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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슈미트

last modified: 2015-03-06 17:40:05 Contributors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감독
로저 슈미트 (Roger Schmidt)
생년월일 1967년 3월 13일
국적 독일
출신지 독일 키어스페
포지션 MF
선수 뤼덴샤이트 (1986-1987)
플레튼버그 (1988 - 1990)
SC 파더보른 07 (1990 - 1995)
베리 (1995 - 2002)
파더보른 (2002 - 2003)
리프슈타트 (2003 - 2004
델부르 (2004 - 2005)
지도자 델 부르커 (2004 - 2007)
프로이센 뮌스터 (2007 - 2010)
파더보른 (2011 - 2012)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2012 - 2014)
바이어 04 레버쿠젠 (2014 - )

Contents

1. 소개
2. 선수 시절
3. 감독 시절
4. 전술
5. 경력


1. 소개


2014/15시즌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감독으로 선수시절과 감독 초창기에는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해 무명 감독이었으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클럽 레드 불 잘츠부르크의 감독직으로 부임한 이후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이며 오스트리아와 대외 컵에서 좋은 활약으로 관심을 모았으며 그 성과로 2014/15시즌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2. 선수 시절


처음부터 전문적인 선수가 아니라 자동차부품을 납품하는 업무를 하면서 동시에 선수생활을 한 아마추어 선수였다. 그런 만큼 선수생활을 지역리그에서 보내었고 1990 - 1995년에는 파더보른에 위치한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면서 동시에 파더보른 07의 세미프로 구단에서 선수생활을 하였다. 2004년 델 부르커로 이적하면서 동시에 선수 겸 감독으로 지도자 데뷔를 하였고 2005년에 38살의 나이에 선수생활을 마감하였고 그 다음에는 감독직에만 집중하게 된다.

3. 감독 시절


델 부르커에서 2007년까지 활동하며 팀을 5부리그로 승격시키기도 하였으며 그 직후 같은 5부리그 소속인 프로이센 뮌스터로 이적하여 3년동안 팀을 지휘하며 4부리그 승격을 시켰고 지역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2007년 이후 더 큰 팀에서 감독직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프로 감독 라이센스 자격 취득때문에 팀을 떠났다. 라이센스 취득 후 2011년 선수시절 몸 담은 2부리그 클럽 파더보른으로 복귀하였고 전 시즌 12위였던 팀의 성적을 끌여올렸으나 리그 5위로 1부리그 승격에는 실패하였다.

그 무렵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레드 불 잘츠부르크는 리그 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는 있었으나 조금 더 성장하고 새로운 모습을 원하였기 때문에 비록 하부리그지만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로저 슈미트를 주목하게 되었고 2012/13시즌 감독으로 임명하였다.

2012/13시즌에는 리그 준우승과 FA컵 4강, 유럽 챔피언스리그 2차예선에서 탈락하며 전 시즌 더블에 비해 부진한 성적을 거뒀으나 2013/14시즌 리그 우승과 FA컵 우승, 그리고 유로파리그에서 32강 아약스를 탈락시키고 16강에 진출하며 능력을 입증했다. 특히 로저 슈미트가 주목을 받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2013/14시즌 윈터 브레이크 기간에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을상대로 3:0승리를 거둔 경기. 비록 친선경기이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3-4-3 포메이션 실험을 했다지만 경기 내내 바이에른 뮌헨의 빌드업 자체를 막으며 공격으로 일관했다. 이러한 공격적인 축구로 두 시즌동안 무려 57전 36승 15무 6패라는 화려한 성적을 기록해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주목받는 감독으로 떠오른 로저 슈미트는 2014/15시즌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감독으로 임명되었다.[1]

2014/15시즌 바이어 레버쿠젠에서는 아직까지는 정돈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수비의 불안과 함께 15년 2월 20일 현재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다.

4. 전술


언급한 듯이 상당히 공격적인 면을 보이며 상대의 빌드업을 막기 위해 라인을 올리고 수비수 한명이 적극적으로 중앙에 올라간다. 즉, 공을 가지고 있는 상대 선수를 각 부분에 있는 선수들이 1:1로 맨마킹을 하고 나머지 한명이 상대 패스의 흐름을 통제 하여 공을 뺴앗은 뒤 바로 공격으로 들어가는 것. 다만 이런 공격적인 모습으로 수비가 얇아지며 라인을 올리는 팀들이 다 그렇듯이 상대의 롱패스나 역습 한번에 무너진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레드 불 잘츠부르크 시절과는 달리 바이어 04 레버쿠젠에서는 아직 선수들의 호흡이나 수비적인 전술이 완성되지 않은 모습으로 단점이 제대로 노출되고 있다. 15년 2월에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4실점이 대표적.

5. 경력


  • 레드 불 잘츠부르크 (2012/13 - 2013/14)
    • Austrian Football Bundesliga: 2013–14
    • Austrian Cup: 2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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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로저 슈미트 바로 전에 레버쿠젠의 감독을 맡은 사람은 사미 히피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