먹었다.[1][2]이후 중위권의 성적을 꾸준히 찍던 마인츠는 2007/08 시즌을 맞아 16위의 저조한 성적을 거두게 되고, 결국 다시 강등되고 만다. 이에 클롭은 강등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임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클롭은 '살짝 뜬 젊은 감독' 정도였지만...

2.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독일의 전통적인 명문 클럽이었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40세에 불과한 젊은 감독이던 클롭에게 러브콜을 날린다. 원래 분데스리가 전통의 강팀이던 도르트문트는 몇년간 극심한 부진 끝에 중위권을 겨우 맴도는 수준이었고, 예전의 영광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는 2003년부터 시작된 재정난 때문으로, 도르트문트는 심지어 라이벌 바이에른 뮌헨에게까지 손을 빌려야 했을 정도로 극심한 상황에 시달리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도르트문트가 그저그런 중위권 팀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말했고, 실제로 최근 몇 시즌간의 기록은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있었다.

하지만, 클롭은 도르트문트의 감독으로 부임한 즉시 대대적인 리빌딩에 돌입하였다. 일명 '클롭 식 알짜 영입'이라고 불리는 정책으로, 팀의 어려운 재정에 맞춰 가며 그에 맞는 알짜배기 선수들을 데려오기 시작한 것이다. 부임 첫 해에 리페 산타나, 이영표, 네벤 수보티치 등을 도합 800만 유로도 안되는 가격에 데려온 것을 시초로, 그 다음 시즌에는 향후 도르트문트 부활의 주축이 되는 마츠 훔멜스, 스벤 벤더, 케빈 그로스크로이츠, 카스 바리오스를 합계 약 1000만 유로로 영입해 리그 5위를 기록했다. 눈에 띄게 향상된 경기력과 순위에 독일 언론사들은 이 젊은 감독에 주목하기 시작했고, 그의 노력은 점점 결실을 맺어가고 있었다.

부임 세 번째 시즌이던 10/11 시즌, 클롭은 팀의 믿음직스러운 풀백이 될 루카스 피스첵을 이적료 한 푼 없이 데려오고, 팀에 폭발력을 가져온 카가와 신지를 단돈 50만 유로에 영입했다. 뿐만 아니라 유스에서 주목할만한 활약을 선보이던 괴새끼마리오 괴체를 콜업하였으며, 클롭 최고의 영입이라고 일컬어지는 배반도프스키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폴란드 리그에서 매우 싼 가격에 데려왔다. 이 네 선수들은 이적해 온 첫 해부터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고, 일약 센세이션을 일으키게 된다. 이러한 폭풍 활약을 바탕으로 도르트문트는 드디어 꿈에 그리던 분데스리가 마이스터 샬레를 다시 들어올린다.


11/12 시즌에도 이런 폭풍같은 경기력은 쭉 이어져, 2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하게 된다. 특히 마리오 괴체카가와 신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등의 활약상은 워낙 센세이셔널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등 빅 클럽들의 어그로주목을 잔뜩 끌게 되었다.그리고 뉘른베르크에서 싼 값에 영입한 일카이 귄도간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12/13 시즌,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에이스이자 유로 2012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인 마르코 로이스를 영입하며 한 층 더 강력해진 라인업을 구축했다. 카가와 신지의 이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이나믹한 경기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리그와 컵 경기에서 모두 좋은 결과를 거뒀다. 특히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레반도프스키의 미친 활약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떡실신시키는 충격적인 결과를 이끌어내 설마설마 했던 결승전에 진출하게 된다. 결승에서 만난 상대는 비슷하게 FC 바르셀로나를 떡바르고 올라온 라이벌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는 로만 바이덴펠러가 몇 차례 슈퍼 세이브를 보이는 등 선전했지만 결국 아르옌 로벤에게 결승골을 먹히고 패배한다. 리그에서도 뮌헨에 밀려 준우승해 예전에 레버쿠젠이 선보인 콩레블준우승 트레블을 다시 한번 재현하나 했지만, 다행히독일 컵에서 일치감찌 탈락하여 그럴 일은 없게 되었다.[3]뮌헨의 트레블은 덤.


클롭 도르트문트의 황금멤버가장 중요한 9번 10번이 없다 괴통수와 배반도프스키만 남았어도

13/14 시즌에도 초반에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막강한 자금력과 펩 과르디올라의 지도력으로 무장한 바이에른 뮌헨의 기세를 꺾기엔 역부족이었다. 게다가 리그 초중반부터 시작된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과 각종 악재들이 겹쳐 바이어 레버쿠젠에게 2위 자리마저 내주고 말았다. 그러나 휴식기를 지나고 주전들이 복귀하자마자 경기력을 다시 끌어올리면서 리그 2위를 되찾았다. 그리고 벌어진 시즌 두번째 데어 클라시커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3:0으로 털어버렸다! 클롭의 전술적 역량을 다시 확인하게 된 장면. 결국 올 시즌 리그는 2위로 마쳤다. 남은 건 결승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하는 DFB-포칼 뿐이었지만 2:0으로 패배하면서 2년 연속 준우승 더블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마리오 괴체를 시즌 시작도 하기 전에 뺏기고 배신자 시즌2, 배반도프스키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시즌 중 뮌헨 이적 오피셜을 내고 심지어는 시즌 내내 포백이 박살나는 부상 병동 속에서 이러한 성과를 낸 것은 매우 훌륭한 성과임은 부정할 수 없다.

14/15 시즌은 레반도프스키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었고, 리그 후반기가 시작된 현재까지 이 문제는 전혀 극복하지 못했다. 일단 지동원, 아드리안 라모스, 치로 임모빌레등 괜찮은 자원들을 많이 데려왔지만 전혀 효과를 보지 못했으며, 애제자 카가와 신지를 다시 데려왔건만 신지마저 폭망...

아스날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특유의 게겐프레싱으로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나, 리그에서는 계속된 부침을 겪고있다. 주축 선수들의 배신이탈과 마르코 로이스, 마츠 훔멜스, 일카이 귄도간같은 핵심 선수들이 부상, 부상 후유증으로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은 탓과 헨리크 미키타리안, 아드리안 라모스치로 임모빌레의 차마 눈뜨고 볼수없는 부진이 큰 원인이다.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게겐프레싱에 상대적으로 익숙치 않은 팀들을 압살하는 경기력을 보여주지만, 분데스리가의 팀들은 위르겐 클롭의 전술에 익숙한데다 파해법을 발견했기에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다. 13/14 시즌 까지는 경기력이 좋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사기적인 결정력으로 승점을 벌어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레반도프스키의 이탈로 공격력이 확연히 줄어들면서 승점챙기기에 실패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4] 여기서 자신의 전술을 가다듬어 극복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클롭과 도르트문트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보인다.

3. 스타일

3.1. 타고난 선수 구성 능력

앞서 서술했듯이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선수단을 꾸리는 데 굉장히 능한 편이며, 이는 데이비드 모예스와도 상통하는 부분이다. 몇천만 유로 대 이적이 판치는 현대 축구판에서 레반도프스키나 괴체, 카가와, 벤더, 귄도간 같은 선수들을 이 정도 이적료로 데려온 것을 보면 정말 무언가 있는 느낌. 6시즌동안 지불한 총 액수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이적료와 맞먹는다는 점괜히 클롭이 자신과 계약하라는 즐라탄에게 너 살려면 선수단 죄다 팔아야 한다는 말 한게 아니다., 각 포지션을 모두 알맞게 영입했다는 점에서 굉장한 수완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13-14 시즌 겨울이적시장에서 영입한 로스 요이치는 14년 3월현재 3경기 교체로나서 90분도 안뛰었는데 2골을 넣는 위엄을 보여주며 다시한번 클롭의 선수보는 눈이 세계 정상급임을 입증하고있다.

3.2. 뛰어난 전술적 역량

클롭 축구의 상징, 게겐프레싱

영입 능력뿐만 아니라 전술을 짜는 데도 굉장히 능하다. 역대 명감독들의 압박 전술을 참고하여 그만의 '게겐프레싱' 전술을 접목하였다. 모든 필드플레이어가 1선 부터 상대를 압박해서 들어가는 이 전술은 상대의 빌드업 자체를 막아버리는 전술로서 티키타카를 구사하거나 수비진영부터 공격 전개를 하는 팀들 상대로 상당한 재미를 봤다. 또한 역으로 공격시에 공을 뺏길 경우 모든 필드 플레이어들이 공을 뺏어간 상대에게 압박을 전개해 3초 안에 볼을 뺏어 역습을 들어가며 점유율을 내주더라도 한방으로 이길 수 있는 필살 전술이 되었다.

이 압박 전술은 특히 강팀들의 진을 뺐으며, 12/13 시즌에 도르트문트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하는 바탕이 되었다. 또, 적재 적소에 알맞은 선수들을 배치하는 데도 천재적 능력을 보여, 피지컬적 역량이 부족한 카가와 신지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전방압박과 퍼스트터치 등에 능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활약을 살려 팀의 주포로 삼기도 했다. 마리오 괴체의 대체로 영입한 헨리크 음키타리안도 그의 전술에 잘 녹아들어 활약하는 중.

물론 클롭의 전술에도 약점은 있다. 그가 구사하는 '게겐프레싱'은 기본적으로 부지런하게 1:1로 상대편 선수를 압박하고, 공을 빼앗으면 그 자리에서 전력으로 속공으로 역습을 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클롭의 축구를 제대로 소화하려면 어마어마한 체력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도르트문트는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져서 제대로 압박을 할 수 없는 후반에 실점이 잦은 편이다. 도르트문트를 상대하는 팀들은 이 점을 살려 전반에 수비 위주로 플레이하고, 후반에 도르트문트 선수들이 체력이 떨어졌을 때 제대로 공격을 하는 맞춤형 전술도 종종 보여준다.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술적 역량이 뛰어난 감독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2014/15시즌 강등권을 헤메면서 명성이 실추되었다. 마리오 괴체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같은 주축선수들의 이탈을 치로 임모빌레, 아드리안 라모스등의 영입으로 메꾸려했으나 역부족이었고 설상가상으로 클롭의 전술적 스타일에 익숙해진 분데스리가 클럽들을 상대로 승점을 따내고 있지못함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전술적 변화를 시도하지 않고 게겐프레싱 일변도로 나가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14/15시즌 전반기의 부진은 주축선수들의 이탈과 마르코 로이스등의 선수들의 부상으로 어느 정도 납득이 된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후반기에도 부진이 이어지면서 2015년 2월 5일 현재 분데스리가 최하위로 떨어지는 수모를 겪고있다. 진작에 경질이 되어도 부족함이 없는 성적이다. 구단과 팬들은 클롭이 도르트문트에 세운 업적으로 인해 경질론을 꺼내지는 않지만, 계속된 부진에도 불구하고 플랜 B가 없다는 비난은 피하지 못하고 있다.

3.3. 친화력

선수들과 잘 어울리는 친화력을 보인다. 감독과 선수 사이가 아니라 그냥 믿음직한 선배를 보는 듯 한 정도. 물론 선수들도 클롭을 잘 따르며, 좋은 팀 멘탈을 보인다. 클롭의 친화력은 타 팀 선수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만날 때마다 매 경기 도르트문트를 엿맥인 손흥민에게도 그 친화력을 선보이곤 했다. 오오 마성의 남자 클롭 오오 이런 친근하면서도 카리스마있는 클롭의 성향 탓인지 도르트문트 팬들의 지지는 거의 종교적일 정도로 절대적이며, 입지가 매우 탄탄하다.

3.4. 과격한 게르만 남자



다들 잘했어, 오늘 경기는 정말 최고였다. 넌 말고 짜샤[5]


엄청나게 점잖은 항의



분데스리가를 보게 된다면 앞으로 자주 볼 장면
선수들과 잘 어울리는 친화력과, 뛰어난 전술능력과는 별개로 굉장히 다혈질적인 성격과 제스처가 격한 행동을 자주 보인다.
위에 선수 뺨을 후려갈기는 짤은 챔스리그 조별예선에서 첫 경기를 치른 마리안 사르가 실수없이 순조로운 데뷔전을 치루자 함박웃음과 함께 뺨을 후려갈겼다. 근데 클롭에겐 이게 정말 평범한 애정표현이다.
밑에 심판에게 항의하는것도, 자주 볼수 있는 광경인데, 키 190이 넘는 거한이 얼굴이 시뻘개진채로 오만가지 인상을 쓰며 항의를 해대고 이로인해 퇴장을 당한적도 있다.[6]

4. 여담

요즘 주축선수들의 계속되는 이탈로 골머리를 썩는 중이다. 12/13 시즌이 끝나고 괴새끼마리오 괴체를 뮌헨에 뺏기질 않나, 배반도프스키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마저 뮌헨으로 떠날 예정이질 않나... 그래도 팬들은 클롭이 자기만의 방법으로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실제로 그럴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그런데 이제는 본인이 여타 유수의 클럽 감독으로 노려지고 있다.

13/14 겨울 이적시장에 지동원을 영입하였다. 정확히는 선더랜드, 아우크스부르크와의 삼자 협상 끝에 데려오는 것으로,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반 시즌을 뛰다가 도르트문트에 자유계약으로 와 14/15 시즌부터 뛰는 특이한 형태이다. 이로써 선더랜드는 안쓰는 선수 처분한데다가 돈까지 받아 좋고, 아우크스부르크는 단기간에 골가뭄 해결할 수 있어서 좋고, 도르트문트는 스쿼드를 보강할 수 있어서 좋은 윈윈윈 계약을 맺게 되었다. 이쯤 되니까 웬지 타짜같다 그런데 그 지동원이 분데스리가 복귀전인 도르트문트 전에서 교체된지 2분 만에 골을 넣어 경기를 무승부로 만드는 바람에 도르트문트의 2위 탈환에 제동을 걸었다.(...)그나마 레버쿠젠도 지긴 했지만 오자마자 친정팀에게 비수를 꽂다니... 득점 감각이 있다고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화를 내야 할지 모를듯.

이 지동원 이적으로 한 말이 또 그답게 걸작인데 "골 못 넣는 공격수를 키우는 것도 재밌겠지." 클롭의 능력이 엿보이는 말이다.영원히 못넣는다면? 결국 더 못 키우고 보내버렸다

여담이지만, 지동원의 이름을 매우 마음에 들어하는 듯 하다.(...)

독일에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부활시킨 명장인데다가 큰 키와 상남자스러운 외모, 그리고 재치있는 입담 등으로 인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독일 축구계 최고의 인기 스타라고 한다. 퓨마나 자동차회사인 오펠, 그리고 여러 의류용품회사에서 모델을 하고 있다고 한다.

감독으로써 워낙 능력이 좋기 때문에 매번 여러 빅클럽들의 오퍼가 오고 있지만, 의외로 데려오기 쉽지 않은 감독이기도 하다. 커리어를 봐도 알겠지만 본인이 이적을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이 전혀 아니기 때문. 도르트문트 오기 전에 마인츠에서는 유소년 시절부터 감독 생활까지 합해 무려 26년이나 있었다.[7] 참고로 알렉스 퍼거슨이 맨유를 감독한 기간이 27년이라는 걸 생각하면 클롭 역시 한 팀에 매우 진득하게 있는 사람이라는 것. 그만큼 자신이 속한 팀에 상당한 의리를 가지고 있으며 계약 기간도 매우 충실히 지키는 편.

4.1. 경력

----
  • [1] 클롭은 피지컬이 좋은 차두리를 오른쪽 풀백으로 전향시켜 차두리의 기량을 이끌어내었다. 여담으로 나중에 클롭의 이 차두리의 풀백 전향이 주목받게 되었는데 도르트문트 감독이 된 이후에도 원래 포지션이 스트라이커였던 케빈 그로스크로이츠를 윙어로 정착하게 하고 루카스 피스첵이 장기부상을 입자 그로스크로이츠의 풀백으로서의 기용을 시도하였고 이 시도도 성공적이었다.(여담이지만 그로스크로이츠는 윙어로의 포지션 변경 시절 때 중앙 미드필더 포지션도 소화한 적이 있었다. 그 결과 그로스크로이츠는 골키퍼를 빼고는 모든 포지션을 소화가능한 멀티플레이어가 되었다.그런데 최근에 경기 종료 직전에 잠깐 골키퍼를 땜빵하게 되었고 이 때도 괜찮은 플레이를 했다는 사실이 함정) 게다가 분데스리가 유소년 레벨에서 유망한 스트라이커였던 에릭 두름도 풀백으로 포지션 전향을 시도를 하게 하여 1군팀에서 뛰게 하는 한 수를 두게 되었는데 이 변화는 성공적이여서 결국 그로스크로이츠와 두름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 국가대표로 뽑히기까지 하였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클롭이 선수의 포지션 변경도 성공적으로 잘하게 해주는 감독이라는 인식이 생기게 되었다.
  • [2] 차두리가 오랫동안 팀에 몸담지는 않았으나 그래도 인연은 이어졌는지 이후 클롭은 영입대상 지동원에 대해 차두리에게 문의하기도 하였다.
  • [3] 그런데 이것도 뮌헨에 패배하면서 탈락한 거다(..)그래서 다음 시즌 포칼에서는 결승 대진을 데어 클라시커로 맞췄다 카더라
  • [4] 2014년 11월 1일 현재 슈팅대비 득점 퍼센트가 8%에 불과하다
  • [5] 실제로는 첫 데뷔전을 치른 유망주한테 잊지못할 기억을 남기겠답시고 뺨을 친것. 잘 보면 뺨을 친 후 곧바로 활짝 웃으며 포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6] 2013-2014 챔피언스리그 나폴리:도르트문트전이었는데, 사실 판정자체는 나무랄게 없었다. 문제는 클롭 혼자서 저 인상파 항의와 함께 심판을 조롱하는 제스처를 취해서 퇴장+다음경기 출전정지. 크리를 먹은것.
  • [7] 그런데 클롭보다 더 한 감독이 있다. 베르더 브레멘 레전드인 토마스 샤프인데 이 사람은 브레멘에서 유소년, 1군 선수, 유소년 코치, 2군 코치, 감독까지 하면서 40년 동안 베르더 브레멘에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