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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복

last modified: 2015-03-14 22:49:39 Contributors

비행복 (Flight Suit)




커버올형태의 공군 파일럿 대표적 상징물이자 유니폼.

흔히들 G-suit하고 착각을 많이 하는데 전투기 조종할때의 유니폼에 G-suit를 더해서 입는것이다. 비행복은 경항공기등의 조종을 할때도 입는다. 항공사 기장들이 입는옷하고는 차이가 있다. 비행복을 입을때 비로소 파일럿이라 불리는 것이다. 비행복의 특징은 원피스 형태의 커버올디자인. 상,하의가 구분되지 않는 이유는 안전을 위해서이다(커버올참조) 총 7개의 주머니가 있고 주머니에는 역할이 정해져있는데 불시착하는 조종사를 위해 여러가지 물품이 담겨져있다. 궁극적으로 조종사의 안전을위해 고가의 첨단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소재로는 라미드 섬유가 대표적이다.[2] 이는 유사시 조종사를 보호하며 불의의 사고 발생시 화염과 방사능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병사나 부사관이라도 비행기를 타는 보직을 받아 이 업무에 종사할 경우 무조건 비행복이다. [3] 보통 공수기에서 근무하는 항공운수 담당자들이 입으며 (비행복만 입는다), 항공사진 촬영담당자도 비행복에 G-Suit를 착용한다. 병사의 경우 기상무장사가 착용하는데, 공군 공감 기사에 떴다.

세계 여러나라의 비행복 색상에는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방색을사용한다. 미군의 경우 아프가니스탄, 이라크등의 사막 국가에서 임무 수행을 위해 사막색또한 채용. 우주왕복선 비행복으로 오렌지색이 대표적이다. (러시아는 파란색)비행복에는 특징적으로 가장 값비산 조종사를 위해 GPS수신기가 내장돼있다. 악세사리로는 행화, 맥스 장갑, 머플러, 조종헬멧등이 있다.

간혹 대테러부대같은 특수목적군의 경우 전투복으로 비행복을 사용하기도 한다. 화염 방어 기능이 특수작전에도 유용하기 때문에 사용하게 된 듯. 대한민국에서는 UDT/SEAL, 특히 청해부대 등 해상대테러 팀에서 육군 707이 흑복을 입는 것과 달리 비행복을 애용했었다. 그러나 2010년대 들어 뱃 셔츠 등 보다 근접전투에 특화된 전투복장이 개발됨에 따라 현재는 비행복을 입지 않고 멀티캠 컴뱃 셔츠를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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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한민국 공군 제20전투비행단나인뮤지스가 위문공연을 왔을 때 촬영한 사진.
  • [2] 불에 타지 않으며 고강력 고탄력으로 굵기 5mm가 2톤이 넘는 물체를 지탱한다. 방탄조끼, 헬멧, 골프체, 고성능타이어, 항공기, 우주왕복선 동체 제작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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