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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

last modified: 2017-08-06 14:52:27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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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애니메이션 제작
3. 특징
4. 오타쿠?
5. 전시회
6. 작품
6.1. 애니메이션
6.1.1. 장편
6.1.2. 단편
6.2. 게임 무비
6.3. 광고
6.4. 관련 소설
7. 기타
8. 외부 링크


1. 개요

新海 誠

일본애니메이션 성우[1] 감독. 본명은 니이츠 마코토. 1973년생. 나가노미마치 출신. 성별은 남성. 어째서인지 몇몇 사람들은 여자로 알고있는 경우도 있다. 국내에서는 종종 한자를 우리식 독음으로 읽어 신해성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2] 츄오대학 문학부를 졸업했고, 전작들과는 다르게 초속 5센티미터의 경우에는 직접 소설을 썼다.

2. 애니메이션 제작

대학 다닐 때 팔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팔콤에 입사하여, 전설로 남은 이스 2 이터널의 오프닝 영상, 영웅전설5 등의 오프닝 동영상을 작업했다. 그래서인지 그가 퇴사한 이후 팔콤 게임의 오프닝 동영상 퀄리티는 좋은 평가는 못받고 있다.

제1회 신세기 도쿄 국제 애니메이션 페어 공모작 부문에 출품한 일인 제작 애니메이션 '별의 목소리'가 우수상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본격적으로 이름이 거론되기 시작한건 별의 목소리 이후이지만 그 전에도 '먼 세계', '녀와 그녀의 고양이' 같은 작품 등으로도 수상 경력이 있다.

그 뒤 후속작으로 나온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같은 경우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누르고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애니메이션 부문을 차지하기도 했다.

많이 유명해진 뒤로는 그나마 팀 단위 작업을 하지만 예전에는 음악을 제외한 원화, 동화, 스토리, 성우까지 혼자서 원맨쇼를 다 해댄 것으로 유명. 어떻게 보면 비밀결사 매의발톱단을 만든 프로그맨과도 닮았다.

처음에는 회사에 다니면서 취미생활로 시작한 일이지만 초속 5센티미터 DVD에 실린 인터뷰를 보면 이제는 완전히 대중성을 의식한 상업적 애니메이션의 길로 갈 것임을 확실하게 밝히고 있다.[3]

취미로 만들었던 최초의 장편이었던 '별의 목소리'는 괜찮은 내용과 대비해서 그야말로 안습하기 짝이 없는 발로 그린듯한 캐릭터로 유명하다. 상업화의 길을 걷기 시작한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에서는 캐릭터 디자이너와 원화가를 따로 둔 덕분인지 조금 나아진 모습을 보인다.

그리는 주제도 비슷비슷하고 발표된 장편 작품 모두가 대중적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그나마 초속 5센티미터언어의 정원이 가장 인기를 얻은 편.

원래 전공이 게임 동영상이고, 최근까지도 minori(minori는 코믹스 웨이브 산하에 있었다. 2007년 코믹스 웨이브가 분할되면서 독립.)의 게임의 오프닝이나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등의 짧은 영상 클립들을 만들고 있다.

3. 특징

youtube(GnJFw5oKxPQ)
각각 2004년, 2006년 공개된 영상이다.
연출면에서는 롱테이크를 즐겨 사용하며 3D 배경의 이점을 활용해서 시점만 돌린다던가 하는 연출도 많이 쓴다. 그러나 그러한 연출도 고퀄이라는 점은 확실.

주로 주요 등장인물들의 독백으로 감정 서사를 진행한다. 대개의 독백 대사는 좋게 말하면 감성이 풍부하고, 나쁘게 말하면 약간 중2병스럽다. 감정 전달이 간질거리는 독백에 의해 진행되다 보니,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은 취향을 많이 타고 호불호가 갈린다. 아무래도 최루성 영화나 순수 멜로 영화와 맞지 않은 사람은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과도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풍경씬을 작품 곳곳에 많이 집어넣는다. 하늘에서 비쳐진 도시의 모습이나, 사람들의 발걸음이나,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사소한 물건들을 지나가는 씬처럼 자주 삽입한다. 새가 날아가면서 비쳐지는 도시의 하늘 모습도 종종 집어넣는다. 대개 그런 풍경씬이 지나갈 때는 독백 대사가 있거나 피아노 OST가 깔려 경우가 많다. 이렇듯 결코 다이나믹한 연출을 보여주는 감독은 아니다. 연출이 상당히 유려하고 섬세하지만 극적인 템포는 느리다.

음악 역시 작품 내내 자주 흐르는 편인데, 피아노 반주 OST를 굉장히 선호하는 편이다. 신카이 마코토 작품에 흐르는 음악은 대개 클래시컬하고 말랑말랑한 음악이 많은데, 대부분이 피아노로 연주한 음악이다.

의 효과를 과장한 독특한 질감의 배경 작화 덕분에 팬들이 많으며 애니메이션의 어느 프레임을 잘라놔도 하나의 월페이퍼가 된다는 말도 있다. 초속 5센티미터의 경우 배경 작화를 전문 애니메이터가 아닌 미대생들을 영입한 뒤 CG작업을 가르쳐가며 그렸다고 한다.

덕분에 이 사람의 작품은, 문자 그대로 화사한 색감의 영상미만으로도 볼 가치를 가진다.

특히 이런 배경작화들은 블루레이로 볼 때 그 진정한 위엄퀄리티를 느끼게 해준다. 그러나 고질적인 문제인 배경과 캐릭터의 퀄리티 차이는 초속 5센티미터에서도 여전히 드러나고 있다. 또한 여러 편이 나오면서 계속 비슷한 연출을 쓴다는 지적[4]도 있다.

4. 오타쿠?

한편 본인은 부정하고 있지만 애니메이션 업계에서는 철도 오타쿠(철도 동호인 참고)라는 의심을 받고 있다. 특히나 JR동일본의 열차가 많이 등장하는 걸로 유명해서 초속 5센티미터도 그렇고, 최근에 만든 어느 지역신문의 광고에서는 영업운전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하이브리드 디젤자동차인 키하E200계가 등장하기도 했다(...). 밀덕후 혐의는 거의 확정 분위기...

다만, 하타 모토히로와 같이 출연한 니코니코 토크 중계에서 그는 자신의 철덕 혐의에 대해 '메카닉류가 좋은데 도시 배경의 작품에서 철도는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 으로서 표현하는 것 뿐이고 자신은 딱히 철도 오타쿠는 아니라고 밝혔다. 그런데 자기가 부정해봐야 작품을 보면 철덕을 넘어서 수준인데 이거 그런데 철도 쪽 고증 오류 보면..정말 아닌 건가..? 알고보면 자기가 철덕임을 숨기려 하는 고도의 일코

5. 전시회

2014년 6월 28일부터 10월 19일까지 '신카이 마코토 - 그대는 세계의 절반' 전시회를 했다. 녀와 그녀의 고양이, 초속 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 크로스로드 소재로 한 전시회이며, 시즈오카현에서 개최한다.

6. 작품

아래 기술된 대다수의 작품은 홈페이지에 가면 그에 의한 작품소개와 코멘트를 볼 수 있으며 CM, 게임 무비 등은 본편 동영상을 볼 수 있으니 참고 바람.

6.1. 애니메이션

6.1.1. 장편

6.1.2. 단편

  •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 NHK 모두의 노래 '미소'#
  • NHK 애니크리15 '고양이 집합'#
  • 누군가의 시선 - 노무라 부동산 제공

6.2. 게임 무비[6]

이하 기재된 게임의 고화질 오프닝 영상을 공식홈페이지(전술)에서 본인이 제작사의 양해를 얻어 공개하고 있다. 약간의 해설도 곁들이고 있다. 링크

6.3. 광고

홈페이지에 본편이 고화질판으로 업로드되어 있다.

6.4. 관련 소설

7. 기타

커플 브레이커로서도 유명하다. 언어의 정원의 타카오X유카리 커플[9] 외에는 잘 된 커플이 하나도 없다. 이에 대해서 본인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그렸을 뿐이라 주장한다. 잠시 눈물 좀 닦고

기본적으로, 이 사람의 애니메이션들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먹고 사는 타입이기 때문에 이런 스타일로 작업을 밀고 나가면 소수의 매니아층만 보는 작품이 될 가능성이 크다.[10] 감독 자신이 자기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성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었고, 최신작인 언어의 정원에서는 다른 작품에 비해서 그나마 훈훈한 엔딩을 보여주어서 많은 팬들을 놀라게했다.

블로그를 하지 않았다. 전술한대로 일일히 HTML 에디터로 수정해서 만든 개인홈페이지를 운영했다. 트위터도 안하고 버팅기다가 신작 발표가 즈음해서 거의 마지못해 시작했다. 뭐 시작한 이후로는 꾸준히 제작근황을 올리는 듯하니 관심있으면 리스트에라도 넣고 보면 좋다. 처음에는 트위터도 안한다고 했었으나 트위터를 하더니 2012년에서야 드디어 시류에 못이기고 워드프레스 기반의 홈페이지(워드프레스라고 하여 반드시 블로그란 기능에 한정되란 법은 없다)로 개편하고 드디어 셋방살이를 벗어났다.

8. 외부 링크

트위터(작업중인 작품에 대한 보고가 올라옴)
공식 홈페이지(워드프레스 기반이다, 2012년 워드프레스로 옮기기 전까지 블로그가 유행하는 근 10여년 동안 그는 HTML로 직접 홈페이지를 짜서 홈페이지를 갱신했다)
구 공식 홈페이지 과거(1인제작 시절부터 별을 쫓는 아이 제작 중간까지 과정, 실제 운영은 제작이 완료 된 이후) 기록이 남아 있음.
'팀 신카이' 제작 블로그 별을 쫓는 소녀 제작 과정 갱신중
신카이 마코토 - 그대는 이 세상의 절반 신카이 마코토 전시회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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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별의 목소리 감독판에서 직접 남자주인공 성우를 맡았다...물론 정식판에선 기성성우가 했다.
  • [2] 물론 신화의 리드 보컬인 그 분과는 관계가 없다.
  • [3] 사실 별의 목소리 DVD의 인터뷰에서 '사소설이 아니라 어느 정도 상업성을 가진 작품을 만들고자 한다'는 취지로 코멘트 하였다.
  • [4] 봄의 발소리 오프닝과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는 연출이 비슷한 장면이 많다. 초속 5센티미터에서도 이전에 공개한 ef - the first tale의 오프닝과 비슷한 구도가 있다.
  • [5] 장편이라고 하기엔 짧지만 편의상 분류
  • [6] 전부 minori의 작품,
  • [7] 일러스트를 그렸다. 4권부터는 폴란드인 Mateusz Urbanowicz가 일러스트를 맡았다.
  • [8] 사실상 그의 장편 작품 전체를 픽션화한 셈이다. 조금 원작과 다른 시선에서 굵은 줄기를 따라가며 원작과는 달리 논란의 여지 없이 깔끔하게 결착을 짓는다. 여러가지 결말에 여지 내지는 의문이 있었던 원작에 대한 공인화된 해석정도로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 [9] 다른 작품을 보면 평범하게 사랑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
  • [10] 별의 목소리 코멘터리에서 밝히길, '커다란 인원이 투입되는 기존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혼자 혹은 몇명의 그룹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다면, 소수의 그룹으로 만들어지는 만화나 소설같이 색다른 작품들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라고 밝혀 완벽히 대중적인 것은 기대하지 않았던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