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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순환로

last modified: 2015-02-03 21:44:57 Contributors

서울특별시도
내부순환로(30번)서부간선도로동부간선도로(61번)ㆍ북부간선도로강변북로(70번)ㆍ올림픽대로(88번)ㆍ경부간선도로[1]
20번21번30번31번41번50번51번60번61번70번71번88번90번92번
30번 서울특별시도
내부순환로

內部循環路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대교 북단에서 시작하여 릉터널을 지나 성동구 성동교 남단까지 연결되며 다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를 통해 서울시내 내부를 돌아와 성산대교에서 끝나는 총연장 40.1 km 의 고속화도로이다. 내부순환로 자체 구간은 19.73 km이고, 강변북로 중첩 18.33 km, 동부간선도로 중첩 2.04 km. 내부순환로 자체 구간은 30번 서울특별시도에 지정되어 있다.[2]

당연히 자전거는 출입금지. 오토바이는 경찰/헌병오토바이만 출입가능, 일반오토바이는 출입금지이다.

왕복 6차선으로 1993년 7월 23일 내부순환선이 상정되어 도로명이 제정되었으며, 1999년 1월 완공되었다. 서울시의 순환도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마포구, 서대문구, 종로구, 성북구, 동대문구, 성동구를 지난다.

10톤 이상 화물차, 가스 및 유류운반 탱크로리, 폭발물 운반차량, 건설 기계 등의 특수차량은 통행이 제한된다.[3] 지문터널릉터널이 있으며 성산대교부터 성수대교와 만나는 동부간선도로 JC까지는 고가도로이며, 나머지는 강변북로이다. 중간에 종암JC에서 북부간선도로와도 이어진다.

성산대교 북단 - 성산 램프 - 연희 램프 - 홍제 램프 - 홍은 램프 - 홍지문터널 - 정릉터널 - 국민대학교 - 정릉 램프 - 길음 램프 - 하월곡 분기점 - 월곡 램프 - 마장 램프 - 사근 램프 - 성동교 남단[4]

개통 당시에는 마장 램프와 사근 램프 사이에 청계램프도 있었다. 이 램프를 통해 청계고가도로와 이어진 적이 있었으나, 완공된지 겨우 4년만에 청계천 복원 공사로 청계고가도로가 철거되자 청계램프를 폐쇄하였다.

내부순환도로를 경유하는 버스는 공항버스가 유일하다. 만약 서울서부버스터미널에서 경부고속도로서해안고속도로 쪽으로 가는 시외버스 혹은 고속버스가 있었으면 분명 홍은IC나 홍제IC에서 이 도로를 타고 성산대교한남IC까지 갔을 것이며, 고속도로까지 가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을 것이다.

월드컵대교가 완공되면 난지 램프에서 내부순환로와 이어지게 된다.

조선초기 성저십리 경계와 비슷하다 카더라.
프랑스 파리(도시)의 외곽순환도로인 페리페릭(périphérique)과 비슷하게 사실상 이 도로의 내부가 서울의 도심이다.[5]

각각의 나들목들이 죄다 상습정체 구간이다. 어쩔때 보면 자전거가 더 빠르겠다 싶은 정도의 속력이 나기도 한다. 이미 도로용량을 초과한 상태인 것.[6]

이 도로에 있는 지문터널은 서울 시내에 있는 터널 중 가장 긴 거리(1892m)를 자랑한다. 당연히 긴 만큼 터널 내 공기 오염도도 서울에서 최악을 달린다. 이 구간을 통행하는 위키러가 있다면 반드시 공조장치를 유턴모드내기순환 모드로 바꾸고 주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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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구 경부고속도로 서울특별시 한남대교 ~ 양재 나들목 구간
  • [2] 30번 서울특별시도는 내부순환로만으로 구성
  • [3] 도로 구간의 거의 대부분이 고가도로이거나 교량으로 건설되어서 그렇다. 강변북로 구간은 이런 차량이 통과하다 추락사고가 나면 바로 한강행이고, 시내구간이라고 하여도 바로 주변은 거주지역...ㅎㄷㄷ 꼭 그렇지 않더라도 서울 시내에 이런 차량은 일단 기본적으로 진입이 금지되어있기도 하고.
  • [4] 홍은램프와 홍지문터널 사이의 구간 중에서 성산램프 방향으로만 터널형태로 된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는 구간도 있는데, 그곳이 홍제동 대공분실이 있는 곳을 지나는 구간이라서 설치되어 있다. 여담을 보면 시위대가 내부순환도로 위로 올라와서 홍제동 대공분실 쪽으로 화염병을 던질지 몰라서 그렇게 했다는 설이 있다.
  • [5] 사실 내부순환로를 건설할 당시 뉴스를 보면 파리를 참고하여서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 [6] 도로용량 문제도 있지만 나들목의 위치가 좋지 못해서이다. 대부분의 나들목이 내려가자 마자 큰 교차로와 마주친다. 즉 내려가자 마자 신호대기크리에다 교차로 통과차량과 나들목에서 내려온 차량이 뒤영키는 구조가 된다. 교차로와 충분한 거리를 두고 하향램프를 만들었으면 좀 나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