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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캐릭터

진짜 안경이거나 이름이 안경인 캐릭터를 찾으신다면 안경 항목 참고.

Contents

1. 개요
2. 현실에서
2.1. 해당 인물
2.1.1. 남성
2.1.2. 여성
3. 각종 창작물에서
3.1. 여성 캐릭터
3.2. 남성 캐릭터
3.3. 클리셰
3.3.1. 외모 관련
3.3.2. 행동양상 및 성격 관련
4. 안경 캐릭터


1. 개요

안경은 개인을 유혹하고 마법에 빠뜨리는 망상과 허상과 환상의 세계를 향해 문을 연다.
- 프랑크 에브라르,『안경의 에로티시즘

역사적으로 안경은 상당히 오래된 문화적 기호이기 때문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성적인 기호로도 사용되어 왔다.

2. 현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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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EG image (Unknown)]


현실 세계에서는 지적인 이미지를 어필하려는 사람들이 주로 착용한다. 뿔테안경을 쓰면 인상이 선해보이는 효과도 나는데, 나쁘게 말하면 만만해 보인다.

검은 뿔테안경을 낀 여고생 가수인 제노가 제대로 안경모에가 되었다. 이런 걸 노리고 도수 없는 안경을 낀 아이돌도 있다지만, 거기에 대해서도 호불호가 갈린다. "안경은 도수가 있어야 한다"는 파와 "도수가 없어도 안경이라면 만사 OK"파로 갈리는 경우도.

쓰던 사람이 안 쓰면 잘생겨 보이기도 하지만 밋밋해 보이기도 한다. 배용준이나 성시경 같은 안경이 하나의 캐릭터로 자리 잡은 연예인들은 안경을 벗었을 때는 존재감의 감소로 인해 듣보잡 취급을 받기도 한다. 이것을 안경빨이라 부른다. 김태우 같은 경우는 눈도 나쁘지만, 몸집이 크면서도 눈이 작은 언밸런스함을 안경으로 커버한 케이스. 유재석은 오히려 안경을 벗으면 (어떤 의미에서) 존재감이 증폭되는 케이스

안경에 페티시가 있는 사람과 안경 착용자가 연인이나 배우자로 만나면 생식행위 시 행위 도중에 상대방의 안경을 씌웠다 벗겼다를 수없이 반복하거나 안경에다 사정하는 등 비상식적인 행위를 하기도 한다. 참고로 이거 미국에서는 이혼사유. 매번 먼지끼 는거 닦기도 짜증나는데 사정한 거 닦으라하면 안 빡치겠냐 설령 닦더라도 사정했던 걸 다시 쓰긴 심히 찝찝하고 기분 더러운지라 사실상 버려야된다(...)

2.1. 해당 인물

2.1.1. 남성

3. 각종 창작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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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모에땅에서는 '핵무기와 컨택트렌즈가 인류의 가장 어리석은 발명'이라고 예문에서 주장하기도 한다.

동양에서는 모에요소로 취급하는데 반해 미국 애니메이션 등에서는 안경을 쓴 캐릭터는 Nerd혹은 Geek으로 취급될 가능성이 높다. 더욱이 남캐라면 99.9%. 하지만 고박사가 출동하면 어떨까? 고! 박! 사!

단, 애니메이션 등 서브컬처계에서 안경 속성은 실제로 세상에서 말하는 만큼 많지 않다. 안경을 쓴 캐릭터는 구별하기 쉽기 때문에 수요 이상으로 남발되는 일이 많았으나, 머리 모양이나 액세서리를 써서 캐릭터를 구별하는 기법이 발전하면서 캐릭터의 기호(記號)로서의 안경의 역할은 감소추세에 들어있다.

그러나 어딜 가나 마니아는 있는 법. 안경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보자.[7]

엘프사냥꾼 세계에서는 부드러운 두루마리 종이(휴지)가 귀족들이나 쓰는 귀중한 물건이기 때문에 서민들은 볼일을 본 후 안경으로 닦는다고 한다.

우에키의 법칙》의 히로인 모리 아이는 상대를 안경 페티시로 만드는 능력이 있다.

은혼》의 시무라 신파치는 작중 주인공인 사카타 긴토키의 말에 따르자면 안경 95%,수분 3%,쓰레기 2%의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전뇌 코일》은 전뇌 안경이라는 작중 설정 덕분에 거의 모든 등장인물이 안경을 쓴다. 다만 이 작품에서 전뇌 안경은 일종의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겸 네트워크 단말로서 모에도는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만화에서는 안경 도수 때문에 안경 너머의 얼굴선이 실제 선과 차이가 나거나, 벗기 전과 후의 눈 크기가 차이가 생기는 현실적인 것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도수 없는 안경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3.1. 여성 캐릭터

'모에 요소'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속성 중 하나지만, 오덕계 2차원 여자캐릭터에 한해서는 사실 굉장히 마이너한 취향이다. 호불호가 엄청나게 심하다. 그래서 가장 적이 많은 모에 속성이기도 하다. 오타쿠 취향의 캐릭터들의 특징인 커다란 눈과 안경이 언밸런스하게 느껴지는 것이 그 이유 중 하나. 실제 미연시의 히로인 중에 해당 속성을 가진 캐릭터는 안경이 매우 일상적인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그 수는 매우 적으며 등장 작품에서 인기순위에서 최하위를 차지할 때가 다반사이다. 인기가 있어도 안경을 벗음으로써 전과 갭이 느껴지는 '안경을 벗은' 외모를 어필하여 높은 인기를 얻는 경우가 대부분.

그러나 비교적 현실에 맞는 얼굴비례의 미녀가 다수 등장하게 되면서 안경을 쓴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모에요소로서 작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 예로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는 항상 안경을 쓰고 있음에도 인기있는 미소녀가 되는데 성공했다.

일단 마이너하지만, 안경소녀교단이라는 컬트집단(?)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마니악한 모에 요소이기도 하다. 호불호가 확실하지만, 호에 속하는 사람들의 맹목적인 신앙을 볼 수도 있다.

초기 안경소녀들은 뱅뱅이 안경을 착용하고 등장하거나 혹은 안경에 가려 눈이 그려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안경을 썼을 때와 벗었을 때의 갭이 컸으나(보통 안경을 벗으면 미소녀로 변신하는 경우가 많다) 요즈음의 안경소녀들은 안경을 썼을 때도 미소녀인 경우가 많다. 안경을 잃어버려서 생기는 트러블이나 콘택트렌즈를 끼고 이미지 변신을 하는 정형화된 이벤트가 많다.

엠마, 초기의 나가토 유키, 요미코 리드맨, 스칼레이어의 코엔지 슈카, 샤가 아야메 등이 대표적인 안경소녀. 시균이나 토오사카 린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는 쓰지 않다가 가끔씩 써서 색다른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니트로 플러스의 작품에서 안경을 쓰고 나오는 누님은 높은 확률로 인간흉기다. 사야의 노래탄보 료코라든가 참마대성 데몬베인라이카 크루세이더라든가 진해마경의 하나와 모미지라든가....나이아인간이 아니긴 하지만.

모토미야 히로시의 만화 '샐러리맨 킨타로'(한국명 '멋진남자 김태랑')에서 안경을 쓴 긴자 마담을 보고 '남자를 거부('수절'?)한다'는 뜻이 담긴 고풍스런 풍습이라고 하는 얘기가 나온다.

하지만 역시 어딜 가나 매니아는 있는 법. 안경소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도 한번 방문해보자. 안경소녀를 향한 애정이 느껴진다.

3.2. 남성 캐릭터

여성향에서는 꽤나 메이저한 모에요소.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어울리는 안경을 썼을 경우, 그게 그대로 팬서비스라고 인식될 정도면 말 다한 수준. 과거엔 주로 무뚝뚝한 모범생이나, 겉으로는 모범생인 하라구로 캐릭터에게 자주 보였으나, 요즘은 그 캐릭터가 가진 속성을 부각시키는 역할을 맡고있는 듯하다. 지적인 남성 캐릭터가 안경을 쓰면 텔리가 증폭되고, 차갑고 날카로운 성격이라면 그쪽을 증폭시키거나, 정반대로 헤타레 덜렁이나 상냥한 남성이 쓰면 그 이미지대로의 안경이 된다.

여성향 노멀 게임이나 BL 게임에선 준메이저로써 약방의 감초나 일종의 필수요소처럼 한 명씩 끼워져있다. 이쪽의 안경 모에는 꽤나 팬층이 두터워서 없을 경우 왜 공략캐에 안경 속성이 없나요라는 항의가 단박에 튀어나오는 수준(...). 심지어 타이틀 히어로가 안경 속성을 득하고 있을 정도면 더이상 할 말이 필요한지?
남성 츤데레가 높은 확률로 안경을 쓰고있는 것도 이 바닥의 대표적인 클리셰.

또한 여러 가지 복장이나 액세서리 모에속성의 폭이 넓은 여캐들과는 달리 남캐에게는 얼마 안 되는 액세서리 아이템이라서 선택의 폭이 좁기 때문에 자주 채택된다는 점이 이유 중 하나.

하지만 모든 것엔 단점도 있는 법.
남성향 매체에서 바다 건너 섬나라특정 서브컬쳐를 주제로 하는 한 작품의 주연 캐릭터 중 한 명이 안경 소녀(メガネ娘)완 다르게 안경 군(メガネ君) 이란 소릴 들으면 바보 취급하는 기분이 들잖아? 마치 공부밖에 할 줄 모르는 음침하고 재미없는 인간 같이 말야 라며 자학하는 장면도 있는 것처럼 별 내세울 것 없는 인물이 안경을 착용한다고 모에속성 같은 게 되진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저런 매니악한 작품까지 안 돌아가도 한 때 한국 만화계를 주름잡던 만화 중 하나특정 캐릭터주인공에게 어떤 식으로 불렸는 지만 봐도.. 역시 돼지 목에는 진주 목걸이 같은 건 안 어울린다. 잠깐, 그건 딱히 여자라고 다를 건 없잖아?

일본에선 오타쿠가 안경을 쓰면 오타쿠 + 안경(메가네) = 오타메가네라고 부르는 듯하다. 사이코패스막장/찌질이, 너드의 비율도 높지만 여기에 모에하는 부류도 많다. 흠좀무.

오노 나츠메의 만화 《리스토란테 파라디조》에는 안경이 중년 남성 모에를 부추기기도 해 '노안경(老眼鏡) 착용'을 채용조건으로 삼는 음식점이 등장할 정도. 이는 애처가인 오너가 부인의 취향을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그리고 노안경 중년남 모에 손님들이 많아져 가게는 대성황).

안경을 쓰거나 벗으면 인격이 변하는 캐릭터도 있다.
모에 요소…는 아니고, 안경으로 자아를 구분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클라크 켄트.

3.3. 클리셰

3.3.1. 외모 관련

3.3.2. 행동양상 및 성격 관련

  • 어른스럽다.
  • 지적이다.
  • 눈에 띄지않는다.
  • 안경을 벗으면 성격이 바뀐다. 정신적인 구속으로 쓰이는 듯.눈에 뵈는 게 없는 거지
  • 하라구로, 데레, 쿨데레 속성인 경우가 많다.
  • 뿔테안경의 경우, 인상이 선해보인다. 나쁘게 말하자면 호구만만해 보인다는 것.
  • 안경을 벗으면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상태로 헤매거나 여기저기 들이받고 넘어지면서 직립보행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4. 안경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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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라식수술을 했다.
  • [2] 그러나 2011년 이후로는 안경을 잘 쓰지 않는 듯하다.
  • [3] 2013년 제대 ~ 2014년 9월 한정. 자세한 것은 휘성 항목의 6번 항목 참조.
  • [4] 해당 캐릭터들을 연기하는 제임스 롤프는 Board James를 찍을떈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다.
  • [5] 해당 캐릭터들을 연기하는 더글라스 워커는 Bum's Reviews를 찍을땐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다.
  • [6] 175cm에 달하는 장신에 안경을 벗고 가꾸면 미인이라는 요소까지 갖췄다. 사오리 바지나?
  • [7] 참고로 해당 만화의 작가는 나중에 《아메리카노 엑소더스》라는 작품을 정식연재한다.
  • [8] 안경,선글라스 둘 다.
  • [9] 눈을 찡그리고 보게 되기 때문인 것 같다.
  • [10] 고글이긴 해도 반대의 경우도 있다. 이 쪽은 고글 쓴 쪽이 악의 인격, 벗은 쪽이 선한 인격인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