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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last modified: 2015-04-14 19:24:37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늦잠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
3. 늦잠이 일상인 인물
4. 관련 항목


1. 개요

게까지 을 자는 것의 줄임말. 사회적으로는 오전 6~8시에 대체로 기상하기 때문에 그 이후까지 잠들어 있다면 늦잠이라고 하지만, 아침부터 스케줄이 빡빡한 경우라면 꽤 아침에 일어나더라도 늦잠이 된다.[1] 즉 상대적인 개념.

늦잠을 자게 되면 학생, 직장인 등 시간표에 맞춰 살아야 하는 사람들은 지각의 위기에 내몰리게 되고 죽어라 달리게 되는 것이 클리셰. 일본쪽 창작물에서는 고등학생쯤 되는 히로인이 "늦었다, 늦었어!" 를 연발하며 입에 식빵을 물고 골목길을 달려가는 클리셰가 있다. 그리고 에로게에서는 그 뒤에 골목 코너에서 주인공과 부딪히게 되는 것이 태반이다 꿀맛나는 아침잠의 유혹과의 전쟁은 이미 일상. 아침잠은 주말에 실컷 누릴 수 있지만 주중, 특히 월요일의 꿀맛은 안 난다 게으름의 상징이기도 하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무 많이 자도 안 좋다(...). 전날 늦게 잤으면 자업자득

늦잠이 만성화된 상태에서 생활패턴을 개선하지 않으면 점점 상황이 악화된다. 그리고 나중에는 유럽인들, 그 뒤에는 북미/남미인들과 생활패턴이 동일해지게 되고...

2. 늦잠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

  • 생활 패턴을 개선한다.
    • 가장 이상적인 방법. 생활패턴이 규칙적이면 자다가 보통 기상해야 될 때 쯤에 자동으로 기상하는 경우가 많다. 단, 이것도 개인차인 데다가 무엇보다 이 방법을 사용하려면 꽤 시간이 많이 든다. 그 사이에 수많은 늦잠을 자게 되고
    • 전날에 일찍 잔다. 에라이 말이 쉽지 그리고 일찍 잔다고 꼭 일찍 일어나는 거 아니다 괜찮다. 할 게 없어지면 일찍 잔다. 근데 그게 쉬워야 말이지...[2]
  • 알람(자명종)을 이용한다.
    • 휴대폰, MP3 등에도 알람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자명종이 울리면 그걸 끄고 다시 자는 게 또 클리셰(...) 자명종 하나로는 화력이 부족해서 여러 개를 설치하기도 한다(...)
    • 스누즈(snooze)라고 불리는 기능은 자명종이 꺼졌을 때 대략 5분 또는 10분 후에 다시 울리는 기능이다. 흔히들 깨울때 5분만 더를 말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능이다. 이런 기능이 있는 시계는 스누즈 기능까지 완전하게 끄는 버튼이나 스위치가 맨정신 아니면 끄기도 어렵게 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잠들고자 하는 의지는 언제나 승리한다
    • 일부 자명종 시계들은 라디오와 연결하여, 라디오 아침방송 내용을 알람으로 쓰기도 한다.
  • 사람에게 깨워달라고 한다. 그러나 그 사람도 같이 늦잠을 자게 되는데..
    • 직접 깨우는 방법 -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다. 사람 몸을 건들지 않고 깨우는 데에는 시끄러운 소리를 낸다거나[3] 침대 바닥을 쳐서 진동으로 깨우거나 덮고 있는 이불을 홱 벗겨버리는 잡아서 흔드는 방법이 있고, 사람 몸을 건드려서 깨우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기에 굳이 나열할 필요가 없을 수준이다.
    • 전화로 깨우는 방법 - 일명 모닝콜. 이 방법은 애매한게 알람과 동일한 상황에서 일어나는데 알람설정 기능이 없는 똥폰의 벨소리을 못듣고 못일어나는 사람도 많은 만큼 불확실하다.
  • 일어나자마자 시계 옆에 둔 아메리카노 캔커피 하나 원샷!
  • 기상나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늦잠이 개인에게 상당한 문제가 되기 때문에, 종종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 전시회 같은 곳에 골때리는 기능을 갖춘 시계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알람이 울리는 동안 실시간으로 조금씩 조금씩 지폐를 파쇄한다거나(…)[4] 그 외에도 알람이 울리는 동안 바퀴달린 시계가 저 혼자 이리저리 도망다닌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wont-you-wake-up-now.jpg
[JPG image (Unknown)]
wheeled-clock.jpg
[JPG image (Unknown)]
(출처)

요렇게.

3. 늦잠이 일상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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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예를 들어 새벽 어시장 경매에 참여할 사람에게 있어서 늦잠의 기준은 일반인들과는 다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 [2] 평소에 피로가 쌓여있다면 일반적인 상황보다 더 많이 자게 되기 마련.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 [3] 단, 이 방법은 주변에 자고 있는 다른 사람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하면 민폐가 되는 방법이다. 가장 하드코어한 방법으로는 침실에 대고 "불이야!!" 를 외칠 수도 있다.(…)
  • [4] 이에 대해 형법 207조 이하인 통화에 관한 죄나 한국은행법 105조 등에 저촉되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