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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라다이스

last modified: 2015-04-05 14:14:4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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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감독
새뮤얼 "샘" 앨러다이스
(Samuel "Sam" Allardyce)
생년월일 1954년 10월 19일
국적 잉글랜드
출신지 더들리
신장 191cm
포지션 수비수
소속팀 볼턴 원더러스(1973~1980)
선덜랜드 AFC(1980~1981)
밀월 FC(1981~1983)
탬파베이 라우디스(1983)
코번트리 시티(1983~1984)
허더스필드 타운(1984~1985)
볼턴 원더러스(1985~1986)
프레스턴 노스 엔드(1986~1989)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1989~1991)
리머릭 FC(1991~1992)
프레스턴 노스 엔드(1992)
감독 리머릭 FC(1991~1992)
블랙풀(1994~1996)
노츠 카운티(1997~1999)
볼턴 원더러스(1999~2007)
뉴캐슬 유나이티드(2007~2008)
블랙번 로버스(2008~2010)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2011~ )

잉글랜드오우거 축구 감독.
뻥축 깎는 노인
뻥축 외길 인생으로 뻥축의 최고점에 도달해 있는 인물
그러므로 뻥축을 싫어하는 축구팬들의 주적

별명은 빅샘(Big Sam). 빅 샘이라고 검색해도 엔하에 뜬다.(...)


1. 커리어

1.1. 볼턴 원더러스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랙풀, 츠 카운티 등에서 감독 생활을 했으나 실제로 이름이 알려진 것은 볼턴 원더러스 시절 부터다. 2부리그 중하위권에서 빌빌대던 볼턴은 "알라다이스 매직"으로 새롭게 태어나 2시즌만에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하였고, 알라다이스는 10년계약에 서명했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일 뿐이었다.

1부리그로 올라선 볼턴은 밀집수비, 롱패스, 강력한 피지컬로 상징되는 특유의 "빅샘 스타일"로 강팀들의 혼을 빼놓으며 입지를 다진다. 2003-2004 시즌에는 리그 8위로 칼링컵 결승에 진출, 2004-2005 시즌에는 두계단 더 올라가 6위로 유럽대회 출전권까지 가져가 버린다. 2005-2006 시즌에서도 리그 8위와 UEFA컵 32강 진출 등 성공적인 한해를 보낸다. 2006-2007 시즌 초반 빅4까지 위협하는 무시무시한 기세를 내뿜지만 결국 시즌이 진행되면서 페이스가 떨어져 6위에 그친다. 다시한번 UEFA컵 진출권을 따내지만 알라다이스는 소규모 클럽인 볼턴에 한계를 느끼고 새로운 도전을 모색하기 시작한다.

1.2. 뉴캐슬 유나이티드

몰락 위기의 빅 클럽 뉴캐슬로 옮긴 알라다이스는 2007년 여름에만 이적시장에 20m 넘게 풀면서 과감한 돈지랄을 강행, 긴축재정의 볼턴에서 8년을 보내며 쌓인 한을 풀었다. 그리고 자신감에 가득차 "올해야말로 우리가 아스날 FC를 끌어내리고 UEFA 챔피언스 리그로 복귀한다!"라고 외치며 새 시즌에 임했으나...


뉴캐슬은 너무나도 무난한 하위권 성적과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줬고 알라다이스는 6개월도 못채우고 팀에서 쫓겨났다. 특히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최악의 팀으로 꼽히는 2007/2008 시즌의 더비 카운티총 승점 11점 중 무려 4점을 뉴캐슬이 내줬다는 사실은 지금도 치욕적인 일로 회자된다.

뉴캐슬에서 그의 실패를 분석해 보자면 일단 가용한 선수자원이 볼턴과 상당히 달랐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빅샘 스타일" 을 고수했다는 점이다. EPL 전체에서 평균신장이 최하위권인 데다가 믿음직한 세트피스 전문가 하나 없었던 뉴캐슬에서 볼턴식으로 축구를 하려는거 자체가 무리수!

게다가 지나치게 권위적인 자세로 선수단의 신뢰를 얻는 데 실패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볼턴 선수들은 대부분 이름값이 떨어지는 선수들로, 그나마도 사실상 알라다이스의 손에 의해 큰 것이나 다름없어서 그에게 충성을 바쳤지만, 뉴캐슬에는 마이클 오언이나 크 비두카같은 자존심 센 스타급 선수들이 즐비했으니 이런 고압적인 태도가 통할 리가 없었다. 하위권 팀을 맡아 돌풍을 일으킨 감독들이 명문팀에 부임할 경우 실패하는 일이 많은데, 그것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1.3. 블랙번 로버스

알라다이스의 다음 목적지는 2008-2009 시즌 강등 위기에 빠진 블랙번 로버스로, 그는 막장감독 인스의 영향으로 총체적인 난국에 빠져있던 팀을 빠르게 수습하고 15위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한다. 2009-2010 시즌에도 10위라는 준수한 성적을 기록한다. 알라다이스와 마찬가지로 피지컬을 주요시하는 크 휴즈 전 감독이 남기고 간 선수층이 그런대로 그의 전술에 잘 녹아들어가 이룬 결과라 할 수 있겠다. 특히 피지컬 괴물 리스토퍼 삼바는 중앙 수비수에서 공격수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전술의 핵으로 부상한다.

그러던 중 2010/2011 시즌 중반에 시즌을 인수한 인도계 재벌에 의해 특별한 사유 없이 경질당한다. 일단 표면적인 이유는 그의 수비적인 축구 스타일에 대한 불만이었는데 현지 쪽에서는 축구의 축자도 모르는 외국계 자본의 만행이라며 미친듯이 까고 있다. 뭐 재미없는 건 사실이지만 경질 결정이 있던 날 친분이 있는 맨유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맨유 경기 보러가는 김에 차 한잔 하자고 전화했다가 불과 30분 뒤 "나 짤렸음"이라고 말해서 퍼거슨 감독이 놀랐다고 한다.(...)[1][2]

1.4.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2011년 6월에 2010/2011 시즌 20위로 챔피언쉽으로 강등된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 계약했다.
프리미어리그의 승격을 목표로 볼턴 시절 애제자였던장신 공격수 뒤에 숨어있다가 떨어지는 거 주워먹기의 화신 케빈 놀란을 전격 영입, 2부 리그로 떨어진 팀임에도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예상대로 승격 플레이오프를 통해 승격에 성공.

승격 후 12-13 시즌과 13-14 시즌 모두 안정적인 성적을 거둬 잔류하였다.

캐롤-놀란 조합이 강력하긴 한데 캐롤이 항상 부상이라 문제

14-15 시즌, 안정적인 성적을 뛰어넘어 시즌 초중반 사우스햄튼과 함께 예상치 못 한 복병으로 팀 클래스를 높였다. 9월 21일에는 리버풀 FC를 3-1로 이기더니, 10월 25일에는 맨체스터 시티를 2-1로 이겼다!!!!! 둘 다 홈 경기이고, 리버풀은 지난 시즌의 포스를 많이 보여주지 못 하고 있지만 맨시티를 이긴 것은 그야말로 엄청난 일.

12월 7일, 스완지 시티와의 경기에서 뻥축 깎는 노인의 절정체를 보여주었다. 윌프레드 보니에게 선제골을 먹히고도, 앤디 캐롤의 제공권 장악 능력만으로 3골을 더 넣으며 대역전 성공. 앤디 캐롤은 이 경기에서 2골[3] 1어시를 기록했다.SBS는 경기 끝나고, 하이라이트 BGM으로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를 틀었다. 모르강 쉬네들랭의 공백으로 급하게 DTD의 길을 걷는 사우스햄튼과 달리 아직도 4위를 유지함으로써 제대로 복병 노릇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후 결국 DTD의 운명을 피하지 못하고 쭉쭉 내려갔다. 소튼이 여차저차 전반기만은 못하지만 후반기에도 어느 정도는 버텨낸 것과는 달리 중위권으로 완전히 하락. 뭐 그렇든 말든 나름대로 준수한 성적인 것은 확실.

2. 업적

당장 90년대까지도 근성과 패기만 있으면 되니까 과학기술 따위 꺼지라 그래라는 슈퍼로봇대전 철학이 주류를 이루던 영국 축구계의 경향을 바꾼 장본인. 훈련법, 식이요법, 물리치료법 등등의 분야에서 그가 도입한 방식들은 이제 다른 감독들이 따라가고자 하는 하나의 정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알라다이스 팀의 선수들은 식단, 수면시간 등 일상시간의 모든 부분을 철저히 관리받는다. 이로 인해 볼턴 시절에는 "잉글랜드AC 밀란" 소리를 들으며 르난도 이에로, 반 캄포, 이 제이 오코차 , 첼 살가도 등 노장 선수들이 30대 중반까지 프리미어 리그 1군 선수로 활약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많은 부분을 관리하기 때문에 보통 다른 감독들은 수석코치 하나에 코치 3~4명 정도 두는 게 고작인데 알라다이스는 취직하는 곳 마다 각 분야별 코치, 데이터 분석요원, 영양사, 마사지사, 심지어는 침술사까지 20명이 넘는 스태프를 몰고 다닌다.

특히 선수의 몸에 송신기를 붙여 경기 중의 활동범위, 몸 상태 등을 측정하여 마치 풋볼 매니저 시리즈에서나 볼법한 상세한 통계수치를 뽑아주는 소프트웨어 프로존을 잉글랜드 최초로 도입했으며, 이것은 이제 유럽 전역에서 폭넓게 사용되는 체계가 되었다.

그런 연유로 심지어 볼턴 대학에서 체육학 명예박사학위까지 받았다. 흠좀무.

3. 비판

선수단 관리에선 저런 섬세함을 보이는데, 역설적이게도 전술은 매우 전통(?)적인 영국의 축구인 킥앤러쉬, 바로 뻥축구!!! 물론 과거 한국이 사용하던 답없던 뻥축구랑은 근본적으로 다르지만. 웃기게도 전술은 근성과 패기가 있어야만 성공할수있는 전술.

지금까지 좋은 이야기만 주구장창 써져 있는데 사실 뻥축을 싫어하는 축구팬의 적, 침대축구의 끝판왕으로 팬들에게는 비 오는 날 먼지나도록 까이는 인물이다.

문제는 그의 전술.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알라다이스는 과학적인 방법과 통계에 굉장히 의존하는 인물이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생각하기에 과학적으로 가장 승리확률을 높이는 방법으로 축구를 한다. 그리고 그 방법이라는 것이...

(1) 팀 전원을 수비로 내리고 한명의 무지막지한 피지컬을 가진 타겟형 스트라이커를 둔다.
(2) 수비라인이 공을 얻어내는 순간 무작정 스트라이커의 머리를 향해 롱패스를 올린다.
(3) 위 과정을 무한반복한다. 계속하다보면 결국 다음 중 하나의 방법으로 골이 언젠가는 들어간다.
(a) 스트라이커가 어중이떠중이 헤딩골을 넣는 경우
(b) 스트라이커가 공을 떨궈서 2선에서 한박자 늦게 침투하여 골을 넣는 경우
(c) 스트라이커가 반칙 또는 코너아웃을 유도하여 세트플레이를 따내고, 마찬가지로 무지막지한 피지컬을 가진 수비수들이 우르르 올려와서 볼을 네트에 우겨넣는 경우.

웬만큼 피지컬이 되는 스트라이커라면 적어도 (c)의 상황은 지속적으로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훨씬 위력적이지만 관중에게는 눈물나게 재미없는 축구를 선사한다. 결국 그의 전술에서 공격수의 개인능력은 일체 중요하지 않고 스트라이커의 역할은 크로스를 맞출만한 표적이자 파울셔틀이 끝이다. 이 때문에 중앙수비수 리스토퍼 삼바가 피지컬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블랙번에서 자주 원탑 공격수로 기용되는 웃지못할 사태가 벌어졌다.

뉴캐슬에서 경질당하기 직전 조재진의 영입을 강력히 추진한 것도 이러한 연유다. 당시 뉴캐슬은 타겟형 스트라이커가 부족했고, 조재진의 제공권 장악능력은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이미 검증됬으니...

그의 전성기라 할 수 있는 볼턴 시절을 보면 그가 철저히 자신의 취향에 맞춰 선수단을 구성했음을 알고 있다. 당시 부동의 원톱은 지금도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타겟맨 중 하나인 대가리싸비빈 데이비스였고, 그 뒤에 뒤늦게 박스에 침투하여 줏어먹는 거에 도가 튼 케빈 놀란과 빠른 스피드와 강한 체력으로 수비시에는 상대를 괴롭히고 공격시에는 공간에 침투하여 데이비스가 떨궈준 볼을 잡아주던 하지 디우프, 텔리오스 야나코풀로스[4]가 배치되었다. 반 캄포리 스피드가 파이팅 넘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깊은 곳에서 패스를 올려주는 역할을 맡았고 수비라인은 둘라예 파예, 디 자이디[5], 둘라예 메이테 등 신장이 190cm을 넘는 피지컬 괴물들이 채웠다. 알라다이스의 축구철학은 상기했듯이 잉글랜드 축구계에서 개혁적이었으나 그 결과물은 오히려 전형적이고 보수적인 잉글랜드 축구 스타일이 되어버렸다. 성과가 좋았다는 건 부정할 수 없지만 정말 눈물나게 재미없었다.
비유하자면 축구계의 임성한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임성한의 드라마는 막장이라도 어느 정도 재미라도 있었지 하지만 스포츠에서 깡패는 성적이고 이에 따라 마케팅등 팀의 재정도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당장 성적을 내야하는 하위권 팀에게는 정말 명장이라고 할 만하다. 볼튼 원더러스도 그 덕에 2부 리그에서 1부 리그에 올라서서 몇 년간 잔류했다. 그가 팀을 떠나고 5년 뒤, 볼튼은 강등당하고 3시즌 째, EPL로 올라올 생각을 못 하고 있다.


스타일이 정면으로 대치되기 때문에 아르센 벵거 감독과 묘한 라이벌 관계에 있다. 물론 벵거는 알라다이스를 자신의 라이벌로 생각하지는 않고 상대하기 껄끄러운 깡패 녀석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볼턴 시절 상대전적을 보면 알라다이스가 밀리지 않을 정도로 그의 피지컬과 밀집수비에 기반을 둔 축구는 아스널의 패스 플레이를 꽤 효과적으로 상대했다. 하지만 상대 전적은 6승 6무 4패로 벵거의 우세다. 볼턴의 전력이 아스날보다 약하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나쁘지 않은 성적이지만 아스날을 말살했느니 어쩌느니 하는 것은 과장이다. 벵거의 진짜 천적은 한번도 이겨보지 못한 주제 무리뉴다.


침대축구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이런 전술 외에도 볼턴에서의 성공 이후로 급속도로 오만해진 것도 비난의 대상이 되는 이유다. 실제로 그는 언론에서 좋게 봐주기 어려울 정도의 오만한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특히 최근에는 "나는 볼턴이나 블랙번에 어울리는 감독이 아니다. 인터 밀란이나 레알 마드리드가 내가 가야할 곳이다. 그런 클럽으로 간다면 나는 매번 리그 우승이나 더블을 차지할 것이다."라는 개드립을 쳐버려서 자기팀 다른팀 할 거 없이 먼지가 나도록 까이고 있다. 아무리 아르센 벵거 감독의 비난에 대응하여 한 말이라지만 이런 레알드립은 아무리 좋게 해석하려 해도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건 분명하다. 게다가 레알 마드리드 가서 그런 축구하면 구단주에게 축구 철학이 안 맞다고 얼마 못 가서 짤려 버린다.

스스로 잉글랜드에서 가장 우수한 감독이라고 자신하고 있기 때문에 꿈 역시 잉글랜드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는 것이었다. 그래서 자리가 빌 때마다 입질을 강하게 하는데, 2006년에는 티브 맥클라렌에게 패배했고 2010년에는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월드컵에서 참패하고도 유임되는 바람에 아직까지는 꿈에 그치고 있다. 2012년에는 로이 호지슨이 감독이 되면서 또 실패. 지금쯤 앤디 캐롤에게 스티븐 제라드가 얼리크로스를 올려주는 상상을 하면서 미친듯이 군침을 흘리고 있겠지...근데 이제 리버풀 감독하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캐롤을 영입하고 제라드 대신 다우닝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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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본문에 써 있듯이 퍼거슨 감독과 친분이 있다. 물론 축구계의 마당발 퍼거슨 감독과 친분없는 감독찾기가 더 힘들지만.베니테스라든가, 베니테스라든가, 베니테스라든가 샘 알라다이스가 경질당하자 퍼거슨 감독이 블랙번 구단의 처사를 비난하기도 했다.
  • [2] 퍼거슨 감독이 정말 기대하고 아꼈던 맨유의 로컬 유스 라벨 모리슨이 이적할 때도 웨스트 햄으로 보냈는데 이후 인터뷰를 보면 샘 감독이 모리슨에게 적절하다고 판단한 듯하다.
  • [3] 두 번째 골의 경우, 온 브리튼에 맞고 공의 궤도가 바뀌어 브리튼의 자책골이 되는 듯 했으나, EPL 당국에서 앤디 캐롤의 골로 인정했다. 어차피 브리튼이 방해를 안 했어도 들어갈 골이었기 때문.박문성은 무조건 자책골이 맞다고 하다가 네티즌들에게 또 무시당했다.
  • [4] 야나코풀로스가 속해있던 그리스 대표팀의 오토 레하겔 감독도 앨러다이스 감독과 비슷한 전술로 유로 2004에서 우승했다.
  • [5] 자이디는 특히 프리킥 상황에서 교묘하게 상대 골키퍼의 시야를 가리는 방법을 종종 써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