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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LG 치타스

last modified: 2015-02-07 17:00:29 Contributors

안양 LG 치타스
Anyang LG Cheetahs

Contents

1. 개요
2. 울트라스
3. 주요 선수
4. 안양LG치타스 서포터스 사고
4.1. 불전동차


1. 개요

공식적으로는 1983년 창단한 럭키금성[1] 황소 축구단 현 FC 서울의 1996-2003년 8년간의 안양시 연고지 시절 구단명을 말하는 것이며 K리그판 최대의 흑역사연고이전의 당사자 중 하나.

안양시에 연고를 잡기 이전의 역사로 거슬러 올라가면 1983년 12월 22일 충청도를 연고로 한 "럭키금성 황소 축구단"이 창단 되었고 그후 도시연고제에 의해 1990년 서울로 연고지를 이전, 1991년 구단 명칭이 "LG 치타스"로 변경되었으며 1995년까지 서울 동대문 구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했다. 그러다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유치를 앞두고 지역 연고제 시행에 따라 LG는 새로운 연고지로 창원시안양시를 고민하다 결국 안양시에 자리잡는다.[2][3]


홈구장은 안양종합운동장, 애칭은 아워네이션(Ournation). 메인 서포터는 RED. 특히 안양은 수원지지대 더비라는 K리그의 대표 더비를 이룰만큼 두터운 팬층을 가졌던 구단이다. 다만 그만큼 팬들의 성향도 꽤나 강한 편. 수원과의 더비 라이벌 관계에서 보여준 열정이나 홍염으로 대표되는 응원문화도 꽤나 해외축구 못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연맹과 대한축구협회에서는 타구단 성남 일화 천마, 제주 유나이티드 그 외 울산 현대 등등 연고지 이전과 상관없이 공식적으로 안양 LG 치타스 역사를 현재의 FC 서울의 역사의 일부로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만 이전 안양 팬들과 일부 K리그 팬들 중에 받아들이지 않는 팬들이 있다.[4]

연맹과 대한축구협회에서는 타구단 성남 일화 천마, 제주 유나이티드 그 외 울산 현대 등등 연고지 이전과 상관없이 공식적으로 안양 LG 치타스 역사를 현재의 FC 서울의 역사의 일부로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만 이전 안양 팬들과 다른 K리그 팬들은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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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이 연고이전 한 이후에도 소수의 서포터가 남아 국가대표 경기나 K리그 경기가 있는 경기장에 걸개를 걸며 안양 창단을 희망하고 있다. 위 사진은 K리그의 최대 흥행매치인 수원과 서울의 경기에서 걸개를 건 안양팬들. [5]

2. 울트라스

가장 거대했던 울트라스로 RED가 있었다. 지금도 가끔씩 울트라스하면 회자되는 단체인데 일단 경기 시작하면 홍염부터 까고 본다. 어찌나 홍염을 사용하는지 안양 축구의 상징하면 홍염으로 각인될 정도였다. 그리고 호전성 또한 엄청났는데 다른팀 서포터즈들이 원정가기 꺼려할 정도로 호전성이 강했다. 그리고 지지대 더비가 일어나는 날은 경기장 인근에서 반드시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로 그랑블루와 충돌이 있었다.

연고이전으로 팀을 잃은 뒤에도 시민구단 창단을 계속해서 시도했지만 2010년 이전까지는 시의 냉담한 반응에 눈물지어야만 했다. 물론 2012년이 되자 언제 눈물지었냐는 듯이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3. 주요 선수

럭키금성 황소, LG 치타스는 포함하지 않음.

4. 안양LG치타스 서포터스 사고

4.1. 불전동차

대구 FC 창단 직후 대구와의 경기을 불전동차 홈경기라며 서포터스 홈페이지에 올려서 엄청난 항의를 받았다. 대구 지하철 참사의 아픔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었다. 당시 홈페이지에 3일간 노출 되었으며 LG 치타스 홈페이지와 대한프로축구협회 홈페이지가 수많은 항의 글로 다운되기도 했다.

슬픈 것은 이는 나중에 통구이 드립으로 이어진다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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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유명한 이야기 이지만 럭키 그룹과 금성사의 합병으로 탄생한 기업집단으로 현 LG그룹과 GS그룹의 전신이다.
  • [2] 여담으로 2001년엔 경기장 보수를 이유로 시즌 후반기를 목동에서 모두 치루기도 했다.
  • [3] LG그룹은 얼마 안 가 창원시창원 LG 세이커스를 창단한다.
  • [4] 성남 일화 천마가 별 7개에 대해서는 아무말이 없지만 FC 서울의 5회 우승 횟수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FC 서울 팬들의 주장에 대해 성남은 일화의 기업 축구단으로써 7회 우승을 내세웠지만 서울은 서울의 이름을 걸면서 안양 시절과 충청도 시절 우승도 서울에서 한것처럼 위장하고 있다며 억지논리를 만들어 까댔지만 이것도 옛말...성남 일화가 성남 FC로 시민구단이 된 이후에도 과거 서울 동대문 연고지 시절과 천안 연고지 시절 역사와 기록을 모두 승계했지만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으며 결과적으로 성남 FC 7회 우승과 FC 서울의 5회 우승은 아무 차이가 없는것으로 FC서울 5회 우승이 문제면 성남 FC의 7회 우승도 똑같이 문제라는 것으로 축구팬들의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 [5] 당시 안양 서포터들이 서울 서포터들에게 라면국물을 뿌리고, 서울 서포터들은 강제로 걸개를 철거하려고 하는 등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