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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무로(도시)

last modified: 2014-07-24 17:47:05 Contributors

네무로일본 홋카이도에 있는 도시이다. 네무로 진흥국의 중심지이며, 홋카이도의 최동단에 있다. 인구는 29,676(2013.1)명이다. 어업이 주 산업이며 관광업과 항만업도 성행하고 있다.

Contents

1. 지리
2. 경제
3. 교통
3.1. 항만
3.2. 도로
3.3. 철도
4. 역사
5. 분위기


1. 지리

홋카이도의 최동단, 동경 146°21'로부터 146°11'. 북위 43°09'로부터 43°38'의 사이로, 동서로 70km, 남북으로 10km, 동서로 홀쭉하게 태평양에 돌출한 무로 반도의 전체가 네무로 시의 행정 구역이나, 일본 정부는 보마이 군도를 포함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네무로 반도에 위치하고 있어 서쪽을 제외한 삼면이 바다이다. 네무로 반도의 태평양 앞바다 약 3 km에 유르리 섬·모유르리 섬이 있다. 일본은 보마이 군도도 관할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러시아가 점유하고 있다. 기후는 여름은 시원하고 기온이 25도 이상 넘는 일이 드물다. 겨울은 홋카이도안에서는 눈이 적은 편이다. 즉 사람이 살기에는 그럭저럭 편하다는 뜻.

2. 경제

어업으로 먹고살았지만 1960년대를 정점으로 각종 규제로 인해 쇠퇴했다. 새로운 해양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연안 어업 자원의 양식을 늘리고 수산 자원의 고차 가공 등 각종 진흥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항만업에도 신경을 쓰고 있으며 일본의 최동단이라는 이미지로 관광업도 어필하고 있는중.[1]

3. 교통

3.1. 항만

  • 네무로 항
홋카이도오호츠크해 연안에선 그럭저럭 큰 항구다. 여기서 가끔씩 러시아인들을 볼수 있으며 주변 상인들은 러시아어로 된 간판을 다는 등의 식의 활동을 해 이들을 겨냥하고 있다.

3.2. 도로

  • 국도 44호선
  • 국도 243호선

3.3. 철도

네무로 본선네무로역에서 종착한다. 그러나 네무로에서 열차를 타면 쿠시로시의 쿠시로역까지밖에 가지 않는다. 이는 운영계통이 분리되어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쿠시로-네무로 구간은 별도로 하나사키 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네무로에 소재한 히가시네무로역은 일본 최동단의 역으로 유명하다.

4. 역사

  • 1869년 9월 - 일본 막부가 개척을 위해 이주민 130 명을 이끌고 이주해 개척사 사무소를 네무로에 두었다.
  • 1875년 - 네무로 도시 구획이 완성되고, 정명이 결정되었다.
  • 1900년 - 네무로 정이 성립하였다.
  • 1957년 8월 1일 - 같은 네무로 군의 와다 촌과 합병, 시로 승격해 네무로 시가 탄생했다.
  • 1959년 4월 1일 - 하나사키 군 하보마이 촌을 합병했다.[2]

5. 분위기

분위기는 조용한 어촌마을의 위기이다. 사람이 살기엔 조용하고 편한 편이다. 그러나 시설이 좀 적다는게 흠이다. 최근 인구삿포로, 시로, 하코다테 등으로 유출되고 있다. 특히 젊은이들의 유출이 심한 편이라 문제가 되는 중.
참고로 여기에 일본 최동단(?) 신사가 있다. 이름은 벤텐인데, 왓카나이의 자그만한 일본 최북단 무인도 섬인 벤텐과는 다르니 주의할것. 참고로 신사가 위치한 섬 이름도 벤텐이다. 섬은 진흙이 많고 풀이 드문드문 나있다. 배를 타고 갈수 있으며 사람은 안 살며 가끔씩 네무로 시민들이 참배하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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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런데 쿠릴 열도때문에 가끔 극우들이 와서 시위를 하기도 한다. 정작 네무로 시민들은 시끄러워서 극우들을 욕한다고. 쌤통이다. 자국민에게도 욕이나 먹고
  • [2] 하보마이 촌은 일본땅으로 남아있는 네무로 반도의 서쪽끄트머리와 소련 지배에 들어간 하보마이 군도를 관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