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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last modified: 2015-04-08 00:38:26 Contributors


Paladin_crest.png
[PNG image (Unknown)]
영문명 Paladin
상징색 분홍색
직업 아이콘
paladin_icon.jpg
[JPG image (Unknown)]
착용 가능 무기 한손 도검, 한손 둔기, 한손 도끼
양손 도검, 양손 둔기, 양손 도끼, 장창류
착용 가능 원거리 무기 없음
착용 가능 방어구 사슬 이하 → (40레벨)판금 이하
전문화 신성 보호 징벌
성향 치유 방어 근접 공격
전투 자원 마나, 신성한 힘
선택 가능 종족 인간, 드워프, 드레나이, 블러드 엘프, 타우렌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직업 중 하나.

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강화 효과
2.2. 별명들
2.3. 탈것
3. 설정 및 역사
3.1. 구원자 (Vindicator)
3.2. 혈기사 (Bloodknight)
3.3. 태양길잡이 (Sunwalker)
4. 특성
4.1. 15레벨: 이동속도 증가
4.2. 30레벨: 군중제어기
4.3. 45레벨: 치유/보호막
4.4. 60레벨: 해제/보조
4.5. 75레벨: 신성한 힘 강화
4.6. 90레벨: 빛의 무기
4.7. 100레벨
4.7.1. 첫번째 특성
4.7.1.1. 강화된 문장 (징벌, 보호)
4.7.1.2. 신념의 봉화 (신성)
4.7.2. 두번째 특성
4.7.2.1. 고위 천사 (징벌, 보호)
4.7.2.2. 통찰의 봉화 (신성)
4.7.3. 세번째 특성
4.7.3.1. 최후의 선고 (징벌)
4.7.3.2. 신성한 방패 (보호)
4.7.3.3. 빛의 보살핌 (신성)
5. 전문화
5.1. 신성
5.2. 보호
5.3. 징벌
6. 기술과 문양
7. 전문기술
8. 다른 직업과의 비교
9. 기타
9.1. 성기삽니다
10. 관련 항목


1. 개요

워크래프트 3팔라딘을 잇는 근접전 중심의 하이브리드 클래스. 주술사에 비해 방어적인 성향을 가진 스킬을 더 갖추고 있어서 방어에 더 유리하다. 드루이드, 수도사와 함께 탱커, 대미지 딜러, 힐러가 모두 가능한 직업이다. 한 순간에 자신의 최대 체력 만큼 치유할 수 있는 스킬이나 잠시동안 무적 상태로 만들어 주는 스킬 및 각종 치유 기술을 갖추고 있어 회복력과 방어에 한층 더 유리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당시에는 얼라이언스 진영만 선택 가능한 진영 고유의 직업이었으나, 확장팩 불타는 성전 이후 호드 진영에서도 성기사가 선택 가능해지면서 진영 고유직업이라는 특징은 없어졌다.

2. 상세

대표적인 스킬은 무적귀환천상의 보호막. 일명 무적으로 사제의 대규모 무효화 (문양을 박았을 경우에 한함), 전사의 분쇄의 투척, 전사와 공생을 한 드루이드의 분쇄의 투척을 제외한 모든 해로운 스킬과 대미지를 무시한다.[1]

오리지널 클베 시절에는 초창기 클베를 책임졌던 주축이었던 것과 달리 상용화 한달 전에 급조된 나온 사냥꾼과 더불어 특성이 나오지 않았다. 우리는 판금만 입은 바보였어! 그래서 대충 좋아보이게 그리고 몇몇 밀리스러운 특성에서 짜집기한 만든 징벌 특성보다 힐 잘 해라고 만든 신성 + 보호 특성의 조합이 초반 PvP에서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다.

당시에 즉시시전이 되었던 참회 + 신의 은총으로 심판의 망치 쓰고 공짜 힐 + 당시에는 손 놓고 볼 수 밖에 없는 천상의 보호막 + 집중의 오라가 가세된 밀리지 않는 힐 캐스팅 + 쿨타임이 없어 무한히 시전돼 메즈 불가로 만들어 준 희생의 축복 + 밀리 상대로는 보호의 축복/신성한 방패 + 법사 상대로는 쿨이 20초인데 지속이 18초인 자유의 축복(...) + 당시 기절을 계급장으로 풀 수 없었던 도적에게 치명타 5회 맞아 저축하고 한큐에 보내버린 징벌 등등. 죽지도 않고 (때리면 풀리는 류의 메즈를) 메즈할 수도 없고 죽일 수도 없는 본격 고자되기 얼라이언스의 수호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리지널 때는 전 직업 중 대미지 딜링 능력이 가장, 무척 떨어져 솔로잉을 하기란 특히 느린 속도를 자랑하던 직업이었으나, 그 대신 여러가지로 방어에 관련된 스킬을 갖추고 있어서 방어나 생존에 상당한 능력을 발휘했던 것이 특징이었다. 불타는 성전 출시 직전 징벌 특성이 안드로메다급으로 강해지지만 곧 다시 약해졌고, 불타는 성전 출시 이후에는 징벌기사가 최약체 특성으로 전락한 적도 있었다. 불타는 성전 당시에는 징기 뿐만 아니라 보기도 하이잘 전까지는 제대로 된 탱커 대접을 못 받았었고, 신기도 줄아만, 마법학자의 정원 등에서 광역힐을 엄청나게 요구하면서 입지가 위험해지기도 했다. 이때 징기의 위치는 징벌레라는 별명으로 요약할 수 있다. 하지만 파멸의 메아리를 거치고 리치 왕의 분노가 열리면서 징벌트리의 화끈한 상향으로 이러한 오명을 벗어던지게 된다.

리치 왕의 분노는 3.1까지는 말 그대로 기사의 시대 였다. 죽음의 기사에 가려져서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지만, 징기는 여전히 파멸의 메아리의 강력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고, 신기는 징벌 특성과 조합하여 힐러계의 죽기 취급을 받았다. 당시 2:2 투기장에서 대세 조합이 죽신이었음이 이를 증명한다. 그래서 3.2 패치에 대규모 너프 폭탄을 맞았다. 징벌 특성만 놓고 보면 성전사의 일격 쿨타임이 4초로 줄어드는 대신 데미지가 무기 공격력의 75%로 들어가며, 지휘의 문장이 행동 불가시 치명타로 적중하지 않으며 대신 모든 근접 공격시 추가 데미지를 가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문장 데미지 자체는 감소했지만, 퇴마술이 모든 적대적 대상에게 사용이 가능해졌고 대신에 즉시 시전에서 쿨타임 1.5초로 변경되었다. 전쟁의 기술 특성을 찍으면 즉시 시전이 가능해졌다. 징벌 성기사의 경우 장기간 DPS는 소폭 상승했으나 사기적이던 몰아치기가 불가능해져서 PvP 너프가 되었다. 몰아치기의 위력은 망치맞고 4초 스턴 동안에 썰려버린 사람만 안다. 신성 성기사도 빛의 봉화 등 어느정도 너프를 당했지만, 보호 성기사는 되려 버프를 받았다. 죽기탱이 받은 너프와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

전사, 죽음의 기사와 함께 판금 방어구를 착용하는데, 리치왕의 분노 때는 징벌 성기사의 화끈한 상향에 죽음의 기사의 천민화까지 가세해, 그 영향으로 판금풀이라는 용어가 생겼다. 토끼풀보다 더 흔해빠진 죽징풀이라는 농담도 있다. 죽음의 기사가 추가된 이후 너무 늘어난 판금 방어구 경쟁으로 피해를 입는 상태. 다만 5인 인던에서는 보호 성기사, 레이드에서는 신성 성기사는 제외. 탱커힐러가 천민이 되지는 않는다.[2]

대격변에서는 성기사의 생존 능력이 너프됐다. 특히 성기사의 트레이드 마크 기술인 천상의 보호막이 4초나 너프됐다! 그러나 이는 타 판금직업에도 적용되는 사항이라고 블리자드가 밝혔으므로 성기사만 큰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니다. 대격변 기간 동안 성기사는 버프와 너프를 반복해서 받았지만, 마지막 대규모 패치인 4.3 패치 이후에는 징기는 강력한 캐릭터 취급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징기의 타인 치유량이 눈에 띄게 상승하면서, 징기는 (우스갯소리로) 대격변 4대 힐러(...) 자리에 오르게 된다.

판다리아의 안개 이후 오라류 스킬들이 모두 사라지고 오라 숙련은 헌신의 오라는 액티브형 버프 스킬로 바뀌면서, 오리지날 때부터 해왔던 사람들 중엔 멋진 사용효과와 중후한 효과음으로 사용자의 눈을 즐겁게 했던 오라들을 그리워하는 사람도 많다. 클래스 자체는 상당히 개선되고 하이브리드로 재탄생했지만 콘셉트 면에선 퇴보하거나 멋이 없어진 부분이 있어서 아쉽다는 평가도 있다.

2.1. 강화 효과

하이브리드 직업답게 버프에 특화되어 있는데 버프 능력은 모든 직업중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확장팩이 거듭되면서 망했어요 공격대에서 성기사의 버프가 차지하는 비중은 주술사와 함께 상위권을 다툰다. 성기사는 문장과 축복, 손길의 3가지 타입의 버프가 있다. [3] 문장은 전사의 태세나 죽음의 기사의 형상처럼 스킬창 위에 따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플레이어 자신에게만 걸 수 있는 버프이며 따로 버프창에 표시는 되지는 않지만, 주로 성기사가 근접 공격을 할 때 이득을 가져다주는 특징이 있다. 축복은 1시간 동안 캐릭터의 능력치를 향상시켜주는 버프이다. 손길은 원래 축복으로 분류되었으나 리치왕의 분노 때 따로 분류된 매우 짧은 지속 시간의 버프이다.

판다리아의 안개 이전까지는 성기사의 오라/축복의 2가지 버프와 주술사의 4가지 토템과 비교가 많이 되었는데 25인 이상의 공격대에서는 축복 시스템이 좀 더 효율적이었다. 토템은 설치형 버프라는 구조적인 단점이 있고, 몇몇 토템(치유, 마나해일, 정화, 마법 흡수, 진동)은 공대원에게는 적용이 되지 않았으며 25인 공격대 기준으로 성기사는 보통 2명은 있기 때문에 '모든' 공대원들에게 2개의 각각 다른 축복을 걸어줄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주술사보다 성기사의 인구수가 훨씬 더 많은 장점도 있었고. 하지만 5인 파티에서는 토템 4가지의 버프가 동시에 적용되므로 주술사쪽이 근소하게 우위에 있었다. 물론 주술사/성기사는 고유의 버프도 있었지만 유사한 버프, 즉 중복되는 버프와 중복되지 않는 버프(예: 마나샘 토템, 지혜의 축복[4])도 있었으므로 5인 파티에서 주술사/성기사가 2명 이상 있다면 어떤 토템/축복/오라를 사용할지 미리 상의해서 결정하는 편이 좋았다.

판다리아의 안개가 나온 이후에는 어지간한 강화 효과는 여러 직업들이 나눠서 가져갔기 때문에 축복은 경쟁력을 거의 상실했다.[5] 하지만 여전히 손길이나 힐 지원을 통해 파티원들을 지원하는 능력은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는 새로 추가된 능력치인 유연성을 3% 증가시켜주는 버프인 신성한 오라가 징기에게 새로 생겼다. 이 효과는 무기, 분노 전사(고무적인 존재), 부정 죽음의 기사(부정의 오라), 드루이드(야생의 징표)와 겹친다.

2.2. 별명들

성박휘, 성돼지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박휘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는 그에 걸맞는 엄청난 생존력을 자랑하는 것이 일차적인 이유이다. 성돼지라는 별명의 경우 성기사가 지팡이와 단검, 마법봉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무기 & 판금 포함 전 방어구 착용이 가능한데다, 하이브리드 직업의 특성상 특정 스텟이나 아이템 종류를 가리지 않고 아이템을 입찰하는 일이 부지기수 였기에 이런 모습을 돼지처럼 아이템 쳐먹는다고 붙게된 별명이다. 이중 특성 업데이트 후 더욱 더 아이템 입찰의 범위가 넓어졌다. 오죽하면 주사위파티에서 가장 무서운 건 '막넴 앞 무득 성기사'라는 말도 있을까(켈투 앞 무득 기사 참조).

하지만, 4.0.1 패치 이후 판금 전문화라는 것이 생겼기에 (장비를 전부 판금 장비로 장착했을 경우, 특성에 맞는 주요 스탯이 5%증가) 조금은 가려먹지 않을 수 없게 되었고 민첩 관련 악세서리는 정말 의미가 없어졌다. 이외에도 리치 왕의 분노 이후의 무작위 인던에서는 자신에게 맞지 않는 장비를 입찰 주사위를 굴려서 획득 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하는 옵션이 기본으로 걸리기 때문에, 판금 이외의 장비를 먹기 힘들고 먹을 필요도 없어졌다.

2.3. 탈것

흑마법사, 죽음의 기사와 함께 지상 전용의 탈것이 있다. 오리지널 시기에는 흑마법사와 함께 60% 속도의 전용 탈것을 쉽게 얻을 수 있는 직업이었기에 많은 유저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호드 진영에서는 아예 성기사 군마를 구경조차 할 수 없었기에 더욱 그랬다. (주술사에게 대신 늑대 변신이 있었지만, 그 시절의 늑대 변신은 아무도 안 쳐다보는 의미를 찾다 못해 안습함을 넘어서 썩었다고 평가를 하는 일도 있을 정도의 스킬이였다.) 게다가 당시에 일반 탈것은 가방에 넣고 다녀야 했었는데, 성기사 군마는 주문에 속했으므로 부족하디 부족한 인벤토리에서 가방 한 칸을 절약 할 수 있었다는 것은 큰 도움이 될 때가 많았다. 그러나 100% 속도의 탈것에 해당되던 군마 주문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직업 전용 퀘스트를 해야 하는데 이것이 혼자서는 도무지 해낼만한 것이 안되는 꽤나 힘들고 고된 것이기 때문에 길드원이나 지인들의 도움이 꼭 필요했다. 일반 탈것과 마찬가지로 40레벨의 60% 빠르기 군마와 60레벨의 100% 빠르기 군마가 있었다. 전자는 약간의 골드만 내면 배울 수 있었고, 후자는 퀘스트를 완수하면서 상당한 대가를 치뤄야만 익힐 수 있었다. 다른 클래스들은 자금만 생기면 100% 탈 것을 구하는 것이 가능해서 묘하게 밸런스가 맞았다고 할 수 있었다.

게임 던전 앤 드래곤에 나오는 팔라딘이 스페셜 마운트라고 하여 신에게 받은 군마를 타고 다니는데, 여기에서 영향을 받은 듯하다.

이 성기사 군마는 일반 탈것과 달리 주문이었기 때문에 말 타려고 소환하다가 상대 진영에게 마법 차단을 맞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전장이나 필드 전쟁을 할 때는 마법 차단을 맞지 않기 위해 일부러 일반 탈것을 타는 성기사도 있었다. 게다가 흑마법사의 언어의 저주라도 걸려 있으면 말 하나 소환하는데 4.5초(당시 탈것 소환 시간은 3초)가 걸렸다.

확장팩 불타는 성전이 나오자 블러드 엘프 혈기사가 생겼고, 새로운 군마 외모도 공개했다. 얼라이언스 성기사가 푸른색 계통이라면, 블러드 엘프는 붉은색 계통이다. 이 붉은색이 멋지기에 푸른색만 탈 수 있는 얼라이언스가 부러워했던 적도 있다. 게다가 드레나이 남성 성기사가 군마를 타면 가분수처럼 보이므로 불만이 심했던 적도 있다.

타우렌까지 성기사가 된 대격변 이후에는 각 종족에 맞게 군마가 변형되었다. 가령, 타우렌 성기사는 전용 코도를 군마 대신 타고, 드레나이 성기사는 전용 엘레크를 타는 식으로 바뀌었다. 드워프만 인간과 같은 군마를 탄다 블리자드가 날이 갈수록 각종 탈것을 하도 많이 내놓는 터라 오리지널 시기만큼 '고유한 외모'의 메리트는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게임 내에서 유일무이한 외모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오리지널부터 플레이했던 유저라면 친구와도 같은 존재이다.

다른 직업들과는 달리 은빛십자군 마상시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용사의 인장 100개로 지상 전용 탈것을 하나 더 얻을 수 있다. 인간과 블러드 엘프 전용 군마의 모습에서 색만 은색으로 바뀐 버전이며, '성기사 전용 탈것'에 포함되어 보조 문양의 효과를 받는다.

3. 설정 및 역사

기원은 1, 2차 대전쟁시 성직자들이 오크 호드에 너무 썰려나가, 대주교 알론서스 파올이 사제단에게 갑옷을 입히고 전투훈련을 시킨 것이 그 시초로, 후에 기사들이 성스러운 빛을 배워서 가입하면서 세가 불려져갔다. 이러한 1대 성기사들 중에 처음으로 성기사가 된 5명이 있는데 바로 빛의 수호자 우서, 투랄리온, 세이든 다스로한, 티리온 폴드링 그리고 가빈라드이며, 그 외에도 2차 대전쟁시 성기사들과, 3차 대전쟁 시 성기사들이 (워크 3 팔라딘의 스킨은 제법 나이가 있다) 이러한 1대 성기사들에 해당한다. 이들이 성립한 기사단이 유일한 성기사단인 '은빛 성기사단'이다. 성스러운 빛 신앙을 기초로 했기 때문에 대다수는 인간이었으나, 성스러운 빛에 호기심을 가지고 배웠던 하이엘프나 드워프 들도 어느정도 소속되어있었던 것으로 보인다.[6]

2대 성기사들은 이러한 1대 성기사들이 훈련시킨 자로, 가장 유명한 자는 바로 아서스 메네실이다. 그러나 죽음의 기사가 된 아서스 메네실에 의하여 대부분의 1~2대 성기사들이 희망의 빛 수도원 근처에서 패배해 사망하여 은빛 성기사단은 괴멸되고 만다.

이후 붉은십자군이 창립되면서 이들이 훈련시킨 성기사들과, 또한 알론수스 파올 주교가 스톰윈드 대성당에서 훈련시킨 성기사들이 바로 3대 성기사들이다. 스톰윈드의 성기사들은 별 문제가 없었지만, 붉은십자군은 노스렌드 진격전에서 괴멸하고 오히려 본거지인 동부 역병지대가 공격당함에 따라 광신화되어 막장트리를 타버렸다. 이후 개념을 차린 성기사들과 사제는 물론, 종족 직업을 구분하지 않고 반 스컬지의 깃발 아래 다시 뭉친 것이 은빛 여명회다. 타우렌, 블러드 엘프, 드레나이를 제외한 얼라이언스의 성기사는 은빛 성기사단을 기반으로 스톰윈드에서 훈련을 받은 제3세대 성기사이다. 드레나이는 성스러운 빛 그 자체로 여기는 나루들의 가르침을 받았기에 얼라이언스와 무관하게 원래부터 성기사가 존재했다. 플레이어가 선택가능한 성기사들은 바로 이 스톰윈드 출신의 성기사들과 드레나이의 구원자들.

얼라이언스의 영웅(+영웅이었던 사람)들 중에서 마법사와 함께 가장 많은 편이기도 하다.

3.1. 구원자 (Vindicator)


드레나이 성기사의 이명. 성기사 이외에 다른 직업들도 구원자란 타이틀을 달고 있어 직업에서 칭호까지의 넓은 의미가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구원자는 드레나이 사회의 수호자로, 오크 침략시 샤트라스의 수호병이었으며 '아르거스의 대리인(Hand of Argus)'의 일원이기도 했다. 아르거스의 대리인의 4명의 지도자는 모두 구원자 칭호를 달고 있다. 이들은 빛의 신성한 기사로 불리며 대사제와 함께 빛의 수호자로 여겨진다. 구원자는 또한 법적 분쟁을 처리할 권한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워크래프트 3에 등장한 흉측한 잃어버린 드레나이 유닛 중에 '드레이니(...) 빈디케이터(Draenei Vindicator)'가 있었다. 여기서 이 구원자라는 직업군이 비롯된 것이다. 어쩌면 드레나이의 악명 높은 설정 변경 속에서 건진 유일한 연결고리일지도 모른다.

  • 마라아드
  • 이렐
  • 아카마: 본래 세계에선 뒤틀린 드레나이가 됐지만,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는 총독이며 고위 구원자라는 호칭을 달고 등장한다.
  • 노분도: 본래 세계에선 뒤틀린 드레나이 주술사가 됐지만,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는 주술사의 기질이 있는 성기사로 등장한다.

3.2. 혈기사 (Bloodknight)

혈기사 항목 참고.

3.3. 태양길잡이 (Sunwalker)

sunwalker.jpg
[JPG image (Unknown)]


대격변에 새로이 타우렌 성기사가 생겨났다. 이는 지금까지의 성기사와는 다른 설정을 가진 성기사인데, 달을 숭배하던 타우렌 드루이드들 중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일부가 태양을 숭배하는 집단으로 독립하면서 생겨난 '태양길잡이' 성기사들이다. 즉 다른 빛이 아닌 태양빛을 숭배하는 성기사라는 점. 다만 뜬금없이 튀어나온 것은 아니고 고대의 전통을 되살린 것이라고 한다. 타우렌 성기사가 생겨남으로서 타우렌은 모든 탱커 직업(전/죽/성/드)과 모든 힐러 직업(사/드/술/성)을 할 수 있는 진정한 하이브리드(...) 종족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4. 특성

4.1. 15레벨: 이동속도 증가

빛의 속도(Speed of Light)
기본 마나의 3.5%
즉시 시전 45초 후 재사용 가능
8초 동안 이동 속도가 70%만큼 증가합니다.

대격변 때 신성 특성에 있었던 신의 가호 시 이속 증가가 특성으로 왔다. 하지만 신기 이외에는 잘 쓰지도 않고, 무엇보다 해제된다. 날개가 해제 안 되니까 이런 게 해제되고 난리. 다만 인던과 레이드 내부 지역에서 탈것 탑승이 안되는 곳에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귀환이 아니라 꽤 긴 거리를 돌아다니는 규모가 있는 레이드 지역과 출구가 없어서 입구로 되돌아 가서 리셋을 반복해야 할 때 시간을 아끼게 해준다.

법의 위세(Long Arm of the Law)
지속 효과
심판에 성공하면 3초 동안 이동 속도가 45%만큼 증가합니다.

대격변 때 징벌 특성에 있던 게 판다리아의 안개 이후 공용 특성으로 옮겨 왔다. 꾸준한 추격기이긴 하나 기본 이속 증가 효과는 없으므로,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법의 위세 특성을 선택하면 신발에 이속 마부를 하는 게 유리했다. 심판이 적중해야 발동하기 때문에 심판이 빗나가기라도 하면 소용이 없다.

보호 기사의 경우 유용하게 사용하는 특성이다. 전사의 돌진 비슷하게 뛰쳐나가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다 보니 일단 빠르게 접근하고 봐야 하는 탱커에겐 남아나지 못하는 신성한 힘에 의존해야 하는 심판의 추격과 쿨타임 때문에 난감한 빛의 속도 보단 법의 위세가 나은 셈.

징벌 기사의 경우에도 PvP에서 죄책감 문양과 결합하여 적은 느려지게 하고 자신은 빨리져서 추격하는 데 유리해지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신성 기사의 경우에는 관대한 치유사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심판 스킬 자체를 거의 사용하지 않다보니 잘 사용하지 않는 특성이다.

이외에도 야외 필드에서 리젠이 잘되고 다수의 몹이 리젠 되는 곳에서 몹사냥을 할 때도 괜찮다.

심판의 추격(Pursuit of Justice)
지속 효과
이동 속도가 15%만큼 증가합니다. 추가로, 신성한 힘 효과를 얻을 때마다 최대 3개까지 하나당 이동 속도가 5%만큼 증가합니다.

판다리아의 안개 출시 전까지 개발자가 이속 % 조절에 많이 고심했던 특성이다. 혼자 일퀘하고 전장 뛸 때 편한 특성이다. 기본 이속이 증가하는 대신 신성한 힘을 계속 유지해두지 않으면 다른 이동기술에 비해 약간 불리하다. 보통 PvP에서 빠른 이속을 유지하다가 결정타를 날리거나 하는 용도에 더 걸맞는 편.

신성한 힘이 없어도 기본 이동속도가 15% 증가하므로,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이 특성을 선택한다면 신발에 이속 마부를 할 필요가 없었다.[7] 소드군부터는 신발 이속 마부와 중첩되며, 드군에서도 망토 이속 마부를 하고 심판의 추격을 찍으면 기본 이동속도가 125%가 된다. 6.0 패치에서는 신발 이속마부와 망토 이속마부가 중첩되었기 때문에, 일부 PvP 유저들은 600레벨 장화에 이동속도 마부를 하여 기본 이동속도를 극단적으로 올리는 경우도 있었다.

4.2. 30레벨: 군중제어기

심판의 주먹(Fist of Justice)
기본 마나의 3.5% 유효 거리 20미터
즉시 시전 30초 후 재사용 가능
6초 동안 대상을 기절시킵니다.

심판의 망치를 덮어씁니다.

대격변까지 보호 두번째 줄 특성으로 있었던 심판의 망치 강화가 특성 스킬로 변경되었다. 자신의 투기장 조합에 기절류 메즈가 적을 경우 괜찮은 특성이다. 계급장 2분 쿨에 무려 4번의 기절이 나오기 때문에 상대를 압박할 수 있으며, 사정거리도 증가하기 때문에 사용하기가 더욱 편해졌다.

시전 시간이 있는 기술을 사용하기 힘든 징벌 기사의 경우 이 특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PvE 상황에서도 성기사의 메즈기인 참회가 필요한 경우가 생각보다 적고, 기절이 유용한 구간이 많기 때문에 주로 이 특성을 사용한다.

참회(Repentance)
기본 마나의 10% 유효 거리 30미터
시전 시간 1.7초 15초 후 재사용 가능
적을 최대 1분 동안 회고의 시간을 가지게 하여 행동 불가 상태로 만듭니다. 대상이 불신임을 제외한 다른 공격이나 효과로 피해를 입으면 깨어납니다. 악마, 용족, 거인, 인간형, 언데드에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때는 보호 31 특성이었으며, 오리지널 중반 특성 개편 이후 징벌 31특성이 되어 대격변까지 계속 징기 전용 특성이었다. 판다리아의 안개 이전에는 즉시 시전이어서 징기가 거의 필수로 찍던 특성이었으나, 공용 특성이 되면서 시전 시간이 생기며 사양화되어 버린 특성이다. 하지만 시전을 자주 하는 신기 입장에서는 간혹 찍는다. PvP에서 참회를 찍고 공격적이고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 신기 때문에 5.2 패치에서 시전 시간이 1.7초로 늘어나버렸다.

5.4 패치에서는 같은 줄의 '죄책감' 특성[8]이 '사악하면 다 악령' 특성[9]으로 교체되었다. 이 때는 한 대만 맞아도 풀리는 행동 불가와 몇 대 맞아도 잘 풀리지 않는 공포의 차이도 있고, 악령 퇴치의 시전 시간이 1.5초로 참회보다 더 짧았기 때문에, 투기장에서 흑마나 사제, 전사와 같이 조합을 짠 경우가 아니라면 참회 대신 사악하면 다 악령 특성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눈부신 빛(Blinding Light)
기본 마나의 8%
즉시 시전 2분 후 재사용 가능
휘황찬란한 빛을 사방으로 내뿜어, 10미터 안에 있는 적의 눈을 멀게하고 6초 동안 방황하게 만듭니다.

근접한 적을 잠시 동안 방황하게 만드는 짧은 메즈기이다.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공용 기술로 처음 추가되었다.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87레벨에 모든 전문화가 자동으로 습득하였다. 5.2 패치 이전에는 심판의 망치와 참회와 같이 사용하여 메즈 연계가 가능했기 때문에 신성기사의 PvP 입지를 높여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래서 5.2 패치 때 신성기사에게만 1.8초의 시전 시간이 생겼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는 5.4 패치의 '사악하면 다 악령' 특성이 삭제되고, 대신에 배울 수 있는 특성기가 되었다. 신성기사의 시전 시간도 사라져, 신성기사도 즉시시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대신 판다리아의 안개 때 있었던 눈부신 빛 문양[10]이 삭제되었다.

4.3. 45레벨: 치유/보호막

관대한 치유사(Selfless Healer)
지속 효과
심판이 적중하면 다음 빛의 섬광의 시전 시간과 마나 소모량이 35%만큼 감소하며, 이 빛의 섬광 치유량은 다른 대상 치유 시에 35%만큼 증가합니다. 최대 3번까지 중첩됩니다.

대격변 때 징기를 제4의 힐러로 급부상시켰던 특성과 이름은 같으나 그 내용은 조금 다르다. 대격변 때는 징벌 21 특성으로, 영광의 서약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5/10초 줄이고, 다른 대상을 영광의 서약으로 치유하면 치유 효과가 25/50% 증가하고 자신의 피해량이 소모한 신성한 힘 하나당 2/4% 증가하는 특성이었다.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특성이 개편되면서, 공격력 증가 효과는 문양으로 따로 떨어져 나가고, 치유량 증가 적용 대상이 영광의 서약에서 빛의 섬광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대격변 때와는 달리 심판으로 중첩을 쌓아야 한다는 조건이 추가되었다.이 때문에 패시브를 통해 가속으로 심판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징기는 가속을 올려 심판 3번의 텀을 줄이는 것이 중요했다.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징기의 경우 거의 무조건 선택하는 특성이었다. 영원의 불꽃은 심문과 선고에 써야할 신성한 힘을 소모하고, 성스러운 보호막은 흡수량이 낮기 때문이었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도 PvP에서 심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데다 치유량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주로 선택하는 특성이다. 소드군에서는 관치사 3중첩을 쌓은뒤 다른 사람을 치유하면 생명력의 절반을 채워줄 정도로 치유량이 높았다. 역시 징기는 아직 힐러였어 드군 본섭에서도 패시브인 탄원과 관치사 3중첩이 조합되면 타인에게 빛섬 시전시 10만이 넘는 치유량을 보여준다.

신기의 경우 5.4 패치에서 특성이 변경되었는데, 심판을 사용하면 신성한 힘 효과를 받고 천상의 빛과 신성한 광휘에도 치유량 증가가 적용되어서 큰 상향을 받았다. 신기가 광역힐에 좀더 집중해야 하는 경우에는 이 특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는 신성기사의 경우 '심판의 신성한 힘 획득 효과'와 '천상의 빛과 신성한 광휘 적용 효과'가 삭제되었다. 대신 치유량 증가가 35%로 상향되었다. 신성기사의 선택율이 판다리아 때보다 줄어들기는 했는데, 힐러가 1명만 존재하는 일던/영던에서는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2014년 12월 핫픽스로 중첩 수에 상관없이 한 번에 해제되도록 변경되었다.

영원의 불꽃(Eternal Flame)
1의 신성한 힘 유효 거리 40미터
시전 시간 1.5초 (신성)
즉시 시전 (보호, 징벌)
1초 후 재사용 가능
신성한 힘 효과 3개를 소모하여 아군 대상의 생명력을 최대 X만큼 치유하고, 추가로 최대 30초 동안 1.92초 마다 Y만큼 치유합니다. 자신에게 사용하면 주기적인 치유 효과가 50%만큼 증가합니다.

영광의 서약을 대체합니다.
(주 문양) 시민의 수호자: 영광의 서약 및 이로 인해 발동하는 연속타격이 다른 대상을 치유하면, 치유량의 20%만큼 자신도 치유합니다.

겸용 불가: 문양: 가혹한 서약, 문양: 영광의 서약
(주 문양) 영광의 서약: 아군 대상에게 영광의 서약이나 영원의 불꽃을 시전하면, 소모한 신성한 힘 하나당 공격력이 3%만큼 6초 동안 증가합니다.

겸용 불가: 문양: 가혹한 서약, 문양: 시민의 수호자
판다리아 5.0 기준 PvE 신성 기사들 사이에서 가장 유행하는 특성이었다. 드디어 신기에게도 HOT가 생겼다! 신성한 목적이나 신성한 복수자와 조합하면 공대원들에게 도트힐을 둘둘 감아줄 수 있고, 당연히 봉화에도 HOT가 복사되어 들어간다. 5.2 패치 이후로 HOT 효과로도 특화 보호막이 생성되었지만, 5.4 패치 후에는 다시 생성되지 않도록 변경되었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는 다시 HOT 효과로 특화 보호막이 생성되지만, 즉시 시전에서 시전 시간이 추가되어 1.5초의 시전 시간을 갖는다. 징기와 보기는 여전히 즉시 시전이다.

징기의 경우 신성한 힘을 소모한다는 특징 때문에, 보기의 경우 성스러운 보호막의 효율이 높아 판다리아의 안개부터 잘 선택하지 않는 특성이다. 이 때문에 5.2 패치 때 자신에게 치유 시 HOT 효과가 100% 증가하는 효과가 추가되었으나 여전히 선택율은 낮다.

영광의 서약을 대체하는 특성이지만, 영광의 서약 문양 중 가혹한 서약 문양의 효과는 적용되지 않는다.

성스러운 보호막(Sacred Shield)
기본 마나의 14.39% (신성)
마나 소모 없음 (보호, 징벌)
유효 거리 40미터
즉시 시전 10초 충전 (신성)
6초 후 재사용 가능 (보호, 징벌)
징벌, 보호: 대상을 30초 동안 신성한 빛의 보호막으로 감싸, 5.75초마다 최대 X의 피해를 흡수합니다. 한 대상에게만 걸어둘 수 있습니다.
신성: 대상을 30초 동안 신성한 빛의 보호막으로 감싸, 5.75초마다 최대 X의 피해를 흡수합니다. 한 대상에게만 걸어둘 수 있습니다. 최대 3회 충전됩니다.

이쪽 계열은 모두 다 해제가 되는 버프이나, 성스러운 보호막은 (신기를 제외하고) 마나나 신성한 힘 같은 사용 자원의 제한 없이 쓸 수 있는 버프이다. 전투 피로 시스템 때문에 투기장에서는 흡수량이 높지 않다. PvE에서는 보호기사가 주로 선택하는데, 보호막의 흡수력이 전투력에 따라 증가하기 때문. 풀복수심을 쌓고 보호막을 씌우면 흡수량이 높았다. 또한 가속에 따라 보호막 재생속도도 증가한다. 이처럼 보호기사에게 효율이 좋았기 때문에 5.4 패치에서는 보호막의 효과가 보호기사 30% 감소하였다.

징벌이나 신성 기사의 경우에는 보호막의 흡수력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 특성이었다. 특히 신성기사의 선택율이 낮았기 때문에, 5.4 패치에서는 신성기사에 한해 성스러운 보호막이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즉시 생성하고, 한 번에 둘 이상의 대상에 활성화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신성기사의 경우에는 성스러운 보호막은 3번까지 충전되지만, 마나가 소모되고 충전에 10초가 걸리게 된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는 징기나 신기도 성스러운 보호막 선택을 고려한다. 징기의 경우 PvP에서 관치사 대신 선택하기도 하는데, 관치사가 다른 사람에게 치유를 할 때는 좋지만 자신을 치유할 때는 치유량 증가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PvP 상황에서 징기의 타인 서포트는 좋은 반면 징기 자신은 천상의 보호막이 빠지면 물몸이기 때문에 징기가 우선 순위로 점사당하는 일이 많은데, 이 때는 관치사보다는 자신에게 사용할 수 있는 성보가 더 좋다는 의견이 있다.

신기의 경우 영광의 서약/불꽃에 시전시간이 생긴데다 치유량도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성스러운 보호막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신성한 힘은 영광의 서약보다는 여명의 빛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6.1 패치에서 신기의 성보 마나 소모량이 34%만큼 감소하였다.

4.4. 60레벨: 해제/보조

정화의 손길(Hand of Purity)
기본 마나의 7% 유효 거리 40미터
즉시 시전 30초 후 재사용 가능
아군 대상에게 정화의 손길을 걸어, 받는 피해를 15%만큼 감소시키고 지속적인 피해 효과로 받는 피해를 6초 동안 추가로 80%만큼 감소시킵니다. 성기사마다 하나의 대상에게 하나의 손길만 효력을 발휘합니다.

수도사의 해제에서 출혈이 빠지는 바람에 이쪽이 안티 도트 스킬이 되었다. 다만 해제가 된다는 점에서 일단 눈물을 닦고... 같은 줄의 다른 두 특성과는 달리 안티 도트 스킬이라는 점에서 범용성은 낮지만 상황에 따라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특성이다. PvE에서는 도트 피해를 주는 보스가 꽤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PvP에서도 상대가 고흑과 같이 도트 딜이 주력인 경우에는 꽤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5.2 패치 때 피해 감소 10%가 추가되었으며 5.4 패치 때부터는 면역으로 막아낼 수 없는 주기적인 피해 또한 40%만큼 감소시킨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는 면역으로 막아낼 수 없는 주기적인 피해 감소 효과가 삭제되었다. 6.1 패치에서는 받는 피해 감소 효과가 10%에서 15%로 변경되었다.

불굴의 정신력(Unbreakable Spirit)
지속 효과
천상의 보호막, 신의 가호, 신의 축복 주문의 사용 대기시간이 50%만큼 감소합니다.

5.4 패치 이전에는 신성한 힘을 사용할 때마다 천상의 보호막, 신의 가호, 신의 축복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조금씩 감소시키는 특성이었다. 그 때도 쉬지 않고 신성한 힘을 사용하다보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효과를 누릴 수 있었으나, 실제 상황에서는 신성한 힘을 쉬지 않고 사용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기 때문에 5.4 패치의 변경은 상향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때는 보호기사 한정이긴 하지만 일정 확률로 위대한 성전사 발동 시 응징의 방패가 쿨이 초기화되고 신성한 힘을 1개 쌓게 해준다는 점을 이용해, 신성한 목적 특성을 찍고 정의의 방패/영광의 서약을 계속 사용하면서 신의 가호의 쿨다운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유저들도 있었다.

이 특성을 선택하면 신의 가호와 천상의 보호막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아지고, 특히 신의 가호의 경우에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30초가 되기 때문에 (신의 가호 문양을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마법 데미지가 많이 들어오는 상황에서 생존에 유리해진다. 온화함이 성기사의 서포트를 강화시켜 준다면, 불굴의 정신력은 성기사의 자가 생존력을 강화시켜 주는 특성이다.

이 특성을 사용하면 신의 축복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5분으로 줄어들지만, 투기장이나 평점제 전장에서는 여전히 사용할 수 없다.

온화함(Clemency)
지속 효과
성기사의 손길 주문이 이제 2회 충전됩니다.

이 특성을 선택하면 구원의 손길[11], 보호의 손길, 자유의 손길, 희생의 손길이 2회 충전된다.

자손, 보손, 희손이 PvE나 PvP를 가리지 않고 자주 사용되기 때문에, 이를 2회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온화함 특성은 활용도가 높고, 따라서 선택율도 높다.

그리고 PvE에서 보기가 천둥의 왕좌호리돈같은 특정 우두머리를 홀로 킵할 때 쓰이기도 한다. 보호의 손길을 이용해 탱 교대를 강요하는 특정 디버프를 지울 수 있기 때문이다. 보호의 손길로 지워지는 디버프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니 잘 알아보고 트라이하는 것이 좋다.

4.5. 75레벨: 신성한 힘 강화

신성한 복수자(Holy Avenger)
즉시 시전 2분 후 재사용 가능
신성한 힘을 생성하는 능력의 공격력과 치유량이 30%만큼 증가하고, 사용 시 3개의 신성한 힘을 생성합니다. 18초 동안 지속됩니다.

판다리아의 안개 버전 열광[12]이라고 볼 수 있다. 대격변 때는 성전사의 일격에만 신성한 힘이 3개가 쌓였으나 신성한 복수자는 신성한 힘을 쌓을 수 있는 기술이라면 어느 기술이든지 적용된다. 응징의 격노와 같이 쓰면 활성화된 기술들을 막 누르다 보니, 천벌의 망치와 기사단의 선고를 쓰기에 바빠서 활성화 된 다른 스킬을 못 쓰는 경우도 허다하다.

축성의 분노(Sanctified Wrath)
지속 효과
징벌, 신성: 응징의 격노의 지속시간이 50%만큼 증가합니다. 응징의 격노가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 특정 능력을 더 자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징벌: 천벌의 망치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50%만큼 감소합니다.
신성: 신성 충격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50%만큼 감소하고, 주문 극대화율이 20% 증가합니다.
보호: 신의 격노가 신성한 힘을 1개 생성하고, 100%만큼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징기가 원딜하고 있네 징기가 한시적으로 원거리 요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 특성이다. 다만 이 특성이 잘 먹히려면 죄책감 같은 문양과 조합해서 드리블에 최적화 시키는 게 좋다.

오그리마 공성전에서 드랍하는 장신구의 재사용 대기시간 회복 속도 증가에 신성한 복수자는 포함되지 않고 응징의 격노만 포함되기 때문에, 그 장신구를 얻은 상태에서는 축성의 분노를 사용하는 것이 추천되었다.

5.4 패치에서 신성기사의 경우 신성 충격의 극대화율도 20%만큼 증가하도록 변경되었다. 또한 보기의 경우 이 특성을 찍고 응징의 격노를 사용하면 심판 한 번으로 2개의 신성한 힘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보호기사의 경우,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응징의 격노가 삭제[13]되면서 특성의 효과도 신의 격노와 관련된 것으로 변경되었다.

신성한 목적(Divine Purpose)
지속 효과
징벌: 영광의 서약, 기사단의 선고, 천상의 폭풍 사용 시 25%의 확률로, 다음 영광의 서약, 기사단의 선고, 천상의 폭풍 능력이 신성한 힘 소모 없이 신성한 힘 3개를 소모한 효과를 냅니다.
보호: 영광의 서약, 정의의 방패 사용 시 25%의 확률로, 다음 영광의 서약, 정의의 방패 능력이 신성한 힘 소모 없이 신성한 힘 3개를 소모한 효과를 냅니다.
신성: 영광의 서약, 여명의 빛 사용 시 25%의 확률로, 다음 영광의 서약, 여명의 빛 능력이 신성한 힘 소모 없이 신성한 힘 3개를 소모한 효과를 냅니다.

징기에겐 나름의 꾸준딜 특성이다. 예전 GC가 랜덤성의 드립을 쳤던 바로 그것인데 신성한 복수자나 축성의 분노 찍으면 랜덤성이 줄어든다고 했다. 그리고 그것을 찍고 딜이 나락이 되었습니다. 딜 미터기를 비교해 보면 신성한 복수자랑은 그리 차이가 안 난다. 다만 대격변 때보다 발동 확률이 증가해서, 보기의 경우 영광의 서약 사용을 통해 생존이 더 쉬워진다. 하지만 발동이 랜덤이기 때문에 쿨기와 조합하기가 힘든 편.

드레노어의 선물로 강화된 천상의 폭풍, 100레벨 특성인 최후의 선고의 시너지가 좋은 편이다. 꽁폭과 꽁선고를 반복하다보면 쭉쭉 뻗어나는 미터기를 볼수 있다.물론 안 터질땐 죽어라 답답 옛날 지휘크리 시절이랑 비슷할지도

신기의 경우에는 대격변 때 있었던 영원한 영광 특성[14]과 유사한 효과를 보이는데, 영광의 서약 뿐만 아니라 여명의 빛에도 적용된다는 점에서는 상향이라고 할 수 있다.

보기의 경우 위대한 성전사 효과가 터지기 시작하면 신성한 힘이 상당히 잘 쌓인다는 점에 착안해, 이 특성을 찍고 정의의 방패와 영광의 서약(불꽃)을 마구 시전하는 케이스도 있었다. 효과가 변경되기 전의 불굴의 정신력과 조합해 신의 가호 쿨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유저도 있었다. 그리고 정의의 방패 시전시 물리 데미지 감소치가 엄청나다는 것과 해당 버프가 지속 시간이 끝나기 전에 다시 정의의 방패를 시전할 경우 지속 시간이 늘어나는 점을 이용하기 위해 이 특성을 찍는 경우도 있었다.

4.6. 90레벨: 빛의 무기[15]

신성한 반사(Holy Prism)
기본 마나의 17% (신성)
마나 소모 없음 (보호, 징벌)
유효 거리 40미터
즉시 시전 20초 후 재사용 가능
빛의 광선이 대상을 통해 신성한 빛으로 반사됩니다.

적 대상에게 사용 시 X의 신성 피해를 입히고, 15미터 반경 내에 있는 아군 5명은 Y만큼 치유됩니다.

아군 대상에게 사용 시 X만큼 치유하고, 15미터 반경 내에 있는 적 5명은 Y의 신성 피해를 입습니다.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성스러운 빛기둥'이라고 번역되었고,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신성한 반사'로 번역명이 변경되었다.

같은 계열 세 특성 중 그나마 쿨이 짧은 특성이다. 대신에 마나를 소모한다. 이 스킬의 유일한 단점은 치유 용도로 썼을 때 주위로 확 퍼져나가서 애드 안 될만한 애매한 거리의 몹들을 다섯이나 끌어온다는 것이다. 제가 애드낸 게 아니라 빛기둥 때문에 몹이 저절로 온 겁니다. 이 때문에 적 대상에게 사용해서 광역힐을 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한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는 신성기사만 마나 소모가 유지되고, 징벌기사와 보호기사는 마나 소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신기의 경우 즉시시전 치유 기술이 줄어든데다, 신성한 반사가 치유량도 준수하고 재사용 대기시간도 짧으면서 광역힐도 되기 때문에 많이 선택한다.

빛의 망치(Light's Hammer)
기본 마나의 51.9% (신성)
마나 소모 없음 (보호, 징벌)
유효 거리 30미터
즉시 시전 1분 후 재사용 가능
빛으로 벼린 망치를 지면에 내던져, 14초 동안 2초마다 10미터 범위에 10미터 범위로 진동합니다. 진동할 때마다 적에게 X의 신성 피해를 입히고 이동 속도를 2초 동안 50%만큼 감소시키며, 최대 6명의 아군을 Y만큼 치유합니다.

신성화와 유사한 장판 기술이나, 땅에 꽂힌 망치에서 빠직거리는 빛이 나오는 이펙트를 보여준다. 5.2 패치에서 이속감소 효과의 추가로 심판의 주먹을 찍은 징기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유틸 특성이 되었다. 덤으로 차는 체력 회복은 재기 수준

지속적으로 치유와 대미지 딜링을 동시에 하기 때문에, 도전모드수련의 장 치유 담당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특성이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는 신성기사만 마나 소모가 생기고, 징벌기사와 보호기사는 마나 소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징기의 경우 2명 이상의 대상에게 지속적으로 딜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주로 선택한다.

사형 선고(Execution Sentence)
기본 마나의 12.8% (신성)
마나 소모 없음 (보호, 징벌)
유효 거리 40미터
즉시 시전 1분 후 재사용 가능
하늘에서 망치가 떨어지며 10초에 걸쳐 X의 신성 피해를 입힙니다. 피해량은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여 마지막에는 막대한 피해를 입힙니다. 무효화되면 즉시 최종 피해를 입힙니다.

집행유예
아군 대상에게 망치가 낙하하여 10초에 걸쳐 Y의 생명력을 회복시킵니다. 처음에 많은 양을 치유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치유량이 감소합니다.

필살기라고 하기에는 이펙트가 너무 크고 아름다워서 터질 때는 예상할 수 있는 스킬이라 '풋, 까짓거 내려올 때쯤 생존기 돌리지' 하고 생각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결론적으로 적중한다고 대상이 바로 죽는 게 아니라는 게 함정. 또한 도트 형식으로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각 틱마다 치명타 확률이 적용되는데 갈수록 데미지가 증가하는 형식이라 막틱에 크리가 터지지 않으면 약간 허무해진다. 판다리아의 안개까지는 발동시 능력치에 영향을 받았으므로 모든 공격력/치유량 증가 버프가 터졌을 때 사용하는 것이 좋았다. 같은 줄의 다른 두 특성과는 다르게 한번에 딜/힐 중 하나만 할 수 있다.

집행 유예의 HOT 효과로도 신성 기사의 특화 보호막이 생성된다.

5.4 패치에서는 해제 당하면 주기적인 효과에 의해 마지막으로 얻은 피해/치유량의 5배에 달하는 피해/치유량을 즉시 입히게 변경되었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는 신성기사만 마나 소모가 생기고, 징벌기사와 보호기사는 마나 소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징기의 경우 단일 대상 DPS가 세 특성 중 사형 선고가 가장 높기 때문에 PvE에서 단일 대상 딜이 많은 구간에서 주로 선택하는 특성이다. 6.1 패치에서 집행유예로 인한 치유량이 100% 증가하였다.

4.7. 100레벨

4.7.1. 첫번째 특성

4.7.1.1. 강화된 문장 (징벌, 보호)
강화된 문장(Empowered Seals)
지속 효과
징벌, 보호: 심판 사용 시, 활성화된 문장에 따라 강화 효과를 얻습니다. 이 효과는 문장을 변경해도 지속됩니다.

(징벌) 응징의 심판: 20초 동안 이동 속도가 20%만큼 증가합니다. (버프: 투랄리온의 응징)
통찰의 심판: 21초 동안 3초 마다 최대 생명력의 2%만큼을 회복합니다. (버프: 우서의 통찰)
정의의 심판: 20초 동안 가속이 20%만큼 증가합니다. (버프: 리아드린의 정의)
진실의 심판: 20초 동안 전투력이 15%만큼 증가합니다. (버프: 마라아드의 진실)[16]

(왼쪽 위부터)
우서의 통찰, 리아드린의 정의
마라아드의 진실
징벌, 보호기사의 심판을 강화한다. 이 특성을 찍은 상태로 심판을 사용하면 자신의 발 밑에 마법진이 생긴다. 이 마법진에는 세 개의 원이 있으며, 우서의 통찰, 리아드린의 정의, 마라아드의 진실 효과를 얻으면 각각의 원에 버프 아이콘이 생긴다. 이를 통해 현재 자신이 어떤 효과를 받고 있는지 버프창을 보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다. 투랄리온의 응징의 경우 보기가 응징의 문장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인지 버프 효과가 원에 나타나지 않는다.[17]

징벌기사의 경우 드군 초창기에는 PvE에서의 단일 딜에서 문장 강화와 최후의 선고가 비슷하다고 평가받았다. 주로 정의의 심판과 진실의 심판의 효과를 보고 사용하는 특성이며, 두 효과를 같이 누리기 위해 20초마다 문장 스왑을 해야하기 때문에 손이 바빠지는 특성이다. 문장을 계속 스왑해야 하는 특징 때문에 단기간 전투보다는 장시간 전투에 적합한 특성이라고 평가받는다. 그런데 버그로 인해 가속 버프가 추가적으로 적용되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이것이 수정되면서 거의 선택하지 않는 특성이 되었다. 보호기사의 경우에도 극가속을 추구하는 경우 선택을 고려할 수 있는 특성이나, 고위 천사나 신성한 방패의 효율이 좋아서 잘 선택하지 않는 특성이다.

PvP에서도 사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특성이다. 이 경우에는 PvE와는 달리 응징의 심판과 통찰의 심판 효과를 보고 사용한다. 응징의 심판을 통해 이동 속도가 증가하여 드리블이나 추격에 유리해지고, 통찰의 심판을 통해 자가 생존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정의의 심판이나 진실의 심판을 통해 딜 상승도 노릴 수 있다. 다만 문장 스왑에 글쿨이 소모되는데다, 운용 난이도에 비해 얻는 것이 적기 때문에 주류 특성이라고 할 수는 없다.

6.1 패치에서는 정의의 심판으로 증가하는 가속이 15%에서 20%로 증가하였고, 통찰의 심판의 효과가 2초마다 1% 회복에서 3초마다 2% 회복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3초에 맞추어 지속 시간도 통찰의 심판만 20초에서 21초로 변경되었다.

4.7.1.2. 신념의 봉화 (신성)
신념의 봉화(Beacon of Faith)
기본 마나의 3.12% 유효 거리 60미터
즉시 시전 3초 후 재사용 가능
신성: 빛의 봉화와 동일한, 두 번째 봉화를 아군 대상에 지정합니다.

빛의 봉화
빛의 봉화를 아군 한 명에게 지정합니다. 성기사가 다른 파티원이나 공격대원을 치유하거나 그로 인한 연속타격이 발동하면, 빛의 봉화 대상도 치유량의 50%만큼 회복합니다. 또한 빛의 봉화 대상에게 직접 빛의 섬광과 성스러운 빛을 시전하면 소비한 마나의 40%를 돌려받습니다.

신념의 봉화는 빛의 봉화와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한다. 봉화를 한 명에게 더 사용할 수 있는 특성으로, 이 특성을 통해 신기는 혼자서 탱커 두 명에게 지속적인 베이스 힐을 넣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도살자 같은 곳에서 빛을 발하는 특성이며, 도살자가 아니더라도 주로 선택하는 특성이다.

4.7.2. 두번째 특성

4.7.2.1. 고위 천사 (징벌, 보호)
고위 천사(Seraphim)
5의 신성한 힘
즉시 시전 30초 후 재사용 가능
보호: 빛이 일시적으로 능력에 직접 관여해, 15초 동안 가속, 치명타 및 극대화, 특화, 연속타격, 유연성, 추가 방어도를 750만큼 증가시킵니다.
징벌: 빛이 일시적으로 능력에 직접 관여해, 15초 동안 가속, 치명타 및 극대화, 특화, 연속타격, 유연성 및 추가 방어도를 1,000만큼 증가시킵니다.
최초로 5개의 신성한 힘을 모두 사용하는 스킬이다. 근데 신성한 힘 5개가 소모되는 스킬은 안 만든다고 하지 않았었나? 스킬을 사용하면 무기가 빛나는 망치 모양으로 변한다.

징벌 기사의 경우 PvP에서는 한방 딜을 위해 사용하기도 하나, PvE에서는 신성한 힘 5개를 소모하는 것 때문에 적정 가속을 맞추기 힘든 드군 초기에는 선호도가 다른 두 특성에 비해 높지 않았다. 강화된 문장 버그 픽스 후에는 단일 딜에서 최후의 선고 대신 고위 천사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6.1 패치에서 보호기사의 능력치 증가량이 750으로 감소하였다.

4.7.2.2. 통찰의 봉화 (신성)
통찰의 봉화(Beacon of Insight)
기본 마나의 1% 유효 거리 40미터
즉시 시전 15초 후 재사용 가능
신성: 통찰의 봉화를 파티원 또는 공격대원에게 지정합니다. 1분 안에 자신이 대상에게 시전하는 단일 대상 직접 치유 주문 또는 신성한 광휘는, 봉화를 소모해 대상을 40%만큼 더 치유합니다. 봉화가 소모되거나 대상의 생명력이 최대 생명력의 90%에 이르면, 봉화는 40미터 내에 부상이 가장 심한 파티원 또는 공격대원에게 전달됩니다. 전달은 1회 일어납니다.

6.1 패치에서 대상에 대한 치유량 증가가 30%에서 40%로 증가하였고, 전달 발동 기준이 대상의 최대 생명력 회복에서 90% 이상의 생명력으로 감소하였다.

4.7.3. 세번째 특성

4.7.3.1. 최후의 선고 (징벌)
최후의 선고(Final Verdict)
3의 신성한 힘 유효 거리 10미터
즉시 시전
징벌: 무기에 신성한 힘을 부여하고 파괴적인 일격을 가해, X의 신성 피해를 입힙니다.

또한 다음 천상의 폭풍의 피해량이 100%만큼 증가하고 범위가 50%만큼 증가합니다.

기사단의 선고를 대체합니다.

기사단의 선고를 대체하는 특성이며, 최후의 선고 사용 후 천상의 폭풍 또한 강화된다. 이 덕분에 다른 특성들에 비해 광딜이 많이 강화된다. 또한 20초 마다 문장 스왑을 해야하는 강화된 문장이나 신성한 힘 5개를 소모하여 신성한 힘 관리가 어려워지는 고위 천사보다는 딜 사이클이 간편해 많이 선택하는 특성이다. PvP에서도 물리 피해인 기사단의 선고가 신성 피해로 바뀐다는 점, 사정거리가 근접거리에서 10미터로 늘어난다는 점 때문에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6.1 패치에서 최후의 선고 후 천상의 폭풍의 범위 증가향이 100%에서 50%로 감소하였다.

4.7.3.2. 신성한 방패 (보호)
신성한 방패(Holy Shield)
지속 효과
보호: 방패 막기 확률이 15%만큼 증가하고, 주문 공격도 방패로 막을 수 있게 됩니다. 추가로, 방패로 막을 때 공격자에게 X의 신성 피해를 입힙니다.

4.7.3.3. 빛의 보살핌 (신성)
빛의 보살핌(Saved by the Light)
지속 효과
신성: 자신 또는 빛의 봉화 대상의 생명력이 30% 미만으로 감소하면, 즉시 10초 동안 지속되는 보호막을 생성해 자신 또는 대상 최대 생명력의 30%만큼 피해를 흡수합니다.

보호막은 같은 대상에게는 1분에 한 번씩만 발동합니다.
급사 방지 특성이지만, 보호막의 흡수량이 생각보다 높지 않아서 PvE에서는 잘 선택하지 않는 특성이다. 보호막은 같은 대상에게만 1분 제한이 있기 때문에, 한 대상에게 보호막이 발동한 후 다른 대상에게 빛의 봉화를 사용해도 바로 발동한다. 그리고 성기사의 시야 밖에 있는 대상에게도 보호막이 작동한다.

5. 전문화

5.1. 신성

/신성 항목 참고.

5.2. 보호

/보호 항목 참고.

5.3. 징벌

/징벌 항목 참고.

7. 전문기술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전문기술 혜택이 삭제되기 전까지, 여러 전문기술들 중 보석세공과 대장기술의 조합으로 스탯을 짜맞추는 것이 가장 어울린다고 평가받았다. 판금 장비와 그 판금 장비 두개를 개조하고 보석세공사 전용의 보석으로 적은 금액으로 추구하는 스팩의 방향을 더욱 높이는 것에 적절하지만, 성기사의 중간중간 비는 공격 구간을 보충하는 것이 가능한 기계공학의 폭탄과 이동형 탈출기나 마찬가지인 니트로 부스터, 노움 손가락, 무한 물약효과 개조를 통한 의외성의 강화도 어울렸다.

재봉술도 신성기사라면 주어지는 강화 효과를 모두 받을 수 있었으므로 힐러로서의 성기사를 주력으로 키우거나 보조로 돌린다면 역시 적절한 효과를 받는 셈.

이외에도 은근슬쩍 무두질, 약초학, 채광을 하는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되는 스킬 성전사의 심장[18]이 있어 앵벌 작업에도 유용하다. 나중에 나온 죽음의 기사와 함께 필드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챙겨가는 능력이 꽤 좋다보니 성전사의 심장 하나 때문에 키워서 채광 약초를 자급자족하는 유저도 있을 정도이다. 무두질과 다른 전문기술을 조합해도 별 무리가 없다.

고고학 부분에서 아케루스를 맘껏 오고갈 수 있는 죽기에게 약간 밀리긴 하지만, 어차피 고고학도 필드 곳곳을 돌아다녀야 도굴 작업을 좀 더 해낼 수 있기에 20%의 탑승물 이동속도를 증가시켜주는 것 하나로도 큰 도움이 된다. 여기서 드워프 성기사가 조금 유용. 물론 마법사만큼은 아니지만,(포탈 때문에 필드 곳곳을 오고가는 시간을 단축시키기 정말 좋다. 날 것 속도가 기사들에 비해 약간 떨어지기는 해도.)

8. 다른 직업과의 비교

오리지널 시기에는 얼라이언스 전용 직업이었기 때문에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다툼을 부추기는 원인 중 하나였다.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가장 큰 차이가 성기사와 주술사라는 전용 직업의 차이였기 때문이다. 호드 입장에서는 '성기사가 있기 때문에 얼라이언스 공격대의 공략이 더 빠르고, 전장에서도 얼라이언스가 유리하다'는 말까지 나왔다. 실제로 몇몇 보스를 제외하면 얼라가 유리했다. 다른 이유는 없고, 어그로를 줄여주던 구원의 축복 하나 때문에. 이것 때문에 호드쪽이 불만을 표시하자 주술사에게 어글 감소 토템을 줬지만 공대원 개개인에게 들어가는 버프가 아니라 자기 파티원에게만 버프를 주고 토템 사거리 밖에 있으면 받질 못하며 탱커들이 토템 버프를 지울수 없기 때문에 성기사의 구축이 훨씬 좋았다.

성기사에게는 천상의 보호막, 보호의 손길, 신의 축복과 같은 다양하고 강력한 생존 기술이 있는 반면 주술사에겐 그게 없었기에 호드 유저들의 불만이 꽤 컸다. 성기사를 죽이기란 상당히 어렵고, 다른 얼라이언스 캐릭터를 때려도 성기사가 다 치유하기 때문에 호드 입장에서는 이가 갈리는 존재였다. 터렉 계곡의 스톰파이크 진영에서 성기사가 마음먹고 우주방어하면 가뜩이나 뚫기 힘든 스톰파이크 진영은 철옹성으로 변했다. 이에 수많은 호드 유저는 항상 성기사의 너프를 주장했고, 얼라이언스 성기사들은 주술사도 너프해야 한다며 맞받아쳤다. 하도 안 죽는다고 '바퀴'라는 별명이 붙은 것도 이 시기. 이 당시 호드 유저는 기사라는 말보다 바퀴라는 별명을 더 많이 불렀을 정도이다. 확장팩이 나오며 호드에도 성기사가 생기자 바퀴라는 말을 자제하자는 움직임이 있었을 만큼 성기사를 미워하는 심정이 하늘을 찔렀다.

이 당시 호드가 떠올리는 얼라 캐릭터의 모습이란 '인간 여성+깻잎 머리+성기사+심판 세트+무적 보호막+장판'쯤 되었다. 이렇게 쌓인 원한이 확장팩이 나오며 호드의 성기사 인구수 증가로 나타났으며, 블러드 엘프의 인구수가 미칠듯이 늘어나는 이유까지 제공했다는 주장도 있다.

불타는 성전 당시에는 성기사나 주술사나 하위권의 인구 수를 자랑했지만, 성기사의 경우에는 블러드 엘프의 종족 특성이 성기사의 약점을 제대로 커버해주었기 때문에 얼라이언스에서 주술사가 늘어난 수보다 더 많이 수가 증가했다. 드레나이의 종족 특성인 나루의 선물은 신성 계열 주문이어서 주술사가 힐(자연 계열 주문)을 올리다 차단 당하더라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했지만, 치유량 자체가 높지 않아서 그렇게까지 쓸모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블러드 엘프의 종족 특성이었던 마력 추출은 성기사, 특히 징기에게 없던 원거리 풀링기를 제공해주었고, 비전 격류는 성기사에게 없던 차단기를 주었다. 게다가 성기사는 주술사와는 달리 성능이 다른 진영 전용 스킬이 있었는데, 당시 얼라이언스 전용 문장이었던 복수의 문장은 주문력 기반이었기 때문에 전투력 기반이었던 호드의 피의 문장보다 딜적인 측면에서 불리했다. 그랬기 때문에 굳이 호드 유저들의 원한이 아니더라도, 진영에 연연하지 않는 기존 성기사 유저들이 호드로 넘어가기도 했다.

전체적인 성능으로는 불타는 성전 때까지 성기사나 주술사나 큰 차이가 나지 않았지만(사실 복술은 말할 것도 없고, 당시에는 파티 적용이었던 피의 욕망/영웅심과 각종 시너지 때문에 딜술사들은 징기만큼 천대받지 않았다.), 파멸의 메아리 이후 징벌 특성이 상향되면서 양 진영의 성기사는 시간이 지날 수록 늘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성기사를 얼라이언스의 상징으로 치던 일은 과거사가 돼 버렸다(...).

하지만 오리지날 때부터 성기사와 주술사는 진영 전용 직업으로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었고, 근접 딜러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클래스, 그리고 지능 방패를 사용하는 클래스라는 공통점들이 있기 때문에 드레노어의 전쟁군주까지도 은근히 비교되고는 한다.

9. 기타

제작 콘셉트는 '나를 쓰러트리기 전에는 내 동료들을 쓰러트릴 수 없을 것이다'지만 오히려 게임상에서 구현된 건 최종 보스 '내 동료들을 쓰러트리기 전에는 나를 쓰러트릴 수 없을 것이다'이다. 실제로 레이드든 인던이든 기본적으로 레이드에서는 힐러의 어그로가 딜러보다 낮으므로 신기가 가장 마지막에 죽을 수 있다지만 인던에서 전멸은 어그로가 안 잡힌 상태라는 건데, 여기서 신기는 거의 대부분 마지막에 죽는다. 우선 기본적으로 시민의 수호자[19]로 인한 '남을 살리면 나도 산다'라든지 무적, 구손, 희손, 가호 등 버티자면 마지막 순간까지 버텨진다. 그 외에도 보기의 경우 통찰의 문양, 정의의 망치/성전사의 일격으로 인하여 얻는 신성한 힘으로 쓰는 영광의 서약, 신축으로 버틸 수 있다. 그야말로 최종 보스.

성기사로 유명한 분은 팀의 체력을 책임지시는 뿌뿌뽕. 그 유명한 Leeroy Jenkins도 성기사다.

대격변 기준으로는 중국 작업장에서 선호하는 직업이었다. 그래서 불타는 성전 때까지는 인구수가 하위권이었으나, 리치 왕의 분노 이후 인구조사를 하면 상위권을 차지한다.

오리지널 때의 특성 배경 그림이 불타는 성전 들어서 바뀌었었다. 본래 성기사의 특성 그림은 빛의 대성당 내부(신성), 빛의 대성당 일출(보호), 로데론 왕좌(징벌)였다. 하지만 확장팩이 나오고 나서는 골짜기에 쏟아지는 빛줄기(신성), 성채(보호), 골짜기에 내려치는 벼락(징벌)로 바뀌었었다. 이는 호드에도 블러드 엘프가 생겨났기에 얼라이언스 전용인 빛의 대성당 그림을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란 추측이 있다. 빛의 대성당 그림을 좋아하던 얼라이언스 유저들은 새로운 그림이 싫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사실 그림 내용이 성기사보다는 주술사에 더 가깝기도 했다. 판다리아의 안개 이후 특성이 전면적으로 개편되면서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지만.

9.1. 성기삽니다


과거 남자성기삽니당이라는 이름을 가진 인남캐 성기사를 키우던 유저가 캐릭명을 이유로 블리자드 코리아에게 블록을 먹은 적이 있다(…). I buy penis

노린 건지모르는 건지 "주술삽니다", "마법삽니다", "흑마삽니다", "도적삽니다"라는 아이디도 있는데 왜 이 아이디만 짤리냐고 따졌다. 으음... 도지삽니다?

paladinisking.jpg
[JPG image (Unknown)]

이후 성기사이즈킹성기사 is king! 혹은 XX size king! 으로 개명하는 작명 센스를 발휘했으나 결국 운영자의 눈에 띄어 와우져234로 강제 개명당하게 된다.운영자한테 궁형당한 듯.

10.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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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몇몇 레이드 보스들의 경우 난이도가 하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천상의 보호막으로 해제하거나 피하는 것이 불가능한 기술을 사용하기도 한다.
  • [2] 하지만 아카본 석실의 경우에는 파티를 모을 때 기사는 이미 풀이다. 기사 인구수 자체는 엄청나게 많다는 걸 반증하는 자료. 10기사로만 석실 터는 일도 있다.
  • [3] 여기에 판다리아의 안개 이전까지는 오라가 버프의 한 종류로 따로 존재했다. 오라는 켜 놓기만 하면 주변 파티원들에게 이로운 효과를 부여하던 버프였으나 판다리아의 안개 이후 일괄 삭제되었다.
  • [4] 둘다 매 5초마다 마나 회복량을 증가시켜주는 버프였다.
  • [5] 힘의 축복은 주술사(바람의 은총), 왕의 축복은 드루이드(야생의 징표)와 수도사(황제의 유산)와 겹쳤다.
  • [6] 하이엘프는 원체 마법문명이었고, 드워프들은 고유의 티탄과 관련한 문화 때문에 성스러운 빛에 관련한 신앙이 약한 편이다.
  • [7] 판다리아의 안개까지는 신발 마부의 이속 증가 효과가 다른 이동 속도 증가 효과와 중첩되지 않았다.
  • [8] 5.4 패치 이후에 죄책감은 문양으로 옮겨갔으나 2초 지속으로 너프되었기 때문에 5.4 패치 이전처럼 죄책감을 이용한 드리블이 어려워지게 되었다.
  • [9] 사악하면 다 악령 특성을 찍으면 악령 퇴치를 인간형과 야수에게도 사용할 수 있었다.
  • [10] 눈부신 빛 사용 시 대상의 눈을 멀게 하는 대신 3초 동안 거꾸러뜨린다. 메즈 시간이 줄고 성기사가 기본으로 가진 기절 효과(심판의 망치)와도 점감을 먹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비추천되는 문양이었다. 다만 수련의 장에서는 맞으면 풀리는 실명 효과보다는 맞아도 풀리지 않는 기절 효과가 더 좋기 때문에 이 문양을 사용하기도 했다.
  • [11]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부터는 보호기사만 사용할 수 있다.
  • [12] 대격변 때 징벌 31 특성으로, 20초 동안 성전사의 일격 사용 시 신성한 힘 효과 3개가 주어졌다. 사용에 3개의 신성한 힘이 필요하지만, 스킬 사용시 신성한 힘을 소모하지는 않았다.
  • [13] 드군 이전의 효과는 심판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50%만큼 감소하고, 심판 사용시 생성되는 신성한 힘이 하나 증가하며, 응징의 격노로 증가하는 치유량 또한 20%만큼 증가하는 것이었다.
  • [14] 보호 첫번째 줄 특성으로, 영광의 서약 사용 시 15/30% 확률로 신성한 힘을 돌려받았다.
  • [15] 매크로 상의 특성별 통합 이름이다. 매크로를 작성할 때 이 이름으로 작성하면, 신성한 반사, 빛의 망치, 사형 선고 중 자신이 선택한 특성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 [16] 6.1패치에서 보호기사는 진실의 문장 삭제로 인해 이 효과를 발동시키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툴팁 상에는 남아있다.
  • [17] 해당 버프의 표식은 원 중앙, 즉 캐릭터의 바로 아래에 나타난다.
  • [18]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오라가 일괄 삭제되기 전에는 성전사의 오라라는 오라 기술이었다.
  • [19] 대격변에서는 신성 특성으로 다른 대상을 치유하면 자신도 생명력이 회복되는 효과였다. 판다리아의 안개 이후에는 문양으로 변경되어, 영광의 서약으로 다른 대상을 치유하면 치유량의 20%만큼 자신도 치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