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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코 세이치

last modified: 2014-03-31 22:36:56 Contributors

天真 征一(あまこ せいいち)


경시청의 간부. (치안감. 2급 공무원이다) 죄인 은폐 시스템을 총괄하고 있다. 극도로 신중한 성격과 뛰어난 두뇌, 음흉함을 모두 지닌 인재로, 스스로 그러한 점을 자각하여 자신을 사회에서 선택받은 엘리트라고 생각한다. 기면성 뇌염에서 깨어난 유키이데 카오루를 이용, '0엔 도박'을 계속 유지시키는, 어찌 보면 모든 일의 흑막. 죄인 은폐 시스템의 의뢰인 목록이 저장되어 있는 'L 파일'의 관리자이기도 하다.

유키이데 카오루와의 도박에서 무려 11억 엔을 따내고 '0엔 도박'의 진의까지 알아낸 바쿠를 처치하기 위해 경시청 지하로 가지만 카도쿠라 유다이의 개입으로 바쿠와 L 파일을 걸고 미궁 게임을 하게 된다. 단, 이 미궁 게임은 유키이데 카오루가 했던 테이블 위에서의 미궁이 아닌, 경시청 지하에서 이루어지는 실물 크기의 미궁에서 플레이어들이 말이 되어 탈출하는 게임.

특별한 능력[1]미노와 세이치와의 교신을 통해 바쿠와 마루코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며, 미궁을 완전히 파악해 승리를 눈 앞에 두지만 바쿠의 트릭에 의해 일격을 맞고, 뒤이어 완전히 정줄을 놓은 미노와에 의해 고깃덩이[2]가 된다.
바쿠의 대전 상대 중 뛰어난 두뇌나 연기력, 과감함과 신중함을 모두 갖춘 면 등에서 가장 뛰어난 상대였다 할 수 있지만, 반대로 끝은 가장 좋지 못했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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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색청' 능력이 있어, 각기 다른 플레이어가 각기 다른 문을 여닫는 소리를 전부 구분할 수 있다. 이 능력으로 3인의 플레이 상황을 파악, 자신의 미궁을 해결한 것
  • [2] 미노와에게 뜯어 먹혔기 때문에 문자 그대로 고깃덩이로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