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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만

last modified: 2015-02-14 00:32:43 Contributors

Contents

1. 배구선수
2. 정치인

1. 배구선수


다신 볼 수 없는 KEPCO 시절.


상무 복무 시절 (옆의 리베로는 드림식스 창단멤버 중 한명인 윤동환.)


이젠 LIG의 윙 리시버.

구미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 No.14
김진만
생년월일 1987년 5월 22일
출신학교 진주동명고등학교-성균관대학교
포지션 레프트
신체사이즈 신장 187cm, 체중 83kg
서전트 점프 66cm
소속팀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2008~2014.4.14)
성남 상무 신협 (군복무) (2010~2012)
구미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 (2014.4.15~)

남자배구계의 유한준+강귀태[1]


한국전력과 상무에서 뛸 적에도 2012년까지는 유명하지 않았다.

그나마 상무에서 뛸 당시 동기인 하현용과 같이 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로 인해 상무가 존속하는 대신 실업으로 내려가지 전의 V-리그 마지막 경기경기 이후 기사였던 2012년 2월 8일 친정한국전력과의 수원 경기[2]에서 이기면서 13연패를 끊고 눈물을 흘린거 이외에는... 물론 매치 포인트는 본인이 아니라 동료인 김태진[3]이 냈다.기사
게다가 이 경기 이후 친정팀인 한전은 플옵 진출이 위험해지자 이 경기 결과를 바꾸려고 했다.
다행히 추격하던 드림식스가 막판 방전으로 LIG한테 지면서 플옵에 가긴 했지만

2012년 제대 이후에도 소속팀인 한국전력은 바로 승부조작으로 절단났기 때문에 상황은 좋지 못했다.

그나마 12-13 시즌 거둔 2승 중 1승인 1라운드 아산 러시앤캐시 드림식스와의 수원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안젤코 다음으로 많은 득점을 뽑으며 승리를 이끌었다.당시 기사

그리고 그 이후 서재덕이 부상에서 복귀하고 전광인이 합류하며 인지도는 안습. 응원가는 쩔었는데...[4]

결국 2013-14시즌 종료 이후 양준식과 같이 권준형, 주상용과의 트레이드로 LIG로 이적했다.

그리고 2014-15시즌 14/12/21 경기에서 소속 팀의 지긋지긋한 현대캐피탈과의 천안 원정 26연패[5]를 끊어내는 맹활약[6]으로 팀의 천안 연패를 끊는데 일조를 했다. 이 경기 승리가 큰 의미를 가지는 이유는 바로 2015년 1월부터 새 모기업인 KB국민은행의 노란 유니폼으로 바뀌기 때문. 새 유니폼 입기 전에 묵은 때 털고 입어야 기분 좋지!

플레이 스타일은 투지 넘치고 베짱 두둑한 플레이김안쫄?. 임동규 이적 이후 답이 없는 LIG의 주전 윙리시버 자리에서 문용관 양아들 손현종과 팀의 전설 이경수를 제치고 주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가 잘 나갈 경우 팀이 유독 성균관대학교 출신 선수들과 안 맞는 점도 지워낼수 있을 듯.

2. 정치인


金振晩

1918.11.11 ~ 2006.5.10

1918년 11월 11일 강원도 삼척군에서 출생하였다. 호는 동곡(東谷)이다. 일본 도지샤(同志社)대학을 졸업하였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소속으로 고향인 강원도 삼척군 지역구에서 당선되었다. 같은 해 대한민국 국회 상공위원장을 역임하였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자유당 소속으로 같은 지역구에서 선출되었다.

5.16 군사정변 이후 1963년 민주공화당에 입당하여 삼척군 지역구에서 제6대, 7대, 8대 국회의원에 연이어 당선되었다. 1967년에는 공화당 원내총무로 임명되어 1971년까지 역임하였다. 1969년 김성곤, 길재호, 백남억 등과 함께 반 김종필 4인 체제를 형성하여 김형욱 중앙정보부장 등과 3선 개헌을 주도하였다. 1971년 김성곤, 길재호 등과 10.2 항명 파동을 주도하였다.

1973년 유신정우회 소속으로 제9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같은 해 제9대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되어 3년 간 역임하였다. 이 때 같이 국회부의장을 역임한 신민당 이철승 국회의원과는 한 때 사돈지간이었다. 1975년에는 동곡문화재단을 설립하여 이사장직을 맡았다. 1978년 민주공화당 공천을 받지 못하자 무소속으로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강릉 지역에서 당선되었다. [7]

1980년 전두환의 신군부가 집권하자 정계를 은퇴하였다.

2001년 민족중흥회 회장을 지내고, 2006년 5월 10일 별세하였다.

그의 장남은 동부그룹을 창업한 김준기 회장이며, 차남은 제16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택기. 김택기의 전 부인이 이철승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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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팀의 암흑기 때 활약한 점과 상기하겠지만 주요 나쁜 기록은 다 끊었다. 폭행은 사절!
  • [2] 이 날 경기 이후 상무의 경기 기록은 몽땅 다 세트스코어 0-25로 0-3 경기 처리 되었다.
  • [3] 아산 우리카드 한새의 센터 김시훈의 본명이다
  • [4] 한전 시절 응원가가 "살아있네 살아있어 김진만!"이다. 역시 창화신
  • [5] 참고로 그 동안 프로에서 치른 천안 원정 경기가 26번이다. 즉 가면 다 졌다. 심지어 2010-11시즌에는 거의 잡았던 경기를 박철우 50득점 쇼로 지는 등 풀세트 접전도 단 3번에 그쳤을 정도니...모 팀화성 원정 9연패는 애들 장난으로 보일정도. 널뛰기 좋아하는 팀하나 끊었더니만 하나 더 있다.
  • [6] 특히 5세트 13-14 상황에서 상대 외국인 공격수 케빈의 공격을 본인만의 원 블로킹(!)으로 막았다.
  • [7] 제10대 국회의원 선거 때 당선한 선거구는 강릉시, 명주군(현재 강릉시의 읍,면지역), 삼척군이라 결론은 삼척 지역에서 꾸준히 당선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