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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툴

last modified: 2016-06-25 07:11:17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특징
3. 그래픽 도구 일람
3.1. 2차원/2D
3.2. 3차원/3D
3.3. 옛날의 그래픽 도구
4. 관련 항목

1. 개요

한마디로 그림을 그리는 도구(툴) 프로그램으로, 크게 2D, 3D로 나눠서 웹 디자인, 벡터 그래픽, 일러스트(일러스트레이션) 등의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를 제작하는 데 사용하는 모든 도구 프로그램들을 일컫는다.

여러모로 그림쟁이들의 필수품. 사실 현대에 그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 중에 그래픽 툴을 쓰지않는 사람은 아틀리에 미술에 반기를 든 urban sketchers 정도이며, 전통적인 미대 교육을 받는 사람이라면 그래픽 툴에 언젠가는 입문하게 된다. 이 경우, 종이와 펜을 위주로 사용하는 사람은 있어도 종이와 펜만으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된다. 각 프로그램마다 성능이라든지 가격이라든지 여러가지가 천차만별이다. 무료로 배포되는 도구에서부터 무려 백만 원대에 이르는 고가의 도구까지 있다.

2. 특징

우선 공통 되고 가장 강력한 특징이라면 다름 아닌 ctrl+z. 즉, UNDO 라는 명칭의 되돌리기다.수작업에서는 보통 선 하나라도 잘못 긋거나 어긋나면 연필과 지우개가 아닌 다른 대부분의 도구들은 저지른 실수를 되돌릴 수 없는데[1] 컴퓨터 그래픽 툴은 "되돌릴 수 있다" 이 점 하나...이 하나가 그야말로 컴퓨터가 아니면 쓸수없는 강점. 말그대로 시간을 되돌리는 마법이나 마찬가지다...

그 외에는 레이어 기능이 굉장히 편리한데 레이어는 간단히 말해 "상당히 많이 겹쳐서 쓸 수 있는 투명한 종이"라고 보면 된다.종이의 종류마다 특징이 다르듯이. 지우개도 부드럽고 단단한 것이 있는가 하면 연필도 무르고 단단한게 있는 것 처럼 그래픽 툴마다 다 특징이 있지만 레이어 기능이 없는 그래픽툴은 없다고 봐도 된다. 수작업은 밑그림부터 선을 따고 나서 색을 칠하기 까지 그 모든 과정 전부를 종이 하나에 다 "실수" 없이 해내야만 하는 긴장감과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반면 그래픽 툴은 한장의 그림임에도 투명한 종이를 여러장 겹쳐놓고도 각각을 따로 나눠서 층 별로 나누어서 사용을 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하다.

그림판 같은 초창기 그래픽 툴 중에선 없는 것도 있지만, 제대로 그림을 그리려는 사람치고 그림판을 굳이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2]

3. 그래픽 도구 일람


☆는 프리웨어 혹은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프로그램
★는 기능이 제한된 프리웨어 버전(사용기간이 제한된 트라이얼 버전은 제외)과 상용 버전을 함께 공개하고 있는 프로그램

3.1. 2차원/2D

3.3. 옛날의 그래픽 도구

4.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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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나마도 현실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완벽히 되돌릴 수 없다. 펜에 힘을 많이 주는 타입이라면 지워도 연필자국이 남을 수 있으며, 종이에 흑연이 누적되면 지워도 새하얀색이 나오지 않고 거무털털한 색이 그대로 남는다. 또한 너무 자주 지우면 종이가 벗겨지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요는 완벽히 지워지진 않는다는 것.
  • [2] 그래도 그림판으로 양질의 그림을 그리는 능력자들도 있다. 심지어 엑셀에서도 그리는 괴수들도 있다. 물론 실용적인 목적이기보단 일종의 '이런 것도 할 수 있다'는 데몬스트레이션+개인의 취향에 가까워서 이런 사람들이 페인터나 포토샵을 잡으면 당연히 더 양질의 그림을 그린다(...).
  • [3] 정확히 말하자면 2.5D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