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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1967)

last modified: 2015-12-15 14:02:41 Contributors

KBO 리그 현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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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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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키움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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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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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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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SK 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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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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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회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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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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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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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kt 위즈)



두산 베어스 No.88
김태형(金泰亨)
생년월일 1967년 9월 12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서울특별시
학력 화계초-신일중-신일고-인천전문대-단국대[1]
포지션 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88년 2차지명 4라운드 (전체 25번,OB)
소속팀 OB-두산 베어스 (1990~2001)
지도자 두산 베어스 플레잉코치 (2001)
두산 베어스 배터리코치 (2002~2011)
SK 와이번스 배터리코치 (2012~2014)
두산 베어스 감독 (2015~)

역대 감독 전적
년도 소속팀 경기수 정규리그 포스트시즌
2015 두산 베어스
통산 ­ ­ ­ ­

Contents

1. 개요
2. 선수 시절
3. 지도자 시절
3.1. 두산 베어스 감독
3.1.1. 2015년

1. 개요

전직 한국프로야구 선수이자 2015년 시즌부터 두산 베어스의 1군 감독. 두산팬들에겐 커튼갑[2], 커감독 등으로 불리고 있다.

2. 선수 시절

1988년 입단하면서 1980년대를 주름잡던 OB의 포수 듀오 조범현김경문을 밀어내고 주전포수 자리를 차지했다. 1990년대 중반까지 이도형과 함께 OB 베어스의 주전으로 뛰면서 최고의 수비형 포수로 제법 이름을 남겼다. OB 베어스가 워낙 막장을 달리던 시기였던지라 뚜렷한 성적은 남기지 못했지만, 그래도 1995년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 이후 1999년부터 신인 홍성흔이 주전 포수를 차지하면서 빠르게 자리를 잃고[3] 2001년 플레잉코치로 보직이 변경되었으며, 6경기 출장을 끝으로 그대로 은퇴했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5적을 주도하였으나 가 뛰어난 선수들에 묻혔다.

다만 김태형이나 김경기는 방송에서 대놓고 망언을 한 이호성이나, 이승엽 멱살잡고 저지하던 김기태, 그리고 김재현과 철천지 원수가 되어버린 유지현, 그리고 조경택에 비해서는 그나마 활약이 적은 편.

여담으로 한 성깔 하기로 유명한데 OB 베어스 주장시절에는 정말 무서운 군기반장이기도 했다. 경기 끝나고 선수들을 소집해서 빠따질 엄하게 다그치는 일도 자주 있었다. 이광용의 옐로우카드에 출연해서 해명하기로는 "당시 감독이던 김인식 감독이 성격이 부드러우셔서 군기반장을 해야할 필요가 있었다"고 밝혔다.

3. 지도자 시절


SK 와이번스 배터리코치 시절

현역 마지막 시즌부터 플레잉 코치로 뛰기 시작했고 다음해 은퇴하면서 두산의 배터리 코치로 10년간 부임했다.
두산 베어스가 김광수 감독대행 체제로 2011 시즌이 끝난 후 감독 후보군에 올랐지만, 김진욱 투수코치가 신임 감독이 됨에 따라 팀을 떠나서 SK 와이번스의 1군 배터리코치로 부임하여 3시즌 동안 SK의 포수진을 담당했다.

코치로서의 능력은 유능하다고 인정받는다. 두산에서만 10년 동안 배터리 코치로만 재직하면서 홍성흔 이후의 포수 자원인 용덕한, 양의지 등을 프로에 안착시키는 데는 강인권 코치와 함께 큰 영향을 주었다. SK로 자리를 옮긴 후에도 수비적으로는 아직 모자란 모습을 보이지만 이재원이 주전 포수로서 발돋움할 수 있었던 데는 김태형의 공을 무시할 수 없다는 평.

3.1. 두산 베어스 감독

2014년 시즌이 끝난 후인 10월 21일, 송일수 감독이 중도 경질됨과 동시에 두산 베어스의 감독으로 전격 선임되었다. 취임 인터뷰에서는 퇴색되었던 두산 베어스 본래의 색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과거 선수시절 성적이 그저그런 김경문처럼 잘 하리라고 기대를 해보자. 지금 상태론 답이 없다. 캐리어 가야 된다

여담이지만 중학교 시절에 김성근감독에게 야구를 배웠다고 한다. 기사 굉장히 기분이 묘하다고..

3.1.1. 2015년

시즌 초반에 중간계투진을 포함한 투수진들이 부진하면서 두산 베어스 갤러리에서는 빅볼송일수, 한국말 잘 하는 송일수, 송태형 등의 안 좋은 별명으로 불렸다.

그러나 시즌동안 시행착오를 여러 차례 보여주며 부침을 거듭하면서도 결국 막판에 넥센을 제치고 3위로 시즌을 마무리하였으며, 그 후 포스트시즌에서는 넥센과 NC를 연파하고 한국시리즈에까지 진출, 1차전을 어이없는 실책으로 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후 2차전에서 5차전까지 내리 삼성을 연파하여 팀에 2001년 이래 14년만에 우승컵을 안겨주었고, 본인도 부임 첫 해에 우승한 감독이자 한 팀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우승을 했다.(코치때도 우승을 했다고 하지만 플레잉 코치였던 2001년 즉 선수생활을 하고 우승을 한거니 코치때는 아닌거다. 어찌되었든 같은 팀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우승한건 엄청 대단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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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지명 당시에는 인천전문대 재학 중이었고, 지명 후 단국대학교에 편입했다.
  • [2] 두산 선수들을 혼낼 때 커튼 치고 혼낸다고 해서(...) 붙은 별명이다.
  • [3] 홍성흔이 워낙 잘했던지라, 이도형도 자리를 잃고 한화로 이적한다. 그 외 진갑용은 삼성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