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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 블랑

last modified: 2015-03-31 00:41:19 Contributors

파리 생제르맹 FC 감독
로랑 블랑 (Laurent Blanc)
풀 네임 Laurent Robert Blanc(로랑 로베르 블랑)
생년월일 1965년 11월 19일
국적 프랑스(France)
출신지 알레스(Alès)
포지션 스위퍼(Sweeper)
신체 조건 192cm / 88kg
유소년 경력 몽펠리에 HSC(1981~1983)
클럽 경력 몽펠리에 HSC(1983~1991)
SSC 나폴리(1991~1992)
올랭피크(1992~1993)
AS 생테티엔(1993~1995)
AJ 오세르(1995~1996)
FC 바르셀로나(1996~1997)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1997~1999)
인테르나치오날레(1999~200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001~2003)
국가 대표 97경기 / 16골[1]
감독 FC 지롱댕 드 보르도(2007~2010)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2010~2012)
파리 생제르맹 FC(2013~ )

Contents

1. 소개
2. 선수 경력
3. 감독 경력
4. 여담
5. 경력
5.1. 선수 시절
5.2. 감독 시절
5.3. 수상


1. 소개

프랑스의 은퇴한 선수이자 전 프랑스 대표팀 감독.

현역 시절 골넣는 수비수로 유명했으며 스위퍼로 이름을 날렸다. 큰 체격을 비롯한 좋은 피지컬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힘보다는 기술과 지능을 앞세운 커맨더형 수비수였으며, 공격적인 재능이 뛰어나 높은 득점력(...)을 갖추었다. 그렇다고 해서 수비 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어서 현역 시절 대표팀에서 철벽 수비를 자랑했다. 파비앵 바르테즈 골키퍼와 비셴테 리사라수-로랑 블랑-마르셀 드사이-릴리앙 튀랑으로 이어지는 포 백으로 구성된 수비 진영은 이탈리아의 카테나치오가 부럽지 않은 수비력을 자랑하며 프랑스의 월드컵, 유로 연속 재패에 크게 공헌했다.[2]

2. 선수 경력

현역 시절
커리어는 몽펠리에 HSC에서 시작하여 약 8년 동안 뛰었는데, 이 기간 동안 쌓은 스탯이 수비수 치곤 경이롭다 못해 경악스러운 251경기 77골이다(...).[3] 세트 피스에서뿐만 아니라 2:1 패스와 헛다리 드리블 등의 여러 가지 스킬로 직접 침투하여 골을 넣는 것 또한 블랑의 전매특허였다. 다만 그 이후로는 한 팀에서 1~2년 정도밖에 머물지 못하고 저니맨마냥 이팀 저팀을 옮겨 다녀 몽펠리에 시절의 득점력을 다시는 보여주지 못했다.[4]

국가 대표 커리어도 화려하다. 위에 나와 있듯이 97경기 16골로 거의 프란츠 베켄바워 같은 전설의 수비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다. 특히 프랑스 대표팀의 1998년 프랑스 월드컵과 유로 2000 연속 우승에는 그의 활약이 큰 공헌을 했다.

3. 감독 경력

선수 생활을 마친 이후 2007년 프랑스의 FC 지롱댕 드 보르도의 감독으로 부임, 3년 동안 수행하며 2009년 리그 우승으로 올랭피크 리옹의 독주를 막아 내는 쾌거를 이룩하기도 했으며, 06/07, 08/09 리그 컵 우승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후 점성술사 도메네크 감독이 남아공 월드컵에서 부끄러운 지도력을 보여준 뒤 경질되자 프랑스 대표팀의 감독직을 맡았는데, 당연히 짧은 경력 등으로 인해 잡음이 일었으나 이후 상당히 안정적으로 감독직을 수행하며 역시 새롭게 감독이 바뀐 브라질을 카림 벤제마의 결승골로 무너뜨리는 등 선전하고 있다. 사실 이미 호사가들 사이에선 프랑스의 새로운 젊은 피 중 한 명으로 유력했다.

몇몇 선수들과 불화설이 돌았던 유로 2012 이후 프랑스 대표팀 감독에서 사임했으며, 후임으로 레 블뢰 시절부터 동료였던 디디에 데샹이 감독직을 물려받았다. 그리고 2013/14 시즌부터 파리 생제르맹 FC 감독으로 새로 부임했다. 그리고 13/14 시즌 리그앙 우승에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고 다 이기다가 수비 삽질을 고집하여 첼시 FC에게 챔피언스리그 4강을 넘기긴 했지만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이라는 그럭저럭 괜찮은 성과를 거둬들였다.

14/15 시즌 현재 PSG 사상 최악의 문제점 1순위로 지목되는 중. 무수히 많은 전문가들과 현지 팬들에게 전술적 역량 미달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까이고 있으며 실제로도 공격적 전방 압박 축구, 점유율 축구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하고 단점들만 완벽하게 부각시키는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23라운드까지 리그에서 승점 동률로 공동 2위에 위치되어있지만 그야말로 선수들의 클래스빨로 위치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

이해못할 고집스런 선수 기용과 로테이션의 부재, 플랜B의 부재로 인해 주축 선수들의 체력 방전으로인한 경기력 저하가 심각한 수준이고 현재 리그앙의 거의 어지간한 클럽들은 전술적으로는 파리 생제르맹 FC의 현 전술에 완벽한 카운터 전술들을 다들 짜서 붙는 형국이다. 마르코 베라티, 살바토레 시리구와 같은 몇몇 선수들의 고군분투가 없었다면 현 순위도 꿈도 못 꿀 수준의 경기력으로 당장 PSG 팬들은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첼시에게 압살당하는게 아닌가하고 두려워하고있는 수준.PSG 팬들의 현 시점 공통적인 주제는 결국 기승전블랑 그 놈의 카바니 윙 포워드 좀 그만 보면 안되나

특히 가장 비판받는 선수 기용 부분에서는 현재 체력 방전으로 심각한 경기력 저하를 보이고 있는 티아구 모타블레즈 마튀디를 거의 매 경기 풀타임 출장시키며 더더욱 나락으로 빠뜨리고 있는 실정으로 미들진이 폭망하는 상황인데도 곧 죽어도 요앙 카바예아드리앙 라비오같은 선수들을 잘 기용하지 않으며 따라서 현재 PSG 미들진은 베라티에게 공수에 관한 모든 것을 맡긴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 첼시가 마음먹고 베라티를 부상으로라도 보내버린다거나 혹은 베라티가 지나친 혹사로 경기력이 자체 저하될 경우, 블랑의 전술 구사 능력, 대처 능력으로는 첼시 미들진에게 완벽하게 압살당할 것이 분명한 수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감독 역량에 대한 심각한 질타를 받고 있다.

이미 리그 경기에서 몇 차례 모습을 드러낸 구단주 밈 빈 알 타니 국왕도 매우 한심하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 광경이 TV에 종종 잡혔고 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의 경우 그야말로 딥빡분노하는 표정이 자주 잡히는 것을 봐서 아무리 길어도 이번 시즌 종료 직 후에 곧바로 경질될 것은 예정된 수순.

근데 챔피언스리그에서 첼시를 누르고 8강진출해서 모르게되었다.

4. 여담

프랑스 월드컵 16강전 대 파라과이전에서 공격에 가담해 월드컵 사상 최초의 골든골을 터뜨렸다.
한편 매 경기 시작 전 절친한 친구이자 팀 동료였던 파비앵 바르테즈의 대머리에 키스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5. 경력

5.1. 선수 시절

5.2. 감독 시절

  • FC 지롱댕 드 보르도 (2007/08 - 2009/10)
    • Ligue 1 (1): 2008/09
    • Coupe de la Ligue (1): 2008/09
    • Trophée des Champions (2): 2008, 2009
  • 파리 셍제르망 FC (2013/14 - )
    • Ligue 1 (1): 2013/14
    • Coupe de la Ligue (1): 2013/14
    • Trophée des Champions (2): 2013, 2014

5.3. 수상

  • 1988 UEFA European Under-21 Football Championship Golden Player
  • 1990 French Player of the Year
  • 1992 UEFA Euro Team of the Tournament
  • 1996 UEFA Euro Team of the Tournament
  • 1996 ESM Team of the Year
  • 1998 ESM Team of the Year
  • 1999 ESM Team of the Year
  • 2000 Internazionale Player of the Year (Pirata d'oro)
  • 2000 UEFA Euro Team of the Tournament
  • 2004 Trophée d'honneur UNFP
  • 2008 Ligue 1 Manager of the Year
  • 2009 French Manager of the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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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역시 골넣는 수비수이다 수비수 주제에 국가대표에서 16골이나 넣었다. 메이저대회 에서 골넣는거로도 유명한데 유로 1996, 1998 월드컵 그리고 자신의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유로 2000. 에서 각 각 1골씩 기록했다.
  • [2] 2002년 월드컵 당시에는 블랑의 국가 대표 은퇴로 블랑의 자리에 첼시에서 활약했던 프랑크 르뵈프가 들어갔다. 3경기에서 5번이나 골대를 맞추는 불운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프랑스는 16강에도 진출하지 못했고, 유로 우승을 거뒀던 2년 전과의 차이는 블랑과 데샹의 유무, 지단의 부상 여부였다는 점에서 블랑의 중요성을 절감할 수 있다.
  • [3] 참고로 역대 최강의 공격 가담 능력을 자랑했던 프란츠 베켄바워의 커리어 스탯이 587경기 81골이다. 베켄바워가 전담했던 리베로라는 역할의 특수성을 감안하고 다시 보면 블랑의 스탯은 실로 놀라운 수준이다.
  • [4]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전전했던 클럽들은 하나같이 빅 클럽들이었다. 1996/97 시즌에는 FC 바르셀로나에서 뛰었으며, 1999년부터 2001년까지는 인테르, 그리고 마지막으로 2001년부터 2003년에 은퇴할 때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에는 그야말로 노장 선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