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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최종 변경일자: 2017-12-10 02:18:5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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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버즈보컬
2.1. 버즈 시절
2.2. 솔로 활동
2.3. 입대
2.4. 버즈의 재결합
3. 기행
3.1. 버즈 3집 활동 중 쌈자 방송사고
4. 특징
5. 평가
6. 앨범
6.1. 1집 'Im·pres·sive' (타이틀곡 : 슬픈 바보/후속곡 : 오늘만 울자 → 왜)
6.2. 드라마 '대한민국 변호사' OST
6.3. 디지털 싱글 '하루'
6.4. 미니앨범 '재회(再會)' (타이틀곡 : 아프니까 사랑이죠)
6.5. 디지털 싱글 'It`s Alright'
6.6. 디지털 싱글 '인생은 아름다워 OST Part 1'
6.7. 디지털 싱글 '상처투성이'
6.8. 버즈 스페셜 앨범 'fuzz . buzz'
6.9. 2집 '소풍' (타이틀곡 : she/후속곡 : 악몽)
6.10. 디지털 싱글 '돌아보다'



얼굴로_노래하는_가수.jpg 이마로 부르는 것 같은데? 아니야 창법이 두성이라 그래[1][2]

1. 개요

2000년대 초중반 가요계 레전드 보컬

과거 곱상한 미소년에서 현재 예능계 다크호스로 부상하는 쌈자신




2. 버즈보컬

2003년 데뷔해 2005년~2006년라이벌SG워너비 와 함께 시대를 양분하며 전국민적 인기를 얻었으나 2007년 여러 루머와 함께[3] 갑자기 잠정 해체되었다가 2014년에 재결성된 그룹인 록밴드 버즈의 보컬. 8년간의 잠정해체시기 동안은 솔로로 활동하였다.

2.1. 버즈 시절

180cm의 큰 키에[4] 얼굴이 상당히 잘 생긴데다 가창력도 우수하여 버즈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기여를 했다. 어느 밴드그룹이 다 그렇듯 보컬에게 시선이 몰리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특히 2집 컴백 이후 실력파 밴드라는 이미지를 꽃미남 밴드로 바꿔버린 민경훈의 엄청난 미모(?)와 가녀린 듯 하면서도 힘있고 선 굵은 바이브레이션을 통한 특유의 창법은 각각 10-20대 (특히 중고딩) 여성, 남성들 에게 강하게 어필되어 음악방송 활동을 제외한 버라이어티 예능이나 cf등에 단독 출연 하는 등 버즈=민경훈 이란 공식을 만들 정도로 엄청난 스포트라이트 를 받았다.[5]

1집시절에는 어쩌면...과 모놀로그를 통한 성공적인 데뷔를 바탕으로 버즈와 민경훈은 나름 두터운 팬덤를 형성했다. 그리고 민경훈의 미모는 각성한다.

2집시절은 발전되고 성숙하게 가다듬어진 창법 과 포텐 터진 자체발광 미모를 바탕으로 그야말로 가요계에 버즈의 전성시대를 알리며 '겁쟁이','가시','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을 연달아 히트시키고 2집 활동 마감후 '사랑은 가슴이시킨다' 라는 불후의 명곡을 뽑아내며 민경훈은 최전성기를 보냈다.

3집에서는 남자를 몰라,my love,은인 등 히트곡을 뽑아내며 2집에는 못 미쳐도 나름 성공적으로 활동을 끝냈지만... 멤버들의 군입대 문제로 인해 결국 싱글 '떠나 그리고 울지마',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part.2' 를 끝으로 민경훈의 버즈라는 이름을 통한 공식적인 활동은 잠정적으로 중단되었다.

2.2. 솔로 활동

2007년 12월 4일 정규 1집 'Im·pres·sive'를 내며 솔로로 데뷔하는데, 기대 이하란 혹평과 함께 흥행에도 실패[6], 2009년까지 활동이 없었다. 곡은 흥행하지 못했지만 일부 팬들은 이 솔로1집 시기가 외모와 기량면에서는 전성기였다고 평가하기도 한다.[7] 어쨌건 처음 겪어본 실패에 낙심했는지 결국 이후 공백기를 전후로 초창기 창법으로 대표되던 창법이 후기형 창법으로 바뀌역변이 시작되었다. 공백기간 중이 디지털싱글인 '하루'를 발표했지만 이것 또한 묻혔고 계속되는 실패로 폐인과도 같은 생활을 해 한때는 체중이 90kg까지 늘어났다고 한다. 이렇게 체중을 확 늘렸다 갑자기 줄이니까 역변이 안 올래야 오지 않을 수가 없다.
(아냐! 그래도 지금은 다시 잘생겨지고있다고!)
[8]
2010년, 미니앨범 '재회'를 발표하며 정식으로 복귀했지만 과거에 사용하던 창법 자체가 완전히 달라져 (퉈어어어엌 => 도오오오옹) 호불호가 갈리게 되었다. 그래도 긴 공백기 후 컴백버프 효과인지 앨범 타이틀곡 '아프니까 사랑이죠'는 솔로곡 중 대중적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활동 중 디지털 싱글 'It's Alright' 과 연속극 인생은 아름다워의 ost '영원한 내사랑' 을 발매했지만 후속곡 활동은 없었다.

2010년 10월 11월에 각각 디지털 싱글 '상처투성이'와 버즈퍼즈 2기의 '사랑이 멈춘 시간','이별수집가'를 부르며 객원보컬로 참여하는 등 컴백전 '나 살아있어요!!' 라고 하는 듯 팬들에게 신호를 보냈다. 특히 상처투성이와 사랑이 멈춘 시간은 소수 민경훈 팬들에겐 대부분 흥행 참패한 민경훈 솔로곡 중 명곡이 나왔다라며 영원히 고통받는팬들은 민경훈의 기나긴 공백기를 버텨냈다.

2011년 6월 27일 솔로 정규 2집 소풍을 발매하는데, 2번 트랙인 짧은 한마디를 선공개하고 티저를 3개나 뿌리며 팬들에게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지만 소속사[9]의 홍보부재로 묻히고 말았다.

기존의 민경훈표 락 발라드에서 경쾌하고 빠른 템포의 곡과 동시에 여름활동에 맞는 여름창법이라 쓰고 팬들 한 여름처럼 열받게 하는 창법 으로 무장한 곡들을 앨범에 수록하는등 새로운 변화를 많이 시도한 앨범이었지만 소속사가 영 좋지 않은 일을 계속 당하며 방송이 취소되고, 프로그램 홍보도 실패했고 지나친 변화가 독이 돼서 기존 팬층이 일부 이탈, 음원 판매 수익도 지난 앨범보다 되려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10] 한 세대를 평정한 버즈를 생각하면 그저 세월이 무상할 뿐...

이후 소풍콘서트에서 제대한 버즈멤버들과 함께 공연을 하는 등혼자 미필인 민경훈 버즈 재결합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민경훈의 군입대 후 차갑게 식어버릴 것만 같던 팬들의 마음을 후끈하게 녹여주었다.

재결합은 재결합이고(...) 바뀌어버린 창법과 퇴보한 노래실력 때문에 이제 더이상 우리가 아는 민경훈은 없는가... 라며 사람들에게 잊혀지던 중 2011년 가을 불후의명곡2에서 바람이 전하는 말을 그로울링과 함께 2옥시까지 찍으며 폭풍간지로 불러내(이때 민경훈 [[마약]설도 돌았다..) 아직 죽지 않았다며 실력을 과시했다.] [11] 아쉽게도 고정출연은 아니어서 반짝 떴을 뿐이었지만 그래도 아직 충분히 부활 가능성이 남아있다는 점을 보여줘 잔류한 팬들은 환호했다. 그런데 군행사 라이브를 들어보면...

민경훈 본인은 솔로활동시기를 흑역사로 여기는 듯. 재결합 이후 방송에서 '짧은 한마디'를 한 소절 불러달라고 요청받았고 옆에 있던 다른 멤버들도 하라고 떠밀어줬는데도 노래를 까먹었다는 이유로 얼버무렸다.

여담이지만 남자인데 남성팬이 여성팬을 압도한다.아무리 남성팬이 많다고는 하나 명색이 남자 솔로가수인데(...) 실제 활동하는 팬들의 상당수는 여자이다. 다만 수면 아래에 숨어있는 남자팬들이 어느 정도인지 측정되지 않아 남팬이 더 많은 남자가수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을 뿐. 남성팬들은 주로 디씨인사이드 민경훈 갤러리(약칭 민갤), 여성팬들은 다음 공식 팬카페 '노래하는 경훈이'(약칭 노경)에서 활동한다.

2.3. 입대

2012년 3월 2일 디지털싱글 '돌아보다' 발매후 2012년 3월 6일 급작스런 군입대를 하게 되었다.
같은 소속사인 MC몽이 입영기피를 해왔다는 점과 현역지원의 한계 나이인 29세라는 점을 생각하면 충분히 준비하고 입영한것 같지만, 당사자는 디지털 싱글인 "돌아보다"를 작업하던 도중[12] 영장을 받았다고 한다.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대하여 21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조용히 입대하고 싶었으며 갑작스럽게 입대 소식을 알리게 되어 죄송하고, 건강히 잘다녀오겠다고 밝혔다.

3군사령부 군악대에서 군복무를 했다. 군악대에서의 라이브는 링크의 영상들 참조.

입대 후 공개된 사진으로 인해 남자가 군대를 가면 아저씨가 된다는 이론을 증명해준 것으로도 유명해지고 있다.
머리빨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과거에 반삭을 하고 찍은 셀카 사진이 있는데 이 사진을 보면 머리빨이 아니라 그냥 늙은거란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2013년 12월 5일에 21개월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2.4. 버즈의 재결합

제대후 2014년 4월 8일, 드디어 팬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그는 버즈의 보컬로 복귀했다.

이후 발매한 '8년만의 여름'과 'Train' 선공개곡들의 음원반응은 영 좋지 않았으나 행사장에서는 과연 8년동안 잊혀진(...)그룹인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민경훈과 버즈멤버들의 이름이 연호되며 버즈 콘서트를 방불케 했다.

11월 26일에 4집이 발매되었다.

3. 기행

이것저것 뭔가 사차원적인 행동을 보여준다. 심지어 촬영용 카메라를 들고 콧구멍 안의 먼지를 확인하는 기이한 행동까지 벌였을 정도. 공연 중 경호원들(일명 강친아저씨)까지 떼창을 시킨다던가[13] 하는 엉뚱함이 돋보인다. 이외에도 고등학교때 숨바꼭질하는데 잘 숨을려고 땅을 파서 그 안에 들어갔다는둥 굉장히 엉뚱한 기행이 많다. 그가 진심으로 던지는 말들이 모여 '민경훈 어록'이 탄생하기도 했다.
민경훈 어록



4집 재결합 이후에도 뜬금없을 정도로 직설적인 말로 진행자들을 긴장시키거나, 말 하는 도중에 "아, 아니다."며 자기가 하는 말을 얼버부리는 등 여전히 4차원 기질을 보여주고 있다.

3.1. 버즈 3집 활동 중 쌈자 방송사고

특히 그를 상징하는, 이젠 제2의 이름이 되어버린 쌈자에 관한 일화가 유명하다. 버즈 3집 타이틀곡 '남자를 몰라' 활동 당시, SBS 인기가요에서 라이브를 하던 도중 마지막 부분 '강한 내 사랑을 몰라'가 1절 가사인 '널 지킬 남자를 몰라'와 헷갈리는 바람에 급하게 가사를 바꾸느라 졸지에 '널 지킬 쌈자를 몰라'가 되어버린 것.쌈자영상 이는 한동안 잊혀지다가 솔로 1집 활동 이후 일부 팬들에 의해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2010년 미니앨범 '재회'가 나왔을 때에는 이미 상용화가 되었다. 그리고 이 문서는 쌈자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4. 특징

굉장히 독특한 창법을 구사하며 생목이 주를 이루는 꺾기창법이 주를 이루지만 중간중간에 흉성과 두성을 사용하고 목에 힘을주고 목을 갈기도 하며 일부로 가성에서 진성으로 재빠르게 바꾸어 마치 삑사리처럼 들리게 하는 일명'삑사리 창법'을 사용하고 악센트를 강하게 줘서 발음을 일부로 부정확하게하는 악센트 창법을 사용한다..이외에도 여러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민경훈 본인이 원래 노래엔 관심이 없다가 오디션에 뽑혀 트레이닝도 안받고 언더에서 스스로 실력을 쌓은지라 결국 굉장히 독자적이고 개성강하며 오로지 본인에게만 최적화된 창법을 가지게 됐다. 그덕에 다른 사람이 이 창법을 구사하면 그게 누구든 간에 이상하게 들리는 기현상이 벌여지기도 한다.
창법이 워낙 독특한지라 방송에서 자주 패러디돼서 나온다. 또 니 노래 내 노래 스킬을 가지고 있어 어떤 노래든 본인 스타일로 부른다.대중의 반응은 대부분 '버즈노래같았다','원곡보다 뛰어났다'라는 평이 반,'원곡하고 색이 너무 달라서 괴리감이 든다'가 반이지만 대부분 호평하며 크게 혹평하는 사람은 없다. 불렀던 노래들이 신중현, 비틀즈, 핑크 플로이드, 엠씨더맥스같은 레전드들의 노래인데도 호평받은 걸 보면 보통은 아니다. 실제 과거 2008년도 도전천곡 출연당시에 민경훈이 불렀던 '에메랄드캐슬의 발걸음'이란 곡을 들어보면 그의 특유의 창법과 버무려진 가창력에 정말 후덜덜함을 느낄 정도.

한창전성기때는 수많은 아이돌을 관광 보내어 실력을 과시했다.[14]
증거영상[15]실제공연영상
참고로 저 영상 속 아이돌들은 단순한 비주얼가수가 아닌 모두 당시 실력파로 극찬받던 사람들이나 '잘못된 만남'이란 노래 자체가 워낙의 어려운 곡이라 전원 끔살을 당했지만 민경훈 혼자 그것도 고음부분파트를 완벽하게 소화!

...하지만 솔로활동부턴 이 창법을 버리더니 지금와선 예전의 모습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2년의 공백을 깨고 복귀할 당시에 보컬 트레이닝을 새로 받았다고 하는데 이때부터 창법이 바뀌었다. 거기에 버즈 3집 후반때 부터 이어진 기량 저하도 겹쳐버렸다. 아마도 이 부분은 기존의 앓던 천식이 원인으로보인다

사실 리즈 시절 당시에도 보컬 트레이너들 사이에서는 민경훈표 창법에 대한 반응은 좋지 않았고 , 리플로 많이 까이기도 했다. 민경훈 본인도 이를 많이 염두해 두고 보컬 트레이닝을 받은 모양인데 오히려 그의 개성이 죽어버리는 결과를 가져와버려 평범한 발라드 가수 A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버즈 민경훈은 또한 타가수 혹은 당시 중고생남자등등 수많은 모창의 대상이었는데, 한 가수의 대한 모창이 이 정도로 많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 본연의 색깔을 완벽하게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며 자기본연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가수로서 독자적인 영역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창법에 대한 독자적인 영역을 가지고 있다는 건 이건 보통의 평범한 가수들은 꿈도못꾸는 것으로, 데뷔 당시의 그는 이를 겨우 20대의 나이로 독자적으로 이뤄냈건만은... 현재는 창법의 무분별한 변화로인해 과거 본인 히트곡 노래도 굉장히 힘겨워하며 음정도 불안하고 특유의 안정감을주는 중후한 가야금 떨린음과 비슷한 굵은진동의 비브라토도 완전히 바뀌어 현재는...

팬들도 민경훈 라이브를 보고 후기글로 불안불안했다 라는 글도 심심찮게 보인다...

심지어는 퇴물(...)이라는 혹평까지도 받았을 정도이다. 과거 한 시대를 풍미했으며 위 링크된 동영상처럼 아이돌들을 가창력으로 관광을 보냈던

꽃미남컨셉 치곤 드물게 동성팬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쌈자를 기억하는 팬으로선 안타까움만 들 뿐.

여담으로 굉장한 게임 마니아이며 학창 시절, 프로게이머서지훈을 이긴 적도 있다고한다. 그래서 프로게이머를 꿈꾸었으나 같은반 친구에게 지고 좌절했다고 한다. 흠좀무. 그러던 중 친구 추천으로 재미로 노래방에 본 오디션에 합격해 버즈에 들어가게 되었다고한다. 위에서도 말햇듯이 노래엔 관심이 없던지라 오디션 도중, 축구보러 가야된다고 나가거나 제일 좋아하는 음악을 크레이지 아케이드 배경음악으로 뽑기도 했다. 4집 발매후에도 온게임넷 '한판만 연예인 입롤대회'에 '민경훈과 인기가수팀[16]'을 결성하고 출연해 제이스와 피즈로 멀티킬을 쓸어먹는 모습을 보여줘 여전한 게임 매니아인 걸 보여줬다. 게임하면서 참으로 행복해 보이는 표정은 덤 주 라인은 미드고 랭크는 플래티넘이라고 한다. 하지만 유력한 우승후보 중 하나였던 민경훈과 인기가수팀은 4강에서 복병 '이상준코미디빅리그팀'에게 발목을 잡히며 결승 진출이 좌절되고 말았다.

비활동기중엔 깡소주마시면서 와우와 롤을 해야 하기 때문에 거의 집에서 나오는 일이 없다고. 실제로 재회-소풍 공백기간 동안 집앞 편의점 앞에 잠깐 나가는것을 제외하곤 외출 시간이 한달이 채 안된다고 했다.

4집 시점에선 창법이 2,3집때와 매우 달라져서 호불호가 갈린다.

5. 평가

남자라면 한 번쯤 따라해 보았을 민경훈의 독특한 창법은 인디에서 홀로 경험으로만 쌓아올린 독자적이고 개성있는 스타일임에 의미가 있다. 현재는 위에 기술한 이유로 실력이나 개성이 어느 정도 퇴보했을 수 있으나 당시 민경훈은 본인에게 특화된 창법을 스스로 구축하여 어떤 곡이든 자신의 스타일로 유려하게 소화해내는 능력이 있었다. 이에 호흡과 성량, 넓은 폭의 음역대까지 갖춘 민경훈의 보컬에는 약 십 년이 지난 지금에도 상당한 가치를 매길 수 있다. 마이크를 배꼽에다 갖다대는데도 소리가 들린다거나 겁쟁이 하이라이트인 '울고보채퉈어어어어어어엌도'[17]에서 목을 완전히 쪼이는데도 그렇게 맑고 시원시원하고 안정된 샤우팅을 내뿜는다거나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는데도 목소리의 흔들림이 없다거나 절대음감이라거나 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재능많고 실력있는 보컬임에 틀림없다.






6. 앨범[18]

6.1. 1집 'Im·pres·sive' (타이틀곡 : 슬픈 바보/후속곡 : 오늘만 울자 → 왜)

  • Im·pres·sive
  • 슬픈 바보
  • 오늘만 울자
  • 모래성
  • 죽어도 나 죽어도
  • 선인장
  • 벙어리
  • 나쁜 사랑
  • 왜…
  • Hool-Hool

6.2. 드라마 '대한민국 변호사' OST

  • 클라이막스
  • 클라이막스 (Drama Ver.)

6.3. 디지털 싱글 '하루'

  • 하루
  • 하루(Inst.)

6.4. 미니앨범 '재회(再會)' (타이틀곡 : 아프니까 사랑이죠)

  • 아프니까 사랑이죠
  • 사랑해
  • 똑같은 이별은 없다
  • 삭제되었습니다
  • 그저..눈물만

6.5. 디지털 싱글 'It`s Alright'

  • It`s Alright
  • It`s Alright (Inst.)

6.6. 디지털 싱글 '인생은 아름다워 OST Part 1'

  • 영원한 내사랑
  • 인생은 아름다워 (Inst.)


6.7. 디지털 싱글 '상처투성이'

  • 상처투성이
  • 상처투성이 (Inst.)

6.8. 버즈 스페셜 앨범 'fuzz . buzz'[19]

  • 사랑이 멈춘 시간 (Song By. 민경훈)
  • 이별수집가 (Song By. 민경훈)

6.9. 2집 '소풍' (타이틀곡 : she/후속곡 : 악몽)

  • 악몽
  • 짧은 한마디
  • 바람피지 않았어
  • She
  • 빛 (Heaven Belong To You)
  • Happy Time
  • 너니까 (I Got Your Love)
  • 어떡하죠 난 (Feat.이석훈 of SG워너비)
  • Loving U
  • 습관

6.10. 디지털 싱글 '돌아보다'

  • 돌아보다
  • 돌아보다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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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담으로 첫번째 사진에 가사가 '뒷걸음만 치던'으로 나와 있지만 사실 앨범에 수록된 정식 가사는 '뒷걸음만 치는'이다. 민경훈의 발음이 워낙 특이해서 방송사가 착각한것.실제 부를때 들어보면 대충 '뒷걸음만 치난'정도로 들리긴 한다.
  • [2] 왜 두성이냐면 마이크를 입이 아니라 머리에 갖다대서...
  • [3] 4집 복귀 후 밝힌 해체 이유로 첫번째는 멤버들의 군입대, 두번째는 소속사가 멤버들의 음악에 대한 의견들을 거의 반영하지 않는 독선적인 태도를 유지했고 ,세번째는 소속사가 멤버들의 몸에 무리가 와도 기계처럼 일을 시켰기 때문이라고 한다. 보컬 민경훈이 천식이 왔는데도 목이 상하도록 스케쥴을 돌렸던 걸 생각하면 타당성이 있다.
  • [4] 실제키는 175cm 추정
  • [5] 대부분 아이돌그룹이 그렇듯 개인스케줄의 출연료를 멤버들과 나눠가졌는데 이 과정에서 약간의 불화가 있었다고 한다.
  • [6] 이후 방송에서 망하진 않았어요 라며 해명 아닌 해명...
  • [7] 엄밀히 말하면 천식을 막 회복하고 나온 슬픈 바보 때는 상태가 매우 좋았고, 적어도 버즈 3집 때보다는 여러모로 더 나아졌다. 그러다 오늘만 울자 때는 다시 도진다.
  • [8] 그리고 솔로1집 - 재회 공백기간에 치아교정을한것도 얼굴형이 바뀌어서 역변..까진 아니지만 얼굴이 살짝 바뀐거에 한몫했다
  • [9] 민경훈의 소속사에는 신정환MC몽이 소속되어있었다. 큰 사건이 연달아 터지는 바람에 소속사 사정이 안 좋아져서 제대로 지원해주지 못 한듯
  • [10] 재회앨범의 타이틀이었던 아프니까 사랑이죠가 소녀시대와 음원사이트에서 한때 경쟁을 벌였던 점을 생각하면... 안습한 성적이다.
  • [11] 이때 예전 버즈의 멤버인 신준기도 라이브에 참여했다
  • [12] 2집 소풍과 같이 했다.
  • [13] '강친아저씨들도 따라해주세요'
  • [14] 근데 공교롭게도 민경훈은 1년 뒤 심한 천식을 앓고 목이 망가지고 고된 스케줄로 매우 지친 상태로 오른 무대에서 이수에게 관광당했다. 소속사 사장이 참 천하의 개쌍놈이 아닐 수 없다. 안습.
  • [15] 바로 앞에서 부른 동방신기는 못불러서 가성처리, 바로 뒤에 부른 김태우는 삑사리를 냈다.
  • [16] 멤버는 FT아일랜드의 송승현과 최민환, 블락비의 재효, 허공, 그리고 MC그리(...).
  • [17] 울고보채퉈어어어어어어엌도 모음이다. 중간과마지막에 삑사리가 나긴 하지만 신경쓰지 말자.
  • [18] 발매일 순서 기준
  • [19] 합류가 아닌, 솔로곡으로 참여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