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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몬톨리보

last modified: 2014-12-22 15:12:3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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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EG image (Unknown)]

훈남이다


이제 보라돌이는 끝.

AC 밀란 No.18
리카르도 몬톨리보(Riccardo Montolivo)
생년월일 1985년 1월 18일
국적 이탈리아
출신지 카라바조
포지션 미드필더
신체조건 181cm / 76kg
등번호 18번
프로입단 아탈란타 BC (1992~2003)
소속팀 아탈란타 BC(2003~2005)
ACF 피오렌티나(2005~2012)
AC 밀란(2012~)
국가대표 58경기 / 2골

Contents

1. 소개
2. 클럽
3. 국가대표

1. 소개

이탈리아의 미드필더이자 현재 AC 밀란 소속으로 뛰고 있는 선수사기 피해자. 흔히들 안토니오니-알베르티니-피를로로 이어지는 이탈리아 레지스타 라인의 후계자로 생각하는 선수지만 플레이 스타일은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안드레아 피를로보다는 좀더 사비 알론소처럼 패싱력과 탈압박도 좋지만 수비력과 좋은 패스 커팅능력 등으로 중원을 장악하는 스타일.

2. 클럽

유소년 시절을 2000년 아탈란타 BC에서 시작했으며 아탈란타 BC 소속으로 2003년 세리에 B에 데뷔하며 프로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데뷔시즌에만 40경기 4골로 좋은 활약을 펼쳤으며 다음 해 아탈란타 BC는 세리에 A로 승격을 확정지었다. 다음 해 세리에 A에 데뷔한 몬톨리보는 신성답게 32경기 3골을 넣는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팀은 강등(...).

결국 2005년 ACF 피오렌티나로 이적했으며 2012년까지 뛰었다. 첫 시즌은 17경기 밖에 뛰지 못했으나 다음 시즌부터는 그야말로 피오렌티나의 핵심 선수가 되어 날아다니기 시작했다. 6년 동안 189경기를 뛰며 13골을 넣는 활약을 펼쳤다. 덕분에 각종 빅클럽의 엄청난 관심을 받았고, 특히나 피를로의 후계자를 찾고 있던 AC 밀란이 눈독을 들였다.

게다가 2012년 몬톨리보의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피오렌티나는 그를 잡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허나 몬톨리보는 2010-2011 시즌부터 재계약을 거부하며 빅클럽으로의 이적을 시사했고, 많은 클럽이 그에게 구애했지만 베총리밀란이 끈질긴 언플과 구애를 통해 그를 2012년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그렇게 해서 피를로의 후계자로써 밀란에 입성한 것은 좋은데...문제는 2012-2013 시즌의 AC 밀란이 막장 of 막장을 달리고 있다는 것. 팀의 이 모두 프랑스로 이적해버리고 기껏 구입한 데용 같은 수비형 미드필더도 부상으로 시즌아웃 당한데다가, 경험많은 노장들은 모두 은퇴하거나 이탈한 밀란의 상황은 그야말로 시망. 알렉산드르 파투는 인저리 프론으로 애초에 경기에 출전도 제대로 못하고 있고, 케빈-프린스 보아텡은 지난 시즌의 좋은 폼은 모조리 말아먹고 난사만 반복해대는 최악의 실정이다. 그나마 몬톨리보와 스테판 엘 샤라위 두 사람이 고군분투하여 중위권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몬톨리보:아무래도 사기당한것 같아.

3. 국가대표

국대에서도 피를로의 후계자 취급을 받으면서 피를로가 부상당할 경우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경우 그의 대체자원으로 나서기도 하고, 같이 나오는 경우도 많다. 그의 국대 데뷔 경기는 2007년 10월 17일 남아공과의 경기. 유로 2008에도 예비 명단에 들어갔지만 결국 최종 명단에 들지 못하고 탈락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피를로의 대체자로 조별 예선 경기에 모두 출전했으나 이탈리아는 망했어요. 피를로-부폰 없고 노장 선수들만이 꽉 찬 세대교체가 없는 이탈리아는 파라과이-뉴질랜드[1]전을 모조리 무를 캐며 부진하다가 마지막 슬로바키아전에 그야말로 탈탈 털리며 2-3으로 패배하고 조별예선 탈락했다. 몬톨리보 본인도 피를로의 공백을 메꾸지 못했으며, 오히려 부상중에 출전한 피를로가 훨씬 좋은 모습을 보이며 굴욕을 당했다(...).

그리고 유로 2012에서도 로테이션 선수로써만 활약하며 굴욕을 당했다. 게다가 레지스타 자리는 안드레아 피를로가 부동의 주전으로 꽉 자리잡고 있으며 부상도 당하지 않았기에 감히 들어갈 엄두도 못내고 공격형 미드필더로만 주로 출장했다. 딱히 좋은 모습도 보이지 못하며 같은 자리의 아구 모따안토니오 카사노 등에게 밀리고 중앙에서는 다니엘레 데 로시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가 그야말로 꽉 자리잡고 있어서 사실상 망했어요. 그래도 클래스는 살아있기에 패스는 확실히 좋은 모습을 보이긴 했다.

국가대표에서 포지션이 확실하게 정착이 되었다.

데로시-피를로-마르키시오로 이어지는 후위 미들진의 한 포인트 앞에서 플레이를 한다. 일종의 트레콰르티스타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과거의 지단이나 리켈메 혹은 토티 같은 공격 전권을 담당하는 것이 아닌 3미들과 연계하여 공간창출과 최전방과의 연계를 하는 일종의 링크라고 말하면 좋으려나?

몬톨리보 개인의 플레이메이킹 능력도 클래스가 있기 때문에 상대가 작정하고 피를로를 막는 경우에 아주리는 데 로시와 몬톨리보로 공격전개 루트를 변환하여 플래이를 한다.

어쨌든 아주리가 현재 사용하는 변형 4-3-1-2의 1의 자리에서 거의 고정적으로 출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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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두 경기 다 선제골을 먹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