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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루이스

last modified: 2015-04-03 20:24:02 Contributors

David Luiz


파리 생제르맹 FC No.32
다비드 루이스 모레이라 마리뉴
(David Luiz Moreira Marinho)
생년월일 1987년 4월 22일
국적 브라질
출신지 지아데마
포지션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신체조건 189cm, 84kg
유소년팀 상파울루 (1999~2001)
EC 비토리아 (2001~2005)
소속팀 EC 비토리아 (2005~2007)
벤피카(임대) (2007)
벤피카 (2007~2011)
첼시 FC (2011~2014)
파리 생제르맹 FC (2014~ )
국가대표 35경기 / 2골

2014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리오넬 메시
FW
아르옌 로벤
MF
앙헬 디 마리아
MF
토니 크로스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DF
필립 람
DF
다비드 루이스
DF
치아구 시우바
DF
세르히오 라모스
GK
마누엘 노이어
어째서 다비드 루이스가 2014년 베스트 11 인거지?

Contents

1. 개요
2. 클럽
3. 국가대표
3.1. 2014년 브라질 월드컵
4. 여담

1. 개요

브라질의 센터백. 브라질 선수답게 기본기가 튼실하고 중앙 수비수임에도 제법 화려한 발재간과 준수한 공격력을 갖추고 있고, 패싱 능력도 무난해서 종종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기용된다. 신체 조건도 착해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상당히 단단한 편. 그러나 문제는 경기 도중 공격 나가는 것에 맛들리기 시작하면 수비 조율하며 멘탈 잡아주는 선수[1]가 옆에 없을 경우, 자꾸 공격하러 튀어나가려 하는 성향이 있다. 결국 신체 조건에 비해서는 수비적인 능력이 조금 떨어지는 선수. 공격 본능 때문에 뒷공간을 내주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이러한 공격적인 성향으로 인한 단점이 제대로 터진게 바로 미네이랑의 비극.


2. 클럽


EC 비토리아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해 두 시즌동안 거의 교체 출장을 하며 생활을 하다가 2007년 벤피카로의 임대 이적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보였고, 그대로 벤피카로 완전 이적하여 4년 동안 72경기를 뛰며 활약했다. 브라질 팬들 사이에선 루시우에 이어 2014년 월드컵을 책임질만한 인재로 주목하기 시작했고 이후 센터백들의 줄부상으로 수비수의 수급이 절실했던 첼시 FC의 러브콜을 받고 2011년 2130만 파운드에 첼시 FC로 이적했다.

Luiz.jpg
[JPG image (Unknown)]

(...)루이스의 모든 것을 표현해주는 사진 계획대로
분장하면 딱 이 분 페이스다

처음에는 팀원들과 호흡이 잘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준수한 수비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3월 2일 맨유전에서 팀의 동점골을 감각적인 슛으로 집어넣고, 이어서 3월 20일 맨시티 전에서는 드록바의 프리킥을 헤딩으로 집어넣어 팀의 선취골을 득점함으로써 팀의 구원군이 되며 찬양을 받았다. 허나 챔피언스 리그에 출장하지 못해 팀의 8강전 완패를 막지 못했으며 후반으로 갈수록 본인의 단점이 부각되면서 결국 맨유전 이른 실점의 발판이 되었다.

10/11시즌 종료후 코파 아메리카에 하미레스와 함께 출전,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브라질의 8강 탈락을 막지 못했으며 본인 역시 부상을 당해 리그 초반 경기를 빠지게 되었다.

경기 내의 모습도 인상적이지만 경기 외적인 모습도 여러 의미로 인상적인 선수. 똘기가 넘치는 것인지 유쾌한 장난을 하는 영상이 상당히 많다. 11/12 챔피언스 리그 조별 예선 1차전, 바이어 04 레버쿠젠전에서 페르난도 토레스의 리턴 패스를 침착하게 받아서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결국 첼시의 2:0 승리.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중앙 수비수임에도 뛰어난 공격력이 트레이드 마크다. 이는 브라질 국대 선배인 루시우를 생각나게 하는 부분이지만 수비에서도 월드클래스였던 루시우와 달리 수비에서 자주 빈틈을 보여 상대 공격을 파울을 통해 어거지로 끊어내는 상황을 자주 발생시킨다. 때문에 PK 또는 위험지역에서 치명적인 파울을 범하는 횟수가 매우 빈번. 특히, 파이터형 센터백 특유의 센터백 파트너가 누구냐에 따라 경기력이 널을 뛰는 치명적인 약점 때문에[2] 일부 첼시 팬들은 루이스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올릴 것을 주장했고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을 거쳐 라파 베니테즈 감독 때에 이 주장이 실현되었다.

12/13 시즌 중반부터는 특유의 투지와 활동량, 그리고 공격성을 살려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주 출장하고 있다. 전문 미드필더가 아니라서 패스나 포지션은 조금 불안 하지만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워 첼시의 빈약한 3선을 잘 받쳐주고 있다. 다만 중거리 슛 난사가 심해진 것이 흠. 엄청난 활약으로 첼시의 유로파 리그 우승의 큰 역할을 하게되었고, 시즌 종료 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주전 센터백이 되어 치아구 시우바와 호흡을 맞추면서 철벽 수비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게 치아구 시우바 빨이었음을 월드컵 4강전에 증명하고 만다.

특히 컨페더레이션스 컵 결승에서는 무적함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해서 경기 내내 미친 수비라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며 스페인 공격수들에게 절망을 선사했다. 특히 페드로가 세자르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찬 훌륭한 슛을 몸을 던져 커팅해내는 모습은 전율 그 자체, 사실상 한 골을 넣은 것과 다름없는 장면이었다.

13/2014 시즌에는 초반 컨페더레이션스 컵 여파로 부상을 당해 출전하지 못하다가 8월 31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수퍼 컵에서 선발 출장했다. 작년 뮌헨에서 현대 스트라이커의 움직임의 교과서를 보여준 마리오 만주키치를 말 그대로 담가 버리는 호수비를 보여주었으며 헤딩 경합에서도 큰 실수를 하지 않았다. 여기에 연장 전반 특유의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밀고 올라와 아자르에게 찔러주는 패스로 아자르의 환상적인 골에 기여했다. 승부차기에서도 본인다운 슈팅으로 깔끔하게 성공. 사실상 수비적으로 불안하다는 지적이 이제는 옛말이 되었다는 것을 증명해준 경기[3]

시즌 중반부터는 12/13 시즌 때처럼 원래의 포지션을 게리 케이힐에게 넘겨주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고 있다. 그런데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할 때의 평점이 센터백으로 출전할 때의 평점보다 더 높다.(..) 첼시로 귀환한 네마냐 마티치와 더블 볼란치를 이루는 식으로 틈틈히 출전하여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하미레스는 노예 탈출

2014년 5월 23일 이적료 5천만 파운드에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그러나 PSG가 한 선수에게 50M이라는 약간 과하다 싶은 금액을 투자한 것은 의문. 첼시는 이 돈으로 많은 꿀영입들을 할 수 있겠지만 지난 시즌에도 FFP룰에 걸려 징계를 먹은 PSG가 이러한 오버페이를 한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표했다.

사실 갑부 구단주 취임 이후로 많은 센터백들을 영입한 PSG였으나 거금을 들여 영입한 월드 클래스 센터백 치아구 시우바건을 제외하면 대체로 실패했거나 혹은 단기적으로 뽑아 쓰고 말 정도의 영입이 그간 대부분이었다. 알렉스는 약 2시즌 가까이 쏠쏠히 써먹었으나 나이로 인한 기량 저하가 눈에 띄는 편이었기에 결국 자유 계약으로 AC 밀란에 보냈으며 한 때 남미 최고의 수비수라는 평을 들으며 우루과이의 상승세를 이끌던 우루과이의 주장 에고 루가노는 PSG에서 기대치를 한참 밑도는 한심한 수비력을 선보이며 브라질 리그로 떠나야만했다.

10/11 시즌 PSG 부흥기의 철벽 센터백 라인의 일원이었던 뱅 아르망은 결국 노쇠하여 구단을 떠나야했고 마마두 사코는 주전 자리에서 밀리며 지속적으로 폼이 저하된 끝에 리버풀로 이적. 리버풀에서도 기대치 이하라는 평을 들었다. 사코를 밀어내며 주전을 차지했으나 시우바에게 다시 주전 자리를 내준 란 비세바치는 주전으로 뛰고 싶어하여 올랭피크 리옹으로 이적했으며 거금을 들여 영입한 마르퀴뇨스의 경우는 아직은 더 성장을 바라봐야할 유망주 센터백. 또다른 서브 선수이며 이제는 PSG 선수들 중 제일 고참인 마나 카마라는 노쇠화와 기량 저하가 심히 우려되는 나이대이다.

결국 여타의 포지션들이 대체적으로 안정화되어가는 상황[4]에서 PSG 운영진이 봤을 때에 거의 유일하게 불안정한 자리인 센터백 포지션에 있어서 거금을 주고 장기간에 걸쳐 운용할 수 있을 대형 센터백을 영입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던 것.

특히나 브라질 월드컵에서 그리 망할 줄 누가 알았겠냐마는이전까지 첼시나 국가 대표팀에서 시우바와 발을 맞췄을 때에 보여줬던 다비드 루이스의 활약상은 이미 치아구 시우바라는 세계 탑 센터백을 보유한 PSG로써는 대단히 군침 돌만한 것일 수 밖에 없던 것. 결국 역대 센터백 최고 이적료를 갱신하며 한화 740억이라는 거금에 14/15 시즌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PSG로 이적하게 된 것.

14/15 시즌 시작 직전 개최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다비드 루이스는 결국 미네이랑의 비극이라는 브라질 역대급 대참패의 주역으로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었고 그 루이스를 역대 최고 이적료를 갱신하며 영입한 PSG 역시 '먹튀 영입욬ㅋㅋㅋㅋ'라며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그러나 그러한 월드컵에서의 부진과는 별개로 PSG에서의 다비드 루이스는 초반부터 거의 혹사에 가까울 정도로 전 경기 풀타임 출전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아무래도 옆에서 뛰는 선수가 수비 조율 잘하는 멘탈잡이 치아구 시우바라 그런 듯... 싶기도 하지만 시우바가 초반부터 잔부상으로 많이 못 나왔기에 루이스의 파트너로 마르퀴뇨스가 나온적이 꽤 많은데도 전혀 수비력에서 불안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 것을 보면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교훈이 본인에게 크게 와닿은 듯. 리그앙이 독일 대표팀과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은 넘어가자 치아구 시우바가 부상에서 복귀한 터라 이제 브라질 국대 센터백 라인이 본격적으로 PSG의 센터백 중추로써 활약할 듯 싶다.

2015년 3월 12일 친정팀 첼시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득점, 팀은 그 골로 연장전까지 갈수 있었고 연장전에서 치아구 시우바의 골로 원정골에서 앞서며 8강에 진출했다. 2014 월드 베스트는 피파의 선견지명이었다 카더라

3. 국가대표

3.1.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철벽 수비와 킥 능력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비수의 가치를 증명해보이고 있었는데 16강 칠레와의 경기에서는 선제골을 넣은 뒤 승부차기에서 1번 키커로 나와 배짱있게 골을 성공시켰고, 8강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는 그림같은 프리킥 골을 성공, 그 골이 결승골이 되며 팀을 4강에 올렸다. 경기가 끝나고 서럽게 눈물을 흘리던 이번 대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콜롬비아의 신성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위로해주며 그를 향해 관중들의 박수를 유도하는 멋진 모습을 보였다. 월드컵을 기점으로 성장했음을 드러내며 평가가 향상되나 싶었지만..


센터백 파트너이자 자신의 컨트롤 타워인 치아구 시우바가 결장한 독일과의 준결승에서 위치선정과 판단력에 심각한 문제를 보이면서 7-1 대참패의 빌미를 제공했다. 시우바 대신 주장으로 출장한 루이스였지만 시작 10분만에 토마스 뮐러에게 세트피스 골을 먹었는데..

이 때부터 정신줄을 놓고 공격 욕심으로 가득 찬 나머지 수비라인을 앞으로 당겼지만, 되려 독일의 강력한 중앙 압박에 정신줄을 놓더니 흔들리던 팀을 바로잡지 못하고 본인마저 멘탈이 붕괴되고 말았다. 애초에 대부분의 실점장면에서 위치 선정에 심각한 오류를 범했고 실점 후 팀 분위기를 바로잡는 주장으로서의 역할 또한 낙제였다. 시우바의 부재로 인해 그 대신 선발 출장한 단테 역시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센터백이라는 명성과는 다르게 루이스와 함께 정줄 놓고 시종일관 털렸다. 이는 시우바의 역할을 루이스가 결코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물론 단테도 마찬가지.

특히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더 이상 출전할 수 없게 되자 브라질 축구 국가 대표팀은 그걸 어이없게도 최후방 수비수인 다비드 루이스가 대신하려고 했으며 다비드 루이스는 골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바람에 본연의 임무인 최후방의 수비를 제대로 하지 않은 채로 상대방 진영 골대까지 공을 몰고 들어가곤 했다. 이 때문에 다비드 루이스가 지켜야 할 자리는 당연히 공백이 되고 독일 수비진이 공을 탈취하기만 했다하면 그 공백을 적절히 활용하였으며 결국 골로 이어져 브라질은 독일에게 기록적인 대패를 당했다. 게다가 골을 계속 먹히고있는 상황에서도 수비를 하지않고 계속 공을 몰고가는 행위를 반복하였다.정작 웃기는 것은 이렇듯이 센터백이 수비 안하고 공격하러 나온 그 상황이 브라질이 보여준 제일 위협적인 공격 장면들이었다는 것..

결국 경기 후 한없이 눈물을 흘리며 브라질 역사상 최다 실점 패배라는 불명예를 오롯이 감당해야만 했다. 이 경기 하나로 브라질 사람들에게 비싼 값을 못하는 쓰레기로 낙인이 찍혀버렸다.(...) 속죄를 위해 네덜란드와의 3,4위전도 선발 출장하였으나 4강전 때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루이스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헤딩으로 걷어낸다는 것이 네덜란드의 달레이 블린트에게 정확하게 연결되어 실점하는 등, 멘탈 수습이 안 된 모습을 보이며 또다시 0-3 참패의 원흉이 되고 말았다.[5] 미네이랑의 비극이란 참패의 주역이란 점도 그렇고 마지막 3, 4위전에서도 끔찍한 경기력으로 완패의 주범이 되었다.

그리하여 다비드 루이스는 2014 FIFA 월드컵 최악의 선수로 선정되는 굴욕을 안게된다.

거한 삽질에도 불구하고, 8월 19일(현지시간), 다시 브라질 대표팀 멤버로 선발되었다. 어찌 되었든 현 둥가 감독 체제의 브라질에 있어서 현 경기력과 멘탈적인 부분을 중요시하는 둥가의 특성 상, 루이스는 현재 소속 클럽에서 경기력이 좋고 멘탈도 괜찮은 편이라 다시 뽑힐 수 있었던 듯.

4. 여담

아이러니하게도 2014 피파 베스트 일레븐 수비수로 선정되었다. 월드컵 일레븐에는 같은 자리에 훔멜스가 선정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동정표(...)를 받았다는 시선이 지배적. 물론 훔멜스가 월드컵 이후 14/15시즌에 부진하면서 침몰하는 도르트문트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긴 하지만, 디에고 고딘, 제롬 보아텡, 뱅상 콤파니 등 2014년에 루이스보다 잘한 센터백은 너무나도 많다. 좋게봐줘서 고딘과 콤파니는 월드컵이 약점이 된다쳐도 보아텡은 월드컵까지 우승한 멤버다. 클럽에서 뮌헨과 첼시(PSG)의 실적 비교도 말할 필요가 없다. 이에 피파 베스트 일레븐의 당위성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루이스는 게다가 월드컵 역사상 너무나도 임팩트가 큰 경기의 패배의 일등공신이다. 참고로 유튜브 생중계 당시 수비수를 발표하는 순간 채팅창이 7:1로 도배되는 풍경이 연출되었다.

첼시에서 유감없이 똘끼를 발휘하다가, 무리뉴의 부임 이후 대폭 감소, 월드컵에서도 발휘된적이 없었는데, 14/1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다시 발휘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는 첼시(...). 마르코 베라티가 수비에 걸려 넘어져서 프리킥이 주어졌고, 심판이 배니싱 스프레이로 킥 위치를 지정했는데, 심판과 다른 선수들이 못보는 사이 다비드 루이즈가 스프레이를 지우고(...) 손에 묻은 스프레이로 옆에 선을 다시 그었다(...). 커뮤니티는 덕분에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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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표적인 선수가 영혼의 듀오치아구 시우바.
  • [2] 커맨더가 존 테리일때는 준수한 수비력이 되지만 다른 선수일 때에는 헬이었다.
  • [3] 사실 전 시즌 베니테즈 휘하에서도 센터백에서 잔실수도 많이 줄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거기에 프리킥까지 장착해 팀의 세트피스 위력을 더해주기도 했다.
  • [4]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버티고 있는데다 에딘손 카바니도 있는 빵빵한 원톱 포워드 자리, 각성한 하비에르 파스토레와 특급 유망주 루카스 모라와, 에세키엘 라베시가 있는 윙 자리, 마르코 베라티, 티아구 모타, 블레즈 마투이디가 확고한 주전에 그 요앙 카바예가 주전에서 밀린 중앙 미드필더진, 막스웰흐레호리 판 데르 빌이 주전을 확보하고 뤼카 디뉴, 세르주 오리에라는 유망주들이 언제고 대기하고 있는 풀백진, 거의 항상 PSG에서 제일 안정적인 포지션이었던 살바토레 시리구의 골키퍼 자리 등 정작 센터백을 제외하면 나머지 포지션은 상당히 안정적인 상태라고 할 수 있다.
  • [5] 그나마 이것도 치아구 시우바가 가까스로 커버해서 대량 실점을 막았다는 게 중론이다. 시우바도 없었으면 미네이랑의 비극에 견줄만한 또 한 번의 대참사가 일어났을 거란 게 대부분의 평. 본격 시즌2 브라질리아의 비극 특히 전반전 첫번째 골의 시발점인 페널티킥 상황에서 루이스가 있어야할 수비 위치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아르옌 로벤이 손쉽게 브라질의 수비진을 뚫었고 시우바가 어쩔 수 없이 파울로 끊은 것이다. 페널티킥 상황은 루이스의 책임도 있다는 것. 만약 이것으로 인해 시우바가 퇴장당했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사실 블린트의 추가 골은 오프사이드 상황이다. 그리고 이 경기 네덜란드의 모든 골에 오심이 섞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