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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시메오네

last modified: 2016-12-11 09:39:15 Contributor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디에고 파블로 시메오네
(Diego Pablo Simeone)
생년월일 1970년 4월 28일
국적 아르헨티나(Argentina)
출신지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
선수시절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Defensive Midfielder)
신체 조건 177cm
선수시절 소속팀 벨레스 사르스필드(1987 - 1990)
AC 피사 1909(1990 - 1992)
세비야 FC(1992 - 199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1994 - 1997)
FC 인테르나치오날레(1997 - 1999)
SS 라치오(1999 - 200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003 - 2005)
라싱 클럽(2005 - 2006)
스태프 커리어 라싱 클럽(2006 / 감독)
에스투디안테스(2006 - 2007 / 감독)
리버 플레이트(2008 / 감독)
산 로렌소(2009 - 2010 / 감독)
칼초 카타니아(2011 / 감독)
라싱 클럽(2011 / 감독)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011 - / 감독)
국가대표 106경기 11골
본격 신에게 도전하는 인간

2014 FIFA 올해의 감독상
수상
요아힘 뢰브
2위
카를로 안첼로티
3위
디에고 시메오네

Contents

1. 소개
2. 선수 시절
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4. 평가
5. 기타
6. 경력
6.1. 선수 시절
6.2. 감독 시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2010년대 신성강호로 만든 장본인
혜성처럼 등장하여 라 리가를 무너뜨려버린 명장
위르겐 클롭과 함께 떠오르는 감독계의 신성

1. 소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감독마피아 보스으로, 2011년 겨울부터 맡고 있다.

2. 선수 시절


현역시절 2002 월드컵에서 대표적인 악연인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1]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90년대 아르헨티나의 중원을 책임진 레전설인 미드필더이다. 현역시절 플레이스타일은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전형적인 5번. 운동량과 투지를 겸비한 불독타입 인떼르디또레.[2]. 비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인테르, 라치오 등 여러 구단에서 뛰며 한팀에서 100경기 연속해 뛴 적이 없는 저니맨타입이지만 1994–1997,2003-2005 5년을 뛰어 통산 134경기 23골을 기록한 나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전드. 1995-1996 시즌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1999-2000 시즌에 라치오에서 각각 리그/컵 더블을 달성했다.

아르헨티나 국가 대표 선수로 106 경기를 소화했으며 이는 하비에르 사네티,로베르토 아얄라에 이은 통산 3위의 출장기록이다. 94,98,2002 3번의 월드컵 출전, 두 번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 경험도 갖고 있다. 98월드컵에서는 주장 역할을 맡기도 했다.

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마피아 보스
새끼들...살살 하라니까
동생들을 귀엽게 쳐다보는 큰형님

"시메오네는 팀의 모든 걸 바꾸어 놓았다. 선수들에게는 물론 이 클럽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는 신과 같은 존재다. 선수들은 그가 만약 다리에서 뛰어내리자고 하면 그럴 것이다. 그가 우리의 감독인 게 자랑스럽다." -티아구 멘데스

그의 감독 커리어의 정점이자 현재진행형 전성기

라 리가 10위에서 허덕이던 팀에 부임해 2011-12 잔여 시즌을 훌륭하게 지휘하였고, 팀을 유로파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리그에서는 말라가에 승점 2점 차로 밀려 5위를 기록, 아쉽게 챔피언스 리그 티켓을 따는 데는 실패했다.

2012-13 시즌엔 2라운드 빌바오전 4-0 승리를 시작으로, 발렌시아에 2-0으로 패할 때까지 팀을 리그 8연승으로 이끌었다. 또한, 리그 3라운드에서 2위를 탈환한 후 26라운드까지 2위 자리를 지켜내며 “라 리가는 두 마리의 경주마만 달리는 리그다”라는 말을 무색하게 만들며 신계를 위협했다.

비록 유로파 리그는 32강 탈락, 리그에서도 결국 레알 마드리드에게 밀려 3위로 마무리했지만, 승점 76점을 챙기며 2000년 강등 이후 클럽 최고의 성적표를 냈다. 또한,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연고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연장 승부 끝에 2-1으로 꺾고 1996년 이후 아틀레티코의 첫 컵 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시즌 종료 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4년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팀에 안정감을 되찾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비록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 내 득점왕 라다멜 팔카오AS 모나코로 이적했지만, 성공적인 시즌의 주축이 되었던 선수들이[3] 잇달아 재계약을 체결하며 시메오네 감독에게 신뢰를 보였다. 사실 시메오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직을 수행하면서 이슈가 될 만한 선수들과의 마찰이 단 한 건도 없었고, 이적을 요구한 선수도 단 한 명도 없었다는 것을 봤을 때, 선수 관리는 시메오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듯하다.

시작부터 리그 8연승이라는 클럽 역사상 최고의 폼으로 2013-14 시즌을 시작하며, 이전 시즌 못지않은 돌풍을 예고했다. 리그 전반기 19경기를 16승 2무 1패, 승점 50점으로 마무리했는데, 이 역시 클럽 역사상 가장 좋은 성적. 22라운드에서는 1996년 이후 처음으로 라 리가 1위 자리를 탈환하였다. 26라운드부터 9연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8강 바르셀로나, 4강 첼시를 누르고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도 확정된 상태. 첼시 격파 후, 팀의 부주장 티아구 멘데스는 "시메오네 감독이 꿈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극찬했다.

그리고 결국, 리그 38라운드 FC 바르셀로나와의 리그 우승을 건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18년 만에, 본인이 선수로서 우승시킨 팀을 감독으로서 다시 우승시키며 꿈을 현실로 이루어냈다. 그리고 비록 역전패 당하긴 했지만 동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이 성과가 더욱 빛났던 이유는 10년만에 라리가 양강체제를 무너뜨린데다가 경쟁 팀들에 비해 얇은 스쿼드였기에 리그와 챔스를 병행하는데 더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클럽의 에이스인 디에고 코스타는 시즌 막판에 부상으로 제 역할을 못해줬기에 더욱 시메오네 감독의 능력에 대해 찬사가 들끓었다.


코케는 꿈만 같은 시즌이었다며 팀의 멘탈리티를 바꿔준 시메오네 감독을 극찬했고, 다비드 비야 역시 팀의 롤모델로써 시메오네의 영향력을 높게 평가했다. 시메오네는 아틀레티코의 우승을 작은 혁명이라 했으며, 좋은 팀을 만드는데 몸값 8000만 유로의 선수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이로써 시메오네의 임기 첫 시즌에는 유로파 리그, 두 번째 시즌에는 국왕컵, 그리고 세 번째 시즌에는 리그 우승을 이뤄냈다. 과연 네 번째 시즌에는 빅 이어에 도전할 수 있을지...? 하지만 주전 공격수수비수골키퍼도 떠나갔다. 우린 안 될 거야 아마


일단 디에구 코스타의 자리는 펩 과르디올라와 불화 끝에 팀을 떠난 마리오 만주키치를 헐값에 영입하고, 필리페 루이스 자리에는 길레르미 시케이라를 영입해 메꾸고 있다. 마지막으로 쿠르트와의 공백은 슬로베니아 출신의 벤피카에서 영입한 얀 오블락과 헤타페 C.F.에서 영입한 미겔 앙헬 모야를 영입해 메꾸었다. 둘 중 모야가 주전 골키퍼로 출전하고 있다.


그리고, 아틀레티코와 2020년까지 계약을 연장하였다.

4. 평가

"우리는 시메오네를 믿는다. 나에게 있어 그는 최고의 감독이며, 그는 팀을 승리로 이끈다." -가비

시메오네의 전술의 기본은 탄탄한 수비와 빠른 역습이라고 할 수 있다. 2012-13 시즌에는 38경기 31실점으로, 40실점을 한 바르셀로나와 42실점을 한 레알 마드리드보다 앞섰다. 2013-14 시즌에도 시메오네의 아틀레티코는 38경기 26실점으로 리그 최강의 수비를 자랑하고 있다. 티에리 앙리는 13-14 시즌 챔스에서 가장 까다로울 것 같은 상대로 아틀레티코를 꼽으며, 아틀레티코의 수비는 단 1센티미터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시메오네 취임전 아틀레티코 수비진의 별명은 자동문(...). 별다른 영입 없이 유럽 최고의 수비를 자랑하는 팀으로 만들어 낸 것이다.

또한, 시메오네의 아틀레티코는 공수 전환이 빠르고 세트 피스 상황에서 창의적인 플레이로 득점을 노리며, 군더더기 없는 패스를 보여준다. 짧은 페스 위주로 플레이 하지만, 볼 점유를 위해 수비진에서 공을 돌리는 일은 거의 없는데, 이렇다 보니 2013-14 시즌 라리가를 우승 했음에도 경기당 평균 볼 점유율이 50%가 채 안 된다.[4] 똑같은 선수들을 데리고 막장스러운 성적을 냈지만, 점유율 하나만은 60% 가까이 기록하던 선임 그레고리오 만사노 감독은 시메오네 전술의 낮은 볼 점유율을 비난하기도 했다.

다만 이는 당시로도 지금 현재로도 유효한 축구 전술계의 끝판왕인 티키타카에 대한 시메오네의 파해법으로 봐야 하는데 극단적인 볼 점유율을 바탕으로 한 티키타카에 대한 파해법으로 그가 선택한 전술이 미칠듯한 압박과 이에 따른 공수전환으로 이 전술을 통해 FC 바르셀로나를 몰락하게 만들어 티키타카 몰락의 전주곡을 연주한 전술이다.[5][6]

선수들의 장단점을 보는 안목 또한 매우 뛰어나며, 아틀레티코에서 감독직을 수행하며 여러 선수의 최상의 기량을 이끌어냈다. 사실 시메오네의 지휘하에 실력이 오른게 아틀레티코 스쿼드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3-2014 라리가 우승에 주축이된 선수들 대부분이 시메오네가 팀을 맡기 시작한 2년 6개월전 까지만 해도 유로파 리그 진출권 조차 불투명한 10위에 위치해 있었다.
  • 윙어로써 시망(…)이던 후안프랑을 시메오네는 과감하게 오른쪽 풀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했고, 이후 27세의 나이에 처음으로 스페인 국대 라이트백에 기용되었다. 정확히 따지면 전임인 만사노 감독도 후안프란을 풀백에 기용했었다 [7]. 그러나 본격적으로 주전 라이트백으로 기용된 것은 시메오네의 취임 이후이다. 즉, 유틸리티 맨이었던 후안프랑을 풀타임 라이트백으로 기용한 것은 시메오네라 할 수 있다. 그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도 오른쪽 풀백은 항상 적임자를 찾지 못했었고 그해 실비오를 영입했으나 초반 부진 & 부상으로 또 공석이 되버린 오른쪽 풀백자리에 윙어로써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던 후안프란을 기용하게 되었다. 어찌 됬든, 시메오네의 지휘 하에 후안프란의 실력이 엄청나게 상승한 것은 부정할 수 없다.
  • 당시 팀 내 입지가 확고하지 않던 유망주였던 코케 또한 포지션을 중앙에서 측면으로 변경하며 주전으로 기용했다. 코케는2012-2014 두 시즌 간 리그에서 2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핵심적인 선수로 등극했지만, 사실 시메오네 취임 당시에 말라가로 이적을 고려하던 것을 잔류하도록 설득했다고 한다.
  • 중앙 미드필더에 주로 기용되던 라울 가르시아를 2013-2014 시즌에는 공격형 미드필더나 포워드에 기용했고, 가르시아는 시즌 총 17골을 기록하며 다비드 비야를 제치고 팀 내 득점 2위에 올라섰다.
  • 여러 클럽을 오가며 임대생활만 3년 넘게 한 디에구 코스타 역시 시메오네의 지휘 아래 포텐이 터졌다. 2012-2013 시즌 디에구 코스타가 임대에서 복귀한 이후, 시메오네는 친분이 아닌 실력으로 선수 기용을 할 것을 약속했고, 코스타는 당시의 시메오네가 자신의 커리어의 전환점이 됐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디에고 고딘, 필리페 루이스, 미란다, 가비, 마리오 수아레스, 티아구 멘데스 등 여러 선수들이 시메오네의 지휘 하에 기량이 급상승했다[8]. 재미있는 사실은, 1200만 유로에 이적한 필리페를 제외하면 이 선수들 모두 자유 이적 또는 헐값에 영입한 어중간한 선수들[9]이었다는 점 [10].

2014년 여름 이적시장에 첼시로 이적한 코스타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바이에른 뮌헨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마리오 만주키치앙투안 그리즈만을 영입했다. 그런데 만주키치는 영국과 러시아 클럽에서, 그리즈만은 아스날 FC파리 생제르맹에서 더 좋은 조건의 제의가 왔었으나 모두 거절하고 아틀레티코와 계약했으며, 두 선수 모두 시메오네 때문에 아틀레티코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쯤 되면 시메오네 한 사람이 클럽에 가져오는 금전적 이득은 정말 엄청난 듯하다.

14/15 시즌에도 그의 선수보는 안목이 입증되고 있다.

  • 디에구 코스타 이적 후, 대체자로 영입한 마리오 만주키치는 본래 정통적인 스트라이커로서 투박한 플레이를 하는 공격수였지만 아틀레티코에 합류 후, 드리블도 늘어나고 단점이던 몸싸움까지 개선하며 연계, 헤딩 잘하는데 투박한 공격수에서 연계, 헤딩 잘하는데 발 끝도 좋은 공격수로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 쿠르트와의 임대 복귀와 유리몸 르히오 아센호의 이적으로 주전과 백업 키퍼가 모두 필요했던 상황에서 벤피카의 얀 오블락과 헤타페의 미겔 앙헬 모야를 영입했다. 사람들은 어린 나이에 일찍이 주전 골키퍼가 된 데 헤아와 쿠르트와를 고려하여 골키퍼 유망주였던 오블락이 주전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예상을 깨고 모야가 주전이 되었다. 단 3M에 영입된 모야는 오블락보다 이름값이 떨어지는 골키퍼임에도 불구하고,[11] 아직 안정감이 떨어지는 오블락보다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마드리드 더비에서 모야가 보여준 선방 퍼레이드는 가히 엄청났을 정도.
  • 그리고 토레스가 살아날 기세가 보인다. 무리뉴,인자기 X까 안 넣던 골을 숨풍숨풍 넣고 요새는 어시까지 한다. 물론 설레발은 금물이니 더 지켜봐야하긴 할 듯. 이쯤되면 라 리가의재활공장장이라고 해도 손색없다. 최강희감독이 한국의 시메오네인가 아니면 시메오네가 라 리가의 최강희인가? 심지어는 레알 마드리드FC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골을 기록했다. 흠좀무.

5. 기타


마드리드 마피아 보스 시메오네가 조직원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기자회견에서는 신중한 모습을 보인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발언을 삼가고, 심판이나 다른 클럽의 감독을 비난하는 일이 없다.[12][13] 하지만 2012년 12월엔 “라 리가는 지루하다”라고 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는 스페인 축구가 지루하다는 게 아니라 2004년 이후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이외의 팀들에게는 우승의 기회조차 허락치 않는 빈부격차 때문이라고. TV 중계권료 재분배를 바라고 있는 것 같다. 2013년 8월, 코파 델 레이 우승 이후에도 라 리가가 지루하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토너먼트 형식의 코파 델 레이에서는 약팀도 작전을 잘 짜면 우승이 가능하지만, 마라톤 같은 38경기 체제의 리그에서는 엄청난 재정의 차이 때문에 바르샤와 레알 마드리드를 이길 수 없다고 한다.[14] 이후 “지루하다”라는 말은 잘못된 단어 선택일 수도 있다고 인정하였다.

하지만, 라리가 우승 이후에도 "우리는 9500만 유로로 7~8명의 선수를 영입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9500만 유로로 두 명의 선수를 영입한다." 라며 디스를 계속했다. 라 리가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은 굽히지 않는 .

사실 시메오네의 주장에는 일리가 있다. 성공적인 2012-13 시즌에도 불구하고 3위 아틀레티코, 4위 발렌시아, 5위 레알 소시에다드, 6위 말라가 모두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 에이스를 다른 클럽에 빼앗겼다. 팔카오는 6천만 유로에 AS 모나코로, 로베르토 솔다도는 3천만 유로에 토트넘으로 이적했으며, 이야라멘디이스코는 각각 3000만 유로와 2400만 유로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반면,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네이마르와 가레스 베일을 영입하며 이적료 기록을 경신 중이다. 결국 기적적으로 2013-2014 시즌 라리가 우승을 성공했지만, 몇몇 팀의 주축이 되는 선수들은 비싼 몸값에 다른 클럽으로 이적했다. 자세한 사항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항목 참고.


선수 시절에도 아틀레티코에서 활약했으며, 5년간 리가에서 134 경기를 소화했다. 특히 1995-96 시즌에는 리가 37경기에서 12골을 넣으며 라 리가 & 코파 델 레이 더블의 일등 공신으로 활약했다.

선수 시절 클럽 19년 만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던 선수가 지금 감독으로 돌아와 17년 만의 첫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안겨 줬으며, 14년을 이기지못하던 레알 마드리드를 코파 델 레이와 리그에서 연이어 이기게 했으며 18년 만에 팀의 10번째 리그 우승을 이끌고 덤으로 무려 40년 만에 챔피언스 리그 결승까지 진출시켜 역사상 첫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노렸던 만큼 팬들 사이에선 최고의 인기 감독. 그의 취임 전 10년간 10번 감독이 바뀐 아틀레티코 구단에선 시메오네가 아틀레티코의 알렉스 퍼거슨으로 남아주기를 바라는 듯하다. 시메오네도 인터뷰에서 퍼거슨을 언급하며 장기 집권에 관심을 나타냈다. 물론 잘 나가는 감독이 으레 그렇듯이, 시메오네도 이른바 타 리그의 돈 많은 팀(맨시티라던가, 첼시라던가)이 성적이 부진하면 항상 그 팀의 차기 감독으로 기레기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곤 하고 개중에는 이른바 '확정'된 양 나오는 기사도 뜨곤 한다.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데이비드 베컴과는 악연이 있다. 98 프랑스 월드컵 당시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16강 전에서 베컴에게 끊임없이 도발을 걸다가 베컴이 다리를 걸도록 유도해[15][16] 퇴장당하게 한 선수가 바로 디에고 시메오네였다.

선수시절부터 아르헨티나 선수답게[17] 상대방을 계속해서 걷어차고 때리면서 자극하다가 이득을 보는 스타일이었는데 아틀레티코 감독으로 팀에 그 정신을 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바르셀로나나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돌아가면서 옐로카드를 받지만 레드카드는 거의 받지 않는 모습은 가히 예술 수준

6. 경력

6.1. 선수 시절


6.2. 감독 시절


  • 에스투디안테스 (2006/07)

  • 리버 플레이트 (2008)
    • Argentine Primera División (1): Torneo Clausura 2008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1/12 - )
    • La Liga (1) : 2013/14
    • Copa del Rey (1) : 2012/13
    • Supercopa de España (1) : 2014
    • UEFA Europa League (1) : 2011/12
    • UEFA Super Cup (1) : 2012
    • UEFA Champions League Runner-up : 2013–14, 2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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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렇다, 베컴의 흑역사인 98월드컵 16강 퇴장사건의 당사자다. 시메오네의 헐리우드 액션이 성공했기 때문. 베컴이 고의적으로 발을 걸었기 때문에 면밀히 따지면 다이빙은 아니다. 하지만 덕분에 4년후 2002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의 리매치가 성사되었을 때 정말 핫한 관심을 받았다. 그런데 경기 시작 후 잉글랜드 선수 하나가 혼자서 넘어지기 시작하는데... 피장파장
  • [2] 수비형 미드필더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아르헨티나 5번의 자리는 시메오네 은퇴 후 시메오네의 더블 볼란치 파트너였던 티아스 알메이다에스테반 캄비아소와 함께 메웠고, 이후 등장한 것이 바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였다. 스타일은 전부 상이하지만 굳이 계보를 따지자면 시메오네-알메이다-캄비아소-마스체라노라고 할 수 있다.
  • [3] 미란다, 디에고 고딘, 필리페 루이스, 아르다 투란, 디에구 코스타
  • [4] 같은 시즌 바르샤의 경기당 평균 점유율은 67%.
  • [5] 브라질 월드컵에서 스페인을 몰락하게 만든 네덜란드칠레의 전술도 이와 비슷하다.
  • [6] 무리뉴감독 또한 인터뷰에서 점유율이란 허황된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며 결국 축구는 골을 넣는 팀이 이긴다 고 말해 극단적인 점유율을 중시하는 전술에 대해 비판한 바 있다.
  • [7] 리그에서 줄전한 5경기중 2경기는 풀백, 3경기는 윙어로 기용되었다.
  • [8] 고딘은 현재 세계 최고의 수비수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필리페 루이스는 시메오네 이전에도 라 리가의 수준급 레프트백이었으나 시메오네가 오면서 마르셀루를 국대에서 몰아낼 수 있는 선수로 기량이 더 상승했다. 가비 역시 30대의 나이에 월드 클래스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평가받았다.
  • [9] 다만 첼시와 유벤투스에서 활약한 적이 있는 티아구는 어중간한 선수 라기보다는 한물간 선수였다는 표현이 적합하다.
  • [10] 고딘은 800만 유로, 가비는 300만 유로, 수아레스는 350만 유로에 이적했으며, 미란다와 티아구는 자유 이적으로 영입했다
  • [11] 마요르카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09/10 시즌, 발렌시아 C.F.에 영입되었지만 노장 골키퍼인 세자르 산체스의 후보로 있다가 헤타페로 임대 이적 하며 겨우 주전 키퍼가 되었다.
  • [12] 2013-14 시즌 챔피언스 리그 4강 1차전 첼시와 0-0 무승부를 기록한 후, 언론은 무리뉴 감독의 수비적인 전술을 비난했지만, 시메오네는 “모두가 똑같은 전술을 사용한다면 축구는 재미없을 것”이라며 무리뉴를 옹호했다. 그래서인지 무리뉴도 시메오네에 관해선 굉장히 우호적이다
  • [13] 또한, 2014년 레알 마드리드와 슈퍼컵 1차전에서 심판과 충돌 후 퇴장당했을 때, 8경기 출장 정지를 당했는데, 다소 과도한 징계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시메오네는 징계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세레조 회장은 "당연히 항소하겠다"고 했으나, 감독의 의견은 존중해서 인지 결국 항소하지 않았다.
  • [14] 그러나 결국 2013-2014 시즌 라리가 우승을 거머쥐며, 자신이 불가능하다 여기던 것을 이뤄냈다.
  • [15] 동영상으로 찾아볼 수 있지만 정말 베컴은 살짝 툭 친 수준이었다.(...)
  • [16] 하지만 정확히 따지자면 베컴의 명백한 잘못이다. 아무리 툭 친 수준이라도 데드볼 상황에서 보복성이 있는 태클을 했기 때문에 레드카드가 나온 것이다. 때문에 베컴은 별다른 항의 없이 그라운드를 떠났다.
  • [17] 아르헨티나의 수비적인 선수들은 전통적으로 거칠고 비열한 반칙을 하는 선수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