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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베요네타)

last modified: 2015-03-19 22:57:27 Contributors

※ 해당 항목은 베요네타(주인공)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Bayonetta/ベヨネッタ/べよね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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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나를 만지고 싶니? 이리와.(You want to touch me? Come on.)

아무도 너보고 만질 수 있다고는 한 적 없어.(No one said you could touch.)

Let's Dance, boys!"


동명의 액션 게임 베요네타주인공. 성우는 영어판은 헬레나 테일러; 일어판은 다나카 아츠코.[1]


Contents

1. 캐릭터 소개
2. 개요
3. 1편에서
4. 치명적인 스포일러
5. 2편에서
6. 명대사
7. 사용 무장
8. 시스템 & 기술
9. 위키드 위브(소환하는 악마)
10. 여담
11. 논란?



1. 캐릭터 소개


수백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현대에 되살아난 수수께끼의 누님마녀. 강대한 마력을 사용하여 천사들을 때려눕히고 있지만, 그 이유를 포함해 모든 것이 비밀에 싸여 있다.

양손과 양다리에 4정의 애총[2]을 장비하고, 타격과 동시에 사격하는 무술 "불릿 아츠"를 주특기로 삼으며 또한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마계의 주민들을 불러들이는 마술 "위키드 위브"는 강대한 흑마술로 현대에 나타나는 천사들을 조각 하나 남기지 않고 식량으로 먹어치운다고 한다.

신체 나이에 비해 실제 나이는 500살이 넘었다. 얼추 설정하자면 558세.

2. 개요

디자이너는 마리 시마자키. 카미야 히데키는 이 디자이너에게 "마녀", "긴 머리", "검은 색" "안경" 이라는 요소만 얘기해주었고 나온 디자인이 베요네타. 성우는 영국인 연극/영화 배우 겸 성우인 헬레나 테일러(Hellena Taylor)가 맡았다.

이름의 유래는 총검[3]의 여성형 이탈리아어. 1411년 12월 19일[4]사수자리그래서 총을 잘 다루나???.

대놓고 안경 속성에 누님 속성을 노리고 만든듯한 외모. 거기에다 쌍권총에다가 하이힐의 힐에도 권총을 달고 총알을 뿌려대는 본디지 스타일의 여왕누님 캐릭터. 그리고 마녀다. 즉 미녀의 조건(최장신, 하이힐, 안경, 개미허리, 롱다리, 건강미 넘치는 나이스바디 등)과 패션 모델의 자격을 모두 갖춘 히로인. 하지만 알고보면 마걸(...).[5] 더불어 한창 따분하고 평온할 때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베요네타의 태평한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6]

물론 이렇게 완벽해보이는 그녀에게도 약점이 있다. 프랑스어 교수인 소꿉친구와는 달리, 베요네타는 천사들을 사냥하는 것 외에는 인간계에서 적절한 수입이 보장되는 직장이 없는 실업자다(...).[7] 다만 엔조를 통해서 의뢰를 받으면 그에 따른 보수를 받는듯.(페션 모델보다는 월급이 적다.) 이런 용병다운 면에서 단테와 비슷하다.

카미야 히데키의 '데빌 메이 크라이 1 당시의 단테'의 안티테제적 요소가 들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녀가 입고 있는 칠흑의 바디슈트는 사실 가죽제가 아닌 심비오트마법의 머리카락(…)이다. 즉 알몸에 안경 하나 걸치고 있는 상태. 이 머리카락을 이용해서 토쳐 어택에 필요한 고문 및 처형 도구를 소환하거나, 마인이나 마수 같은 악마들을 이용한 공격도 가능하다. 다만 이렇게 머리카락을 쓸 때마다 맨살이 드러나는데, 큰 기술을 쓸수록 노출도도 비례해서 올라가는지라, 덕분에 엔젤하이로 대문에도 진출해버렸다. 물론 현재 대문이 바뀌며 못보게 되었지만. 머리카락으로 부리는 소환수들은 마계의 주민들로, 까딱 잘못하면 소환자 본인이 위험에 빠지게 된다고 한다.[8]

필드에서 이동, 점프 등의 동작에서는 나비의 날개가 생기는데, 그녀와 계약한 악마인 '마담 버터플라이'의 날개로 보인다.[9] 베요네타 2에서는 점프 후 착지 전까지 날개로 어느 정도 날거나 낙하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적의 공격에 데미지를 입으면 장미꽃잎이 흩날리는 연출이 나타난다.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흑표범이나 까마귀, 박쥐 등으로 변신할 수 있는 Beast Within이라는 능력이 있다.[10]

엄브라의 마녀로써 베요네타도 그렇지만, 프랑스 태생의 맹우인 쟌느 역시 우주에서도 활동할 수 있다. 엄브라의 마녀들은 달빛이 없는 경우, 마녀의 힘을 모두 사용할 수 없지만 우주에서는 달이 가깝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3. 1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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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잃은 상태로 자신이 마녀라는 것 이외에는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기억이 없음에도 천사를 조지고 다니는 이유는 못생긴 주제에 고상한 척하는 상판이 얄밉고 꼴보기 싫어서라나…. 천계 출신 마족 대장장이인 로댕이나 스페인 태생 잡상인(...)인 엔조와는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일 관련으로 자주 엮이는 것 같다. 영국 태생의 저널리스트 루카 레드그레이브는 베요네타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이유로 그녀를 쫒아다니고 있는데[11], 베요네타는 그를 체셔로 부르며 거의 가지고 놀고 있다.

그런데 유부녀 추정…. 유부녀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은 정체불명의 소녀 세레자엄마라 부르며 따라다니기 때문. 하지만 쟌느가 "그 꼬마가 널 '엄마'라고 부르니까 기분 좋아?" 하면서 도발하는 투로 말한 걸 보면 친엄마가 아닐 수도 있다. 즉 베요네타는 유부녀가 아니며 이는 쟌느도 마찬가지.

세레자와의 첫만남에서 본인이 한 말에 따르면 세상에서 싫어하는 것이 2가지 있는데, 바로 바퀴벌레와 울보[12], 그리고 마마보이시스콤. 좋아하는 군것질거리는 롤리팝 사탕인 듯 하다.

덤으로 극장판에서 고양이를 귀여워하는 걸 보면 고양이를 좋아하는 모양.

4. 치명적인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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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세레자로, 아버지는 루멘의 현자 발더이고 어머니는 엄브라의 마녀 로사다. 정확하게 말하면 유년의 세레자는 500년 전에서 롭트의 꼭두각시가 된 발더의 음모로 인해 500년 후의 그리드로 날아온 것이다. 베요네타란 이름은 본명이 아닌 로댕이 붙여준 예명.

엄브라 마녀 집단루멘 현자의 멤버 중 깊은 교제를 가진 사람이 나타나게 되었고, 그 둘의 자식이 바로 베요네타. 어둠의 힘을 타고났지만 금기시되었던 현자와 마녀의 자식, 불순한 핏줄이라며 마녀들 사이에서도 왕따와 괄시를 당했다. 위그리드에서 기시감을 느낀 것은 엄브라 마녀 집단의 본거지가 위그리드였기 때문이다. 맹우인 쟌느와는 어릴 적부터 같이 자라온 소꿉친구였으며, 루카를 체셔 캣 취급하는 것은 어머니가 준 인형의 이름이 체셔였기 때문이고, 사탕 좋아하는 버릇은 루카 때문에 생긴 것 같다.

세레자가 어머니와 미래의 본인을 헷갈린 이유는 베요네타가 무의식적으로 어머니를 닮은 여성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라고 추정된다.

또한 세계의 눈의 왼쪽 눈의 소유자. 이 때문에 천사들이 500년 전 그녀를 노렸고, 발더는 세레자를 불러들여 유도하고 그녀를 왼쪽 눈으로서 각성시켜 창조주 벨리우스를 부활시키려고 했던 것. 물론 저지당하지만(…).

5. 2편에서

おいで、言う事聞かない子はお仕置きしてあげるわ! - 프롤로그 후반에 배신자 고모라와의 싸움을 앞두고

1편에서는 긴 장발이지만 베요네타 2에서는 숏컷으로 등장한다. 또한 코스튬과 액세서리도 모두 리뉴얼 되었는데, 일부 무기와 액세서리는 2편의 스토리와 관련이 있다.
새로운 무기인 '러브 이즈 블루(Love is Blue)'라는 푸른색 권총 4정을 착용하였고, 망토처럼 늘어져 있는 머리카락을 날개처럼 변환하여 공중전을 펼치기도 한다.
이번에는 엄브란 아머라 불리는 메카닉도 탄다. 코드 기아스 시리즈의 나이트메어 프레임을 연상시킨다.
더불어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1편의 클래식 모델(모델명 A Witch With No Memories)로 바꿀 수 있다.

6. 명대사

  • CM의 대사
    금기가 좋아. 하지만 클라이맥스는 더 좋아! [13]

  • 게임 내 대사
    Let's Dance, boys!
    As long as there's music. I`ll keep on dancing./曲もダンスも、ここからよ!(음악이 끊이지 않는 한. 춤은 계속 된다고.)
    Don’t fuck with a witch!(마녀를 우습게 보지마!)
    If you need to learn how to talk to a lady, ask your mum!(당신이 숙녀와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으면, 너네 엄마한테 물어봐!)
    Let's Rock, Baby! [14]
    난 애들한테는 흥미가 없어. 만드는 것이라면 몰라도.
    I'm not normally one to play saviour, but I suppose I can make an exception and kill all of you. just this once of course.(난 보통 구세주 놀이는 안 하는데 말이야, 하지만 네놈들 죽이려면 예외를 둘 수도 있어. 물론 이번 한 번 뿐이지만.)
    Mor-ning! [15]
    날 그리워했지?(Did you miss me?)
    Bad Boy...

  • 극장판 대사
    착한 아이네; 여기 있다가는 마수에게 잡혀간단다.(길거리의 검은 고양이를 귀여워하면서)
    자, 어서 와! 기분 좋게 승천시켜 줄게!

7. 사용 무장

8. 시스템 & 기술

불릿 아츠라고 불리는 기술들은 대부분 상점에서 구입하기 때문에 따로 기술할 예정... 이지만 누군가 항목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위치 타임(Witch Time)
    베요네타가 다른 게임들과는 차별화된 이유 1. 여타 액션 게임의 회피는 단순히 요소일 뿐지만, 베요네타의 회피는 게임의 모든 테크닉으로 이어지는 핵심 그 자체이다. 적의 공격을 아슬아슬하게 회피 혹은 액세서리를 사용해 반격하면 자동으로 더 월드 주변의 시간이 느려진다. 이 때는 적에게 퓨어 데미지로 공격이 들어가며 더 많은 콤보를 넣을 수 있음은 물론이고, 콤보 자체에 스코어도 추가 가산되기 때문에 고랭크 메달을 노린 플레이에 필수적인 요소가 된다. 단 난이도 상승이나 적의 종류에 따라 위치 타임이 발동되지 않거나 조건이 까다로워지는 경우도 있고, 이벤트로 인해 위치 타임이 항시 발동되어 실질적으로 써먹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 위치 워크
    달이 뜨는 이벤트가 발동하면 자동으로 벽을 걸어다니는 편리한 능력이다.

  • 위치 키스마크
    현재 공격하고 있는 대상과 주변의 적에게 반자동으로 키스마크 형상의 록 온을 건다. 원거리에서 총으로 적을 공격할 때, 록 온 버튼을 누르면 손키스를 날리면서 록 온된다.

  • 위키드 위브(Wicked Weaves)
    베요네타가 다른 게임들과는 차별화된 이유 2. 적을 공격할때 콤보의 마지막 공격시 옷이 벗겨지며(!) 거대한 주먹과 하이힐로 적을 뻥뻥 날려버리거나 찍어 누른다. 보스와 상대할때 가장 먼저 익혀야할 테크닉 중의 하나로 꼽힌다. 보통은 계약한 악마인 마담 버터플라이의 주먹과 하이힐을 소환하지만, 다른 무기를 장착하면 상태에 따라 다른 공격들이 나간다.

  • 닷지 오프셋(Dodge Offset)
    베요네타가 다른 게임들과는 차별화된 이유 3. 공격 버튼을 홀드하면서 콤보를 이어가면 끊기지 않고 유지되는데, 이때 회피하거나 변신해도 하던 공격을 이어서 콤보를 유지할 수 있다. 베요네타의 액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공격 모션을 캔슬해서 위키드 위브만 발동할 수도 있다.

  • 비스트 위딘(Beast Within)
    베요네타가 다른 게임들과는 차별화된 이유 4. 여타 액션 게임과는 다르게 방대한 맵을 이동할때 게임의 빠른 속도감을 유지해주는 좋은 기술로 퍼즐요소와 수집요소를 지루하지않게 플레이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지상과 물에선 각각 표범과 뱀으로 변신해 빠른 이동과 공격에 추가타를 넣어주고, 공중에서 까마귀로 변신할 경우 마력 게이지를 소비해 깃털로 적을 공격하거나, 순간적으로 날아가 적의 뒤를 잡을 수 있다. 또한 피격시 박쥐로 변신해서 무효로 만들고 위치 타임을 발동해 콤보를 작렬시킨다.

  • 토쳐 어택(Torture Attacks)
    마력 게이지 1줄(8칸)을 소비해서 고문용 도구를 소환해 적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먹인다. 이름 그대로 아이언 메이든,기요틴, 삼각목마, 전기톱 등 같이 실제 고문용 도구들을 이용해서 천사들을 처참하게 박살내는데 기분이 상쾌할 정도다.데미지도 상당해서 어느 정도는 일격에 끝낼 수 있지만, 최고 메리트는 발동 중 완전 무적이라는 것. 설정상으로 '마녀사냥 당시 마녀들을 고문하는데 사용하던 도구를 그대로 소환하여 천사에게 사용함으로써 분풀이를 한다'라고(…) 아쉽게도 끓는 기름솥은 없다.

  • 엄브란 클라이맥스(Umbran Climax)
    마력 게이지 1줄(8칸)을 소비해서 위키드 위브를 난사해 적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먹인다. 2편에서 생긴 새로운 시스템으로 전작에서 보스전에만 사용되던 시리어스 모드를 계승한 시스템이다. 발동하면 마력 게이지를 지속적으로 소모하는대신 체력이 조금씩 차오르고 동시에 모든 기술이 위키드 위브로 변한다. 덕분에 토쳐 어택을 사용할 수 없던 보스전에서 천사들에게 무지막지한 콤보를 먹일 수 있다. 사용 중엔 항시 위키드 위브 중이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길어지고 옷도 위키드 위브와 똑같이 벗겨진다. 코피나는 소리 들린다.

9. 위키드 위브(소환하는 악마)

  • 마담 버터플라이
    베요네타와 계약한 마계의 귀부인. 불행한 환경에서 갑작스럽게 이 세상을 떠난 고귀한 여성[16]이 지옥에서 다시 태어난 마인이다. 아름다운 날개와 나비 같은 우아한 모습과는 다르게, 그녀는 특히 잔혹한 성격과 싸움 방식으로 마계에서도 널리 이름을 떨치고 있다. 마도사에 가까운 생김새와는 다르게 마법 따윈 개나 줘버린 야만전사같은 전투방식이 특징으로, 주먹과 발, 심지어 박치기까지 쓴다.
    베요네타가 이 악마와 계약함으로써 머리카락으로 위키드 위브가 사용 가능하다. 계약한 순간 영혼이 이 악마에게 귀속되기 때문에 그림자를 보면 베요네타의 그림자가 아니라 마담의 나비 날개와 그림자가 비친다. 1편에서는 팔다리만 소환되다가 2편에서는 팔다리는 물론 상반신이 소환되기도 하고 아예 전신이 소환되어서 대천사와 싸우기도 한다.

  • 고모라
    마계의 숲 "존슨 포레스트 "에서 살고 있는 흑마룡이다.[17] 굉장히 난폭한 성격으로 눈앞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을 사냥감으로 인식하고 먹어치운다.[18] 자신의 영토에 대한 의식이 강해서 항상 혼자 행동한다고 한다.
    베요네타의 주력 마수. 맨 처음 소환하는 것도 이 놈이고 꽤나 자주 소환한다. 능천사 비러브드를 끝장낼 때 4번 소환되었고, 발더도 공격하려 했지만 발더에게 목이 꺾여 역관광당한다. 2편에서는 베요네타 버전의 경우 단 한번만 소환되고, 벨리프를 끝장낸 이후 모종의 음모로 인하여 구속에서 풀려나 폭주, 베요네타를 배신하고 공격하려다가 갑자기 뛰어든 쟌느에게 대신 치명상을 입혔다. 빌딩에서 베요네타와 전투를 벌이나 베요네타가 새롭게 소환한 글라시아 라볼라스에게 목이 물려서 쓰러진다. 그래도 나중에 몇 번 나오고 최종보스 에시르도 이 놈(쟌느 버전)이 마무리한다.
    여담으로 고모라의 소환주문이 '가마보코(실제 주문은 아바바고)'처럼 들린다. 베요네타 관련 태그로도 간간히 보인다. 극장판에도 등장.

  • 말파스
    온​ 하늘을 뒤덮을 정도로 거대한 칠흑의 괴조이다.[19] 호기심이 왕성하여, 전 세계의 모든 지식과 비술을 몸에 익히고 있다. 그러나 상당히 잔인한 성격으로, 말파스와 대면한 생물은 곧바로 그 날카로운 부리와 발톱에 갈기갈기 찢겨 나간다 한다. 엄브라의 마녀들과 매우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심지어 그들의 가장 처음으로 소환할 수 있는 악마가 되어주었기 때문에 그의 머리에는 큰 달의 장식이 있다고 한다.
    전투방식은 새답게 부리를 이용한 공격을 한다. 하지만 발톱은 잡는 것 이외에는 쓰지 않는다. 천사 인스파이어드의 머리를 강제로 뽑아 삼키고 "기본 미덕" 포르티투드의 머리몸통(...)에 바람구멍을 내줬다. 머리와 연이 깊은듯.
    2편에서 본체는 등장하지 않지만 베요네타가 공중전[20]을 치를 때 날개셔틀이 되어주었다. 극장판에서는 프롤로그 카메오로만 나오고 실제 활약은 없다.

  • 헤카톤케일
    강인한 100개의 팔을 가지고 있는 거인이다.[21] 그 힘은 산을 부수고, 움직이면서 밤 낮을 흔드는 지진을 일으킨다고 한다. 지능이 낮고 흉폭하여, 우수한 술자라도 소환에는 위험을 동반한다고 일컬어진다. 그 때문에 엄브라의 마녀들은 전신을 전부 소환하지 못하고 무수히 많은 팔의 일부만 소환한다고 한다.
    "기본 미덕" 템퍼런티아와의 전투에서는 한 전투에서 무려 세 번이나 소환되어 양 팔을 뽑아버리고 면상을 두들겨서 피떡으로 만들어버렸다. 여담이지만 우악스러운 겉보기와는 다르게 비치발리볼이 취미인지 1편에서 골렘을 끝장낼 때 여러 개의 팔을 이용해 골렘을 공삼아 토스하면서 스파이크를 날리려다가 삑사리가 나버리는 바람에 화가 나서 부숴버렸지만, 2편에서는 새로운 모습[22]으로 등장한 골렘에겐 스파이크가 제대로 작렬해 드디어 성공시켰다. 극장판에도 등장. 이때는 템퍼런티아의 양 팔을 잡아 고정시키고 두부에 바람구멍을 내버렸다.

  • 스콜로펜드라
    끓는 피가 흐르는 마계의 강 "프레젠톤타(Frejentonta)"에 살고 있는, 거대한 지네의 형상을 지닌 악마다. 그 길이는 10Km를 넘을 정도로 거대하다고 한다. 거대한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민첩한 움직임으로 순식간에 사냥감을 죄어 죽인다고 한다.
    1편에서는 "기본 미덕" 유스티티아를 으스러뜨려 피떡으로 만들었고 발더의 보호막도 파괴했으나 발더에 의해 폭발해 버렸다. 2편에서는 베요네타가 소환하거나 싸울 일은 없지만 진로를 방해하는 장애물로 나오는데 이때는 머리카락으로 소환된 상태도 아니고 여러 마리가 나오기 때문에 소환 버전 이상으로 꽤나 그로테스크하다. 극장판에도 등장. 이때는 유스티시아가 없는지라 아이레닉을 조여서 박살내 버렸다.

  • 판타즈마라네아
    지옥의 깊은 곳에 있는 마그마의 영역에서 살고 있는 거미의 형상을 지닌 악마다.[23] 지상으로는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마계에서도 그 모습을 나타내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런 망령의 거미라는 이름이 붙었​다. ​보는 이들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무서운 모습을 하고 있지만, 비교적 온화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혹시나 운이 좋아 대면했을 경우, 정중하게 대응한다면 희귀한 보물이나 비술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배가 고프면 운 나쁘게 대면한 생명체를 잡아먹기도 하며, 덩치 큰 먹이일수록 더욱 좋아한다.
    1편에선 "기본 미덕" 사피엔티아를 2번이나 물어뜯어 양 뿔과 턱에 붙어있던 투구를 쓴 얼굴을 박살내버리고, 마지막엔 새끼들을 불러 오체분시해버렸다.[24]
    현실 세계에서 모종의 이유로 구속이 풀려 전투하게 된 고모라를 제외하고 2편에서 정상적으로 마계에서 전투하는 유일한 마수로, 불덩이를 쏘거나 자기 몸을 폭발시키는 등 다양한 공격을 한다. 다만 고모라와는 달리 클라이맥스 피니쉬는 안 됨.

  • 퀸 시바
    태초의 우주가 "빛", "어둠", "혼돈"의 세 가지 요소로 나누어져 있을 때, 어둠을 주관하는 마계와 함께 탄생한 태고의 우주적 존재. 마계에 속해 있다는 이유로 악마로 분류되지만, 자세한 사실들은 알려지지 않았다. 지옥의 섭리를 주관하기 때문에, 마계의 모든 자들은 그녀에게 경외의 의미를 담아 그 이름 앞에 앞에 "퀸(여왕)"을 붙여 부르게 되었다. 그 실체를 본 자가 없기 때문에 정해진 모습을 갖고 있지 않았거나, 무한의 어둠이 펼쳐진 마계 그 자체가 그녀라고 일컬어진다. 그 옛날 몇 명의 마녀가 이 악마의 소환을 시도해 봤지만, 거꾸로 마계로 끌려들어가 목숨을 잃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설령 퀸 시바의 소환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이 악마가 지닌 전지전능한 능력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전설에 의하면 삼라만상을 어지럽히는 적에게 맞서서 "레프트 아이(신격화된 가장 강력한 수호자)"로 각성한 마녀의 부름에만 퀸 시바가 소환에 응해 강림한다고 전해진다.
    베요네타가 소환할 수 있는 마수 중 가장 강력한 존재로 1편의 최종보스인 쥬벨리우스와 비슷한 모습이다. 베요네타가 마지막에 퀸 시바를 소환하여, 펀치로 쥬빌리우스를 태양으로 날려버렸다. 2편에서는 전성기의 발더와 같이 소환하여 쥬벨리우스와 반반씩 짬뽕이 되어 나온다. 하지만 전작과는 달리 보스의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꽤나 작게 소환된다. 2에서는 반반무마니씩 소환되어서 그런지 한손으로는 공격하지 않고 드롭킥(...)을 날려 육체와 영혼을 분리해버린다. 극장판에도 등장.

  • 라볼라스
    2에 등장. 구약 성서에서 말파스와 함께 솔로몬 왕에 의해 봉인된 72마신 중 하나인 글라시아 라볼라스가 유래.
    날개 달린 사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

  • 미크틀란테쿠틀리
    2에 등장. 아즈텍 신화에서 죽음의 왕국 미크틀란을 다스린 죽음의 신 미크틀란테쿠틀리가 유래.

  • 바알

  • 히드라
    2에 등장. 그리스 신화에 나온 레르나의 독사 히드라가 유래.

  • 디오메데스
    2에 등장. 그리스 신화에 나온 디오메데스의 식인 암말이 유래.

10. 여담

전체적인 키에 비해 머리가 너무 작아서 하이힐 제외하고도 키가 2미터는 될 거라는 주장이 루리웹에서 나온 바 있다. 키는 그렇다 치고 신은 힐을 빼고도 10등신이 넘어서 어떻게 보면 무섭다. 이러한 10등신이 넘어가는 비정상적인 인체 비율이 된 이유는 "스타일리쉬를 살리기 위해서"라고 한다. 의외로 외국에서도 반응이 안 좋은지, 유저들의 사진 수정 등이 종종 보인다. Yahtzee는 이 여자는 분명히 태어날 때 자궁 속에서 윈치에 다리가 잡혀있었을거라고 깠다(…)
.

베인의 디자인 모티브이기도 하며, 왠지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커티 마네킹과 닮았다는 소리까지 듣고 있다. 비호감 캐릭터 소리도 듣지만, 워낙에 섹시 어필이라 웬만한 남자들은 다들 좋아하는 듯.

카미야의 인터뷰 중에서
"단테와 베요네타가 싸우면 누가 이기나?"라는 질문이 나오자 그 답변이 "여자에게 이길 수 있는 남자는 없다."[25]

…어쨌든 만에 하나 둘이 붙게 된다면 여러가지로 멋진 승부가 기대된다(...). 가상 배틀 결과(...)

여담으로 추가 의상들이 여러 의미로 위험하다(…). 추가 의상 중 부르마가 있는데 5학년 3반 베요네타라고 가슴에 적혀 있다. 뭐 하는 거야, 이 아줌마!!! 이래서 에로네타스타일리시 치녀같은 별명이 붙었다. 이세계의 어느 금발머리 요괴와 같은 원리로 할머니 취급받기도 한다.
기술 중엔 삼각목마(!) 같은 여러 의미로 위험한 것도 있다. 아예 기술 자체가 토쳐 (Torture) 어텍이니 말 다했다. 컨티뉴 화면도 여러 의미로 위험하고… 세가 자체 패러디도 극한을 달린다.

참고로 사진집 출시가 예정돼있다(…).

안경은 베요네타의 생명이다. Gamepro 2010년 3월호 인터뷰에서 카미야 히데키는 후속작에서 안경이 빠지면 캐릭터로서의 베요네타의 생명은 끝이라고 말했다. 음?

초콜릿을 받게 되면 어떤 초콜릿일까요라고 한 유저가 카미야에게 묻자 200엔 주고 네가 사라고 답할 거라고(...). #

의 게임인 맥스 아나키에 DLC 캐릭터로 출전했으며 이때는 천사 대신 더 못생긴 킬시커와 뮤턴트, 드론을 때려잡는다. 마찬가지로 the wonderful 101에도 히든 캐릭터로 잔느, 로댕과 함께 출전했다. 현시연 2대째에서도 비록 직접 출연은 아니지만, 오노 카나코코스프레를 통해 간접적이나마 등장한다.

덤으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아케미 호무라와 비슷한 설정으로 엮이는 모양이다. 외국의 한 블로그의 Two Of Kind에서 호무라와 베요네타의 공통점이 발견되는가 하면, Through Time[26]에서도 호무라의 성격적 특성이 베요네타와 똑같기 때문이다. 다만 설정, 오마주와는 별도로 베요네타가 역으로 마마마 세계관에 참전한 적은 없다.[27]

11. 논란?

대놓고 섹스 어필을 노린 캐릭터성 때문에 이런 쪽 이슈를 진지하게 다루는 북미에서 논란이 많은데... 이 논란이 좀 재미있는 부분이 있다.

북미에서는 자주적이고 강인한 여성 주인공을 내달라고 요구하는 게이머들이 많고, 페미니즘 등의 영향으로 성적 대상화된 캐릭터는 비판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의미에서 베요네타는 까임을 자주 당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베요네타는 자주적이고 강인하다.(...) 게다가 똑똑하다!

게임을 해보면 알겠지만 베요네타는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하며 남자의 도움을 받는 일이 없으며, 누구에게 종속되는 것도 싫어한다.

그렇다고 베요네타가 고독을 가까이하고 사람을 싫어하는 독고다이 타입인가 하면, 그건 더욱 아니다! 알고 보면 외로움을 잘 타며, 게다가 비록 성격상 자신과 같은 운명을 택한 인재들을 환영하는 편은 아니지만 사람을 이끄는 재주와 매력이 있어서 자신의 이름(본명 아님)을 물려받을 후계자와 자신의 짝이 될 남자[28]를 포함해 국적을 불문하고 단 1명이라도 실력 있는 부하나 제자를 두고 싶어한다.[29]

이런 캐릭터성만 보면 북미 게이머들이 그렇게도 원하는 여성 주인공상이지만 과도한 섹스 어필은 성적 대상화로 여겨지기 때문에 까인다. 얏지의 리뷰에선 이런 모습을 보고 자주적인 여성 주인공 내달라고 시위하다가 정작 조건을 만족시키는 베요네타가 나오자 "저런 거 말고"라고 징징거리는 게이머들의 모습을 깠다. 같은 사이트의 짐 스털링도 베요네타의 캐릭터성을 옹호했고 그녀의 지나친 섹스어필도 변호했는데, 이유는 베요네타는 성격상 자기가 원해서 그러는 것이란 인상을 주기 때문에. 즉 아무런 이유없이, 그리고 본의아니게 벗고 나오는 흔한 성상품화와 달리 베요네타는 특유의 성격을 이유로 자기 자신의 섹슈얼리티를 과도하게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수긍이 가기 때문에 문제로 보지 않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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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첫작의 CM과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을 거쳐 게임 베요네타 2에서 정식으로 캐스팅되었다. 후에 베요네타 Wii U 이식판에도 타나카 아츠코가 베요네타 목소리를 담당했다.
  • [2] 1편에서는 「스카보로 페어(Scarborough Fair)」를, 2편에서는 「러브 이즈 블루(Love Is Blue)」. 둘 다 오래된 팝송의 이름이다. 극장판에서는 스카보로 페어의 프로토타입 버전인 엘핀 나이트(Elfin Knight)를 먼저 사용했다.(비록 쟌느와의 첫 전투 이후 망가졌지만) 물론 이것도 팝송의 이름.
  • [3] 아이러니하게도, 베요네타/쟌느/로사의 무기 중에 총검이 고정 부착된 무기가 없고 총검 파츠도 없다. 만약 총검이 고정 부착된 총기와 총검 파츠가 있었으면 총검으로 천사들의 목을 날리는 맛이 있었을듯.
  • [4] 시계를 보면 그녀의 생년월일이 마계족 문자로 적혀있다.
  • [5] 극장판에서 어머니 로사의 죽음이 가까워지자 전의를 상실할 정도.
  • [6] 아트북 Eyes of Bayonetta에서 일본식 복장을 한 베요네타가 일본식 담배를 손에 쥐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정작 게임에서는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베요네타의 모습이 표현되지 않았다.
  • [7] 수녀의 모습으로 나오기도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눈속임일 뿐 직업은 아니다.
  • [8] 다만 코스튬을 입힐 경우에는 옷이 머리카락이 아니기 때문에 노출이 사라진다.
  • [9] 베요네타의 그림자를 보면 날개와 더듬이가 달린 여인의 모습이다.
  • [10] 베요네타 2에서는 물뱀 변신이 추가되었다.
  • [11] 근데 사실 이건 루카의 어리석은 오해요 착각이다. 그 이유는 해당 항목 참조.
  • [12] 우는 바퀴벌레 새끼라면 더 최악일 거라고 한다.
  • [13] 베요네타 실사 CM영상이 나온 적이 있는데 거기서 모델이 하는 대사이기도 하다. 참고로 모델과 캐릭터가 싱크로가 몹시 높았다.
  • [14] 단테의 대사이기도 하다.
  • [15] 관에서 뛰쳐나오며 하는 말. 응?
  • [16]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 [17] 울트라맨고모라의 오마주; 유래는 구약 성서에 나온 타락한 도시 소돔과 고모라.
  • [18] 오죽하면 극장판에서 베요네타 가라사대, 지옥 친구(고모라)가 배가 고파서 견딜 수 없다고 할 정도. 게다가 덩치 큰 사냥감일수록 더욱 좋아한다.
  • [19] 구약 성서에서 솔로몬 왕에 의해 봉인된 72악마들 중 말파스에서 유래. 이는 2의 라볼라스도 마찬가지.
  • [20] 프롤로그의 고모라, chapter 3의 글래머와 chapter 6의 발러 등
  • [21] 그리스 신화의 백수거신(百手巨神) 헤카톤케이레스에서 유래. 하지만 실제 소환되는 팔은 50쌍(100개)이 아닌 3쌍(6개)이다.
  • [22] 자세히 보면 공 모양을 형태를 한 초대의 골렘과는 달리, 2의 골렘은 정팔면체로 현자나 마녀가 만든 복제품이 아닌 혼돈의 신이 봉인을 지키기 위해서 만든 오리지널 가디언이다. 덤으로 2의 골렘은 정팔면체 디자인을 보면 알 수 있듯 신세기 에반게리온사도 라미엘의 오마주.
  • [23] 데빌 메이 크라이의 보스 팬텀에서 유래. 실제로 카미야 디렉터는 그 팬텀의 후손이라고 했다.
  • [24] 머리를 뺀 몸체는 유충들에게 먹혀버렸다.
  • [25] 인터뷰 기자의 설정놀이 떡밥 질문에 제대로(!) 훌륭하게 대처한 우문현답. 카미야의 언변가 내지 독설가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 인터뷰 가지고 설정놀이에 낚이지 말자.
  • [26] 여기서는 세레자가 역으로 호무라에게 롤리팝 사탕을 준다.
  • [27] 만약 참전했으면 마녀로 마녀를 제압하는 진풍경은 물론이요, 진정한 만악의 근원인 큐베를 죽이고(자신이 직접 죽이건, 마수를 소환해 큐베를 잡아먹게 하건) 인큐베이터를 하나도 남김없이 박살내버렸을듯.
  • [28] 그것도 단순한 짝이 아니라, 자신의 부모가 그랬듯 그 남자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싶어한다. 참고로 루카는 베요네타가 진짜 정한 짝이 아니라 논외.
  • [29] 물론 대놓고 인재모집(여성 한정)을 하면 자신의 정체를 전체공개하는 셈이라 엄브라 마녀의 재건은 아직 보류중. 더불어 재건이 가능해도 유럽인만으로는 어림없는지라 이민족(중국인, 일본인 등)도 끌어들여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