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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

last modified: 2015-03-16 05:08:45 Contributors

Branislav Ivanović
첼시 F.C. No. 2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
Branislav Ivanović
생년월일 1984년 2월 22일
국적 세르비아
출신지 스렘스카 미트로비차
포지션 풀백, 센터백
신체조건 188cm, 91kg
등번호 2번
소속팀 FK 레몽 차착 (2001~2002)
FK 스렘 (2002~2003)
OFK 베오그라드 (2003~2006)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2006~2008)
첼시 FC (2008~ )
국가대표 74경기, 8골

이바甲
강인한 피지컬과 안정적인 수비력, 준수한 공격력을 갖춘 EPL 최고의 풀백
루이스 수아레스의 좋은 단백질 공급원

세르비아의 수비수. 큰 키와 탄탄한 체격으로 거침없는 파이터형 수비수이며, 센터백뿐만 아니라 오른쪽 풀백도 맡을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그리고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뜬금없는 헤딩 골을 터뜨리는 경우가 많아 팀이 기울거나 득점이 터지지 않을때 득점에 성공하여 분위기를 되돌리는 역할을 본의 아니게 많이 맡는다.

2002년 세르비아의 FK 스렘에 입단하여 19경기를 뛰며 2골을 넣었으며, 03/04시즌에는 OFK 베오그라드로 이적, 3년 동안 55경기 5골을 집어넣으며 괜찮은 헤딩과 수비력을 보여주었으며 2005년에는 세르비아몬테네그로가 분리되기 직전 세르비아몬테네그로 국가대표팀으로 발탁되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최상급 수비수인 네마냐 비디치와 듀오를 형성했다.

2006/2007 시즌부터는 러시아로코모티프 모스크바로 이적하여 팀의 러시아컵 우승에 공헌했으며 유로 2008 진출 예선전에서는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첫 A매치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2008년에는 첼시 FC로 이적하였으나 초기에는 사기꾼1플로랑 말루다와 함께 전력 외 취급을 받으며 첼시 팬들에게마져 잊혀졌으나 히동구 형님이 부임하면서부터 점점 주전 출전을 하더니 2008/2009 챔피언스리그 리버풀과의 8강 1차전에서는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 헤딩으로 2골을 집어넣으며 팀의 3-1관광에 일조했다. 그것도 원정에서(...).

이후 노쇠한 페레이라, 잔부상이 많은 사기꾼2, a.k.a 빅이어의 제왕.조제 보싱와 등을 대신하여 오른쪽 풀백으로 자주 주전 출장을 했으며, 2010/2011 시즌에는 알렉스와 존 테리의 부상으로 수비진의 핵이 되어 흐물거리는 첼시 FC의 수비진에서 그나마 좋은 폼을 보였다. 2011년 2월까지 리그에서만 3골이나 득점포를 터뜨리는 등 스탯(...)도 착실히 쌓아가는 중. 다만 센터백으로 나올 경우 가끔씩 쓸데없는 파울을 일으켜 팀을 말아먹는 역할을 종종 해서 첼시 팬들의 혈압을 올릴 때가 있다.다비드 루이스에 비하면 양반이지 뭐

2011/2012 시즌에도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기용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게리 케이힐의 영입으로 센터백 자원에 좀 더 여유가 생겼기에 더욱 자주 풀백으로 기용될 듯. 특히 수비의 안정성 측면에서, 보싱와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담으로 키도 188cm로 상당히 크고 체격도 좋은데 어째서인지 별로 안 커보인다.[1] 그리고 몸에 비해 상대적으로 얼굴이 작아보인다.

12/13 시즌 현재 EPL 최고의 라이트백 중 한 명을 꼽자면 대부분 마이카 리차즈와 이바노비치를 두고 고민할 정도로 엄청나게 성장했다. 강력한 피지컬을 통한 수비력도 훌륭할 뿐만 아니라, 오버래핑해서 들어오는 공격력 역시 매우 성장해서[2] 크로스와 패스 연결 등에서도 매우 좋아졌으며 득점력 역시 잘 갖추고 있어서 10월 까지 세 골이나 집어넣는 등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발이 느린 편이라 어느 정도 공략법이 나오면서 상대의 빠른 왼쪽 공격에 쉽게 당하는 모습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고, 베법사가 테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루이스를 수미로, 이바노비치를 센터백으로 돌리면서 한동안 풀백 이바노비치를 보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3년 4월 22일 자정(한국시간)에 리버풀 FC와의 EPL 33라운드에서 수지에게 물어뜯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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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6일,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후반 인저리타임에 극적인 결승골을 넣어 팀을 우승시켰다!

2013/2014 시즌에는 테리의 폼 상승으로 인해 다시 오른쪽 풀백으로 돌아왔고 11/12시즌에 보여준 훌륭한 폼을 다시 재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세르히오 라모스마냥 주제 무리뉴의 노예화(...)가 이루어져 하미레스와 함께 거의 전 경기 풀 타임 출장중이다. 그 하미레스마저 네마냐 마티치가 영입되면서 노예에서 사실상 벗어난지라 이제는 거의 단독 노예(..) 이번 시즌 중반부터 수비진이 거의 변화 없이 그대로 단체 노예화 출전하긴 했어도 이바노비치의 출전 경기 수는 독보적이다.

2월 4일 24라운드 맨시티 원정경기에서 콤파니가 걷어낸 볼을 그대로 왼발(!) 슛으로 연결해 결승골을 기록,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2014/2015 시즌 초반에는 미친듯한 공격력을 보여주는 중이다. 출중한 수비력에 그동안 간간히 보여주던 공격력까지 만개한모습을 선보이며 맨체스터 시티파블로 사발레타와 더불어 EPL 최정상급 라이트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윌리안쉬를레가 0.5인분씩 하면서 첼시팬들 화병을 유발하는 동안 상대 윙어와 풀백을 절륜하게 털어버리는 실력을 과시하며 첼시의 오른쪽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 시즌에 이어서 또 24라운드 아스톤 빌라 원정경기에서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의 패스를 이어 받아 왼발(!!) 발리슛으로 결승골을 기록했다.

뜬금없이 슈바인슈타이거와 열애설이 터졌다 물론 동명이인인 여자 테니스선수였지만 축팬 대부분은 축구계 게이커플의 커밍아웃인줄 알고 기사를 클릭하며 가슴이 철렁했다 카더라

15년 2월 12일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에버튼 FC와의 경기 중 제임스 맥카시를 깨물려고 했다는 기사가 나와 충공깽을 선사해주고 있다. 자세한건 FA의 조사가 나와야 하겠지만... 관련기사 그러나, 맥카시가 깨문게 아니라고 언급하였고, 심판진 3명이 문제영상을 확인하는 FA조사 결과 징계는 없는것으로 결정되었다.영국 현지에서도 깨물기 논란은 찌라시로 넘어가는 분위기였는데 유독 한국에서는 경기당시의 해설위원과 조회수를 노린기자들의 어그로로 과대논란이 되었다.

싸움 실력이 절륜하다고 한다. 포포투 램파드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함께 뛰었던 선수들 중 최고의 주먹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이바노비치를 지목했다.

직접적인 비교는 하지 않는것이 좋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라모스와 비슷한점이 많은 선수다. 센터백과 풀백 모두 소화할 수 있고 공격가담 능력은 세계 최고 수준.[3] 거기에 가끔씩 다혈질적인 성격으로 구설수에 오르는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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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어깨 때문일수도 있다.
  • [2] 히딩크 시절 헤딩골을 많이 넣긴 했으나 그렇다고 측면 루트를 통한 라이트백의 오버래핑 면에서는 부족하다는 평이 꽤 많은 선수였다.
  • [3] 세트피스 득점력 및 슛팅능력 모두 웬만한 공격수들보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