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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유나이티드 FC

last modified: 2015-04-10 03:32:05 Contributors

2014-15 잉글리시 풋볼 리그 챔피언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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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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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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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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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더스필드
(Huddersfield)


리즈 유나이티드 FC
Leeds United F.C.
정식 명칭 Leeds United Football Club
창단 1919년
소속 리그 풋볼 리그 챔피언쉽 (Football League Championship)
연고지 웨스트요크셔 주 리즈 (Leeds)
홈 구장 앨런드 로드 (Elland Road)
(39,460명 수용)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필드 유나이티드, 허더스필드 타운
소유주 엘레오노라 스포츠 (Eleonora Sport Ltd)
회장 마시모 첼리노 (Massimo Cellino)
감독 닐 레드피언 (Neil Redfearn)
애칭 더 화이츠(The Whites), 유나이티드(United)[2], 공작새(The Peacocks)
유명한 응원가 Marching on Together, Glory Glory Leeds United[3]
공식 홈 페이지 http://www.leedsunited.com


홈구장 앨런드 로드
  • 기록
    • 1부리그 우승 3회(1969, 1974, 1991)
    • 챔피언쉽리그 우승 3회(1924, 1964, 1990)
    • FA컵 우승 1회(1972)
    • 리그 컵 우승 1회(1968)
    • FA 커뮤니티실드 우승 2회(1969, 1992)
    • UEFA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 1회(1975)
    • UEFA컵 위너스컵 준우승 1회(1973)
    • 인터-시티 페어스컵(UEFA컵전신 중 하나) 우승 2회(1968, 1971)
    • 최고 이적료 영입 : 리오 퍼디난드 (Rio Ferdinand) (2000년, From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1800만 파운드)
    • 최고 이적료 방출 : 리오 퍼디난드 (Rio Ferdinand) (2002년, To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255만 파운드)
    • 리그 최다 출장 : 재키 찰튼[4] (Jack Charlton) - 629 (1952-1973)
    • 리그 최다 득점 : 피터 로리머 (Peter Lorimer) - 168 (1965-1979 & 1983-1986)

Contents

1. 역사
1.1. 창단
1.2. 전성기
1.3. 암흑기
1.4. 두 번째 전성기, 리즈시절
1.5. 나락
1.6. 희망
2. 성적
2.1. 11-12 시즌
2.2. 12-13 시즌
2.3. 13-14 시즌
2.4. 14-15 시즌
3. 1군 선수단
4. 영구결번
5. 장미전쟁 더비
6. Dirty Leeds

1. 역사

1.1. 창단

원래 1904년에 '리즈 시티 FC'라는 이름으로 팀이 창단되었으나 선수에 대한 불법임금 지불로 인해 팀이 해산돼버린다. 때마침 제1차 세계대전 기간이어서 다시 창단할 수도 없었던 상황. 결국 1919년 다시 창단하게 되고 1920년 풋볼리그에 정식 참여하게 된다.

1.2. 전성기

1960-70년대 레비 감독의 지휘 하에 리버풀과 함께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강팀으로 군림했다. 63/64시즌 2부리그 우승으로 1부에 승격, 이듬해 1부 준우승을 차지한다. 68년에는 처음으로 인터-시티 페어스컵 우승을 차지했고, 68/69시즌 팀 창단 처음으로 리버풀을 2위로 밀어내며 1부 리그 우승을 달성한다. 기세를 몰아 71년에 2번째 인터-시티 페어스컵 우승을 차지했고, 72년에는 FA컵을 차지한다. 73년 UEFA 위너스컵과 FA컵에서 모두 준우승에 그치며 잠시 주춤(?)했지만, 73/74시즌 다시 1부리그 우승컵을 차지한다. 그러나 팀의 정신적 지주 찰튼이 은퇴하고, 레비 감독이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옮기면서 격동의 70년대 중반으로 접어들게 된다.

1.3. 암흑기

74/75시즌을 기점으로 리즈의 황금기는 막을 내리게 된다. 레비의 후임으로 더비 카운티를 1부리그 우승으로 이끈 라이언 클러프를 영입하나 강압적인 성격의 클러프와 리즈 선수들간의 불화가 생기며 클러프가 취임 44일만에 사임하는 사태를 맞았고[5][6], 거기다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패한 뒤 서포터들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7] 난동을 부리는 바람에 4년간 클럽대항전 출전 금지라는 중징계까지 받는다. 그 이후로 리즈는 서서히 성적이 떨어지며 결국 81/82시즌에 2부리그로 떨어진다. 이후 많은 우여곡절을 겪다 86/87시즌 승격PO 결승전까지 가지만 찰턴에게 패배하며 2부리그에 머물게 되었다. 하지만 이때 그들은 어두운 터널의 끝을 볼 수 있었다.

1.4. 두 번째 전성기, 리즈시절

1988년에 감독을 하워드 윌킨슨으로 바꾸면서 다시 도약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89/90시즌 드디어 2부리그에서 우승하며 1부리그로 돌아왔다. 승격 2년뒤인 91/92시즌 20여년 만에 다시한번 리즈는 1부리그 정상에 서게 된다. 이후 2001/02시즌까지 우승컵은 없었지만 7시즌을 베스트 5 이내에 위치하며 강팀으로써의 면모를 보여준다. 1999/00시즌에는 리버풀을 끌어내리면서 3위로 리그를 마감,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고, 그해 UEFA컵 4강에 진출하며 자신들의 이름을 전유럽에 알리게 되었다.[8] 2000/01시즌 전년도 결과에 고무된 구단주는 엄청난 자금을 풀어 리오 퍼디난드, 로비 킨, 올리비에 다쿠르 등을 입단시켰고, 거기에 이언 하트, 개리 켈리, 앨런 스미스, 조나단 우드게이트 등 유스팀부터 올라온 선수들과 유망주들을 사재기하며 구성한 팀은 젋은 패기로 똘똘뭉쳐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그해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지만 리그에서는 승점 2점 차이로 4위에 그쳐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다시 리버풀에게 넘겨준다.[9]

1.5. 나락

2001/02 시즌을 준비하면서 전년도에 데려온 로비 킨을 헐값에 팔아 버리고 비 파울러스 존슨을 영입한다. 하지만 비싼 값을 치르고 데려온 세스 존슨은 극악의 적응력을 보이며 망해 버렸다. 겨우 5위로 마감하긴 했으나 이때부터 리즈의 몰락이 보이기 시작했다. 당시 리그 4강권, UEFA컵 4강, 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기세등등해진 선수들은 높은 주급을 원했고 이를 위해 구단주는 은행 대출로 힘들게 요구를 들어주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게 되어 버리면서 거기 걸려있던 막대한 중계권 수입을 놓쳐버린 타격이 컸다. 상환해야 할 금액이 급속도로 불어나자 선수 판매에 나서지만 대부분 헐값에 팔아 버려 제대로 된 이윤을 남기지 못했다. 결국 2002/03시즌 리그 15위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게 되었다. 2003/04시즌이 시작되기 전. 2000만 파운드 이상의 가치를 가졌던 리 큐얼을 헐값에 리버풀에 팔아버리는 바보 같은 짓을 해버린다.[10]
전성기 시절 좋은 선수들을 마구 영입하던 것만 보면 참 좋아보였지만 속내로 보면 눈물날 정도였다. 당시 구단주인 피터 리즈데일과 감독인 이비드 오리어리는 주급으로도 엄청난 비용을 소모했으며[11] 리즈 팬들에게 금기사항인 금붕어 어항 사건(회장실에 있는 금붕어 어항관리비로 25만 파운드(5억원 가량)를 소모했음) 등 리즈시절에 1억 파운드 가량을 써가며 돈을 그야말로 물 쓰듯 했는데 문제는 그 돈을 은행에서 대출로 해결했으며, 대출의 근거는 '다음시즌에 챔피언스리그 나가면 중계권료로 이만큼 들어올테니 갚을 수 있음'이라는 식. 결국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하면서 수입은 격감하고 그 은행빚이 리즈의 발목을 잡아가는 모양새였다.

기타 영입과 뻘짓을 나열하자면

로비 킨: 영입 - 인터밀란 1200만 파운드, 이적- 토트넘 핫스퍼 700만 파운드;
리비에 다쿠르: 영입 - 에버튼 720만 파운드, 이적 - AS 로마 330만 파운드;
비 파울러: 영입 - 리버풀 1100만 파운드, 이적 - 맨체스터 시티, 기본 이적료 300만 파운드+출장 횟수 및 성과에 따른 추가 옵션 300만 파운드;
이클 브리지스 - 약 1천만 파운드에 이적, 자유계약으로 방출.
스 존슨 : 영입 - 더비 카운트 1000만 파운드, 이적 - 자유계약. (당연히 0파운드)
보이어 : 리버풀의 900만 파운드 이적 실패, 02-03 시즌 후 자유계약.
언 하트 : 바르셀로나의 1200만 파운드 이적 거절, 03-04 시즌후 자유계약으로 레반테 행.
아론 레넌 : 토트넘으로 100만 파운드에 방출.
니 밀스 : 맨시티로 이적. 문제는 밀스의 높은 주급 중 상당수를 리즈가 내 줘야 했다.
조나단 우드게이트 : 뉴캐슬로 700만 파운드에 이적. 당시 잉글랜드의 중앙 수비수로서 존 테리, 웨스 브라운, 레들리 킹과 비견되는 유망주 치고는 낮은 가격이었다.

결국 03-04 시즌이 되어가며 선수진의 깊이는 너무나도 얇아져 버렸고, 그 선수진을 보충하기 위해 디에 도미, 민 사코, 마나 카마나, 릴 샤퓌스, 로몬 올렘베, 케 주니오르, 메인 페넌트 등의 선수들을 임대했으나,이름만 듣고 FM의 사기선수로 착각하면 안된다. 성공한 선수는 저메인 페넌트 뿐. 특히 호케 주니오르는 2002 월드컵 당시 브라질 국가대표 멤버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처참한 수비력을 보여주며 팀의 핵심 구멍으로 활약해 버리게 된다. 더 안습한 것은 03-04시즌 당시 리즈의 선수진은 너무나도 얇았기에 부진함의 극을 달리던 호케 주니오르를 대체할 만한 중앙수비수조차도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계속 출장하게 되었다는 사실.[12]
03-04시즌 당시에도 스미스-비두카의 공격진과 제임스 밀너-저메인 페넌트의 양 윙은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수준급인 실력이었으나 미드필더와 수비수의 큰 공백을 결국극복하지 못하며 결국 팀은 03-04시즌 말에 아스날에게 5-0으로 패배하며 풋볼 리그 챔피언쉽으로 강등당했다.
강등 직후 부채를 갚기 위해 선수들을 싼값에 팔고 주급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이 만료된 선수를 계속 방출하였지만 빚을 갚기에는 터무니없이 적었다. 리즈는 재정 파탄을 선고받았고 FA로부터 승점 감점이라는 제재까지 당하게 된다.[13]

2부리그 초기인 04-05 시즌에는 자유계약 선수들을 중심으로 영입하여 간신히 구색을 맞추었으나, 당시 리즈의 임시 구단주였던 매켄지 교수가 훈련장 및 구장 매각, 빚들의 탕감 및 상환기간 연장, 선수단의 주급구조 개선, 티켓값 상승(...)등 다양한 방법을 총동원한 끝에 1억 파운드의 빚을 3천만 파운드 수준으로까지 낮추는 데 성공하였으며 유스 선수들을 올려가면서 팀의 체질 개선에 힘쓴 결과, 풋볼 리그 챔피언쉽 첫 시즌에 안정적으로 남는 데 성공하였다.

그리고 매켄지 교수는 리즈의 재정 안정을 어느 정도 달성한 후 새로이 구단주로 첼시 FC를 말아먹은 전력[14]이 있는 산타클로스 베이츠에게 빚을 승계하는 조건(1982년에 첼시 FC도 이렇게 샀었다.)으로 1파운드에 팀을 넘기게 된다. 05-06시즌이 되면서 05-06 시즌끼지는 플레이오프권까지 진출하는 등 다시 1부리그 승격의희망을 가지게 하기도 하였으나, 06-07 시즌 중간에 당시 주장이던 케빈 니컬스의 이적요청, 감독인 케빈 블랙웰과 전 주장이었던 폴 버틀러 사이의 라커룸 주도권 갈등, 케빈 블랙웰 이후 신임 감독 및 수코였던 데니스 와이즈 및 거스 포옛의 동시 이적 등 별별 사건이 동시에 터지며 추락을 거듭하여 풋볼 리그 챔피언쉽 2006-07 시즌을 22위로 마감하며 3부 리그인 볼 리그 1까지 강등당하게 된다. 3부리그에서 가장 경기장이 큰 팀이라는 칭찬아닌 유명세까지 받았을 정도(엘런 로드 경기장은 관중석이 4만석이 넘는데 이는 3부리그에서 유일했다. 참고로 1979~1980년 UEFA 챔피언스리그 전신인 유러피언컵을 2년 연속 우승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렸다가 리즈와 같이 3부리그 소속이던 노팅엄 포레스트 경기장조차도 3만 석이 되지 않는다)였었다.

이런 절망 속에 몇몇 해외 구단 인수 떡밥이 돌기도 했다. 풋볼 리그 챔피언쉽으로 강등당한 왓포드 FC와 같이 하위리그로 강등당한 구단을 좀 더 싸게 사면서도 좀 이름값이 있는 구단으로 거론되기도 했지만 거의 소문일뿐이었다.

1.6. 희망

이러니 저러니 힘들게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지난 시즌 비록 승격PO에서 패배하여 승격은 실패했지만 예전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보게되었다. 09/10시즌 현재 3부리그에서 1경기를 덜 취뤘지만 2위 찰튼과 승점 4차를 유지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거기다 FA컵에서 영원한 라이벌 맨체스터UTD와 만날 가능성도 있어 많은 축구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2009년 12월 8일. 캐터링 타운과의 FA컵 3라운드 재경기에서 5-1로 대승을 거두고 6년만에 맨유와 경기를 벌인 장미전쟁에서 1-0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그리고 대망의 09/10시즌 최종전. 한명이 퇴장당한 상태에서 브리스톨 시티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밀월을 승점 1점차로 제치고 챔피언쉽(2부리그) 승격에 성공했다. 승격 확정 후 선수, 스탭, 관중 할거 없이 운동장에 나와서 뒤엉켜 기뻐하는 모습에는 기쁨을 넘어서 한이 서려있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

2010년 11월 8일 현재 15라운드까지 진행중인 상황에서 2부리그 승격 후 첫 시즌에서 승점 23점으로 8위에 올라 있다. 3위와 승점 차이가 5점, 4위와는 1점 차이로 엎치락뒤치락하는 사이로, 첫 시즌에 승격을 기대하기는 무리겠지만 다른 승격 동지인 밀월이 중하위권에서 구르는 것과 달리 희망적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15]

2011년 1월 20일 27라운드까지 치룬 상황에서 5위로 선전하고 있다. 승격 가시권인 2위 스완시 시티에 2점 뒤진 5위라 희망이 있긴 하지만 득점만큼 실점도 많아 허약한 수비진 때문에 치고 올라가기 어려울것이라는 전망도 있다(득점은 공동 1위 실점도 4위...득실율은 +4). 뭐 3~6위까진 플레이오프를 치루기에 지금 순위만 지켜도 승격 희망이 있긴 하지만.

10-11시즌 전에 팀의 주포였던 저메인 벡포드를 잃었으나 브래들리 존슨 및 닐 킬케니 등의 선수들이 각성하고 팀의 중심인 로컬보이 조니 호슨이 꾸준히 활약하고 있고, 유망주 및 챔피언쉽리그의 타 팀의 쩌리로 영입한 선수들의 포텐이 터지면서 승격후 첫 시즌이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타 팀에서 리즈의 핵심선수들을 이적시키려 하는 모습을 보여서 리즈 팬들은 기대감 반, 불안감 반으로 윈터브레이크를 지켜보고 있는 듯.

불행 중 다행으로 팀의 핵심선수들은 지켜내는 데 성공했으나 영입도 임대영입을 제외하고는 딱히 없는 편. 여전히 득점력은 후덜덜하나 실점도 다른 승격 경쟁팀들보다 훨씬 많아서 리즈 팬들은 매일매일 앨런로드 극장을 관람하는 중.

결국 2010-11시즌은 막판의 수비조직력 불안 문제로 인해 승격경쟁에 필요한 승점을 얻어내지 못하며 7위로 시즌을 마감, 승격은 다음 시즌 이후로 미루어지게 되었다.

시즌 종료 후 수비불안의 주범으로 지목받던 카스퍼 슈마이켈을 방출시키고, 야망이 크던 브래들리 존슨과 닐 킬케니를 방출시켰으나 전 토트넘, 포츠머스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마이클 브라운을 영입하였고, 팀내 주전 윙어 둘을 지켜내는데 성공하며 팀의 밸런스를 맞춰가며 프리시즌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담으로 리즈의 공격수인 다비데 솜마가 6개월짜리 부상을 끊었는데 이 부상 사실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알리기 전에 자신의 트위터에서 먼저 이야기해버렸다. 결국 감독이 이 사실을 알게 된 후 분노하였고, 이 사건 후부터 리즈 선수들은 모두 자기 트위터를 삭제하였다.

2012년 9월, 영국언론에 따르면 바레인 지역 투자은행인 걸프 파이낸스 하우스가 5천만파운드에 리즈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걸프 파이낸스 하우스가 성명을 통해 리즈를 인수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5년 현재 에너지 드링크 회사인 레드불에서 인수 준비중이라는 기사가 떳다. [16]

2. 성적

2.1. 11-12 시즌

웨스트 햄, 카티프 시티 등의 팀들이 챔피언쉽리그에서 승격을 노리고 상당한 영입을 벌이는 동안 리즈는 선수 방출한 양에 비해서 영입을 하는 데 실패하였다. 마이클 브라운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고, 골키퍼를 카스퍼 슈마이켈에서 앤디 로네건과 폴 라훕카로 교체하고, 약점으로 지목되면 측면 수비수를 셀틱 FC에서 대런 오데아를 임대영입하는 데에서 그치고 만다.

팬들의 우려대로 챔피언쉽리그 첫 경기인 사우스햄튼 전에서 1-3으로 털리고, 다음 경기인 미들즈브러와의 경기도 답답한 경기 끝에 0-1로 패배. 물론 11-12시즌 챔피언쉽이 약팀들이 강팀들을 잡아버리는 혼돈의 카오스 상태이긴 하지만 어쨌든 초반 2연패를 당한 리즈 팬들은 몇 년간 간신히 벌어놓은 이적료 7M을 그대로 경기장 보수에 돈을 꼬라박아버린 켄 베이츠를 까야 하나 고민중.

그래서인지 초반에는 무척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돈도 없어서 주전 선수들을 죄다 팔아먹으면서 선수 수급도 전혀 못하는 덕분에 9월 8일 5차전까지 강등권과 1점차인 19위로 주저앉아서 또 3부리그 강등당할 불안함을 보여줬으나 그 뒤로 5승 2무를 거두며 강등권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승격권으로 도무지 들어가지 못하여 올 시즌도 승격 희망은 사실상 접어버린 듯 싶다. 20경기가 넘도록 9~10위 중위권을 유지했는데 6위 플레이오프와 3점차밖에 승점이 떨어지지 않아서 리즈 팬들은 승격희망을 가지게 했지만 이게 좀처럼 승점을 좁히지 못했다. 즉 리즈가 이기면 다른 팀들도 이기고 지면 다른 팀들도 지면서 이 순위는 그대로 유지되었고 막판 40,41차전을 패하면서 6점차로 벌어졌다.곧이어 연패를 기록하면서 44차전에선 61점으로 12위로 추락해버렸다. 남은 2경기를 이겨도 6위 71점을 따라잡을 수 없기에 올 시즌도 2부리그에 남게되었다. 결국 더 이상 희망이 없어지자 남은 경기를 지면서 46차전이 끝난 2011~12 챔피언쉽 최종 순위는 14위로 마무리했다.

2.2. 12-13 시즌

31차전까지 리그 12위로 전 시즌이랑 별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냥 2부리그 잔류 중위권 안착 가능성이 큰 현실. 중간에 닐 워녹 감독을 경질하고 레딩 FC에서 경질된 브라이언 맥더못 감독을 선임했지만 승격 경쟁은 무리였다. 42차전까지 리그 11위로 이번 시즌도 2부리그 잔류가 확정되었다.

2.3. 13-14 시즌

시즌 개막 전 애증의 켄 베이츠가 바레인의 사업가 살라 누루딘에게 팀을 넘겼다. 16차전까지 리그 5위를 기록하며 모처럼 승격희망이 보이는 듯 하지만 10위와 승점차가 3점. 뭐 4위와 승점차도 2점이라 더 오를 가능성도 있지만 언제라도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23경기 17골을 뽑아낸 로스 매코맥의 활약으로 23라운드 반환점을 돌며 승점 35점으로 7위를 확보중. 6강 플레이오프권까지는 단 한 골의 득실차만이 남아 있다. 하지만 셰필드 웬즈데이에게 0:6 대패를 당한 것을 비롯한 부진이 이어지면서 28차전에는 11위까지 추락해버렸고 6위와 승점차도 8점으로 벌어져 이번 시즌도 힘겹게 되었다. 결국 계속 순위는 하락하면서 41차전까지 16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도 승격 좌절.
4월에는 구단주가 전 카타니아 구단주인 마시모 첼리노로 바뀌었고, 새 구단주가 바뀌면서 브라이언 맥더못 감독은 6월에 상호 합의에 의한 계약해지로 팀을 떠났다.

풋볼 리그 컵은 3라운드에서 강호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만나 2-0 패배하며 탈락. FA컵도 64강전에서 리그2(4부리그) 로치데일에게 0-2로 패하면서 일찌감치 탈락했다.

2.4. 14-15 시즌


새 구단주 마시모 첼리노가 부임하고 새 감독으로 논-리그의 포레스트 그린에서 감독을 한 듣보 데이브 호커데이를 선임했다. 구단주의 영향인지 이탈리아 쪽의 선수 영입이 늘어났고 구단주의 전 소유구단이던 카타니아로부터 선수를 임대하는 등 왠지 기대될만한 오프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지난시즌 2부리그 득점왕이었던 로스 맥코맥이 풀햄으로 떠난 공백[17]을 메우는게 큰일이긴 한 듯.
불행히도 초짜 감독의 한계인지 초반부터 엄청난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밀월 전 0:2 패
애크링턴 전 2:1 승 (캐피탈 원 컵)
미들스보로 전 1:0 승
브라이튼 전 0:2 패
왓포드 전 1:4 패
브래드포드 전 1:2 패 (캐피탈 원 컵)

4라운드 동안 리그에서 1승 3패라는 승격을 목표로 한다는 팀에 어울리지 않는 부진한 출발을 보였을 뿐 아니라 서로 감정이 좋지 않은 구단인 밀월에게 패하고 왓포드에게 1:4 대패를 당하며, 3부리그 팀인 브래드포드에게도 패하는 등 끝없는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게다가 최근 5경기 중 4번이나 퇴장이 나오는 등 경기력도 총체적 난국. 그래도 4라운드 현재 뒤에 볼튼 원더러스, 블랙풀, 풀럼 FC가 바닥을 깔아줘서 간신히 강등권은 피했...나?
결국 브래드포드 전 패배 이후 호커데이와 수석코치인 루이스가 동반 경질되었다. 리즈의 코치인 닐 레드피언이 당분간 임시감독으로 리즈를 이끌 예정.....인데 이 아저씨는 사이먼 그레이슨 감독 경질 후와 닐 워녹 감독 경질 후에 임시감독을 맡은 적이 있다. 감독대행만 3번 한 땜빵감독 전문 코치?
다행히도 감독이 바뀐 후 첫 경기인 5라운드 볼튼 원더러스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급한 불은 끈 듯. 하지만 경기력은 여전히 시망. 강등권 팀인 볼튼을 상대로 점유율과 슈팅 모두 밀리며 답답한 경기를 했다.

9월 23일자로 전 슬로베니아 국가대표 주장이자,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소속팀인 SK 슈투룸 그라츠의 감독이던 다르코 밀라니치를 감독으로 선임하였다. 슬로베니아 리그에서는 9개의 트로피를 수집한 적이 있고 슈투름 그라츠에서도 무난하게 잘 하던 감독이라는 평. 밀라니치 감독은 전 감독대행이던 레드피언을 팀에 잔류시키며 의욕적으로 팀을 개선시키겠다고 밝혔으나... 아직 감독교체의 약빨이 잘 먹히지는 않은 편이다. 브렌트포드에게 2:0으로 지고, 레딩에게 0:0, 셰필드 웬즈데이와 1:1로 비기는 등 10월 5일까지는 감독교체 후 1승을 거두지 못하다가 10월 18일에서야 로더럼 유나이티드를 2-1로 이기며 1승을 챙겼다. 그러나 10월 성적은 1승 3무 2패. 모두 4승 4무 7패로 리그 19위를 유지하고 있다.
결국 6경기동안 변화를 주지 못한 다르코 밀라니치 감독은 전 감독인 호커데이와 마찬가지로 6경기만에 짤리게 되었고 후임으로 이전 임시감독이자 밀라니치 시절 유스팀 감독으로 활동하던 닐 레드피언이 또다시 선임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구단은 안습 그 자체 상황. 12월에 1무 4패라는 성적표를 받아들게 되었고 2015년 1월 4일 까지 리그 20위에 턱걸이한 상황. 강등권과는 승점 1점 차로 쫓기게 되었고 초기에 바닥을 깔아주던 풀럼과 볼튼이 치고 올라가면서 리즈는 강등을 걱정해야 할 상황. 첼리노 구단주도 리즈 인수건과 관련된 문제로 현재 리그에서 구단주 자격 박탈 여부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지고, 그 때문에 구단주가 보드진에서 떠날 가능성도 생기고 하면서 팀 내외에서 바람 잘 날 없는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나마 2월 들어서 분위기를 추스리며 조금씩 나아지면서 3월 10일,36라운드까지 13위를 기록하며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되었다.

3. 1군 선수단

2014-2015 리즈 유나이티드 FC 1군 스쿼드
번호 포지션 국적 이름
1GK이탈리아마르코 실베스트리
2DF잉글랜드샘 바이람
3DF잉글랜드스티븐 워녹
4MF자메이카로돌프 오스틴
5DF이탈리아주세페 벨루스치[18]
6DF잉글랜드제이슨 피어스 (주장)
7MF잉글랜드루크 머피
8FW잉글랜드빌리 샤프
10FW아일랜드노엘 헌트
11DF아일랜드아이디 화이트
12DF스위스가에타노 베라르디
13GK잉글랜드스튜어트 테일러
14MF이탈리아톰마소 비안치
15DF잉글랜드스콧 우턴
16FW나이지리아니키 아호세
18MF잉글랜드마이클 톤지
19FW웨일스스티브 모리슨
20MF잉글랜드데이빗 노리스
21DF잉글랜드찰리 테일러
22MF잉글랜드자크 톰슨
23MF잉글랜드루이스 쿡
24MF웨일스크리스 도슨
25DF잉글랜드로스 킬록
27MF잉글랜드알렉스 모왓
28FW잉글랜드루이스 월터스
29FW세네갈술레이만 두카라[19]
30GK잉글랜드알렉스 케언즈
31MF슬로베니아잔 베네디치치[20]
32DF스코틀랜드리암 쿠퍼
33FW이탈리아미르코 안테누치
MF덴마크카스퍼 슬로쓰
MF브라질아드리안[21]
DF이탈리아다리오 델 파블로[22]
FW칠레브라이언 몬테네그로 [23]

4. 영구결번

리즈 유나이티드 FC 영구결번
No.17
2014년 5월 15일 마시모 첼리노 구단주가 미신적인 이유(개인적인 불운의 숫자가 17이라나...)로 17번을 영구결번 시켰다.

여담으로 이 구단주의 미신 때문에 피해를 본 선수가 있으니 지난 13-14시즌에 리즈의 골문을 지켰던 페디 케니 선수. 첼리노 구단주는 케니를 매우 싫어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케니 선수의 생일이 5월 17일이었기 때문이라고.[24] 결국 페디 케니는 8월달에 리즈와 상호 협의에 의한 계약해지라는 명목으로 쫓겨났다.

5. 장미전쟁 더비

맨유와 리즈가 벌이는 축구경기를 가리키는 말. 이 유래는 잉글랜드 역사가 얽혀있는데 1455년부터 1485년까지 잉글랜드의 왕권을 두고 붉은 장미의 랭커스터 가문과 하얀 장미의 요크 가문은 오랜 전쟁을 벌인다. 이 전쟁이 바로 이름하여 장미전쟁이다.

랭커스터의 붉은 장미를 상징하는 맨체스터 UTD, 요크의 하얀 장미[25]를 상징하는 리즈 UTD. 맨체스터는 랭커셔 주에 위치해있고, 리즈는 요크셔 주에 위치해있다. 또한 두팀의 홈 유니폼은 각각 붉은색, 흰색이다.

그래서인지 맨체스터 UTD와 리즈 UTD간의 경기를 "장미전쟁"이라고 부른다. 잉글랜드 내에서도 과격하기로 유명한 더비매치. 일단 경기하면 훌리건 출동 → 난동 → 경찰 출동. 이게 정석루트다. 유투브에 리즈와 맨유 관련 영상 중 많은 수가 훌리건 난동 영상인거 보면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라이벌인지라 한 명이 없으면 심심한건 사실이다. 순망치한 이들의 대결을 기다리는 수많은 팬들이 여전히 있다.

그리고 2010년 1월 3일 FA컵 64강전에서 6년만에 리즈와 맨유가 맞붙게 되었다.

결과는...전반 19분 백포드의 선제 결승골로 리즈의 1:0 신승. 6년만에 OT에서 열린 장미전쟁은 백장미의 승리로 끝났다.

한국의 맨유 팬들은 그냥 무관심한 상태. 리그도 다르고, 영국 현지 팬들처럼 지역드립을 칠 만큼 감정이입이 되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2011년 9월 21일 3시 45분(한국시간)엘런드로드에서 열린 칼링컵 32강전에서 리즈와 맨유가 다시 한번 붙었지만...결과는 3대0으로 리즈의 참패였다. 게다가 상대팀인 맨유는 선발라인업에 전문적인 중앙수비수 하나 없고[26] 오언, 베르바토프, 마케다, 디우프라는 스트라이커 4명이 포진했으며, 서브에는 듣보잡 꼬꼬마들만 가득찬 예능라인업이었는데도 결과와 경기력 모두 밀려버렸다.

6. Dirty Leeds

영국 현지에서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별명으로 부르는 것으로 Dirty Leeds가 있다. 이러한 별명이 생기게 된 배경으로는 70년대 돈 레비 감독 시절로부터 시작하는데, 당시 리즈는 몸싸움과 파울을 적극적으로 하면서 상당히 거친 플레이를 선호하는 편이었다. 그 때문에 상대팀과 팬들로부터 경기를 더럽게 하는 리즈 쓰레기들(Dirty Leeds Scum)이라면서 까였고 여기에서 더티 리즈라는 별명이 생겼다.

실제로 리즈 유나이티드는 그동안 가장 영국적인 축구, 즉 피지컬 축구를 선호하는 편으로[27] 2000년대 초반, 리즈시절에는 좋은 미드필더들을 영입한 덕분에 패싱플레이와 빠른 템포의 경기를 보여줬으나 팀이 몰락하며 하부리그로 떨어지자 하부리그식 피지컬 축구로 다시 팀의 경기 스타일을 바꿨다.
또한 하부리그의 팬들도 리즈를 상당히 싫어하는 편인데, 팀이 몰락해서 2, 3부리그에 있는데도 마치 1부리그 팀들처럼 건방진 모습을 보이는 팬들이 싫다는 반응이 많은 편.

하지만 Dirty Leeds라는 별명이 리즈 팬들에게는 그리 기분나쁜 모습으로 보이지는 않는지 리즈 전문 블로거들 중에서 Dirty Leeds라는 제목을 단 채 리즈 전문 블로깅을 하는 현지팬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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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 전쟁에 비유해 리즈의 연고지인 리즈시가 요크셔주에 위치해 있고 또한 맨유의 연고지인 맨체스터시가 랭커셔주에 위치해 있다 거기다 맨유의 홈 유니폼은 랭커스터 가문의 붉은 장미를 상징하는 붉은색, 리즈의 홈 유니폼은 요크가문의 하얀 장미를 상징하는 흰색이기 때문에 즈 더비이라 칭한다. 지역감정에서 시작된 더비 매치인지라 과격하기로 유명하며, 툭하면 훌리건이 출동해 난동부리고 경찰을 부른다. 하지만 리즈의 몰락으로 지금은 잘 볼수없는 더비이다 그런데 09/10 시즌 FA 컵에서 만났는데 리즈가 이겼다
  • [2] 뒤에 유나이티드가 붙는 대부분의 팀의 애칭이 유나이티드다. 대표적으로 맨체스터UTD의 애칭 중 하나가 유나이티드. 두 팀이 맞붙을 땐 레즈Reds, 화이츠Whites라고 표현한다.
  • [3] 맨유 팬들의 응원가인 Glory Glory Man Utd와 같은 가락이다. 찬송가를 기반으로 만든 곡이라 같은 곡을 쓰지만 가사가 다름.
  • [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인 바비 찰턴의 형이다.
  • [5] 이 사건과 관련된 영화로는 2009년에 나온 '댐드 유나이티드'(The Damned United)라는 영국 영화가 있다.
  • [6] 이 후 브라이언 클러프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감독으로 부임했고, 그곳에서 챔피언스리그 2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다. 하지만 여기도 클러프 사임 이 후 3부리그 강등까지 가면서 추락했던 게 리즈랑 판박이다!
  • [7] 당시 하이라이트 장면을 보면 피터 로리머의 결정적 골이 오프사이드로 무효가 되는 등 바이에른에게 유리한 판정이 많았다.
  • [8] 하지만 당시 4강전에서 만난 터키 갈라타사라이 SK에게 1무 1패(2:2, 0:2)로 탈락했는데 터키 원정에서 리즈 서포터 2명이 칼에 맞아 살해당하는 일이 터져 국제적으로 더 알려지게 된다. 범인인 갈라타사라이 서포터들의 증언으론 터키 국기와 갈라타사라이 깃발을 밑닦는 자세를 하며 도발했다고 한다. 리즈를 제치고 결승에 올라간 갈라타사라이는 아스날 FC까지 제치고 대회 우승을 거둔다.
  • [9] 당시 잉글랜드에게 주어진 챔피언스리그 티켓은 3장이었다.
  • [10] 이 당시 영입때 벌어진 사태는 다음과 같다. 큐얼의 계약이 1년 남았고, 괜히 안 팔면 얘 성격을 볼 때 그냥 자유계약으로 나갈 거 같아서(2002-03시즌에 리 보이어를 리버풀로 이적시키려다가 실패하여 자유계약으로 풀려 버린 선례가 있었다.) 조금이라도 돈을 받고을 팔려고 시도 → 리버풀이 리즈의 재정상황을 알고(급전이 필요한 상황) 일시불 700만 파운드로 가격을 후려침 → 리즈가 이적료를 좀 더 받아내려고 첼시, 맨유와 이적료 경쟁을 붙이려 시도함 → 큐얼이 이 사실을 알고 언론에 '리버풀 이외의 다른 팀의 이적제의는 거절할 것임'이라고 언플을 함. → 큐얼의 언플을 보고 리버풀이 500만 파운드로 가격을 더 후려침, 맨유, 첼시는 700만 파운드를 제시. → 큐얼이 리버풀과의 협상만 동의함. 결국 눈물을 머금고 키웰을 리버풀로 500만 파운드에 판매 → 큐얼이 이적료 중 자신 및 에이전트에게 돌아갈 돈으로 200만 파운드를 내놓으라고 소송을 검 → 결국 리즈가 건진 돈은 300만 파운드. 재정이 악화된 상황에서 벌어진 눈물겨운 상황이다.
  • [11] 세스 존슨의 이적 당시 존슨의 에이전트는 주급으로 18,000 파운드를 요구하려 했으나 구단측이 25,000 파운드를 주급으로 제시했다고 밝힐 정도. 문제는 이 선수의 주급은 유망주라서 저렴한 편이었고(2010-11시즌 현재 리즈의 핵심 선수 4명의 주급을 합쳐도 존슨의 주급보다 저렴하지만), 웬만한 선수들의 주급이 5~6만 파운드 수준이었다.
  • [12] 주니오르는 임대복귀한 후 AC밀란에서도 계속 구멍 노릇을 해서 레버쿠젠으로 방출당한다. 레버쿠젠에서는 영입 직후에 잠깐 반짝하나 그 이후에 또 구멍이 되었다.
  • [13] 2004년 자신들의 홈구장인 엘런 로드(Elland Road)와 훈련장 소프 아크도 매각되었으나 매각 비용과 같은 액수의 바이백 조항을 달아놓아서 희망은 있다. 다만 그게 언제일지인지가 문제일 뿐.
  • [14] 하지만 말아먹은 것만 강조되지만 이 양반이 구단주로 있던 시절 첼시가 중상위권 강호였으며 위너스컵 우승 및 리그 4강 진입과 같은 성적도 거뒀다. 물론 빚이 쌓이고 쌓이면서 결국 첼시를 로만 아브라모비치에게 팔게 된다.
  • [15] 1위로 승격한 노리치 시티는 7위
  • [16] 레드불은 뉴욕 레드불즈를 포함, 오스트리아,독일,브라질,가나 등 여러 곳의 축구 구단을 운영중이다.
  • [17] 2부리그 팀간의 거래임에도 불구하고 풀럼이 통크게 11M 파운드를 질러줬다.
  • [18] 카타니아에서 임대
  • [19] 카타니아에서 임대
  • [20] AC 밀란에서 임대
  • [21] 플라멩고에서 임대
  • [22] 칼리아리에서 임대
  • [23] 나시오날에서 임대
  • [24] 겉으로의 이유는 케니의 프리시즌 몸관리 문제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 [25] 맨 위에 있는 방패모양의 로고를 보면 아주 작게 흰 장미가 들어가 있는데, 이게 요크 가문의 상징인 백장미 문장이다. 이는 현대에 와서도 요크셔 지역을 상징하는 문장으로 쓰고 있다. 또한 리즈 유나이티드의 현 방패로고 이전에는 백장미 로고를 대표 로고로 썼다.
  • [26] 이 경기에서 데뷔한 프라이어스는 전업수비수지만 어디까지나 측면수비수이다.
  • [27] 가장 가까운 경기인 10-11시즌 맨유전만 봐도 몸싸움과 활동량, 그리고 10백 수비와 역습이라는 팀컬러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