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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르 한다노비치

last modified: 2015-04-12 11:34:13 Contributors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No. 1
사미르 한다노비치 (Samir Handanovič)
생년월일 1984년 7월 14일
국적 슬로베니아
출생 류블랴나
신체조건 194cm
포지션 골키퍼
소속팀 NK 돔잘레 (2003~2004)
NK 자고례 (임대) (2003~2004)
우디네세 칼초 (2004~2012)
FBC 트레비소 1993 (임대) (2005~2006)
SS 라치오 (임대) (2006)
리미니 칼초 FC (임대) (2006~2007)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12~ )
국가대표 74경기


인테르의 암흑기를 온몸으로 막아내고 있는 사나이



Contents

1. 클럽
2. 국가대표

1. 클럽

슬로베니아 국내의 클럽을 거쳐 2004년 7월 1일에 이탈리아의 우디네세로 이적하였다. 그러나 당시는 모르간 데 산치스가 부동의 수호신으로 군림하고 있었기 때문에 출장기회는 적었다. 2005년 7월 1일에 세리에 A로 승격한 트레비소에 임대 이적하였다. 하지만 3경기 밖에 출전하지 않고 1년만에 세리에 B로 되돌아가 버렸다.

2006년 1월 31일, 마테오 세레니와 트레이드 형태로 라치오에 임대 이적하였다. 하지만, 안젤로 페루치와 마르코 발로타의 두 베테랑에게 막혀 1경기 출전에 그쳤다.

7월 1일 세리에 B의 리미니로 임대 이적하였다. 간신히 주전자리를 차지해 39경기에 출전하였다.

2007년 6월 1일 우디네세로 복귀하였다. 베테랑 안토니오 키멘티를 누르고, 세비야 FC로 이적한 데 산치스의 후임으로 주전 골키퍼 자리를 잡았다. 복귀 첫해는 7위 였지만,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 진출로 이미 UEFA컵 출전권이 손에 있었다. 리그 우승의 인테르와 준우승 로마의 조합이었기 때문에 UEFA컵 1라운드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1라운드에서 독일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2008년 9월 18일 원정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지만, 10월 2일에 홈구장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2차전에서 반대로 0-2으로 패배하였다. 연장전으로 돌입하였지만 결과가 안 나왔으며 페널티킥 승부까지 가게 되었다. PK 전에서는 4-3으로 승리하여 본선에 진출하였다.

본선에서 잉글랜드의 강호 토튼햄 등과 같은 조에 걸렸지만, 훌륭히 선두로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하였다. 16강에서는 전년도 우승팀인 러시아 제니트를 꺾고 8강에 진출했지만 8강전에서 독일의 브레멘에게 부상의 영향으로 결장하였고, 팀도 패배하였다.

2011년 2월 5일의 삼프도리아 전과 3월 20일의 카타니아 전에서 7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기록하였다. 4위로 뛰어올라 팀의 UEFA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 획득에 기여하였다. 이러한 활약을 받아,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이에른 뮌헨 등 빅 클럽이 관심을 보였지만 결국 잔류를 결정하였다. 6월 30일에 우디네세와의 계약을 2016년까지 연장하였다. 2011-12 시즌 38경기 전경기를 출전하며 주전 자리를 확고히 하였다.

2012년 7월 9일, 인테르 완전 이적이 발표되었다. 이적료는 약 1000만 유로이다. 줄리우 세자르 대신 등번호 1번을 받았다. 리그 개막 직전의 8월 17일, 연습 중에 부상당한 오른쪽 무릎 반월판의 내시경 수술을 받았다. 그래서 세리에 A 2경기에 결장하였으나, 9월 16일 토리노 전에서 복귀하여 인테르 이적 후 리그 첫 출장을 완수하였다.

12/13시즌부터 팀 순위는 9위, 5위로 막장을 달리고 있으나, 세리에 A의 베스트 일레븐 골키퍼로는 항상 한다노비치가 꼽히고 있다. 특히 이는 지난 두 시즌간 리그 우승을 차지한 이탈리아의 골리의 상징 지안루이지 부폰을 제치고 수상한 것이기에 그 의미가 더 특별하다.

PK 선방능력도 알아줘서 2015년 4월까지 세리에A에서 통산 21개의 PK를 막아내며 역대 2위에 올라있다. 1위는 부폰 이전에 이탈리아 국가대표 수문장까지 맡았던 잔루카 팔류카[1]의 24개. 다른 리그로 이적하지 않는다면 경신이 유력한 상황으로 한다노치는 나이도 이제 골키퍼로 전성기를 누릴 만 30세밖에 되지 않았으며, 팔류카가 세리에 A에서 20시즌을 뛴 데 비해[2] , 한다노비치는 11시즌만에 기록했다는 점에서 더욱 놀라운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2. 국가대표

2004년 11월 7일의 슬로바키아 전에서 슬로베니아 대표로 데뷔하였다. 2007년 넘버원 골키퍼로 확고하게 되었으며 EURO2008 예선에서는 홈에서 네덜란드 전을 1실점으로 억제했지만 본선 진출에는 실패하였다.

남아공 월드컵 예선에서 유럽 전체에서 2번째로 적은 4실점[3]을 기록하는 원천이 되었고, 러시아와의 플레이오프에서도 2차전 합계 1실점으로 억제하며 슬로베니아팀을 본선으로 이끌었다. 2010년 FIFA 월드컵 본선에서는 조별 리그 전경기인 3경기에 선발로 풀타임 출전했지만 조별 리그에서 탈락하였다.

유로 2012 예선에서도 골키퍼를 맡아 2011년 10월 11일의 세르비아 전에서 네마냐 비디치의 페널티 킥을 막아 승리에 기여하였다. 그러나 조 4위를 기록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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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세리에 A 역대 골키퍼 최다 출장 기록을 갖고 있으며(591경기) 인테르에서도 다섯 시즌을 뛴 바 있는 명 수문장.
  • [2] 한 시즌은 세리에 B
  • [3] 최소 실점은 2실점의 네덜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