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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로 실바

last modified: 2015-02-06 13:43:09 Contributors


이름 마우로 다 실바 고메스 (Mauro da Silva Gomes)
생년월일 1968년 1월 12일
국적 브라질
출신지 상 베르나르두 두 캄푸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신장 177cm
유소년팀 과라니 FC (1986~1988)
소속팀 과라니 FC (1988~1990)
클루베 아틀레티코 브라간티노 (1990~1992)
레알 클럽 데포르티보 데 라 코루냐 (1992~2005)
국가대표 59경기

Contents

1. 소개


1. 소개

94년 월드컵 우승멤버. 98년에는 부상으로 참가하지 못했다. 브라간티노에서 개인상을 수상후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에 대표팀 동료 베베투와 함께 입성했다. 그 후 10년 넘게 데포르티보에서 철밥통을 차지했고, 은퇴할 때까지 라 리가를 대표하는 수비형 미드필더였다. 클로드 마케렐레의 선대라 할 수 있는 원조 마지우개이며[1] 데포르티보의 전성기를 책임졌다. 데포르티보가 대담하고 공격적인 전형의 축구를 하며 성적까지 올릴 수 있었던 건 혼자서도 중원을 쓸어담던 마우로 실바의 능력에 기대는 바가 컸다.

전성기 마우로는 라 리가에서 가장 많이 공을 탈취하면서도 가장 적게 공을 빼앗기는 미드필더였다. 속도가 빠르지 않았다는 걸 지적할 수도 있겠지만, 대신 몸싸움이 강했고 상대 공격수들을 잘 압박했다. 활동량과 활동반경도 넓었고, 태클이 뛰어나며, 영리하게 위치선정으로 파울이나 공을 끊어내는 플레이에도 능했다. 그러면서도 공을 거의 빼앗기지 않고 아군에게 간단하게 넘겨주곤 했다.

데포르티보는 마우로 실바가 입단하기 바로 전, 17위로 간신히 잔류에 성공한 팀이었으나 실바와 베베투의 입단후 리그 3위를 기록하게 된다. 이후 마우로 실바는 데포르티보와 함께 두 번의 코파 델 레이 우승과 한 번의 리가 우승, 4회의 준우승과 리그 3위를 기록하는 강호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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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로타어 마테우스도 계보에 넣을 수 있겠지만 한국에서 마지우개로 통한 건 어쨌든 마우로 실바가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