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last modified: 2015-04-06 00:19:49 Contributors

Allegri.jpg
[JPG image (Unknown)]
유벤투스 감독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Massimiliano Allegri)
생년월일 1967년 8월 11일
국적 이탈리아
출신지 리보르노
선수시절 소속팀 쿠오이오펠리 (1984~1985)
리보르노 칼치오 (1985-1990)
피사 칼치오 (1988-1989)
AC 파비아 (1990~1991)
페스카라 칼치오 (1991~1993)
칼리아리 칼치오 (1993-1995)
AC 페루자 (1995-1997)
칼치오 파도바 (1997-1998)
SSC 나폴리 (1997)
페스카라 칼치오 (1998-2000)
AC 피스토이에세 (2000-2001)
알리아네세 칼치오 (2000-2003)
지도자 알리아아네세 칼치오 (2003-2004)
레알 SPAL (2004~2005)
US 그로세토 (2005~2006)
US 사수올로 칼치오 (2007~2008)
칼리아리 칼치오 (2008~2010)
AC 밀란 (2010~2014)
유벤투스 FC (2014~ )

Contents

1. 개요
2. 세리에 A 감독 시절



1. 개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는 이탈리아의 축구감독이다. 현역때는 그다지 유명한 선수는 아니였으며, 커리어에서도 빅 클럽 경력은 전무하고 이팀 저팀 계속 옮겨다니던 흔한 선수였다. 현역시절 마지막 정착지였던 세리에 C2 클럽인 알리아네세 칼치오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감독경력을 시작한다. 초임 감독으로서 무난히 클럽을 이끈 알레그리는 세레에 C1 클럽인 US 그로세토의 감독으로 부임하지만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해고당한다. 우디네세에 코치로 합류하여 지도자 수업을 받으려 했으나, 법적인 문제로 결렬되었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2007년 US 사수올로 칼치오의 감독으로 부름을 받았고, 팀을 세리에 C1 정상으로 이끌어 클럽 역사상 최초로 세리에 B로 승격시킨다. 당시 알레그리의 성공적인 지휘가 현재의 사수올로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다. 사수올로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낸 알레그리는 칼리아리 칼치오의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이후 사수올로는 구단 역사상 세리에 A로 진출, 중하위권 도약, 국대 배출 등 전진을 계속하는 구단으로 발돋움한다. 그 시작에 알레그리가 있었던 셈.


2. 세리에 A 감독 시절

부임 초반에 지속적인 패배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먼, 안정 궤도로 들어선 이후엔 승승장구하여 2008-2009시즌을 9위라는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마쳤다. 그 공로로 알레그리는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다. 2009-10시즌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 감독들이 투표한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지만, 칼리아리는 시즌 막판에 알레그리를 경질한다. 이후 AC 밀란의 감독으로 부임했고, 2010-2011 스쿠데토를 획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부침을 겪으며 2014년 부진으로 경질되었다. 리그에서도 한 끗발 차이로 2위, 그다음은 챔스권, 그 다음은 유로파권으로 후퇴하는 모양새였고,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8강 이상을 가지 못하는 등 밀란의 명성에 걸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그가 떠난 밀란은...지옥이 된다. 물론 알레그리가 훌륭하다는 건 아니고 그 때 까지만 해도 만악의 근원 취급받았으나 사실은 즐라탄과 실바라는 기둥뿌리를 뽑는 어이없는 경영전략과 문타리, 보아텡 등 영입했던 선수들의 대실패, 그 실패를 메꾸기 위한 캄피오네(...)영입 등이 쌓이고 쌓여 팀 자체에 망조가 든 것.

이후 2014-15시즌을 앞두고 유벤투스 FC를 사임하고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부임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후임으로 유벤투스의 지휘봉을 잡았다. [1]급하게 앉힌 자리였고, 풍문으로도 알레그리는 선수 영입에 크게 관여하지 않고 주는 선수로 판 짠다니 땜빵으로 훌륭하다느니 하면서 많은 비판이 쏟아졌다. 특히 이후 영입 루머가 돌던 알렉시스 산체스 대신 알바로 모라타가 오면서 이럴려고 데려왔구나!!라면서 구단 경영진들의 소인배적 경영이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으나
유벤투스는 리그에서는 여전히 패왕이며 도? 콘테 감독의 고질적 문제였던 3백사랑도 개선되어 첫 시즌 챔스에서도 BVB를 완파하는 등 승승장구하는 중. 그 욕먹는 영입 대상인 모라타는 대성하여 국대 차세대 에이스로 각광받고 있으니 그를 욕했던 팬들은 무안할 지경. 다만 아직 첫 시즌이기 때문에 판단을 보류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
  • [1] 당시 감독 선임 과정에서 소리가 굉장히 많았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3시즌 연속 스쿠데토를 들어올렸음에도 경질 되었으며, 경질 이후 1달도 되기 전에 전 로마 감독 이었던 알레그리가 선임되자 보드진에게 굉장히 많은 비난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