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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last modified: 2015-04-07 23:31:25 Contributors


NC 다이노스 No.55
김진성(金珍成)
생년월일 1985년 3월 7일
출신학교 서울인헌초 - 서울성남중 - 성남서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4년 드래프트 2차 6라운드 42번
(SK 와이번스)
소속팀 SK 와이번스(2005~2006)
넥센 히어로즈(2009~2011)
NC 다이노스(2012~ )
등장곡 LUNA SEA- TONIGHT

NC 다이노스 등번호 55번(2012~ )
팀 창단 김진성(2012~ ) 현역


Contents

1. 소개
2. 스타일 및 평가
3. 선수 시절
3.1. 2013년
3.2. 2014년
3.3. 2015년
4. 여담
5. 연도별 성적


1. 소개

KBO리그 NC 다이노스 소속의 황제 마무리 폐하 투수. 야구 선수로서 1군 등판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선수이다.

2. 스타일 및 평가

높은 악력과 강견의 소유자로 140km 중후반의 속구가 장점이다.[1] 정확히는 앞서 언급한 두 가지를 기반으로 한 구위가 장점이다. 이로 인해 힘대힘 대결에서 뜬공이 될 가능성이 높다. 변화구로는 포크볼(내지는 스플리터)와 슬라이더를 구사한다. 하지만 사실상 포심-포크볼의 투피치 투수고, 슬라이더는 간간이 섞는 수준. 다소 떨어지는 제구력이 문제점이기는 하나, 구위가 좋은 편이라서 한번 섞어주는 포크볼 내지는 스플리터에 타자들이 손을 나가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단점은 언급한 제구 그리고 멘탈, 전반적으로 제구가 높은 편이다. 그리고 투스트라이크를 잡아놓은 상태에서는 나름 타자를 요리할 줄 아는 투수이지만. 볼 카운트가 불리할 때는 거르거나 볼넷 비율이 높다. 그리고 플레이 중 페이스가 항상 심하게 긴장한 상태인 점은 많은 팬들이 지적하는 단점.

3. 선수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할아버지와 할머니 밑에서 어렵게 성장했다.# 성남서고를 졸업하고 2004년 드래프트에서 SK 와이번스의 2차 6순위(전체 42순위) 지명을 받았다.[2] 그런데 성남서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기 전 서울고등학교에서 유급하면서 2005년에 입단했다.(SK 와이번스 시절 사진) 아마도 SK 와이번스 시절에 조기 방출된 원인인 팔꿈치 부상이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 팔꿈치 부상 때문에 얼마 뛰지 못하고 2006년에 방출당했다. 1군 등판은 당연히 없었다. 팔꿈치 이상이 있었지만, 재활 센터에 등록할 50만원이 없어서 재활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동네 헬스장에서 재활하는 그야말로 안습한 상황이 거듭되었다고 한다.[3]

공익근무요원로 군 문제를 해결한 후[4], 2009년 입단 테스트에 응시해서 넥센 히어로즈신고선수로 들어갔다. 무려 3년을 신고선수로 있었지만, 끝내 1군 기회를 잡지 못했고 엔트리에 이름만 있다가 2011년 6월 7일 넥센 히어로즈에서 재호, 병우, 박민주 등이 웨이버 공시되어 방출되었을 때 같은 시기에 신고선수 계약이 해지되어 방출되었다.[5][6] 때마침 새롭게 창단하는 NC 다이노스의 공개 테스트에 응시#, (당시 모습 사진, YTN 뉴스 인터뷰[7]), 극적으로 합격#하면서 다시 프로 무대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잦은 부상 속에서도 구속이 145km/h에 이를 정도로 빠르기 때문에 프로의 기회를 다시 잡은 듯.

2012년 퓨처스리그에서 NC 다이노스마무리 투수로 출전하였다. 49경기 46 1/3이닝 4승 1패 20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2.14라는 성적을 기록하였다. 특히 20세이브는 역대 퓨처스리그 최다 세이브 기록이다.

3.1. 2013년

이를 바탕으로 NC 다이노스의 1군 리그 참가 때 비로소 1군 무대를 밟게 됬다. 첫 1군 시즌인 2013 시즌에도 마무리 보직을 받아 4월 13일 SK 와이번스전에서 팀의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그러나 동점 상황에서 만루홈런을 맞는 등 부진하면서 마무리 보직은 이민호에게 이어졌고, 이민호도 부진해 선발요원인 이재학이 잠시 마무리를 맡았지만 이재학도 부진해 손민한이 마무리를 맡는 등 1군 첫 시즌의 NC 다이노스에서는 마무리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이후 간간히 계투로 등판하였다.

3.2. 2014년

지난 해의 실패를 딛고 NC 다이노스의 마무리 투수로서 창단 첫 포스트 시즌 진출에 주축 선수가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김진성/2014년 항목으로.

3.3. 2015년

자세한 내용은 김진성/2015년 항목으로.

4. 여담

  • 2013년 시즌에 부담감에 시달려 대인 기피증까지 겪었다고 한다. 2014년에 들어온 선배 박명환의 도움으로 극복해나갔다고. # 손민한에게도 조언을 많이 받기도 했다. # 본받고 싶은 투수에 대한 질문에 박명환과 손민한을 언급했다 #
  • 2014년 기준으로 2011년 트라이아웃 합격자 중 얼마 남아 있지 않은 선수들[8] 중 한 명이다.
  • 본인의 주무기인 포크볼을 2011년 최일언 투수코치로부터 전수받았다고 한다.#
  • 그림자 징크스가 있다고 한다. #
  • 2014년 시즌에 귀신같이 세이브를 챙기는 활약으로 인해서 귀족 마무리, 황제 마무리, 황제 폐하라는 별명이 붙었다. 6월 17일 최훈의 카툰 돌직구 101화에서 세이브상황이 아니면 성적이 안 좋은 것 때문인지 황제 마무리로 그려졌는가 하면 8월 18일 프로야구카툰에선 대놓고 황제로 그려졌다. NC갤에서도 황제폐하 짤을 만들었을 정도. 선수 본인도 별명에 대하여 알고 있다고 한다.#

5.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3 NC 다이노스 33 34 1 2 2 0 0.333 4.76 32 5 19 28 20 18 1.441
2014 58 48⅓ 3 3 25
(4위)
1 0.500 4.10 40 4 28 52 25 22 1.366
KBO 통산(2시즌) 91 82⅓ 4 5 27 1 0.444 4.37 72 9 47 80 45 40 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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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정도가 장점이라고 말하는게 우습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래 항목의 이 사람의 재활과정을 참조하길 바란다. 추가로 팔꿈치 수술을 두 번이나 받았다.
  • [2] 동기가 윤희상, 정우람이다.
  • [3] 2011년 인터뷰
  • [4] 아래 포크볼 관련 글의 인터뷰를 보면 알겠지만 공익근무할 때 3~4시간 자고 아르바이트를 뛰었다고 한다.
  • [5] 본인이 답이 안보이는 강진 2군 생활에 지쳐서 방출을 요청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 당시 넥센의 강진 2군은 말 그대로 바닷가에 컨테이너 몇 개 갔다 놓고 끼니마다 식대 2천원짜리 밥먹이던 그야말로 답이 없는 유배지였다. 당연히 제대로 된 재활은 꿈도 못 꾸는 상황. 부상으로 다쳤던 팔꿈치가 제대로 재활이 안되서 3년동안 제대로 투구를 못하고 있었다.
  • [6] 당시 정명원 2군 투수코치가 김진성을 안타까워해서 NC 다이노스에 입단 테스트를 보라고 추천해 줬다고 한다.
  • [7] 1분 14분에서 잠깐 나왔다.
  • [8] 최금강, 동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