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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프 스탐

last modified: 2015-04-15 01:59:02 Contributors

이름 야프 스탐
(Jakob "Japp" Stam)'''
생년월일 1972년 7월 17일
국적 네덜란드
출생지 오버레이설 주 캄펜
선수시절 포지션 터백
신체 조건 191cm, 86kg
선수시절 소속팀 즈볼러 (1992 - 1993)
SC 캄뷔르 (1993 - 1995)
빌럼 II (1995)
PSV 에인트호번 (1996 - 199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998 - 2001)
SS 라치오 (2001 - 2004)
AC 밀란 (2004 - 2006)
AFC 아약스 (2006 - 2007)
스태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08 - 2011, 스카우터)
즈볼러 (2009, 임시 감독)
즈볼러 (2011 - 2013, 수석코치)
AFC 아약스 (2013 - 2014, 수석코치)
용 아약스 (2014- )
국가대표 67경기 3골

캄펜의 바위 바위는 너무 소박하다. 벽 정도라고는 불리셔야...

90년대 중반부터 00년대 중반까지 언제나 세계 최고의 센터백 중 하나로 손꼽힌 오렌지 군단의 벽

Contents

1. 선수 소개
1.1. 플레이 스타일
2. 은퇴 후
3. 기타
4. 경력
4.1. 개인 수상

1. 선수 소개


92년 네덜란드 즈볼러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이때를 시작으로 한단계 한단계 커리어를 쌓아올린 스탐은 네덜란드의 명문 에인트호번에 입단한다. 이 시기에 거스 히딩크의 콜업을 받으며 그의 본격적인 국대 생활도 펼쳐진다. 98년 월드컵 이후에, 매의 눈으로 그의 실력을 눈여겨 보던 퍼거슨 감독의 콜업을 받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게 된다. 오자마자 주전을 꽤찬 스쿼드는 퍼기의 아이들로 대표되는 그 세대와 함께 epl 데뷔 첫 시즌 만에 트레블을 기록한다. 오자마자 클럽에서 얻어야 되는 메이저 트로피 올 클리어.

이 시점 전후로 해서 클럽, 국대를 가리지 않고 맹활약하며 명실상부한 당대 최고의 센터백으로 올라서게 되었고, 맨유에서의 활약도 겹쳐져 그렇게 맨유의 레전드가 되나 싶었지만.. 그 유명한 자서전 사건으로 인해 퍼거슨의 눈밖에 나며 거의 떠밀리듯이 라치오로 이적한다. 자서전은 인생의 낭비 하지만 이 이적으로 맨유의 중앙수비는 붕괴되어 다음해인 2002년 리오 퍼디난드를 3500만 파운드나 퍼주고 데려와서야 안정화될 수 있었고, 결국 퍼거슨은 스탐의 방출이 자신의 실수임을 인정했다.[1]

라치오에서 역시 세계 최고의 수비수인 알레산드로 네스타와 함께 역대급 수비라인을 형성하나 싶었지만, 이미 7공주 시절의 미칠듯한 버블머니는 빠질대로 빠진 상황이었고, 01/02시즌이 끝나고 네스타가 밀란으로 이적한다. 그리고 03/04시즌이 끝나고 스탐도 밀란으로 이적한다.

04/05 시즌 최근 세대들에게는 말네스카 라는 네임벨류나 실력으로 따졌을 때 역대급에 들 수비라인의 갈락티코를 형성하는 가 싶었지만, 사실 이때 말네스카 라인은 사이좋게 부상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들쑥 날쑥으로 제대로 가동된 적은 의외로 없었다.[2] 그래도 사람들에게 꾸준히 언급되는 것을 보면 역시 저 4명이 가지고 있는 네임벨류와 카리스마가 강렬했다는 반증일 것이다.

05/06 시즌 까지 밀란에서 뛰고 06/07 시즌에 고향인 네덜란드의 아약스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했다. 05/06시즌 밀란에서의 마지막 시즌에 당시 역대급 퍼포먼스로 축구판을 지배하고 있었던 호나우지뉴를 아무것도 못하게 막아버린 것은 사람들에게 강렬한 기억으로 남고 있다.

1.1. 플레이 스타일


191cm 86kg 이라는 체격조건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강력한 피지컬과 터프한 수비로 상대를 찍어버리는 엄청난 파이터형 센터백이었다. 거기다 스킨헤드로 대표되는 강력한 인상까지, 피치에서 그의 모습은 말 그대로 거대한 바위와 같았다.

2. 은퇴 후


2008년 은퇴 후 야프스탐은 곧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카우터로 임명되었다. 야프 스탐의 담당지역은 남미 지역. 3년동안 스카우터로 활동하던 도중인 2009년 데뷔팀인 즈볼러의 임시감독을 맡기도 한 야프 스탐은 2011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카우터직을 사임하고 즈볼러의 수석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그리고 2013년 AFC 아약스의 수석코치로 임명되어 한 시즌동안 프랑크 데 부어감독을 보좌하면서 동시에 수비 코치 역할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4년 아약스의 리저브팀인 용 아약스의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3. 기타


2001/02 시즌 라치오로 이적하였지만 라치오는 그 이후 재정난으로 파벨 네드베드, 알레산드로 네스타같은 에이스들을 이적시키는 상황에서 선수들에게 제대로 임금을 지불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왔다. 당시 라치오는 야프 스탐에게 임금 미지불 액수만큼의 라치오의 모기업 주식으로 지불하겠다고 하자 '슈퍼에서 물건을 고르고 점원에게 주식을 내밀면 점원이 곤란해할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라면서 주식 제의를 거절하고 현금지불을 요구했다. 라치오는 끌어모을수 있는 현금을 모아 야프 스탐과 그 외 선수들에게 겨우 임금을 지불했다고 한다. 그런데 라치오의 모기업 주식은 얼마가지 않아 상한가를 치며 대박을쳤는데 야프 스탐이 구단의 요구대로 주식을 받았으면 원래 받기로 했던 임금 배 이상을 벌 수 있었다고 한다. 결국 주식이 아니라 현금으로 받은 야프 스탐은 쏙이 쓰렸다고.. 반대로 친정팀을 도와준다는 이유로 단순히 주식을 구입한 알레산드로 네스타는 대박을 쳤다고..;;;

4. 경력



  • 라치오 (2001/02 - 2003/04)
  • AC 밀란 (2004/05 - 2005/06)
    • Supercoppa Italiana (1): 2004

  • AFC 아약스 (2006/07 - 2007/08)
    • KNVB Cup (1): 2006/07
    • Johan Cruijff-schaal (2): 2006, 2007

  •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 1998 FIFA World Cup: Fourth place

4.1. 개인 수상


  • Dutch Footballer of the Year (1): 1997
  • Dutch Golden Shoe (1): 1997
  • UEFA Club Best Defender of the Year (2): 1998–99, 1999–00
  • PFA Team of the Year (3): 1998–99, 1999-00, 2000–01
  • ESM Team of the Year (1): 1998–99
  • Overseas Team of the Decade – Premier League 10 Seasons Awards (1992/3 – 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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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제 30줄의 수비수를 돈 받고 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생각했다고 한다. 후회는 했지만
  • [2] 네스타야 원래부터 부상으로 유명했지만 슬슬 나이든 스탐도 선수생활 중후반 부터는 부상으로 골골거렸다. 이때가 바로 그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