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다이달로스

last modified: 2015-09-05 18:02:03 Contributors

Contents

1. 그리스로마 신화의 등장인물
2.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3. 천지무용 GXP에 등장하는 해적 타란토 샹크의 기함
4. 하늘의 유실물의 등장인물
5. 세인츠 로우 더 서드의 공중전함
6. 마크로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강습함

1. 그리스로마 신화의 등장인물

뛰어난 건축가이며 조각가·발명가로서의 재능도 출중한 인물. 이카로스의 아버지. 크레타 섬에서 미노스 왕의 명령에 따라 활동하였다. 다이달로스에 대한 일화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포세이돈의 저주를 받아 크레타의 포세이돈이 보낸 황소를 사랑하게 된 테세우스 파시파에를 위하여 암소 모형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 파시파에는 암소 모형에 들어가서 황소를 그/아/아/아/앗 유혹하여 신의 아이미노타우로스를 낳았다. 이는 왕비의 불륜&수간을 조장한 것이었으므로 나중에 미노스 왕에게 들켜서 미노스의 분노를 사게 된다.

아무튼 이렇게 파시파에와 황소 사이에서 태어난 미노타우로스를 가두기 위하여 미궁을 짓는 임무도 다이달로스가 맡았다. 하지만 테세우스가 나타나 미궁을 돌파하고 미노타우로스를 죽이자, 이번에는 참지 못한 미노스 왕은 다이달로스와 그 아들 이카로스를 미궁에 가둬버린다.

미궁에 갇힌 다이달로스는 탈출하기 위하여 새 깃털을 주워모으고 으로 붙여서 날개를 만들었다. 자신이 만든 날개를 아들 이카로스와 함께 달고 날아서 미궁 탈출에 성공하지만, 밀랍으로 만든 날개였기 때문에 너무 높이 올라가면 태양의 열을 받아서 녹아버린다는 결함이 있었다. 신중한 다이달로스는 이카로스에게 너무 높게도, 너무 낮게도 날아서는 안된다고 미리 경고를 해뒀으나 이카로스는 하늘을 나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마음대로 날다가 그만 태양에 날개가 녹아서 추락사하고 만다. 다이달로스는 이카로스가 바다에 떨어져 죽자 슬퍼하였으나 자신도 어쩔 수 없었기 때문에 그냥 날아서 도망간다.

후에 미노스 왕이 찾아오자 복수를 하기위해 뜨거운 물이 나오는 욕조로 삶아 죽였다. 하지만 다이달로스는 매우 질투심이 강하고 쪼잔한 성격이었는지 자신의 조카가 건축, 발명에 소질이 있는 것이 보이자 높은 절벽에서 유인, 떨어트려 죽이려 한다. 물론 그 조카는 신들의 도움으로 가 됐지만서도...이 조카는 탈레스라고 한다. 실제로 그랬는지는 불명.

조카 건이 없어도 파시파에 건만 봐도 이 인간이 상당히 정신나간 미친 과학자라는 것은 분명하다.

이후의 행적은 밝혀지지 않았는데,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선 탑에서 떨어져 죽었다고 한다.

날개와 관련이 있는 신화상의 인물인지라 여러곳에서 인용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공격대 던전중 하나인 천둥의 왕좌 6네임드인 지쿤과의 전투중에 등장하는 새끼매를 잡고 획득할 수 있는 깃털을 먹으면 날개가 생기는데 이때의 비행기술명이 '다이달로스의 날개'이다.

근데 사실 날개를 만들고 난건 다이달로스인데 묘하게 추락해 죽은 아들 이카로스가 더 인기가 많은 느낌이다(…).

2.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3. 천지무용 GXP에 등장하는 해적 타란토 샹크의 기함

해당 항목 참고.

4. 하늘의 유실물의 등장인물


5. 세인츠 로우 더 서드의 공중전함


STAG의 최종병기 격인 공중전함으로 킬베인 척살 루트로 가면 볼수 있다.

세인츠가 테러범으로 몰리자 사이러스 템플은 다이달로스를 몰고 도시 전체를 폭격한다. 주인공은 홀홀단신 헬기타고 다이달로스에 잠입한뒤 폭탄을 설치하고, 사이러스를 쓰러뜨린뒤 다이달로스가 폭파하기 전에 탈출한다.

킨지가 설계도를 뽀려서 몇년 뒤엔 우리도 하나 가질수 있을거라고 한 것으로 볼때 4에선 세인츠의 최종병기로 등장할지도 모른다. 게다가 하필이면 외계인의 지구침공을 다루려던 확장팩이 4로 넘어가면서 정말 외계인과 싸울때 다이달로스가 나올지도 모른다. 물론 킬베인 척살 루트가 정식으로 채택된다면의 이야기이지만.

그런데 4에서 주인공이 미국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외계인과 사투를 벌이게됐다.킬베인 척살이 문제냐. 주인공이 대통령인데!

4에서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백악관에서 모형으로 나온다.(...)

6. 마크로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강습함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에 등장하는 강습상륙함. 이름의 유래는 1번.[1]
마크로스가 감찰군의 부비트랩으로 인해 젠트라디 군에게 주포를 먹여주는 바람에 전투에 들어가고, 상대전력에 역부족이자 후퇴하기 위해 폴드를 실행하게 되는데, 여기에 얼떨결에 같이 있다가 동시에 폴드를 해버리게 된 비운의 전함.

원래는 수상함이었으나 개조후 데스트로이드들의 모함으로 쓰이게 되었다. 원래는 암드 시리즈가 도킹하게 되어야할[2] 부분에 도킹하게 되어 마크로스가 강공형으로 변형시 오른팔(?)의 역할을 하게 된다.

젠트라디 군에게 기습적으로 주포를 먹일 생각으로 강공형으로 변신한 마크로스였으나 변신의 후유증(?)으로 주포발사가 불가능해지자 하야세 미사 양의 임기응변으로 핀포인트 배리어를 이 전함의 함수에 집중, 적함을 뚫어버리고 해치를 오픈, 대기하고 있던 데스트로이드들이 전탄발사를 적함 내부에 해버리는 다이달로스 어택을 고안해내어 마크로스의 가장 강력한 공격무기가 되게 된다.
후에 엑세돌 폴모가 이 작전을 연구해서 역습을 가하긴 하지만...

극장판에서는 암드 시리즈가 격침당하지 않고 무사히 합체하는 바람에 등장하질 못 했다. 왼팔에 합체한 프로메테우스는 잔해라도 등장했는데, 이 친구는 그나마도 짤렸다. 안습.
----
  • [1] 비행과 전혀 관련이 없는 데스트로이드들을 수용하는 전함인데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는 아직까지도 의문이다. 그런 점은 발키리들을 수납하는 항모 프로메테우스도 의문. 차라리 프로메테우스에 이쪽을 붙이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 [2] 마크로스와 합체 예정이었던 암드 1, 2는 젠트라디군의 공격에 중과부적으로 격침당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