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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손미

last modified: 2015-04-02 01:57:52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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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손미~ 간손미~ 서글픈 노래~♬
이말년이 차기작삼국지를 소재로 할 수 없게 만든 족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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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한 사람


Contents

1. 개요
2. 기원
3. 이들의 실체
4. 이들의 말년
5. 삼국지 시리즈
6. 기타

1. 개요

삼국지의 인물인 간옹, 손건, 미축을 부르는 말.

사람은 좋은데 능력치가 어중간해 정작 큰 일에는 쓸 수 없는 B급 문관들을 뜻한다.

2. 기원

'간손미'라는 단어가 최초로 쓰인 건 이말년의 웹툰으로 유비제갈량에게 자신 수하들의 안습한 능력치에 대해 말할 때였다.# 야빠인 이말년이 엘롯기를 패러디 해서 만들어낸 것.

근데, 사실 이런 얘기 자체는 삼국지연의에서도 나왔다. 사마휘가 유비에게 너님 그런 간손미들과는 큰 일을 못한다고 싸잡아 매도하였기 때문. 이 때 사마휘의 말을 좀 자세히 설명하면 간옹, 손건, 미축은 분명 유능한 사람이기는 하나 백면서생이라 행정업무에만 능할 뿐이며, 유비에게 필요한 것은 좀 더 큰 그림을 그릴 줄 아는 전략가라는 이야기. 사실 이 때 관우, 장비, 조운 역시 만부부당이라 하면서 비슷한 이유로 까였다. 그러니까 사마휘가 쓸데없는 말만 안했어도 우린 지력 80대 혹은 정치 90대의 간손미를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사마휘 개새끼 해봐

삼국지연의를 기반으로 각색한 드라마 삼국에서도 똑같이 까였다. 대신 삼국에서는 미축 대신 미방이 들어가 있다.

선주가 익주를 평정하고 나자, 손건은 종사 중랑(中郞)에서 병충(秉忠)장군이 되었고, 예우는 미축 다음으로 하되, 간옹(簡雍) 등과 같이 하였다. 그리고 얼마 후에 죽었다. -손건전-

정사에서도 손건전을 보면 웬일인지 진수가 손건, 간옹, 미축을 트리오로 묶어 언급한다.

3. 이들의 실체

저렇게 까이기는 했지만, 실제로 3명 모두 각 분야에서 유능하고 특색있는 인재들이다.

  • 간옹은 유비의 절친이자누구와 비슷한데?과 관우, 장비와 함께 유비군의 최고참으로, 진영의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했을 것이다.[1] 비록 정사나 연의에서 기술된 바가 없긴 하지만, 분위기 메이커는 조직의 결속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리 깨지고 저리 깨지면서 계속 유랑 생활을 하며 큰 세력에게 빌붙어 살던 유비 휘하의 장수들과 병사들이 그래도 끝까지 유비와 함께 하는데에는 간옹의 역할이 컸을 것이다. 그리고 때때로 과격해지는 유비를 제어하는 역할을 담당할 때도 있었다. 또 유장을 설득하여 성도의 문을 열게 하는 큰 공적을 세웠다. 그리고 EDPS의 달인. 항목 참조

  • 손건외교 공작의 달인으로 적진을 뚫고 지나가 유비가 많은 세력과 연계를 맺게 하는 데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당시 미천한 세력이었던 유비를 뭘 믿고 유력한 인사들이 자신에게 의지하도록 했을까? 단순히 유비가 천운을 타고났다고 하기에는 부족하다. 외교를 담당했던 손건의 역할이 컸기에 가능했던 일. 촉한이 성장한 것은 결코 전투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몇몇 사람들은[2] 이를 두고 심부름꾼이라고 까기도 하지만 당시에 미천한 세력의 사자역이라는 게 옆집 슈퍼가서 메로나 사오는 정도의 일이 아니다. 목이 달아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것이 사신 역할인데 이를 잘 수행했다는 것을 고작 심부름꾼으로 매도될 일이 아니기 때문. 이런 논리라면 소진, 장의, 역이기 등도 심부름꾼이 된다.

  • 미축서주부자로서 유비의 스폰서였으며, 궁술이 뛰어나고 말을 잘 타는 무인이었다. 본인부터가 엄청난 부자였던 데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재산을 다른 이들한테 자주 베풀었고, 그때 당시 거의 아무것도 없었던 유비를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이는 유비가 세력을 구축하는데 절대적인 힘이었다. 예나 지금이나 물자 없이 전쟁은 못 치루는 법이다. 손오에서 노숙이 데뷔하던 일화를 떠올리자.

결론적으로 이 3명은 유비 세력의 총무[3], 외교, 재정을 담당하고 있었다는 얘기인데, 사실 어떤 조직이든 위에서 언급한 3가지가 조직을 구성하는 가장 핵심이라는 점에서 이걸 차지하고 있었던 3인방이 결코 만만한 인물은 아니었다걸 알수 있다. 한고제소하를 괜히 1등 공신으로 치하하고 그 공적에 대해 말하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한 것이 아니다. 이들은 비록 소하정도의 먼치킨은 아니지만, 소하가 홀로 하던 일을 각각 3명이 자신의 자리에서 충실하게 임무를 소화해냈다. 거기다 유비 진영이 워낙에 풍파가 많아서 패전과 도주가 잦았고 그로 인해 근거지가 불확실했다는 점을 보면, 불안정한 조직을 제대로 유지한 것 자체만으로 이들의 능력이 상당하는 걸 볼 수 있다.

실제로 이 셋은 유비가 입촉한 후에 높은 대우를 받았다. 특히 전재산 기부 및 처남이었던 미축은 안한장군에 올라 지위만 따지면 제갈량보다 높은 대우를 받았다. 물론 실권이 아닌 명목상 직위였지만,[4] 미축의 공을 높게 사주지 않았으면 그렇게 해 줄 이유도 없었을 것이다.

4. 이들의 말년

다만 씁쓸하게도, 공통적으로 셋 다 고생만 죽도록 하다가 정작 유비가 좀 살림을 제대로 펴고 살 때 쯤이 되자 하나하나 눈을 감았다는 서글픈 점이 있다.[5] 입촉개국이란 필원을 이루고 나서야 편히 눈을 감을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우선 간옹은 언제 죽었는지 알 수 없으나, 촉 평정 이후에 죽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손건은 확실히 촉을 평정하자 죽었다. 그리고 미축은 셋 중 가장 오래 살았으나, 가장 험한 꼴을 당했는데, 유비에게 시집보낸 여동생인 미부인은 장판교를 떠날때 조조의 군대에 잡히게 되자 우물에 빠져서 자살하고, 관우가 죽을때는 남동생 미방이 배신하고 오나라에 붙질 않나... 특히 미방의 배신이 미축의 죽음에 결정타를 먹였다.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스스로를 결박해 죽여달라고 청할 정도였지만 유비는 그의 잘못이 아니라며 위로했다. 그러나 부끄러움과 슬픔을 이기지 못한 미축은 시름시름 앓다가 곧 죽어버린다.

마지막으로 지금은 간손미~ 간손미~ 서글픈 노래~♬라고 놀림받는 처지지만, 유비에게 간손미가 없었다면 우리가 아는 유비는 없었다. 말 그대로 개국공신이다.

여담이지만 말년에 동생 때문에 시름시름 앓다가 죽은 미축을 제외하면 간옹이나 손건이나 유비 인생 최대의 황금기를 맛보고 세상을 떠났으니 가장 행복한 시기에 죽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도 그럴 게 바로 이어지는 대참사인 이릉대전을 경험하지 않기 때문에... 뭔가 험한 꼴 당하기 전에 탈출하는 기분 안 들어요? 미축도 이릉대전 직전에 탈출했네? 미축은 탈출장치가 좀 늦게 발동해서 눈에서 피눈물 흘리며 죽었다

5. 삼국지 시리즈

게임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대대로 지력, 정치 매력 70~80대 정도의 어중간한 능력치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장수가 부족한 초반부에는 주요 내정요원으로 써먹을 수 있고, 세력이 넓어지는 후반에도 빈 땅 채워두고 내정향상을 시킬 수 있으니 장수진이 갖춰지면 써먹기 애매해지는 어중간한 무관보단 낫다. 어중간하더라도 이 정도 능력치의 문관이면 후방 지역 통치라도 할 수 있지, 어중간한 무관은 그저 잉여일 뿐이다. 그리고 어중간한 능력치라고 해도 매력,정치 80대면 절대 무시할 수준은 아니다. 약소 세력이라면 저정도 능력치도 굉장한 편.

삼국지 9에서는 손건>미축>간옹순 능력치. 무력과 통솔은 셋 다 시궁창이라 버려지고 지력이 71/71/65, 정치가 86/83/72. 아무래도 내정을 주로 하게 된다.

삼국지 10에선 대부분의 삼국지 작품이 그렇듯 손건>미축>간옹 순으로 능력치가 좋다. 특기도 순서대로 7, 6, 5개다. 특히 손건은 지력 매력이 모두 80대. 미축은 설전 특기인 논파를 가지고 있다는 점과 명사를 들고 나온다는 게 좋고 간옹은 설전 특기가 하위 버전인 반박이라 안습. 간옹에게 주호 특기가 있어서 의형제 만들긴 좋지만 간옹은 어차피 시나리오1부터 유비군이라서. 덕분에 가상모드에서 장수불리기가 가장 쉽다.

삼국지 11에서는 간옹과 손건에게 특기 논객이, 미축에게는 특기 부호가 달리면서 기존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완전 소중한 인재가 되었다. 삼국지 11에서는 논객이 개사기 특기이며,[6] 부호도 나쁘지 않은 특기이다. 심지어 손건의 경우 운빨에 따라 제갈량도 이길 정도. 간옹은 설전 화술이 2개지만, 역시 서적 하나 쥐어 주면 이하생략. 부호도 나중에 갈수록 돈이 남아 돌아서 구려지는 특기지만, 초반의 유비군처럼 도시가 별로 없어서 돈을 별로 못 버는 상황에서는 소중한 특기다.

무엇보다 삼국지 11은 미리 건물을 지어놔야만 자원 확보가 되고 병력도 뽑아낼 수 있는 구조라서 정치력이 적어도 70은 넘는 내정용 인사가 3명 이상은 필요하다. 안 그러면 건물 하나 완성하는데 100일 넘게 걸리는 불상사가 벌어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여포네 진영처럼 싸움 잘 하는 무인들이 아무리 많아도 내정할 인물이 진궁 밖에 없는 사태가 벌어지면 초반에 적이 쳐들어와도 막을 병력이 부족해서 털리기 쉽다. 그런 면에서 초반부에 가뜩이나 인재가 적은 유비네 진영에서 유난히 우수한 정치력을 보유한 3인방인 간손미는 엄청나게 귀중한 인재일 수 밖에 없다.

참고로 삼국지 11 설정에서 확인해보면 간손미는 서로 친애무장으로 설정되어 있다는 걸 볼 수 있다. 역시 끼리끼리 뭉친다

삼국지 12에서는 손건, 미축은 궁병과 관련된 전법 각각 궁공격 강화, 사정 강화 간옹은 수성의 달인의 전법 파괴력 약화이지만 간옹, 손건빼고 미축은 매우 안습하다. 알다시피 미축은 통솔, 무력이 매우낮고 손건의 궁공격 강화써도 미축은 씨알도 효과가 없어서 안습. 간옹, 손건은 엄청나게 쓸만한데 미축은 내정용으로 굴려야 한다. 즉 미축이 이번작에서 간손미의 왕따이다. 다만 이번작에서도 능력치 총합 만큼은 미축이 간옹보다 높아서 여전히 손건>미축>간옹. 근데 능력치 총합은 손미가 뛰어나지만 간옹, 손건은 전법이 엄청나게 좋아서 미축 안습

이처럼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에선 대체적으로 능력치 총합이나 보유 특기가 손건>미축>간옹 순으로 정해지는 편이다. 때문에 간손미 보다는 손미간이란 표현이 뭔가 더 적절해 보인다. 실제로 삼국지 6유비사마휘를 만나서 와룡봉추를 소개받는 역사 이벤트를 보면 사마휘가 이들을 손미간이라고 칭한다.근데 발음상 간손미가 더 편하다.

삼국지 영걸전에서는 저 셋의 능력 자체는 고만고만하지만 레벨 노가다를 하게 될 경우 저 셋이 엄청나게 커진다. 간옹은 궁병으로서 스탯은 잉여이긴 하지만, 제일 초반부터 등장하기 때문에 레벨 노가다를 했을 때 후반에 들어오는 다른 장수들보다 레벨이 꽤 높아져서 최종전 참가 엔트리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게다가 궁술지침서를 쓰지 않았을 경우 별동대로 빠지는 장수 중에서 유일한 궁병계다), 손건과 미축의 경우 둘다 회복계 직업이라(손건은 수송대, 미축은 군악대) 이들이 아군을 계속 회복해주다보면 이들의 레벨이 올라가는 속도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손건이야 책략 보급 능력이 없고, 문관 주술사들이 들어오면 보급계가 해결이 되니 그렇다 쳐도, 책략치를 자동 보급하는 미축의 중요성은 아무리 말해도 지나치지 않다. 뒤에 가면 마속 혹은 이적, 유봉(장판파를 노린 고취구 사용) 같은 대체제가 있으나 레벨에서 상대가 안 되고, 방통-조운의 별동대 때문에 엔트리가 빠질 때만 쓸모가 있는 정도다. 단 이건 노가다를 했을 경우고 노가다를 안 하면 셋 다 초반에 좀 쓰다가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삼국지 공명전에서는 그야말로 간손미가 맞다. 일단 간옹은 데이터는 있으나, 빠졌고(...) 손건과 미축은 초반 9개 전투에서만 등장하고 이 후 리타이어 한다. 더욱이 공명전에서 식량대와 군악대의 능력은 너프되어있다. 키울 생각은 절대 하지말자. 이회와 등지-장완이 대타로 들어온다.

삼국지 조조전에선 적으로 등장한다. 병과가 사라진 관계로 셋 모두 궁계 무장으로 등장. 미축은 기록을 반영했는지 삼략(방어력 상승 보조구)를 낀 궁기병으로 나오나 능력치가 보잘것 없고, 아이템 획득을 위해 동생 미방(+육도)과 함께 세트로 장판파에서 끔살당하는 것으로 처리되었다. 체감상은 미축의 등장이 좀 잦다.[7] 손건과 간옹은 궁병으로 각각 훨씬 뒤인 양평관 전투와 성도 공략전에서 죽는다. 유언이 안습. 궁병의 책략이 사라진 조조전으로서는 그냥 잡무장에 불과하다. 하지만 MOD에서 풍수사, 도사를 끼면 어떨까?

6. 기타

노블엔진의 라이트노벨 삼학연의에서는 모에화(?) 되어[8] 등장했다. 여기서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건 여전하다. 연의 개새끼 해봐!!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팀 CJ ENTUS Frost의 미드라이너 정민성, 윤하운, 이창석 3명을 간손미급으로 비유하기도 한다. 간손미드 아니 간손미는 그래도 유비군내에서 잘 굴러다니기라도 했지, 얘네들은 도토리 키재기인데?? 이후 3명 모두 팀을 탈퇴하고 강유신진영이 미드로 들어왔다.

관련 항목으로 멀녹선이 있다.

대도서관(BJ)가 자신의 팬클럽 비공식명으로 써먹었던 적이 있다. 다음에서 방송할 시절 문명 방송을 할 무렵에 시청자들이 책략을 짜준 것이 어중간하자 여러분은 간손미 같아요하고 농담한 게 그 근원. 아프리카로 넘어간 이후에는 쓰지 않는다.

진삼국무쌍 시리즈에서는 셋 다 사이좋게 클론 무장. 다만 제작진에서도 간손미를 세트로 취급하는지, 진삼국무쌍7 촉나라 스토리의 3 스테이지인 서주 방위전에서 셋이 함께 나온다. 심지어 손건은 본진을 수비하는 역할로 나오는 총대장이다. 다만 미축과 간옹은 전투 시작 후에 아군이 갈 수 없는 곳에 위치해 있는 데다가, 조조군 증원이 오면 트리거 때문에 자동으로 패주한다 (...). 그리고 번외로, 미축은 6 엠파이어즈의 DLC 시나리오 중 하나인 재산 연합전에서 시나리오 한정 에디트 무장으로 등장한다. 실제로 미축이 부자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재산 명성으로 나온건 꽤나 적절한 배치일지도.

이들도 여성화만은 피할 수 없었다. 여성화라도 읽다 보면 눈물이 난다 깨알같은 법정에게 겁먹은 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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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전에는 확정적으로 그랬다.는 서술이 있었는데 사실 삼국지 관련 서적 어딜 찾아봐도 간옹이 이런 역할이었다는 말은 없다. 다만, 그가 고참이라는 점이나 회의 때 소탈한 모습을 보여도 아무도 까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그렇게 추측할 뿐.
  • [2] 대표적으로 최훈
  • [3] 굳이 간옹의 역할을 찾자면.
  • [4] 유비가 한중왕 등극 이전에 한실로부터 받은 공식작위가 좌장군이었는데 군사장군 제갈량은 이 좌장군부의 사무를 총괄하는 위치에 있었다. 따라서 안한장군 미축이 군사장군 제갈량보다 임관 기간도 높은 선배였고 직위도 높았으나, 안한장군은 실권이 전혀 없었고 군사장군은 실권이 강했다.
  • [5] 정확히 말하면 간옹은 언제, 어떻게 죽었는지 서글프게도 기록이 전혀 없다.
  • [6] 논객 특기 없이는 다른 세력과 동맹을 맺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삼국지 공식카페의 한 글에 따르면 제갈량이나 관우는 고작 한 전투의 운명을 가를 뿐이지만 간옹은 세력의 운명을 가른다고. 그래서 파워업 키트에서 논객이 너프된 건가
  • [7] 등장이 잦아보이는 이유는 서주 침공전에서 등장하기 때문. 유비 일행이 오기 전에 도겸 주변을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데 그 중 네임드가 미축 뿐이다. 등장 횟수로만 따지면 오히려 손건이 가장 높다. 손건은 여포 토벌전 때 우군으로도 등장했었다.
  • [8] 정확히 따지면 빙의. 이 작품에서의 삼국지 이름은 칭호에 가깝다. 자세한 건 삼학연의 항목 참조.