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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last modified: 2015-04-04 21:34:52 Contributors

2014-15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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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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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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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Liver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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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Ma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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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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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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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튼
(Southamp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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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
(Sund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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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Swan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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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
(St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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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Arse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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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
(Aston V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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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
(Eve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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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브롬
(West B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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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햄
(West 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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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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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파크 레인저스
(Q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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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
(Crystal Pa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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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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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ll)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공식 엠블럼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West Ham United F.C.
정식 명칭 West Ham United Football Club
창단 1895년
소속 리그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English Premier League)
연고지 런던 (London) 그린 스트리트 구
홈 구장 볼레인 그라운드 (Boleyn Ground)
(35,016명 수용)
구단주 데이비드 설리번 (David Sullivan) & 데이비드 골드 (David Gold)
감독 샘 알라다이스 (Sam Allardyce)
주장 케빈 놀란 (Kevin Nolan)
애칭 철 (The Irons), 해머스 (The Hammers)
공식 홈 페이지 http://www.whufc.com

Contents

1. 개요
2. 연혁
2.1. 2011-12 시즌
2.2. 2012-13 시즌
2.3. 2013-14 시즌
2.4. 2014-15 시즌
3. 1군 선수단
4. 영구결번
5. 특징
5.1. 유소년 시스템
5.2. 국내 인지도
5.3. 밀월과의 라이벌 전
5.4. 이모저모


1. 개요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의 축구팀. 정식명칭은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축구 클럽(West Ham United Football Club)으로 1895년 조선소 노동자들에 의해서 창단되었다. 홈구장은 수용인원 35,640명의 업튼 파크. 2006년에 아이슬란드의 부호 에게르트 마그누손이 아이슬란드 축구협회를 동원해 1740억원으로 구단을 사들여 구단주가 됐다.

2. 연혁

긴 역사에 비해서 우승이 별로 없다. FA컵 3회 우승이 전부. 연고지는 런던으로 토트넘 핫스퍼, 아스날 FC, 첼시 FC, 밀월 FC, 이튼 오리엔트 등과 라이벌이고, 강등과 승격을 반복한 복잡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선수단이 도박에 미쳐있었던 막장의 시대였던 06/07 시즌 감독이었던 앨런 커비실리는 강등권을 탈출해 팀을 잔류로 이끈 후 07/08 시즌에서 10위를 찍으며 팀의 부활을 알렸다. 문제는 커비실리 감독이 선수 이적 건에 대한 불만으로 시즌 3주만에 사임했다는거다.

전 감독은 아브람 그란트. 이스라엘에서야 유명한 축구 전문가이지만, 첼시 FC 감독으로 있을 당시 세계적으로 그다지 이름이 없는 터라, 말도 많았다..그래도 확실히 능력은 있어서 첼시를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올려 준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둠에도, 운나쁘게도 준우승 트리플(리그,FA컵,챔피언스리그)에 그쳐서인지 감독에서 잘렸다. 이후로 이스라엘에 안 가고 프리미어리그로 남고 싶다고 뜻을 밝혔는데, 그 다음 감독이 된 포츠머스 FC가 강등권이었던 바람에 별다른 활약을 못했는데.다음 시즌 새로운 감독으로 온 이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도 리그 20위로 가장 먼저 강등되면서 2시즌 연속 강등팀 감독이 되어버렸다.

2.1. 2011-12 시즌

강등 확정 후 그란트 감독을 경질하고 샘 알라다이스를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했다.[1] 알라다이스 감독은 부임하자마자 애제자인 뉴캐슬 주장 케빈 놀란을 영입해 새로운 주장으로 삼았다.

11/12 시즌 챔피언쉽에서 29라운드까지 1위를 달리고 있다.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56점으로 승승장구 중.이충성이 뛰는 사우스햄튼이 2위로 추격 중. 이와 대조적으로 라이벌 밀월은 웨스트 햄과 무려 27점(29라운드까지 승점 29점)이나 승점 차가 벌어져 21위에 머무르고 있기에 승격은 고사하고 3부리그인 리그1 강등권(22위까지 강등) 탈출에 신경을 쓰는 판국이다. 뭐 현재 분위기로 보면 승격 희망이 아주 밝아보인다.

그러나 이후론 조금 부진을 보이면서 39라운드에선 3위로 내려앉았다. 그래도 2위인 레딩과 승점차가 1점이라 승격이 바로 되는 2위 진입은 문제없어 보인다.(1위가 사우스햄튼) 하지만 승점을 좁히지 못하고 결국 44차전까지 80점에 머물며 3위로 승격이 아닌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루게 되었다. 레딩이 45차전까지 89점으로 사실상 1,2위 상관없이 승격이 확정되었고 사우스햄튼이 44차전까지 85점인데 45차전 미들즈브러를 이길 가능성이 크기 때문. 블랙풀과 버밍엄 시티가 플레이오프행을 확정지은 터에 이들과도 경기를 치루게 된다. 플레이오프에서 우선 6위 카디프 시티를 상대로 2승(2:0,3:0)을 거두고 1승 1무를 거둔 블랙풀과 웸블리에서 최종전을 갖는다. 결국 5월 19일 최종전에서 2:1로 승리를 거두며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게 되었다.[2]

2.2. 2012-13 시즌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한 12-13 시즌 초반부에는 꽤 순조로운 상황으로 리그 10차전까지 4승 3무 3패로 9위를 유지하면서 중위권을 잘 지키고 있다. 그리고 10차전에선 전번 리그 우승팀인 맨시티와 0-0으로 비겼으며 15차전 안방경기에선 첼시 FC를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두며 8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론 다소 고전하면서 28차전까지 리그 12위로 떨어졌다. 뭐 리그 잔류로도 큰 성과이지만.

2.3. 2013-14 시즌

13-14 시즌은 초반에 부진하여 14라운드까지 17위를 유지하고 있다.그나마도 강등권과 승점이 같은 상황이라 언제라도 추락할지 모른다. 11월 30일 풀럼을 3-0으로 이긴 걸 마지막으로 12월에는 2무 5패라는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2013년은 19위로 막을 내렸다. 아스날이나 맨유, 토트넘에게 진것은 그렇다쳐도 20위 선더랜드에게 안방에서 무재배, 한때 20위이던 크리스털 팰리스에게 원정 0-1 패배를 거둔게 타격이었다.

2014년 1월 5일 새해 시작하며 치룬 첫 경기인 FA컵 64강전에선 2부리그 팀인 노팅엄 포레스트에게 무려 0:5로 처발리는 수모를 겪으며 탈락했다. 게다가 8일에 열린 맨시티와의 풋볼 리그 컵 준결승전에서도 0:6으로 처발렸다. 21일 안방경기에선 7골차로 이겨야 하는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결국 2차전도 0:3으로 참패하면서 탈락.

그나마 1월 11일에 열린 리그 21차전에서 카디프 시티를 원정에서 2-0으로 이기면서 모처럼 17위로 올라섰지만, 이후 최악의 폼을 이어가던 뉴캐슬에게도 패하고, 맨시티에게는 당연히 지며 다시 강등권에 내몰렸다. 그러나 스탬포드 브리지 원정을 떠나서 첼시의 파상공세를 결사적으로 막아내며[3] 0-0 무승부를 따내며 팀의 분위기가 바뀌었다. 이후 2월의 4경기를 전승하면서 순식간에 강등권을 벗어났고, 그간 부진한 활약을 지적받던 케빈 놀란은 4경기에서 5골 1어시스트를 쓸어담았다. 그러나 3월 들어 다시 3연패를 기록하며 14위로 떨어졌는데, 그래도 2월의 승점벌이 덕에 아직 강등권과는 격차가 있다.

2.4. 2014-15 시즌

14-15 시즌 리그 25라운드 결과 10승 8무 7패 승점 38점으로 8위. 4강권을 넘보던 시즌 전반에 비하면 기세가 떨어졌으나 지난 시즌에 비하면 환골탈태 수준이다. 공수에서 균형있게 좋은 모습을 보인다는 게 큰 강점. 아프라 사코, 네르 발렌시아, 튜어트 다우닝 등 공격진, 케빈 놀란의 중원, 애런 크레스웰이 맹활약하는 수비진, 거기에 골키퍼 아드리안 산 미겔까지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FA컵 3라운드에서 에버튼을 만나 재경기에 승부차기로 이어지는 접전 끝에 승리. 4라운드에서는 브리스톨시티에게 1-0 승리를 거두었으나 디아프라 사코의 출전 문제로 징계를 받았고 5라운드에서 웨스트브롬에게 4-0으로 지면서 탈락했다.

2016년까지 스폰서 계약했던 외환중개사 알파리가 2015년 1월 파산하는 바람에 새로운 스폰서를 찾아야 하게 되었다.

3. 1군 선수단

2014-2015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1군 스쿼드
번호 포지션 국적 이름
2DF뉴질랜드윈스턴 리드
3DF잉글랜드애런 크레스웰
4MF잉글랜드케빈 놀란 (주장)
5DF잉글랜드제임스 톰킨스
7MF잉글랜드매튜 자비스
8MF세네갈체이쿠 쿠야테
9FW잉글랜드앤디 캐롤
11MF잉글랜드스튜어트 다우닝
12MF브라질네네
13GK스페인아드리안 산 미겔
14MF잉글랜드라벨 모리슨
15FW세네갈디아프라 사코
16MF잉글랜드마크 노블
17DF아일랜드조이 오브라이언
18DF잉글랜드칼 젠킨슨[4]
19DF웨일스제임스 콜린스
20DF코트디부아르기 드멜
21MF프랑스모르강 아말피타노
22GK핀란드유시 야스켈라이넨
23MF잉글랜드디에고 포옛
24FW잉글랜드칼튼 콜
25DF캐나다도네일 헨리
30MF카메룬알렉스 송[5]
31FW에콰도르에네르 발렌시아
32DF잉글랜드리스 버크
33DF잉글랜드댄 포츠
35DF잉글랜드리스 옥스포드

4. 영구결번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영구결번
No.6 바비 무어 No.38 딜런 톰바이즈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당시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이었고, 웨스트햄에서 16년간 활약한 전설적인 수비수 바비 무어의 번호 6번이 영구결번되어 있다. 그리고, 2013년 4월 18일에 공격수 유망주였지만 고환암에 걸린 딜런 톰바이즈가 투병 끝에 단 2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구단에선 영구결번 처리를 결정.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전에 추모 행사가 있었다.

5. 특징

5.1. 유소년 시스템

웨스트 햄의 유소년 시스템은 탁월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리오 퍼디난드안톤 퍼디난드 형제, 존 테리, 프랭크 램파드, 저메인 데포, 조 콜, 마이클 캐릭 등등 잉글랜드를 책임지는 선수들을 많이 키워냈으며 최근엔 마크 노블이라는 선수를 육성하는데 성공했다. 유망주의 대부분이 잉글랜드 선수라는 점에서 아스날과 대조적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 뛰어난 선수들이 웨스트햄에 남아있지 않는다는 것. 안습이다.

5.2. 국내 인지도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형편 없었으나 브라질 코린치안스의 아르헨티나 듀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카를로스 테베스를 동시에 영입하며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 이적은 피파 온라인1에도 반영되어 두명의 뛰어난 선수를 비교적 낮은 레벨의 팀에서 다룰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고 국내 인지도 상승에 이바지했다. 하지만 두 선수를 잡아둘만큼 웨스트 햄의 그릇은 크지 않았기에 마스체라노는 리버풀로, 테베스는 맨유로 가버렸다. 마스체라노는 아무것도 못하고 떠났지만 테베스는 그래도 막판에 부활해 팀의 잔류에 이바지했다.

한때 한국 축구선수 최용수 선수가 입단 성사 직전까지 갔으나 이적료 문제로 불발되었고 김남일 또한 입단 테스트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당시 김남일의 상태가 말이 아니라 입단 테스트에서 탈락하고 진출이 좌절됐다. 한때 한국 축구의 유망주였던 이산 선수가 뛰기도 했었고, 1군 계약까지 이뤄내긴 했었다. 다만 이산은 잉글랜드 4~5부 리그를 전전하다 2006년 그 전시즌 EPL강등팀인 셰필드에 입단했으나, 국내로 돌아온뒤 현재는 제주에서 뛰고 있다. 이산이 웨스트햄에서 뛰던 시절 한국 CF까지 출연해서 국내에서 인지도는 상당한 편. 이산이 뛸때는 조 콜이 뛰던 시절로, 영국생활이 힘든 이산에게 콜이 차로 태워다주거나, 밥을 사주거나 하면서 챙겨줬다는 일화가 있다. 그래서 그런건지 조 콜이 첼시 이적후 연 파티에서 찍힌 사진에 이산의 모습이 보였다는 소리가 있다.

5.3. 밀월과의 라이벌 전

가장 큰 더비매치는 밀월과의 더비매치인데, 이 경우 경기 결과와 그 당시 팀 상황과는 관계없이 각 팀 팬들이 그냥 싸우는 더비 매치이다. 그냥 싸우다 모잘라서 벤치를 습격하기도 하고, 경기장에 난입해 잔디밭 위에서 싸우는 경우도 있다. 혹자는 동런던 더비매치(East London Derby) 라고도 하는데, 실제로 영국 정부와 FA마저도 이 두 팀간의 더비 매치는 열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렇다고 심판을 조종한다거나, 조편성을 조작한다거나 하는 수준은 아니고, 친선경기를 사전에 하지 말라고 권고하거나(물론, 밀월과 웨스트햄이 친선경기할 일은 스페인에서 카스티야대표와 카탈루냐대표가 맞붙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일어날 일은 없다.) 같이 붙지 말라고 기도할 뿐이다.

과거 밀월과 웨스트햄 매치에서 하도 팬들이 싸우자 경찰이 다수 배치되었고, 이를 배경으로 2005년도에 영화 훌리건스(Green Street, Hooligans)도 만들어졌다.[6] 열성 축구팬이라면 볼만한 영화. 밀월의 유니폼과 웨스트햄의 유니폼을 입은 팬들이 단체로 달려가는 모습을 슬로우로 보여준 장면은 명장면이다. 게다가 훌리건스의 단체 전투씬 촬영은 실제 웨스트햄과 밀월팬들의 싸움으로 촬영되었다. 이건 의도한 것은 아니고, 웨스트햄과 밀월팬들이 엑스트라 모집에 지원해서 촬영장에 알아서 유니폼을 입고 나와서 이루어 진 것이라 한다... 애초에 영화 자체가 실제 있었던 사건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하지만 최근 밀월이 성적이 안좋아 3부 리그로 떨어진 탓에 FA컵이나 칼링컵이 아닌 이상 만나기 힘들었었는데, 09-10 칼링컵 2라운드에서 맞붙게 되었다. 덕분에 FA와 영국 치안부, 런던시는 초 비상. 경기가 열리는날, 경기장 주변과 경기장 내부의 다수의 경찰을 투입할 것이라고. 1차전때 싸움이 생기면 2차전엔 경찰특공대까지 투입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한다고.... 경기는 초반 밀월이 1-0으로 주도했으나 후반 인저리 타임에 역전당해서, 결국 3-1....로 밀월이 패하고 그리고

웨스트햄의 홈 구장 업튼 파크는 외마경으로 변해버렸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밀월팬들이 그전에 있었던 칼럼 데이븐포트 피습테러[7]와 잭 콜린슨[8]을 조롱하는 노래를 만들어서 불렀고, 이에 힘입어 밀월이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역전골이 터지자 웨스트햄 홈 팬들이 떼거지로 피치에 침입해서 밀월 선수들을 조롱했다. 그리고 그에 맞서 밀월팬들도 피치 위로 난입했다. 그것도 웨스트햄의 역전골때 한번, 추가골때 또 한번 경기 끝나고 또 한번(...). 잭 콜린슨은 결국 경기가 끝난 후 울음을 터뜨리며 피치를 빠져나갔다. 이날 그란트 감독은 자신의 축구인생 사상 최악의 경기라고 말했다(...)

문제는 웨스트햄이 2010-11 시즌 프리미어리그 꼴지로 강등이 가장 먼저 이뤄진 점. 그리고 밀월은 챔피언십 잔류가 이미 확정되었다. 그 지옥같은 매치가 2011-12 시즌 챔피언십에서 펼쳐지게 되었다. 다행히도 인명피해(...) 없이 두 경기를 치르고 웨스트 햄이 프리미어 리그로 복귀하며 당분간 두 팀 사이의 헬게이트를 볼 일은 없을 것 같다.

5.4. 이모저모

  • 별명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재활병동. 과거 경기중 싸움박질을 펼쳐 유명했던 리 보이어와 키어런 다이어가 이 팀에서 다시 만나기도 했으며, 지금도 케빈 놀란앤디 캐롤이 여기서 뛰고 있다. 감독도 뉴캐슬 감독 출신.

  • 런던 동부를 대표하는 클럽이라는 특성상, 강동구의 대장이라는 별명이 있다.#

  • 07/08 시즌에는 수비진이 빈약하고 호흡이 맞지 않아 경기 시작 30분 전에 만난 사람들이 수비진을 보고 있다는 비아냥을 샀다. 정작 수비수들 개개인의 능력이 떨어지는 건 아닌데도 말이다.

  • 해리 포터 시리즈에 짤막하게 등장하는데 (해리 포터의 룸메이트 중의 한 명인 딘 토마스가 웨스트 햄의 팬) 론 위즐리에게 멍청한 것들이라고 조롱당하며 포스터를 찢겼다. 5권에서는 웨스트 햄 잠옷까지 나온다.

  • 2009년 스폰서 기업이 재정난으로 손을 뗀데다가 구단주의 조국인 아이슬란드가 국가파산 상태까지 가버려서 재정상태가 말이 아니다.

  • 이 구단의 전설적인 에피소드 중 하나. 1994년 프리시즌에 열린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있었던 일로, 계속해서 자신을 욕하는 스티브 데이비스라는 팬에게 화가 난 해리 래드냅[9]이 그를 스탠드에서 끌어내려 "니가 더 잘할 수 있으면 해봐라."라며 경기에 투입시켰는데(...) 그는 거기서 골을 넣었다(...). 그래서 저 선수가 누구냐고 묻는 기자들에게는 불가리아 국가대표 출신 선수라고 구라를 쳤다(...) 답답해서 내가 뛰었다. 왜?

  • 홈구장을 2016년에 2012 런던 올림픽 주경기장으로 옮길 계획이다.

  • 버락 후세인 오바마가 대선 경선 도중 웨스트 햄의 팬임을 밝힌 적이 있고, 상원의원 시절 홈구장에서 경기를 본 적도 있다고 하긴 했지만, 미국인 답게 딱히 축구에 열정적이지는 않은 모양.

  • 아이언 메이든의 리더이자 베이시스트인 스티브 헤리스가 이 팀의 광팬이다. 실제로 유스팀에서 뛰었었고 베이스에 웨스트 햄 마크를 달고다닌다.

  • 케이티 페리의 전 남편 러셀 브랜드가 이 팀의 팬이다. 러셀 브랜드는 영국의 유재석같은 존재다.[10] 더불어 대단한 바람둥이였다.[11] 브랜드도 축구를 좋아해서 노엘 갤러거와 둘이 라디오방송에서 축구 얘기한다.

  • 홈경기장에서 경기가 끝나면 엄청난 수의 비누방울이 뿜어져 나온다. 공식 응원가 이름도 im forever blowing bubbles.

  • 아스날 FC의 팬들이 구너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듯이 이 팀의 팬들은 해머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 2016년 업튼 파크를 떠나 올림픽 주 경기장을 보수하여 임대해 사용하게 된다. 문제는, 이 경기장을 차지하기 위해 토트넘 등과 임대료 출혈경쟁을 벌여 승리했는데 막상 이기고 보니 경기장에 잔디 보호용 열선(윈터 브레이크 없이 추운 겨울에 경기가 벌어지기 때문에 EPL 규정 상 필수)이 안 깔려 있어서 웨스트 햄은 울며 겨자먹기로 추가로 200만 파운드를 더 들여야 했다고. (이것 때문에 영국 국회의원이 부실 설계 문제로 OPLC를 깠다.)

  • 19세기 축구를 하는 팀이라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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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후 그란트 감독은 이스라엘 구단들의 스카웃 제의를 거부하고 백수로 지내다가 2012년 1월 세르비아 파르티잔 베오그라드 감독이 되어 5월까지 리그 1위 및 FA컵 우승을 이루면서 리그 더블을 이뤄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얻어내게 된다.
  • [2] 라이벌 밀월은 39라운드에 19위로 올라오긴 했는데 강등권과 아직 5점 차에 지나지 않아서 불안했는데 막판 선전으로 45차전까지 17위로 2부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 [3] 주제 무리뉴 감독이 "19세기 축구팀"이라 비아냥거렸을 정도로 필사적인 전원수비를 펼쳤다.주목할 점은 19세기 축구트렌드는 전원공격이었다는 것
  • [4] 아스날 FC에서 임대
  • [5] FC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 [6] 참고로 주인공이 일라이저 우드
  • [7] 웨스트햄의 수비수로 여동생의 남자친구에게 피습을 당해 칼로 다섯번이나 축구선수의 생명인 다리를 찔렸다고 한다. 찌른 놈은 징역 6년 먹고
  • [8] 경기 직전 친아버지를 교통사고로 잃었다.
  • [9] 당시에는 수석코치를 맡고 있었다.
  • [10] 유재석 보단 노홍철, 하하 에 가깝다.
  • [11] 섹스 중독증 증세가 있었다고 한다. 이후엔 초콜릿, 마약 등 중독될 수 있는 거라면 뭐든 중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